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 키나발루 국기 코타 키나발루, Kota Kinab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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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 키나발루 가족여행

코타 키나발루에서의 일정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섬 투어, 각종 체험, 그리고 시내와 외곽 투어이다. 어떤 투어와 체험에 참여할 것인지 먼저 정하고 그외의 스케쥴을 정리하면 된다.
대부분의 여행자가 선호하는 반딧불이 투어의 경우 오후 2시쯤 출발하여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며, 공항으로 바로 샌딩해주기 때문에 저녁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자라면 마지막날 참여하는게 가장 좋다.

제셀톤 포인트

다른 섬으로 가는 페리를 탑승할 수 있는 곳으로, 자유 여행객이라면 꼭 한번은 들르게 되는 필수 스폿이다. 수많은 현지 여행사가 있어 각종 투어와 액티비티 등을 예약할 수 있기 때문. 영국군이 말레이시아에 최초로 상륙한 항구로 입구에 붙어 있는 사진에서 이곳의 오래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식당가에서는 간편한 간식과 음료 등을 판매하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도 많다.

툰쿠 압둘 라만 해상 공원

말레이시아 초대 수상의 이름을 딴 이 해상 공원은 사피, 마무틱, 마누칸, 가야, 술룩 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항구에서 작은 보트를 타고 10~20분 정도 바다를 달려가면 새파랗고 투명한 바다와 반짝이는 해변을 지닌 아름다운 섬이 방문객을 반긴다. 수많은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으며 특징이 조금씩 다른 각각의 섬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 여러 섬을 동시에 들르려면 일정을 일찍 시작해야 하니 유의하자.

어퍼스타

현지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로 많이 각광받는 패밀리 레스토랑.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무난한 양식이 주 메뉴로, 스테이크와 피자, 파스타와 음료, 주류, 현지식까지 모두 판매한다. 하얏트 호텔 건너에 위치한 본점은 야외 테라스에서 음악과 함께 스테이크와 맥주 한 잔까지 즐길 수 있는 젊고 신나는 분위기! 수리아 사바의 지점은 좀 더 차분하고 조용해 가족 외식에도 적합한 느낌이다.

탄중 아루 비치

시내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으나, 백사장을 밟고 걸으며 바다와 노을을 감상하고 싶다면 꼭 한 번 들러봐야 할 해변. 하얀 모래와 어우러지는 붉은 노을이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현지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며 간혹 웨딩 촬영을 나온 예비 부부를 보게 될 수도. 카페와 식당이 해변가 바로 앞에 쭉 이어져 있으니 먹거리와 함께 바닷가를 즐겨도 좋다.

리카스 모스크

푸른 돔 때문에 블루 모스크라는 별칭이 있는 리카스 시립 모스크. 코타 키나발루에서 가장 유명한 이슬람 사원으로 황금색 장식과 흰 외벽, 주변을 둘러싼 호수가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신비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입장 시간이 제한되어 있고 내부를 구경하려면 입구에서 옷을 빌려 복장을 갖추어야 한다.

사바 주립 모스크

황금색 무늬로 장식된 돔이 인상적인 모스크로 관광객에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곳이다. 다른 모스크와 마찬가지로 옷을 대여하여 복장을다 갖춰야 입장할 수 있고, 입구에서 손발을 씻고 들어가면 된다. 이곳이 본래 주립 모스크로, 리카스 모스크와 혼동하여 쓰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하자.

(구)사바 주 청사

시내에서 차를 타고 10분 정도 달리다 보면 눈에 띄는 건물 하나가 보인다. 이전에 사바 주 청사로 사용되었던 건물로 둥근 건물이 전부 유리로 감싸져 계속 반짝인다. 마치 거대한 건전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 덕에 입장이 불가한데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 건물이 정면에 보이는 포인트에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구성되어 있다.

와리산 스퀘어

시내 중심, 센터 포인트와 워터 프론트의 사이에 위치한 쇼핑몰로 스타벅스 등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들과 음식점, 유명 브랜드 매장이 다수 입점해있다. 2층에 각종 마사지 숍이 몰려 있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좋아 많은 관광객이 꼭 한번은 들르는 필수 방문지! 마사지 부위에 따른 옵션이 많으니 원하는 서비스를 잘 선택해 여행 중 쌓인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보자.

셈플랑

여행객들에게 이제 조금씩 막 알려지기 시작한 로컬 맛집! 너무나 착한 가격에 누구의 입맛에나 다 맞을만한 무난한 현지식을 선보이는 곳으로, 1인당 10링깃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뷔페(나시 짬뿌르Nasi Campur) 또는 단품을 주문해 먹을 수 있다. 저렴하고 종류가 무척 많으니 넉넉하게 시켜 골고루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음식 선정에 실패해도 계산할 때 부담이 없다는 점이 매력!

시그널 힐 전망대

코타 키나발루의 시내와 바다를 포함한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유일한 시내의 전망대!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이곳만의 모습을 한 눈에 담아갈 수 있다. 특히 석양과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으며 시내에서 멀지 않아 천천히 걸어오며 산책 후 전경을 감상하기 좋다. 전망대와 작은 매점이 함께 위치해 있다.

센터 포인트 사바

코타 키나발루는 시내 규모에 비해 쇼핑센터가 많은 편인데, 센터 포인트는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며,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방향을 잡고 길을 찾는데 기준점으로 삼기도 좋다. 또한 센터 포인트 내에 위치한 환전소가 환율이 좋은 편이기에 환전 계획이 있다면 이곳에서 하는 것도 괜찮다.

수리아 사바

현지인들이 주로 즐겨 찾는 쇼핑몰로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물가를 고려하면 특별히 쇼핑을 막 즐기긴 힘들지만, F.O.S 아울렛이나 빈치 등에서 저렴한 물건을 골라보기는 좋다. 또한 푸드코트도 유명해 바닷가를 바라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웰컴 씨푸드

코타 키나발루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최고 인기 식당! 현지인보다 관광객, 특히 중국인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아 항상 손님으로 북적대는 맛집이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씨푸드를 즐길 수 있어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그냥 지나치기 힘든 곳. 무게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며 소스와 조리법을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이다. 의사소통이 힘들다면 영어와 사진이 함께 있는 메뉴판에서 원하는 음식을 골라도 된다.

깜풍 아이르

최근 한국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씨푸드 식당가. 가운데 테이블이 모여 있고 주변에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는 푸드코트 형식이다. 어느 식당을 고르나 가격이나 맛은 비슷비슷, 저렴하게 다양한 해산물을 양껏 즐기기 좋다. 무게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며, 소스와 조리법, 함께 곁들여 먹는 음식 등을 골라 주문하면 된다. 잘 모르겠다면 직원에게 묻는 것도 좋은 방법! 한국인 여행객이 즐겨 먹는, 입맛에 맞는 메뉴를 추천해줄 것이다.

워터 프론트

코타 키나발루의 노을 풍경은 세계 3대 석양으로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데, 그 중에서도 석양을 가장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 이름난 곳 중 하나가 바로 여기, 워터 프론트다. 바다 바로 앞의 테라스에 많은 테이블이 놓여 있고, 각 테이블마다 지정된 식당이 있어 한 식당에서 음식이나 맥주 등을 주문해 바닷가 앞 자리에 앉아 맛보며 환상적인 선셋을 감상 할 수 있다. 어느 자리든 뷰가 크게 다르지 않으니 원하는 음식에따라 식당을 고르면 된다. 단, 어두워지기 전에 조금 일찍 도착해야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으니 유의하자.

나이트 마켓(필리피노 마켓)

밤이 되면 활기가 되는 야시장으로, 각종 수산물과 생선, 새우 등의 구이 요리를 바로 맛볼 수 있다.
다양한 재래시장 중 가격대가 제일 저렴한 편으로, 특히 과일류가 저렴하다.
핸드크래프트 마켓과 연결돼 있어서 함께 둘러보기 좋다.

핸드크래프트 마켓(수공예품 시장)

가죽제품으로 만들어진 가방, 손지갑, 액세서리를 비롯해 보석 및 각종 장신구를 구입할 수 있는 시장. 손재주 좋은 사람들이 하나하나 만들어 낸 제품들로 실제 시장에서 바로 만들고 있는 모습도 볼 수가 있다. 기념품 사기에 좋은 작은 물건들이 다양하다. 오후 5~6시부터 가장 북적인다.

센트럴 마켓

바닷가를 바로 옆에 둔 시장으로 수산물부터 과일까지 먹거리가 풍부하다.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마켓으로 음식을 먹거나 사려고 나온 사람들이 많다. 과일이 저렴하니 더울 때 신선한 과일이나 과일주스를 마시기 좋다.

가족끼리 여유로운 4박 6일 Day 2

신나는 액티비티 후 시내 산책


09:00 제셀톤 포인트 ▶ 툰쿠 압둘 라만 섬 中 택 2 섬 투어


12:00 점심식사

섬 투어 신청 시 무료 제공, 자유 여행 시 섬 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해결 가능

16:00 숙소에서 휴식 및 물품 정리


18:00 저녁 식사 : 어퍼스타


20:00 시내 산책

가족끼리 여유로운 4박 6일 Day 3

외곽 투어 & 마사지


09:00 시내 외곽 투어

탄중 아루 비치, 사바 주립 모스크, 리카스 모스크, (구)사바 주 청사
택시 대여 추천 or 현지 투어 신청

15:00 마사지 : 와리산 스퀘어



18:00 저녁식사 : 셈플랑


가족끼리 여유로운 4박 6일 Day 4

시내 관광 & Water Front 선셋 & 마지막 기념품 지르기!


10:00 시내 관광

가야 스트리트, 시그널 힐 전망대, 수리아 사바, 센터 포인트 사바 등

13:00 점심 식사 : 웰컴 씨푸드 or 깜풍 아이르


15:00 기념품 사기 : KK 플라자


17:00 워터 프론트

선셋 보면서 저녁먹기

19:00 야시장 구경

나이트 마켓, 핸드크래프트 마켓, 센트럴 마켓

가족끼리 여유로운 4박 6일 Day 5

반딧불이 투어


10:00 휴식 or 호텔에서 수영


14:00 반딧불이 투어 참여


22:00 공항으로 바로 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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