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국기 크로아티아, Croatia

자그레브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랜드마크 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만나요.

자그레브 Zagreb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 관문

  • 추천 소요시간 : 1일
  • 주요 스팟 : 자그레브 대성당, 성 마가 교회
  • 꼭 해야 할 일 : 구시가지 산책하기
  • 근교 스팟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각종 주요기관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항공, 철도, 버스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중심지다. 특히 유럽의 각지와 연결된 기차역이 위치하여 언제나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크로아티아행 항공기 또한 모두 자그레브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크로아티아의 첫 인상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그레브는 크게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반 옐라치치 광장과 자그레브 대성당 등이 위치한 구시가지는 우리가 자그레브 하면 떠올리는 바로 그곳!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산책하듯 가볍게 그리고 느긋하게 걸으며 작은 골목 하나도 놓치지 말자. 작다고 해서 금방 둘러볼 것이 아니라 느림의 미학을 실현해보길. 햇살 가득한 공원에서 낮잠도 자고 노천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기며 크로아티아의 심장이 가진 매력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자그레브 관광청


Tip! 자그레브 축제
/ 인뮤직 페스티벌 INmusic Festival
6월에 열리는 음악 축제로 근처 야룬 호수(Jarun jezero)에서 개최된다.

/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Zagreb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2년마다 한번씩 열리며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평가 받는다.


Tip! 넥타이의 나라, 크로아티아
남성의 상징, 넥타이. 크로아티아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전쟁 시 똑같은 군복을 입은 군인들 사이에서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매줬던 스카프에서 기원되었다. 때문에 크로아티아 곳곳에서 넥타이 전문 상점을 발견할 수 있다. KRAVATA, Croata 등의 브랜드를 비롯해 길거리 곳곳에 수많은 상점이 위치하니 취향에 맞게 골라보자!

자그레브 들어가기

▶ 항공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만큼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유럽 내 다른 국가에서도 대부분 자그레브를 기준으로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어 찾아가는 것이 어렵지 않다. 게다가 크로아티아 내 모든 공항에서 자그레브행 항공편이 마련되어 어디에서든 쉽게 들어올 수 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한 번에 갈 수 없고, 공항버스를 이용하여 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한 후에 다시 한 번 트램을 타야 한다(약 50분 소요). 만약 환승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시내까지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자그레브 공항

공항버스
  • 요금 : 30kn (편도 기준, 짐 비용은 무료)
  • 운행시간 : 05:00~20:00 * 20:00 이후에는 비행기 도착 시간에 맞추어 부정기적으로 운행
  • 홈페이지 : www.plesoprijevoz.hr

택시


▶ 버스
항공을 제외하면 가장 효율적인 이동수단이다. 비록 도시에 따라 소요 시간이 많이 차이 나는 편이지만 교통의 요충지인만큼 시간대가 다양하여 나쁘지 않다. 또한 유럽 내 다른 국가로 향하는 국외 노선도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어 그야말로 어디든 갈 수 있다. 자세한 노선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참고로 버스터미널에서 반 옐라치치 광장까지는 6번 트램을 이용하면 된다.

자그레브 버스 시간표 확인
출발지
풀라
플리트비체
자다르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소요시간
약 4시간 30분
약 2시간 30분
약 4시간
약 5시간
약 11시간

TIP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에서 국내선 항공권 구입하기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에는 크로아티아 항공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어 항공권 구입이 가능하다. 만약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지 못하였다면 이곳에서 구입해보자.


▶ 철도
현지에서는 기차역이라는 말 보다는 자그레브 중앙역(Glavni Kolodvor)이라는 명칭이 더욱 익숙하다. 아무래도 소요시간이 길기 때문에 국내선 이용률은 현저히 떨어지지만, 유럽 내 다른 국가에서 들어오는 유레일패스 소지자라면 한 번쯤 이용해봐도 좋을 것. 역에서 시내까지는 도보 15분 정도 소요되며, 걷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는 6, 13번 트램을 탑승하면 반 옐라치치 광장까지 갈 수 있다.

크로아티아 철도청

자그레브 시내교통

▶ 트램
자그레브 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도시 곳곳을 연결하고 있다. 총 15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모든 트램 노선은 반 옐라치치 광장을 지난다. 시내에만 머무는 여행자라면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을 오갈 때를 제외하고는 크게 이용할 일이 없을 것. 게다가 6번 노선 하나만 탑승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티켓은 'Tisak'이라고 부르는 신문가판대에서 판매하고, 트램 기사에게도 구입할 수 있지만 가격을 비싸게 받으니 되도록 Tisak에서 미리 구입하자. 또한 트램에 탑승하면 반드시 출입문 옆에 있는 기계에 티켓을 찍어야 한다. 티켓 오른쪽의 빈 공간을 기계에 넣어 펀칭이 되면 완료! 이렇게 확인이 되지 않으면 벌금을 물기도 하니 탑승할 때는 반드시 펀칭을 받아야 한다.

  • 요금 : 30분 이용권 4Kn, 일반 10Kn
  • 운행시간 : 05:00~23:30
  • 홈페이지 : www.zet.hr

TIP 자그레브 카드
트램, 버스, 케이블카를 정해진 기간동안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다. 단, 기본 구간만 적용된다는 사실 잊지 말자. 게다가 소지자에 한하여 박물관과 미술관은 물론이고 상점과 레스토랑까지 할인이 가능!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자신의 일정과 비교한 후에 구입하자.

  • 가격 : 1일권(24시간) 98kn 3일권(72시간) 135kn
  • 구입처 : 관광안내소 (홈페이지 참고)
  • 홈페이지 : http://zagrebcard.fivestars.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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