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국기 타이페이, Taipei

총통부

일본 식민지 시절, 타이완 총독부 건물이었던 총통부는 타이완의 정치의 중심이 되었다.

지역
국립 중정기념당&용캉제 주변
영업시간
월~금 09:00~11:30
휴무일
토, 일요일
주소
10048 臺北市中正區重慶南路1段122號
전화번호
+886 2 2311 3731
홈페이지
http://www.president.gov.tw
입장료/이용료
무료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타이다인위안(NTU hospital) 역에서 하차 후 도보 10분. 1번 출구로 나가 직진 후 첫 번째 블록에서 우회전하면 총통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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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유

일본 식민지 시절, 타이완 총독부 건물이었던 총통부는 국민당 시절을 거쳐, 지금은 타이완의 총통이 거주하고 있다.
시먼훙러우와 같이 빨간 벽돌이 상징인 총통부는 르네상스 후기 건축양식이다.
새해나 국가의 경축일에 총통부 앞 인애로에서 퍼레이드가 시행되며, 총통부에서도 정각에 위병교대식이 있다.

시먼홍러우와 같이 빨간 벽돌로 지어진 총통부는 일본이 타이완을 지배하기 위해 지은 근대식 건물, 타이완 총독부이다. 일본의 지배라는 같은 뼈아픈 역사 속에 있었던 우리나라의 조선 총독부는 철거됐지만, 타이완은 총독의 거주지로 사용되었던 타이완 총독부 건물을 국민당 정부 때 개조하고, 지금은 타이완의 총통이 거주하는 곳으로 되었다. 타이완의 정치의 중심이라는 총통부는 60m의 중앙탑과 좌우 대칭된 건물의 ㅁ자 형태, 빨간 벽돌, 그리고 르네상스 후기 건축양식으로 유명하다. 내부는 국민당 시절 회의실을 그대로 보존한 곳과 쑨원, 국민당, 공산당이 순서대로 타이완을 지배했을 때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총통부로 향하는 인애로에서는 새해나 국가의 경축일에 퍼레이드가 시행되며, 총통부 건물을 조명과 리본으로 장식한다. 총통부는 대한민국의 청와대와 같은 정부기관이기 때문에 방문할 때에 신분증(여권)과 짐을 검사하며, 사진촬영도 내부는 불가능하다. 개별견학은 불가능하며 꼭 가이드를 따라 공개된 1층 공간만 견학 가능하며, 가이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제공한다. 신분검사를 하고 난 뒤에, 자그마한 선물을 준다니 기대해보자. 또한, 충렬사 외에도 총통부에서도 위병 교대식이 정각부터 20분간 진행된다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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