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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박물원

아시아 최대의 박물관

강추
지역
스린 야시장&고궁박물원 주변
영업시간
메인 전시관(전시 빌딩): 일~목 08:30~18:30, 금, 토 08:30~21:00
즈산웬: 화~일 07:00~19:00
휴무일
메인 전시관: 연중무휴 / 즈산웬: 월요일 / 장다첸 기념관: 월요일, 장다첸 선생의 기일(4월 2일), 국정 공휴일
주소
111台灣台北市士林區至善路二段221號
전화번호
+886 2 2881 2021
홈페이지
http://www.npm.gov.tw
입장료/이용료
250TWD
1월 1일, 5월 18일, 9월 27일, 10월 10일, 정월 대보름은 무료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스린(士林, Shilin) 역에서 하차하여 1번 출구로 나온다. 북쪽으로 직진하다 큰길에서 우회전하면 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紅 30번 버스나 255, 304, 815, 小18, 小19를 타면 고궁박물원 정문에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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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유

중국 본토보다 전시품이 많은 아시아 최대의 박물관.
중국 5,000년 역사의 유물 69만 점을 볼 수 있다.
대표 작품은 옥배추 취옥백채와 돼지고기처럼 가공한 옥석 육형석

타이베이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을 정도로 유명해진 박물관.
런던 대영 박물관, 파리 루브르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러시아 예르미타시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6대 박물관 안에 들어가는 박물관이다. 여러 책에서 세계 4대 박물관이라고 소개되고 있지만, 대영 박물관과 루브르 박물관을 제외한 나머지 박물관들이 서로 세계 4대 박물관이라고 소개하는 실정이라 이 타이틀을 조금 모호하다. 아시아권에서는 단연 최대 규모이다.

원래는 중국 본토의 베이징 자금성에 설립되었던 박물관인데, 항일운동 당시에 자금성 박물관의 유물을 중국 내 여기저기로 옮겨 보호하게 된 것. 그러다 1949년 국공내전이 발발하자 그중 중요 유물 60만 점을 타이완으로 옮겨 세우게 되었다. 그 때문에 자금성에 있던 박물관의 이름을 이어받아 ‘고궁박물원’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자금성을 본떠 만든 건물 주변에 중국 전통 정원의 조경을 그대로 재현한 공원인 즈산웬(至善園)이 있어 경관 자체도 아름답다. 현재 69만 점의 전시품을 보유하고 있고, 그 어마어마한 양의 전시품을 양명산자락에 보관하고 있다가 몇 개월 단위로 교체해 가면서 전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옥으로 만든 배추 취옥백채(翠玉白菜)와 옥을 가공해 동파육처럼 보이게 만든 육형석(肉形石)이 있는데, 이 작품들은 3층에 전시되어 있다. 단수이나 베이터우 쪽에서 오든,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에서 오든 스린 역을 통해 가야 한다. 스린 역에서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다.

규모가 어마어마해 관람 시간을 적어도 2~3시간 정도는 잡아야 한다. 너무 많은 유물로 인해 아무것도 모른 채 가면 지루한 곳이 될 수 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100 TWD에 대여할 수 있으니 이왕이면 빌려서 설명과 함께 듣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용료는 100TWD.
무료 영어 가이드 투어는 10:00, 15:00시 1층에서 집결하여 출발.
제2 전시 구역에서는 비정기 특별전이 열리며, 관람료는 별도.
고궁박물원 옆에 위치한 중국식 전통 정원인 즈산웬(至善園)은 별도의 입장료(20TWD)가 있지만 고궁박물원 당일 관람권 지참 시 무료.
고궁박물원의 장다첸 기념관(張大千)은 방문일 최소 일주일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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