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국기 도쿄,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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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3박4일 자유여행 코스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대표 도시 도쿄! 3박4일 일정으로 도쿄를 알차게 여행해요.

비행기를 타고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부담 없는 만큼 긴 일정을 준비하지 않는 곳이 바로 도쿄다.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곳을 볼 순 없지만, 가까운 구역으로 묶어 최대를 즐길 수 있게 했으니 추천일정을 참고하자. 여기에 개인별로 선호하는 부분을 조금 더 가미하면 나만의 3박 4일 일정을 마스터할 수 있다.

니콜라이 성당

러시아 니콜라이 주교에 의해 설립
비잔틴양식의 건축물
일본 국가 중요 문화재

오차노미즈에 위치한 니콜라이 성당. 러시아 정교회 성당으로 정식 명칭은 ‘일본 하리스토스 정교회 도쿄 부활 대성당’이다. 일본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성당과 교회 중에서 니콜라이 성당은 특히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관동 대지진 때 붕괴됐다가 복원까지 거친 성당이라는 것. 1983년 일본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성당이기도 하다.

간다 고서점 거리

주변 학교가와 함께 발전
폭넓은 서적
1000만권이 넘는 책물량

메이지 시대 때 하나 둘씩 생겨난 서점이 현재는 약 180여개로 늘어나 고서점 거리를 이루었다. 대형 서점에 비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책이 많아 학생들이 주로 찾는 거리며 일본의 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단, 일요일에는 고서점 거리의 서점들이 대체로 쉬기 때문에 일요일을 피해 가는 것이 좋다.

아키하바라 UDX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전
디자인 박물관
다양한 맛집 매장

아키하바라의 새로운 여행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는 UDX. 22층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디자인 박물관, 애니메이션 센터, 카페, 레스토랑 등이 모여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특히 UDX 3층에 위치한 식당가는 도쿄의 맛집들이 모여 있어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에 적합하다.

도쿄역

일본 철도교통의 중심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 후 복원
도쿄역 안 센트럴 스트리트, 이치반가이도 볼거리

1914년 건립된 도쿄의 중심 역이다. 제 2차 세계대전으로 파손되어, 1951년 복원한 것이 현재의 도쿄역이다. 역 안에는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쇼핑을 목적으로 역을 찾기도 한다. 최근에는 도쿄역 남쪽출구 앞에 중앙우체국을 복합쇼핑센터로 만든 ‘KITTE깃테’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깃테 맨 꼭대기 전망대로 가면 도쿄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츠바메그릴

호일에 감싸져 나오는 스테이크
80년 전통의 함바그 스테이크 집
애피타이저 토마토 샐러드도 인기

토마토와 잘 어울리는 함바그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뜨거운 철판 위에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와 토마토가 담겨 나온다.
인기메뉴인 ‘츠바메풍의 함바그 스테이크’는 독특하게 호일에 쌓여 서빙 된다. 호일을 벗기면 육즙을 가득 머금은 스테이크가 나타난다. 식전의 토마토 샐러드도 인기다.

라이언 비어홀

1899년부터 시작한 전통있는 맥주집
삿뽀로 맥주 회사의 직영점
맥주만큼 맛있는 안주 메뉴

1934년에 오픈한 맥주 전문점. 높은 천장과 다닥다닥 붙어있는 테이블, 내부 인테리어가 독일 현지의 맥주집을 연상시킨다.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삿뽀로 맥주 직영점으로 신선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안주거리 외에도 간단한 식사메뉴가 있으니 요기하기 좋다. 층마다 메뉴가 조금씩 다르지만, 가격대가 높지 않아 모두 즐기기 좋다.

디즈니 스토어

월트 디즈니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
아이디어 상품
동화 속 모습을 그대로 재연

입구부터 디즈니 스토어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 도쿄 최대 규모의 디즈니 캐릭터 숍이다. 디즈니를 좋아하는 관광객으로 늘 북적거린다. 동화 같은 숍 곳곳엔 디즈니 주인공들의 공간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상품뿐만 아니라, 계절에 따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도 눈에 띈다. 시즌 별로 새롭게 나오는 상품도 있어서 눈여겨봐야 한다. 매장 안, 도쿄 디즈니 리조트 티켓도 판매한다.

엔젤스 하트

서태지 단골집으로 유명
간단한 요기로 그만
느끼하지 않은 생크림과 계절 과일 사용

마리온 크레페와 마주보고 있는, 핑크빛으로 가득한 크레페 전문점이다. 맞은편 마리온 크레페와 마찬가지로 갖가지 계절 과일, 생크림, 아이스크림 등을 넣어 푸짐하게 만들어 준다. 식사 대용까지는 아니더라도, 넉넉한 간식거리로 좋다. 크레페를 기다리고 있으면, 사람들이 골목길에 옹기종기 모여서 크레페를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모테산도 힐즈

천재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
건물 동선을 모두 연결하면 오모테산도와 동일한 길이
계단없이 경사를 따라 구경하는 구조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복합쇼핑센터다. 대중적인 브랜드에서부터 명품 브랜드까지 가득하다. 일반적인 백화점과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내부의 구조가 특이하기 때문이다. 언덕을 오르듯이 자연스럽게 경사진 길을 따라 쭉 올라가다 보면 저절로 여러 층을 둘러보게 된다. 갤러리 숍처럼 쇼윈도를 감각적으로 꾸며 구경하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한적한 쇼핑가에 자리 잡고 있어서 복잡하지 않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연말연시에는 대폭 세일을 진행한다.

하라주쿠 교자

물만두와 고소한 군만두
저렴한 가격과 수수한 분위기
캣스트리트 안에 위치

저렴하고 고소한 만두로 승부하는 곳이다. 군만두(야끼교자)와 물만두(스이교자) 중에 취향에 따라 맛을 선택하면 된다. 매장은 바 형태의 테이블이 있고, 수수하면서도 깔끔하다. 오픈형 키친을 통해 만두가 구워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한쪽 면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군만두를 보면 시원한 생맥주를 주문하지 않을 수 없다. 기계가 자동으로 맥주와 거품을 알맞은 비율로 따라줘서 신선함이 유지된다. 미소 소스를 얹은 아삭한 오이도 이 집의 인기메뉴다. 한국어 메뉴판도 있다.

도쿄 도청 전망대

남쪽타워와 북쪽타워로 구성
무료 이용
통유리창으로 보는 도쿄 전망

유명 건축가 ‘단게 겐조’의 작품으로 알려진 도쿄 도청 전망대. 독특한 건축 양식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즐비해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 특히 무료로 도쿄의 전경과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도쿄 여행 필수 스팟이기도 하다. 전망대에 가기 전 간단한 가방 검사를 하며 카메라 삼각대는 출입이 안되니 참고하자. 마감 30분 전까지만 입장 가능하며 북쪽 타워, 남쪽 타워 마다 휴무일이 다르니 운영시간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전망대 내부에는 기념품숍과 레스토랑이 있으며 32층에 있는 식당에선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직장인을 위한 식당이라 주말에는 이용이 불가하다.

롯폰기 힐즈

다양한 문화와 정보시설 제공
모리타워를 비롯해 각종 상업시설로 구성
도쿄에서 가장 주목받는 명소

롯폰기의 문화 복합 공간, 롯폰기 힐즈. 먹거리, 쇼핑, 볼거리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미술관, 영화관, 테레비 아사히 본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명 예술가들의 조각품들이 곳곳에 전시 되어있다. 유명 레스토랑과 맛집들도 입점해 있으며, 명품 쇼핑을 위한 힐 사이드, 웨스트 워크, 둥근 원형 모양이 인상적인 메트로 햇 할리우드 플라자 등 다양한 쇼핑 구역이 위치해 있다. 일루미네이션으로 유명한 가로수길 케야키자카도리와 아담한 모리 정원까지 갖추고 있어 작은 도시 같은 인상을 준다.

후쿠시마야

1921년에 문을 연 어묵집
아자부주반 지비루, 향토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
어묵을 사러 오는 손님들로 북적

먹음직스러운 어묵으로 여행자를 유혹하는 곳! 롯폰기 중심에서 멀지 않아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맛집이 많은 아자부주반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맛집이다. 가게 안이 작은 편이라 앉아서 먹을 자리가 많지 않지만 식사도 가능하니 후쿠시마야에서 유명한 정식을 시켜보자.

도쿄 타워

에펠탑과 닮은 디자인의 붉은색 탑
도쿄타워는 밖에서 감상하는게 더 매력적
타워 안 록다운 윈도에서 즐기는 아찔함

파리에 에펠탑이 있다면 도쿄에는 도쿄 타워가 있다. 영화, TV, 애니메이션에 단골로 등장하며 도쿄의 핵심이자 상징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도쿄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수족관을 포함해 다양한 관광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도쿄 타워보다 높은 도쿄 스카이 트리가 생기면서 잠시 위기도 있었지만, 여전히 연인들의 대표 데이트 코스이자 여행자에게는 꼭 가봐야 하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조조지

도쿄타워를 감상하기 가장 좋은 장소
도쿄 베스트 촬영장소로 인기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곳

1393년에 만들어진 도쿄 대표 사찰 중 하나인 조조지. 6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 세월만큼 훼손된 부분이 많아 복원 작업을 거치면서 과거의 모습과는 다른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도쿄 시민들 삶 속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12월 31일이 되면 신년행사를 하는데 수많은 인파가 조조지로 몰린다. 또한 현대적인 도쿄 타워와 고전적인 조조지의 모습을 한번에 담을 수 있는 포토 스팟이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니혼 테레비 타워

일본 민영 방송국 니혼테레비 본사
미야자키 하야오가 디자인한 시계
정시가 되면 움직이는 시계 인형

시오도메역과 연결되어 있는 니혼 테레비 타워는 일본의 방송국 중 하나인 니혼 테레비의 본사이다.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있는 층은 지하 2층~지상 2층까지이며 곳곳에 볼거리가 많아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만든 시계가 유명하며 그 밖에도 니혼 테레비에서 방영 중인 프로그램의 캐릭터 상품을 모아둔 니테레야, 우리나라에서 호빵맨으로 알려진 앙팡맨의 캐릭터 상품을 모아둔 앙팡맨 테라스가 유명하다.

오다이바 대관람차

팔레트 타운 내 위치
야경에 더욱 낭만적인 대관람차
중간중간 투명유리로만 만들어진 관람차도 있다

세계 최고 규모로 지름 100m, 지상 115m를 자랑하는 오다이바 대관람차. 오다이바의 풍경을 가장 로맨틱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관람차는 전면이 투명한 시쓰루 곤돌라와 일반 컬러 곤돌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동일하다. 낮에는 선명한 도쿄 전경이, 밤에는 관람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조명과 도시의 야경이 어우러져 더욱 매혹적인 풍광을 만들어 낸다.

우에노 공원

도쿄에서 가장 큰 도심 공원을 꼽으면 바로 우에노 공원. 가장 클 뿐만 아니라 일본 최초의 공원이기도 하다.
우에노 공원은 현지인들의 산책로,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며 공원 인근에 위치한 동물원, 과학박물관, 국립박물관, 우에노 모리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어 늘 사람으로 붐비는 곳이다.
우에노 지역 자체에 위치한 다양한 문화시설들을 통해 1년 365일 연중 여러 행사와 축제가 열러 늘 복작복작하다. 하지만 공원 자체만으로는 한적하고 걷기 좋으니 도심 속 평온함을 찾아 한 번은 방문해 보자. 특히 봄철 벚꽃놀이가 매우 유명하다.

아사쿠사 센소지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인 아사쿠사 센소지. 아무래도 이 곳이 가장 유명한 곳은 아사쿠사 지역의 중심일뿐만 아니라 입구에 위치한 거대한 카미나리몬에서 풍겨지는 일본 특유의 강한 색채 때문일 것이다.
내외국인 할 것없이 카미나리몬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카미나리몬부터 센소지 경내 안까지 들어가는 길은 다양한 상점들로 줄을 이루고 있는데, 여러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어 한 번 둘러보기 좋다.
상점가를 따라 경내로 들어가면 시선을 압도하는 흐드러진 벚꽃나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5층 탑에는 석가모니의 사리가 봉안되어 있다.
일본 어느 절에서나 찾아보기 쉬운 오미쿠지おみくじ(길흉을 점쳐보는 제비뽑기)를 100엔에 한 번 해보고, 길운이 있다면 즐겁게 혹은 흉이 나왔다면 나쁜 운이 나오지 못하도록 단단히 종이를 붙들어매고 오자.
그 외에 오마모리お守り 부적도 다양한 종류로 판매하고 있다.

도쿄 스카이 트리

도쿄의 아름다운 전망과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쉴 틈 없는 도쿄 일정, DAY 1

하루를 금같이 쓰기 위해 이른 아침 비행시간을 추천! 공항에서 숙소로 오면 거의 점심시간에 도착한다.

아키하바라 ▶ 오차노미즈 ▶ 도쿄역 ▶ 긴자


아키하바라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의 성지! 아키하바라. 일본만의 유니크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맛집이 많은 아키하바라 UDX에서 점심을 먹자. 식사 후 피규어 매장들을 방문하거나, 조금 부담스럽다면 아기자기한 수공예 제품을 볼 수 있는 2k540 아키오카 아티산을 추천.

  • 아키하바라 UDX : JR 야마노테선 아키하바라역 전기상점가출구 도보 6분
  • 2K540 아키오카 아티산 : 아키하바라역과 오카치마치역 사이. 고가다리 아래


오차노미즈

오차노미즈는 특색 있는 악기, 고서점 거리들과 니콜라이 성당이 있는 곳이다.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하기 좋다.

  • 간다 고서점 거리 : 메트로 Z, 도에이선 I, S 진보초역 A6, A7번 출구
  • 니콜라이 성당 : 메트로 M 오차노미즈역 히지리바시출구 도보 2분


도쿄역

도쿄에 왔으니 그래도 도쿄역. 역 안에 센트럴 스트리트, 이치반가이도 볼거리다.

  • 도쿄역 : JR 야마노테선, 메트로 M 도쿄역


긴자

저녁은 긴자, 츠바메그릴에서 푸짐한 함바그 스테이크로 에너지 충전! 식사 후엔 주변 백화점, 명품, 브랜드 매장을 돌면서 즐거운 쇼핑시간을 갖자. 어두워지면 명품 건물의 화려한 변신이 시작된다. 덕분에 긴자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숙소로 돌아가기 아쉽다면! 라이언 비어홀에 들러 시원한 일본 맥주와 맛있는 안주를 먹으며 기분 좋게 마무리하자.

  • 츠바메그릴 : 메트로 G, M, H 긴자역 A4출구 도보 2분, 긴자코아 지하1층에 위치
  • 라이언 비어홀 : 메트로 G, M, H 긴자역 A3출구 도보 5분, 자라 건물 바로 옆

쉴 틈 없는 도쿄 일정, DAY 2

전날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많은 일정을 소화하느라 피곤하지만! 그래도 오늘부터가 본격적인 일정이니 아침 일찍 시작하자.

다이칸야마 ▶ 시부야 ▶하라주쿠 ▶ 오모테산도 ▶ 신주쿠



다이칸야마

예쁜 커피숍과 아기자기한 상점들로 여성 여행객들을 사로잡은 다이칸야마. 마음에 드는 커피숍에 들어가 오전의 여유를 즐겨 보자. 여유가 된다면 에비스도 함께 들르면 좋다.


시부야

시부야에는 유명 대형 백화점을 비롯해 디즈니 스토어, 로프트, 도큐 핸즈 등이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선물용 물건들도 많아 함께 구입하면 좋다. 점심은 미도리 스시에서. 워낙 유명해 살짝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는 게 좋다.

  • 디즈니스토어 : J R 야마노테선 시부야역 하치코출구 도보 5분, 코엔도리 안에 위치, 시부야 모디 맞은 편


하라주쿠

시부야에서 메이지도리 방향으로 걸어 올라오면 하라주쿠다. 다케시타도리 안에 있는 엔젤스 하트에서 크레페를 먹으며 거리 구경하기. 메이지신궁도 출구 바로 앞에서 있어 잠시 들를 수 있다.

  • 엔젤스 하트 : JR 야마노테선 하라주쿠역 다케시타출구 도보 3분, 다케시타도리 안 위치, 마리온 크레페 바로 옆


오모테산도

하라주쿠와 함께 이어져 있다. 오모테산도 힐즈, 키디랜드도 방문하고 캣스트리트 안에 있는 하라주쿠 교자에서 맛있는 군만두로 저녁을 해결하자.

  • 하라주쿠 교자 : 메트로 C, F 메이지 진구마에역 4번출구 도보 5분, 캣스트리트 안 위치


신주쿠

신주쿠는 쇼핑 구역과 환락가가 함께 있어 화려하면서도 조금은 무섭기도 한 편이다. 도쿄도청 전망대에서 무료로 멋진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자.

  • 도쿄도청 전망대 : JR 신주쿠역 서쪽 출구 도보 12분, 도에이선 e 도초마에역 도보 3분

쉴 틈 없는 도쿄 일정, DAY 3

오늘은 도쿄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여행 루트다. 여행 비용을 조금 두둑하게 준비하자.

롯폰기 ▶ 아자부주반 ▶ 시오도메 ▶ 오다이바



롯폰기

롯폰기는 도쿄에서 부자동네로 통하며 많은 대사관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롯폰기 힐즈와 도쿄 미드타운 안에 있는 쇼핑몰과 타워, 맛집, 공원, 미술관 등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 롯폰기 힐즈 : 메트로 H, 도에이선 E 롯폰기역 1c출구
  • 도쿄 미드타운 : 메트로 H, 도에이선 E 롯폰기역 7번출구


아자부주반

맛집들이 밀집해 있는 아자부주반에서 점심을 먹자. 후쿠시마야에서 따뜻한 오뎅정식으로 몸을 풀자. 식사 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도쿄 타워랑 조조지를 보는 건 필수!

  • 후쿠시마야 : 메트로 N, 도에이선 E 아자부주반역 4번출구 도보 4분
  • 도쿄 타워 : 도에이 E 아카바네바시역 아카바네바시출구 도보 5분


시오도메

오다이바로 가는 길에 무조건 방문하게 되는 시오도메. 잠시 들러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 시계로 유명한 니혼 테레비 타워와 시오도메 시티 센터를 방문하자.

  • 니혼 테레비 본사 : 도에이선 E 시오도메역 도보 1분


오다이바

테마파크로 여행객은 물론이고 도쿄 시민들에게도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오다이바. 팔레트 타운, 후지TV 본사, 온천 등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자유의 여신상, 대관람차, 레인보우 브리지는 오다이바의 멋진 야경을 더한다. 저녁은 롱보드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야경을 감상하자.

  • 팔레트 타운 : 신교통 유리카모메선 아오미역 바로 위치
  • 롱보드 카페 : 신교통 유리카모메선 다이바역 도보 3분, 아쿠아시티 안 위치

쉴 틈 없는 도쿄 일정, DAY 4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알차게 남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오늘은 예스러운 일본을 찾아가자.

우에노 ▶ 아사쿠사 ▶ 도쿄 스카이 트리



우에노

우에노는 도쿄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유명하다. 우에노 공원에 들러 아침 산책 겸 시간을 보내자. 훌륭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많고, 팬더가 사는 동물원도 있어 도쿄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 점심은 호라이야에서 오리지널 일본 돈가스를 맛보자.

  • 우에노 공원 : JR 우에노역 공원출구에서 도보 1분
  • 호라이야 : JR 오카치마치역 북쪽출구에서 도보 1분


아사쿠사

도쿄의 전통 사찰 모습을 볼 수 있는 센소지. 입구 양쪽 길가로 맛있는 주전부리 가게들이 즐비해 있으니 하나씩 맛보는 것도 좋다.

  • 센소지 : 메트로 G 아사쿠사역 1번출구 도보 7분


도쿄 스카이 트리

도쿄의 스미다강 건너편에 도쿄 타워의 명성을 물리친 도쿄 스카이 트리가 있다. 도쿄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도쿄 전망을 감상하자. 가장 핫한 명소답게 전망대 줄이 무척 긴 편임을 유의하자.

  • 도쿄 스카이 트리 : 메트로 Z, 도에이선 A 오시아게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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