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 키나발루 국기 코타 키나발루, Kota Kinab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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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 키나발루 섬투어

일정에 따라, 취향에 따라 방문할 섬을 자유롭게 골라보아요.

툰쿠 압둘 라만 해상 공원

사피, 마누칸, 마무틱, 가야, 술룩, 다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해양 국립공원은 코타 키나발루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보석 같은 곳이다.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휴양지 하면 떠오르는 모든 체험, 액티비티등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규모도 수심도 제각각인 다섯 개의 섬이 각자의 매력을 뽐낸다.

섬 소개



  • 사피Sapi : 자유 여행객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는 섬으로 물이 맑고 물고기가 많아 스노클링을 하기좋다. 바다가 깊지 않아서 가족이 모두 부담 없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
  • 마누칸Manukan : 가야 섬 다음으로 큰 크기로, 여러 리조트와 편의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물은 깊은편이며, 정글 트레킹 코스가 있어 숲을 거닐며 자연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 마무틱Mamutik : 크기는 가장 작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깨끗한 섬이다. 편의시설이 다양하진 않지만 한적한 분위기의 바닷가를 원한다면 추천할만한 곳.
  • 가야Gaya : 5개의 섬 중 가장 큰 섬이다. 한국에서 여행사를 통해 투어를 신청하면 주로 방문하게 되는 곳으로 고급 해상 리조트가 있어 커플 여행객이 즐겨 찾는다.
  • 술룩Suluk : 제셀톤 포인트 기준으로 거리가 가장 멀며 화장실, 편의 시설 등이 아직 개발이 되어있지 않아 여행객이 거의 방문하지 않는 섬이다.

투어 방법



크게 두 가지로, 미리 한국의 여행사에서 또는 도착 후 현지 여행사에서 픽업과 점심 식사까지 포함된 투어 상품을 신청하는 방법이 있고, 직접 선착장에 가서 티켓을 끊고 가는 방법이 있다. 선착장에서 따로 출발한다면 보트 요금과 터미널 요금, 장비 대여료 외에도 섬입장료, 다이빙 비용 등 여러 추가 금액이 있으니 돈은 넉넉히 준비해 가자.

선착장



선착장
제셀톤 포인트
수트라 하버 선착장 씨 퀘스트
특징
자유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선착장. 1~3 개 섬을 선택해 투어할 수 있으며 스노클과 오리발, 비치매트 등 액티비티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카운터 별로 업체가 달라 보트 시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수트라 하버 리조트 내에 위치한 선착장으 로 제셀톤 포인트와 같은 시간대로 보트를 운행한다. 섬은 2개까지 선택 가능하고 여 러 액티비티를 예약할 수 있다. 수트라 하버 에서 묵는다면 투숙객 전용 타월 대여소를 무료로 이용해보자.
보트 요금
•섬 1 : 성인 RM23, 어린이 RM18
•섬 2 : 성인 RM33, 어린이 RM23
•섬 3 : 성인 RM43, 어린이 RM28
•섬 1 : 성인 RM65, 어린이 RM48
•섬 2 : 성인 RM80, 어린이 RM60
터미널 요금
성인 RM7.63, 어린이 RM3.88
성인 RM7.2, 어린이RM6
운영시간
•출발하는 보트 : 08:00~12:00 사이 30분 간격
•돌아오는 보트 : 12:00~16:30 사이 1시간 간격
•출발하는 보트 : 08:30~15:30 사이 1시간 간격
•돌아오는 보트 : 10:00~17:00 사이 1시간 간격
홈페이지
www.jesseltonpoint.com.my
www.seaquesttours.net

만타나니 섬

해상 공원보다 덜 알려져 있고 거리도 멀지만 코타 키나발루의 진가를 보여주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기에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맑고 깨끗한 바다와 그 속의 수많은 해양생물들, 인적 없는 새하얀 해변가에서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곳. 환상적인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맘껏 즐겨보자.

투어 방법



만타나니 섬은 개인 사유지기 때문에 따로 방문하는 것은 금지, 투어를 신청해야만 방문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투어가 07:00~18:00 정도로 꽉 찬 일정으로 진행되며, 왕복 픽업과 점심 뷔페, 스노클링 2회 또는 스노클링 1회와 자유시간으로 이루어진다.
한국의 여행사에서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버스로 2시간 보트로 1시간, 왕복 5시간 정도 소요된다. 비용을 아끼려는 여행자라면 현지 여행사에서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투어 신청이 가능하다. 제셀톤 포인트에서 바로 출발하는 투어의 경우 보트만 2시간 정도 타고 이동한다. 단, 날씨가 좋지 않다면 투어가 갑자기 취소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하자.

투어 요금



여행사에 따라 300~500링깃까지 다양하다. 요금에 점심 식사비와 스노클과 구명조끼 등 장비 대여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투어에 따라 호텔까지 왕복 픽업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내역을 잘 확인하자.

Special Tip! 동남아 여행의 필수, 마사지

초대형 리조트와 특급호텔 내 위치한 스파&마사지 숍은 물론, 시내 곳곳에 위치한 저렴한 마사지 숍까지. 휴양지라면 빼놓을 수 없는 특급 체험이 바로 스파&마사지! 일정 중 틈틈히 발, 전신 마사지를 받으며 알게 모르게 쌓인 여독을 풀어보자. 하루를 마무리하며 받아도 좋고 여행 중 해가 가장 뜨거운 낮시간에 더위를 피할 겸 마사지 숍에 들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와리산 스퀘어



코타 키나발루 여행 중 마사지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곳은 바로 쇼핑센터인 와리산 스퀘어Warisan Square. 1층 (우리나라로 치면 2층)은 거의 모든 상점이 마사지 숍으로,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부터 호객 행위를 하는 마사지사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같은 와리산 스퀘어 내 마사지 숍이어도, 동일 품목이 RM10 정도 가격 차이가 나니 팜플렛을 보고 흥정하는 걸 잊지 말자.

주요 마사지 및 가격



대부분의 마사지 숍에서 기본 두 종류의 마사지를 함께 진행한다. 물론 단일품목도 있지만 가격과 시간을 고려하면 두 가지를 한 번에 받는 것이 더 저렴한 편이다.

•전신 마사지 Body Massage(1시간 30분)/ RM 70~80
•전신 마사지 Body Massage(2시간) / RM 105~110
•발 스크럽 & 발 마사지 Foot Scrub & Massage / RM 80~90

마사지 가격 흥정은 필수


마사지 숍 입장 전, 앞에서 나눠주는 팜플렛을 통해 마사지 종류와 가격을 알 수 있다. 정찰제로 적혀 있긴 하지만 마사지숍끼리 경쟁이 있어 어느 정도 가격 흥정이 가능하다. 바로 그 자리에서 가격 흥정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 다음 날 또 마사지를 받으면 가격을 훨씬 저렴하게 해주는 방식도 있다. 단, 호텔이나 좀 비싼 스파&마사지 숍의 경우는 정찰제로 흥정이 없다.

•마사지 요금 외에 6%의 주정부 세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마사지 요금은 달러로도 지불 가능하다.
•마사지사에게 팁이 필수는 아니나 기분 좋게 팁을 주는 센스!

말레이시아 마사지의 특징


마사지는 나라별로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가장 유명한 마사지 스타일은 중국식과 태국식. 말레이시아는 대체로 여러 특징이 섞여 있는 편이다. 숍 별로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니 원하는 방식에 따라 골라보자.

•태국 마사지 강도는 약한편이고 근육을 풀어주는 느낌의 마사지
•중국 마사지 강도가 세며 지압식으로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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