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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훙러우

일본 식민지 시절 타이베이에 지어진 최초의 극장

지역
시먼딩 주변
영업시간
화~목, 일 11:00~21:30, 금~토 11:00~22:00
휴무일
월요일
주소
108台灣台北市萬華區成都路10號
전화번호
+886 2 2311 9380
홈페이지
http://www.redhouse.org.tw
입장료/이용료
무료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西門(Ximen)에서 하차한다.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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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유

일본 식민지 시절 타이베이에 지어진 최초의 극장 ‘시먼훙러우’.
현재는 영화 상영은 하지 않지만, 쇼핑, 맛집,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나만의 물건을 만들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방들도 존재한다.

1908년 일본 식민지 시절 타이베이에 지어진 최초의 극장인 시먼훙러우. 붉은 벽돌로 만들어져 ‘홍루 紅樓’라고도 불리는 시먼훙러우는 외간이 팔각으로 되어있어 ‘팔각극장’으로도 불린다. 이는 사방팔방에서 모든 손님이 오기를 염원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또한, 시먼훙러우는 국공내전의 패전으로 타이완으로 어쩔 수 없이 이민을 오게 된 국민당 정부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상영되는 중국 전통 경극을 보며 향수를 달랬다고 한다. 시먼훙러우는 1940~50년에는 영화, 경극, 오페라 등 항상 공연이 있을 정도 인기가 좋았지만 50년대 후반부터 스크린으로 인기가 교체되었고, 97년에는 대형극장에 밀려 문을 닫았다. 하지만 현재는 국가고적으로 지정되고 공연과 전시회가 꾸준히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공간이다. 쇼핑 거리, 영화 거리, 맛집 거리, 마사지 거리 등 다양한 거리가 모여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시먼딩에는 시먼훙러우라는 예술, 아트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인디 아티스트의 아기자기한 공방들이 내부에 자리 잡은 시먼훙러우. 이곳 공방에서는 세상에서 하나뿐이 없는 나만의 물건을 만들 수도 있다. 1층은 카페와 극장 소품 등의 전시 2층에는 극장과, 기념품 상점 그리고 15여 개의 작은 상점들이 입점해 있어 아기자기하면서도 독창적인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입구 쪽에는 시먼훙러우의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 이는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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