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유
카페 내부엔 좌석이 없고 에이스 호텔 로비에 앉아 차를 즐길 수 있는 곳
맛좋은 커피로 유명해 줄 서기는 기본
다양한 커피와 여러 종류의 빵을 함께
ACE호텔의 1층에 위치한 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스는 1999년 미서부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커피 브랜드이다. 공정무역과 유기농 원두만을 취급하며, 아담하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한다. 카페 안에 좌석이 따로 없으며 테이크 아웃을 하거나 호텔 로비에 앉아서 즐길 수 있다. 이곳의 커피는 수많은 팬을 보유할 정도로 맛이 좋으니 꼭 들러서 스콘과 함께 먹어보자. 계산은 현금 결제만 가능.
현금만 사용가능, 뉴욕타임즈에서 2010년에 선정한 베스트 10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