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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다섯 끼의 스페인 식사

유럽에서 음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스페인에서 진정한 먹방여행을 떠나보아요.

스페인식 식사는 하루 다섯 끼

스페인의 낮은 조용하다. 스페인에는 ‘시에스타(Siesta)’라는 낮잠 문화가 있다. 여유롭고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그들 특유의 문화가 만들어낸 것은 낮잠 문화뿐만 아니다. 우리는 보통 하루에 세 끼를 먹지만 스페인 사람들은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다. 간단한 빵과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 후 오전 11시 전후에 샌드위치와 같은 메뉴를 즐긴다. 본격적인 식사는 점심부터인데, 대부분 푸짐하게 먹는 편이다. 하루 일과가 끝난 사람들은 간단하게 타파스와 같은 음식을 즐기고 오후 9시가 넘어갈 시간쯤에 간단한 저녁 식사를 한다. 에피타이저 개념의 ‘타파스(Tapas)’는 스페인 사람들이 출출할 때 가볍게 자주 먹기 때문에 매우 유명하다. 바르셀로나의 대부분 맛집이 타파스 맛집인 것도 그 때문이다. 타파스뿐만 아니라 파에야,하몽, 리베라 델 두에로 비노 등 군침 도는 음식들이 넘쳐난다. 유럽에서도 음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스페인에서 진정한 먹거리를 탐방해보자.

스페인의 1일 5식 문화

현지어
발음

Desayuno
데사유노
스페인에서는 조식을 데샤유노라 부른다. 이른 아침에 먹는 식사로 간단한 빵과 커피를 마신다. 여러 카페에 아침메뉴로 데사유노를 써 놓을 곳이 많다. 대표적인 데사유노 메뉴는 츄러스와 라떼 한잔.
Almuerzo
알무에르소
오전 11시 전후인 알무에르소에는 스페인식 샌드위치 보카디요와 오믈렛과 같은 또르띠야 등의 간단한 메뉴를 먹는다.
Comida
코미다
푸짐하게 먹는 점심식사로 대부분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메뉴 ‘메뉴 델 디아’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타파스로 시작해 메인으로 고기, 생선요리를 내는 곳도 있고 파스타, 피자를 내는 곳도 있다. 후식으로 음료나 아이스크림으로 왕의 만찬같은 점심식사를 한다.
Merienda
메리엔다
일과가 끝난 시간에 간단하게 타파스 류를 먹는다. 여기에 술을 곁들이기도 한다.
Cena
세나
오후 9시가 넘어갈 시간쯤에 먹는 저녁식사. 우리와는 다르게 저녁 식사를 간단하게 먹는다. 마찬가지로 타파스를 즐기며 술을 마시기도 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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