추천이유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매장
많은사람들이 쇼핑을 위해 모인다.
아트북코너와 화장실 무료사용으로 굳이 쇼핑을 하지않더라도 방문하기 좋다.
언제나 북적거리는 루이비통 본점
루이비통은 15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세계적 명품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파리에만 5개가 넘는 매장이 있으며 샹젤리제 거리의 본점은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많은 관광객들이 매장에 입장하기 위해 항상 입구에 줄을 서 있다.
한국에서 구매하는 가격보다 기본 20~30% 저렴하며, 세일 기간과 환율이 떨어지는 때를 잘 맞춰 가면 훨씬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유럽 내에서도 특히 고향인 프랑스에서 가장 저렴한 편. 다만 구매 제한이 있어 한 사람당 살 수 있는 품목의 개수가 정해져 있다. 시기에 따라 다르나 보통 2~3개 이상은 구입할 수 없다. 매장 내에 아트북 코너가 있고 화장실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쇼핑이 목적이 아니어도 한 번쯤 구경하기 좋다.
프랑스 내 루이비통 매장 중에서 가장 가격이 저렴해 언제나 손님으로 북적거리니, 대기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