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국기 청도, Qing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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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칭따오/청도) 1박 2일 추천일정

칭다오 여행은 구시가지, 신시가지, 맥주박물관 의 3가지 구역으로 나뉜다. 각 구역과 여행지끼리의 거리가 많이 가깝진 않기에 일정에 따라 방문할 구역 또는 꼭 가고픈 곳을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팔대관 풍경구

녹음이 우거진 산책로와 유럽식 건물이 모여있는 지구. 과거 칭다오에 머물던 유럽인들이 별장을 지어 머물렀으며, 이후 이곳에 중국 유명인들이 머물면서 유명세를 탔다. 8개의 관문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지만, 현재는 10개의 길이 있다. 대부분 건물은 입장이 불가능하며, 화석루만이 유일하게 입장 가능하다. 아름다운 풍경 때문인지 웨딩 촬영하는 현지인 커플을 많이 볼 수 있다.

화석루

팔대관 풍경구 내에 위치한 유럽식 건물로 장제스가 몇 차례 방문한 후 ‘장제스 별장’이라 불리며 유명세를 탔다. 과거 사용했던 당시의 모습 그대로 내부가 유지되어 있으며, 2층 테라스에선 바다와 함께 칭다오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독특한 배경 때문인지 웨딩 촬영하는 커플들이 많아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소어산공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 어부들이 그물과 생선을 말리던 작은 언덕이다. 1984년 중국정부가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신호산공원과 함께 칭다오의 유럽식 붉은 지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인기가 좋다. 특히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아침, 저녁 시간대에는 무료로 운영되니 시간을 잘 맞춰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루쉰공원

‘아큐정전’을 쓴 중국의 대표적인 문학가 루쉰이 방문한 후 현재의 이름을 얻게 된 해안 공원으로 과거 유럽인들의 별장지로 이용되었다. 당시 흑송을 많이 심어 방사림을 만들어 놓은 것이 특징으로 현재도 남아있다. 쭉 따라 걸으면 제1해수욕장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잔교까지도 다다를 수 있다. 그림 그리는 학생, 낚시하는 주민 등 현지인의 생활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

찌모루 시장

국내 여행객에게 유명한 현지 시장으로 관광객과 현지인이 뒤섞여 복잡한 이곳엔 정말 없는 것이 없다. 중국식 외관으로 여행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내부로 들어가면 우리나라의 남대문시장을 연상케 한다. 짝퉁 명품부터 진주 등 보석 그리고 캐릭터 상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람이 많은 만큼 소지품을 주의해야 하며, 가격 흥정은 필수!

피차이위엔 꼬치거리

1902년부터 존재했던 오래된 골목. 과거에 장작을 사고 팔던 곳, 혹은 장작집으로 된 상점들이 있던 곳이라는 의미가 담겨 장작원劈柴院, 피차이위엔으로 불린다. 각종 길거리 음식, 꼬치구이와 기념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많은 여행자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곳이다. 떡볶이를 파는 노점이 있어 한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으며, 전갈, 불가사리, 각종 벌레 등 접하기 힘든 재료의 꼬치도 발견할 수 있다.

잔교

440m의 교량 끝에 중국식 정자(회란각)가 있는 칭다오 대표 여행지. 청나라 시절 외세의 침략에 대비해 군수 물자를 공급받기 위해 만들어진 다리로 1891년 건설된 후 전쟁 때 폭격 당한 후 1931년에 재건되었다. 낮에는 여행자가 넘쳐나 제대로 사진을 찍기도 힘들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곳. 밤엔 신시가지의 아경과 밤바다를 볼 수 있으며, 사람도 낮보다 현저히 적으니 밤에 가는 것도 좋다.

5.4광장

칭다오 신시가지의 랜드마크로 여행자들은 이곳을 중심으로 길을 찾는다. 칭다오가 5.4운동의 발단이 된 것을 기념하며 조성된 공원으로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곳이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여 현재는 시민들의 쉼터로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이곳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물인 횃불 모양의 ‘오월의 바람’은 바람을 붉은색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해가 지면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가지 색의 조명이 비춰 더욱 아름다우니 저녁 시간대에도 꼭 방문해 보자.

해신광장

하이신, 또는 하이센스 광장으로도 불리는 곳으로 최고급 브랜드만 입점해있는 명품 백화점이다. 가격이 비싼 편이기에 마음껏 쇼핑을 즐기기에는 힘들지만, 지하에 있는 슈퍼마켓이 큰 규모와 다양한 물건을 자랑하기에 꼭 한번은 들어가보면 좋을 곳.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선보이는 푸드코트와 디엔디엔신, 허니문 디저트 등 한국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 좋은 식당이 지하에 위치하고 있기로도 유명하다.

올림픽 요트경기장

해안도시인 만큼 어디에서나 쉽게 바닷가를 볼 수 있는 칭다오. 하지만 수많은 요트가 정박해 있는 이곳의 바다 풍경은 조금 더 특색 있다. 2008년 열렸던 베이징 올림픽 때 경기장으로 사용되면서 조성된 공원으로 당시 사용했던 깃대와 상징물이 남아있어 그때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긴 시간 둘러볼 것이 많다기보단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낮과 밤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다.

양광백화점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초대형 백화점으로 칭다오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로 꼽히는 곳이다.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현지 물가에 비해서도, 한국 대비로도 물건이 꽤 비싼 편이지만 넓고 깨끗한 내부를 구경만 해도 즐거울 것. 허니문 디저트 등 유명하고 맛 좋은 프랜차이즈들도 입점해 있어 둘러본 후 쾌적한 실내에서 간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타이동루 (야시장)

우리나라의 명동을 연상하게 하는 곳으로 많은 상점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 백화점과 옷가게, 맥도날드 등 각종 매장이 늘어서 있으며 길거리 노점도 많아 볼거리가 가득하다. 저녁이 되면 이곳에 야시장이 열리는데,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처럼 다양한 물건을 판매한다. 짝퉁 명품부터 캐릭터 상품 저렴한 옷가지들까지 잘 고르면 싼값에 원하는 물건을 구입 가능하다. 특히 야시장에선 각종 재료의 꼬치를 파는 노점이 유명한데 맛은 좋으나 청결은 기대하기 힘들다.

칭다오 맥주박물관

독일의 기술을 그대로 전수받은 제조 기술과 풍부한 수자원이 만나 환상의 맥주 맛을 자랑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칭다오 맥주. 100년 동안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마지막 코스인 맥주 시음은 가장 기대되는 시간으로 공장에서 방금 제조한 시원한 생맥주와 안줏거리가 일품. 온라인 예약 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맥주거리

칭다오 맥주 박물관 바로 건너편 맥주 가게가 모여 있는 거리다. 맥주공장에서 갓 만든 생맥주를 판매하며 맥주의 유통기한이 이틀을 넘지 않는 탓에 이곳이 아니면 먹을 수 없다. 최근에 칭다오 순생맥주가 병으로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긴 했지만, 진짜 생맥주로 먹는 맛은 남다르다. 저렴한 산동식 해산물 요리와 함께 부드럽고 신선한 맥주를 즐겨보자. 낮에는 많은 가게들이 닫혀있으니 해가 질 때쯤 가면 좀 더 활기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천막성

일본 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를 표방한 실내 쇼핑 거리. 아기자기한 기념품과 간식 등을 노점에서 팔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금 어둡고 모든 가게가 다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우중충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특색 있는 분위기 때문에 기념 사진을 찍기 좋다. 맥주 거리 끝에 위치하고 있으니 함께 방문해보자.

운소로 미식거리

해산물 요리부터 사천요리와 훠궈까지 각종 중국식 맛집이 모여있는 미식거리. 신시가지 동쪽에 위치하며, 취향에 따라 원하는 현지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어 대부분의 여행자가 한 번씩은 꼭 방문하는 곳이다. 저녁이 되면 더욱 활발해지며 24시간 하는 음식점도 많이 있으니 시간에 관계없이 방문해보자. 거리 한 쪽에 마사지 숍이 많이 있으니 여행의 피로를 풀기도 좋다.

1박 2일 꽉 찬 일정 Day 1

구시가지 둘러보기


10:00 팔대관 풍경구 (화석루)

12:00 소어산공원, 루쉰공원

점심식사

15:00 찌모루 시장

16:00 피차이위엔 꼬치거리

저녁식사

18:00 잔교 노을 감상

20:00 5.4광장 야경

1박 2일 꽉 찬 일정 Day 2

맥주박물관&신시가지


10:00 5.4광장 주변
올림픽 요트 경기장, 해신광장, 양광백화점

13:00 타이동루

점심식사

14:00 맥주박물관, 맥주거리, 천막성

18:00 운소로 미식거리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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