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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감

원·명·청 시기 최고의 교육기관이었던 국자감은 하늘과 네모난 땅이 교화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역
삼리둔 빌리지 주변
영업시간
5~10월(성수기) 08:30~18:00
11~4월(비수기) 08:30~17:00
휴무일
비수기에는 월요일 휴무
주소
北京市东城区安定门内国子监街13号
전화번호
+86 10 8401 1977
입장료/이용료
30 CNY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5호선 또는 2호선 융허궁(雍和宫, YONGHEGONG) 역에서 도보 6분. 출구 C로 나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직진하면 길 건너 왼편에 있다. 주 출입구에서 공묘를 지나 들어갈 수 있다. 버스 13번, 684번을 타고 국자감 정류장에 하차. 직진하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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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유

원·명·청 시기 최고의 교육기관
황제나 학자의 강의가 있던 베이징 국자감의 중심 건물인 벽옹
동그란 원형에 있는 벽옹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의 각각의 건물이 있다.

수대 이후의 중앙 관학인 국자감은 중국의 고대 교육 체계 중에서 최고 학부였다. 수대 이후 각 나라의 수도에 설치된 국자감 중 베이징 국자감은 1306년 원나라 성종(成宗) 때 창건하였다. 명나라 초기에 명칭이 북평군학(北平郡學)으로 바뀌었지만, 1404년에 다시 국자감으로 바뀌었다. 베이징 국자감은 원나라부터 시작해서 명나라, 청나라 시대의 최고의 학부이자 교육기관이었다. 계속되는 증축 작업을 통해 총 2만 평이 넘는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태학문을 지나면 베이징 국자감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벽옹(闢雍)을 발견할 수 있다. 벽옹은 황제나 학자의 강의를 하던 곳으로 원형의 연못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남쪽의 태학문, 북쪽의 이륜당, 동쪽과 서쪽은 학당과 연결되어 있다. 둥근 하늘과 네모난 땅이 교화환다는 의미로 건설된 물로 둘러싸인 벽옹을 말한다. 벽옹의 지붕은 하늘에 핀 꽃을 형상하는 그림이 있고, 명나라 황제가 쓴 현판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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