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국기 상해,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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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각

과거에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자 상하이에 유일하게 남은 성벽 유적지

지역
신천지&예원 주변
영업시간
9:00~16:00
주소
上海市黄浦区大境路259号
전화번호
+86 21 6326 6171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10호선 예원(豫园, Yuyuan Garden) 역에서 하차. 3번 출구로 나와 河南南路(하남남로)를 따라 걷다 상하이 초등학교를 발견하고 우회전하여 직진한다. 쭉 직진하다보면 백운관(白云观) 우측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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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유

상하이에 유일하게 남은 성벽 유적지
명나라 때 잦은 왜구의 침략을 막고자 급하게 지은 상하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성벽
대경각 위에 올라서면 탁 트인 전망 속에서 인민로부터 시작해 구시가 일대를 볼 수 있다.

상하이에 유일하게 남은 성벽 유적지인 대경각(大境阁, 따징거)은 50m 길이의 성곽 위에 3층 높이로 건축되었다. 인민로(人民路)에서 대경로(大境路)가 시작되는 지점에 있는 대경각은 전통 누각 형태의 지붕으로 흑색 기와와 하얀 담의 조화로 소박하면서 단아한 느낌을 든다. 상하이는 본래 원나라에 들어와서 현(縣)이 되었으며, 그 이전엔 구축된 성곽이 없었다. 명나라 때 왜구(倭寇)의 잦은 약탈 때문에 급격하게 성벽을 짓게 되었고 그중 하나가 대경각이다. 대경각이 가장 정교하고 조형이 아름다워 명나라 때 관우를 모시는 사당인 관제묘(關帝廟)였다. 하지만 청나라 말 서구 자본이 대거 유입되면서 성곽이 불필요하다 느껴 성루를 허무는 과정에서 대경각만이 시민들의 호소에 살아남게 되었다. 대경각은 명·청 시대엔 상하이 8경 중 하나였고 지금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대경각 위에 올라서면 탁 트인 전망 속에서 인민로부터 시작해 구시가 일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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