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국기 미서부, Wester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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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9일 미서부 정복기

일주일 동안 미서부 3개 도시를 훑을 수 있는 최고의 코스

스타의 거리

할리우드하면 떠오르는 중심지
운이 좋으면 유명 연예인들도 손쉽게 만날 수 있음
미국 영화 마니아라면 반드시 들려야 할 곳

영화의 도시 L.A에서 할리우드를 빼놓을 수 없는 것처럼, 할리우드에서 스타의 거리를 빼놓을 수 없다! 할리우드의 모든 스팟들이 모여 있는 그야말로 할리우드의 메카. 할리우드 대로 전체는 핑크색 별 모양에 유명 배우와 감독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다양한 거리 공연도 펼쳐지며, 영화 속 캐릭터로 분장한 사람들이 돌아다닌다. 단, 함께 사진을 찍을 경우 팁을 요구하니 주의할 것. 할리우드의 기념품 숍과 유명한 극장도 이 거리에 즐비해 있다. 스타의 거리에서 세계 영화 산업을 이끄는 위대한 힘을 느껴보자.

TCL 차이니즈 극장 (맨즈 차이니즈 극장)

좋아하는 배우의 사인과 프린팅을 찾는 쏠쏠한 재미
건물 외관이 중국식 스타일
정기적으로 주요 영화 시사회가 열리는 대형 극장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보다 극장 앞에서 좋아하는 배우의 손도장에 맞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곳. 돌비 극장과 더불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건물이기도 하다. 최신 영화를 가장 먼저 상영하기도 하며, 영화 행사가 종종 열리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할리우드 배우도 만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미리 배우들의 손도장 위치를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처음 명칭은 맨즈 차이니즈 극장이었으나, TCL 차이니즈 극장으로 명칭이 변경 되었다.

로데오 드라이브

L.A 쇼핑의 필수 코스
양 옆으로 길게 뻗은 야자수가 매력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돈된 길

할리우드 스타들의 호화로운 저택으로 유명한 비버리 힐스와 근접한 곳에 위치한 명품 쇼핑 거리! 일류 명품 매장들과 레스토랑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거리에 즐비해 있다. 그리고 중앙의 작은 분수대 옆의 계단 위로 올라가면 투 로데오 거리가 나오는데 영화 '귀여운 여인'의 촬영지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볼거리로 가득한 로데오 거리에서 오늘 하루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산타 모니카 피어

영화 '스팅'의 촬영지
세계 최초의 관람차
유명 연예인들의 바닷가 별장이 즐비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 산타 모니카! 해변가로 들어서는 입구의 아치형 표지판은 여행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데 충분하다. 피어 한가운데의 작은 놀이공원에는 세계 최초의 원형 관람차와 롤러코스터 등이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보자. 햇살이 좋은 날에도, 안개가 자욱한 날에도 각각의 매력을 풍기기 때문에 언제 가도 만족할만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다저 스타디움

5만 6000명의 관중 수용
아파트 7층 높이의 관람석
경기장 입구의 기프트 숍

야구 팬이 아니더라도 꼭 가볼만한 메이저리그 경기장! 최근 류현진 선수로 이미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스타디움으로 들어서면 어마어마한 규모에 한 번 놀라고 열광적인 분위기에 두 번 놀라게 될 것이다. 경기 전 둘러볼 수 있는 기프트 숍에는 야구와 관련된 상품들로 가득하다. 경기장 내로 입장할 때 소지품 검사가 꼼꼼하게 이루어지니 반입 금지 물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들어가자.

게티 센터

교육, 문화, 예술의 복합지
탁 트인 경치와 아름다운 정원
세잔, 고흐, 모네등의 유명한 작품이 전시

1997년에 개관한 문화의 전당. 현대적인 건축물과 더불어 L.A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과 유럽식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유명한 미술 작품과 고대 그리스 작품 등도 전시되어 있어 폭넓은 감상이 가능하다. 워낙 넓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두고 둘러보는 것을 추천. 전시도 보고 전망도 보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려보자.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가장 미국스러운, 미국문화의 총체를 느끼고 싶다면 바로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게 가장 좋을 것!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는 시내에서 멀지도 않고, 규모도 매우 크지만 세계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들 중에서도 본점 격인지라 다른 어떤 곳들보다 인기가 많다.

몇 년 째 일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 스튜디오를 포함해, 다른 나라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는 만나기 힘든 영화 시리즈들도 이 곳에서는 만날 수 있다. 덕분에 다소 높은 입장권 가격이 부담되긴 하지만, 주말에는 거의 12시간을 운영하기 때문에 제대로만 방문해본다면 본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영화뿐만 아니라 워킹 데드, 심슨 등 드라마와 만화 시리즈도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특수효과 쇼나 동물연기, 캐릭터 퍼레이드까지 풍부한 볼거리가 많다.

더 그로브 몰

없는 브랜드가 없을 정도
예쁜 카페테리아와 시원한 분수대
활기찬 분위기의 야외 라이브 공연

빌리지 형태로 꾸며진 쇼핑 천국! 도심에서 쇼핑하기에 가장 적합하여 현지인과 여행자들로 붐비는 곳. 거리 한 가운데로 다니는 무료 트램, 예쁜 분수대와 넓은 잔디밭으로 테마 파크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는 물론이거니와 인기 프랜차이즈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있어 쇼핑과 식사를 여유롭게 즐기기에 좋다.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풍기는 저녁에 가보는 것도 추천! 대체로 안전한 편이니 걱정 없이 쇼핑할 수 있다.

빌리지 씨푸드 뷔페

리오호텔 뷔페의 양대산맥
신선하고 다양한 종류의 씨푸드가 가득
씨푸드와 소스의 환상궁합

카니발 월드 뷔페와 더불어 리오 호텔 뷔페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곳. 라스베이거스의 뷔페 중, 다소 높은 가격대에 속하지만 그만큼 뛰어난 질과 맛, 서비스를 자랑한다. 차가운 얼음 위에는 싱싱한 굴, 홍합, 조개, 새우부터 시작해서 큼직한 대게, 랍스터까지 푸짐하게 놓여 있다. 해산물 위주의 뷔페다 보니 아예 테이블엔 껍데기를 버리는 통이 따로 있다. 씨푸드는 다양한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욱 일품이다. 롤, 파스타, 튀김, 육류 요리와 디저트도 있지만 씨푸드에 집중하느라 놓칠 수도 있다.

벨라지오 호텔 분수 쇼

라스베이거스를 대표하는 3대 무료 쇼
매 번 배경음악이 바뀌는
눈과 귀가 호강하는 쇼

매일 화려한 분수 쇼가 펼쳐지는 벨라지오 호텔 앞의 인공호수는 정원에 있을 법한 작은 분수가 아니다! 2천여 개의 분수 노즐이 음악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며, 물줄기는 춤추듯이 유려하게 흘러가다가 단번에 하늘을 뚫을 기세로 치솟기도 한다. 낮에 보는 것도 아름답지만, 색색의 조명이 더해진 밤에 보면 감동이 배가 되는 곳! 배경 음악은 매 번 바뀌기 때문에 듣는 재미, 보는 재미가 풍성할 것이다. 무엇보다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사람들로 늘 북적거리니 라스베이거스의 대표 볼거리를 놓치지말자.

패리스 호텔

실제 하늘처럼 꾸며진 내부 천장
에펠탑, 개선문 등 파리의 랜드마크 조형물
아기자기한 상점들

눈을 의심할 정도로, 낭만의 도시 파리와 닮은 곳.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을 비롯하여 개선문, 파리양식의 건축물을 정밀하게 재현했다. 패리스 호텔의 에펠탑은 실제 에펠탑의 1/2크기로 제작되었으며, 전망대와 레스토랑도 갖추었다. 호텔 내부가 독특한데, 길거리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짜 같은 하늘로 천장이 꾸며진 내부가 꾸며져 있다. 또한 길 양 옆으로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상점, 노천카페들이 쭉 늘어서 있다. 뿐만 아니라 가로등 하나, 표지판 하나, 간판 하나까지도 파리를 떠올리게 한다.

베네치안 호텔

실제 하늘처럼 꾸며진 내부 천장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운하에서 곤돌라 운행

이탈리아 베네치아 분위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곳. 웅장한 천장 벽화와 기둥, 가로등, 화려한 상점들까지 이탈리아를 제대로 느끼게 한다. 이 모든 것이 실내에 있다는 것만 미루어 보더라도 호텔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특히 호텔 내부 광장의 천장은 구름이 떠다니는 파란 하늘로 꾸며져 있어 시간을 잊게 한다. 또한 호텔을 가로지르는 인공운하에서는 곤돌라를 운행하며, 곤돌리에가 흥겹게 이탈리아 노래를 불러주기까지!

엠지엠 그랜드 호텔

웅장한 외관의 호텔로 라스베이거스의 초입에 위치
로비를 지키는 황금 사자상
라스베이거스의 3대 쇼 중 하나인 'KA Show'가 열리는 곳

라스베이거스 진입 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웅장한 청록색 외관.
호텔의 트레이드 마크인 황금 사자상이 로비를 지키고 있다. 얼마 전까지 실제 사자 한쌍이 살고 있었으나, 동물복지 문제가 겹치며 현재는 사자상만 남아있는 상태. 하지만 다양한 사자와 관련된 기념품이 있으니 한 번 둘러보자.
화려한 카지노와 더불어 라스베이거스의 3대 쇼 중 하나인 'KA Show'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스트래토스피어 타워

멀리서도 한 눈에 보이는 가장 높은 타워
타워 꼭대기에 스릴만점 놀이기구
라스베이거스 시내가 전부 보이는 전망대

라스베이거스의 전경을 한눈에 담으며 즐기는 액티비티가 있는 타워. 타워 꼭대기에 있는 놀이기구 시설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최고높이 344m까지 치솟는 빅 샷, 지상으로 내려 갈듯 말듯 끌어당기는 엑스 스크림, 공중에서 시속 60km로 빠르게 회전하는 인새니티, 줄 하나에 의지한 채 도심 한복판으로 곤두박질하는 스카이 점프 등 담력 테스트 버금가는 놀이기구들이 강심장을 기다리고 있다. 놀이기구뿐만 아니라 타워의 107층 라운지에서 낮과 밤의 라스베이거스를 조망할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웃렛 노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아웃렛
빠져나오기 힘든 쇼핑의 유혹
패션, 잡화, 푸드코트까지

패션의 모든 것. 라스베이거스 최대 규모의 패션 쇼핑몰이다. 우주선 같은 대형 원반 모양의 정문이 인상적이다. 넓은 부지 약 25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름만 대면 알만한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가 밀집되어 있다. 큰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에 하루 만에는 다 둘러보지 못할 수도! 몰 중안에는 패션쇼가 열리는 런웨이가 있으며, 밤이 되면 건물 곳곳에 조명이 켜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어리언스

거리의 돔 천장에서 매일 밤 펼쳐지는 레이저 음악쇼
거리 곳곳 유흥을 즐기는 사람들
절대 빠질 수 없는 카지노까지

다운타운 지역에 있는 Fremont Street는 보행자 전용 거리다. 총 다섯 블록으로 되어 있으며, 그 중 네 블록에 돔 천장이 설치돼 있다.
스트립에 화려한 카지노가 하나 둘 생겨나자, 다운타운의 카지노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활기찬 거리로 만든 것이다. 거리 양 옆으로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해 있고 카지노들도 오픈 되어 있다. 또한 거리 곳곳에서 맥주, 칵테일을 즐기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각종 파티, 공연도 끊이지 않는다.
매일 저녁 8시에 돔 천장에서 전구 쇼가 펼쳐지는데, 한국기업 LG에서 제작을 맡았다. 전구 쇼가 시작되면 현란한 빛의 예술이 거리 전체를 뒤덮는다. 영상과 배경음악이 수시로 바뀌어 끊임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롬바드 스트리트

자동차 사고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길
인도로도 이동 가능
샌프란시스코 풍경이 보이는 러시안 힐에 위치

언덕이 많은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가장 유명한 러시안 힐에 위치한 롬바드 스트리트. 급경사를 보완하기 위해 1920년에 지그재그 형태로 만들어진 거리이다. 현재는 독특한 모양으로 유명해져, 거리 입구에는 자동차 보다 여행객이 더 많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샌프란시스코의 명소가 되었다. 특히 꽃이 만발한 봄에는 구불구불한 길에 꽃들이 피어 있어,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니 참고하자.

피셔맨스 와프

다양하고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이 즐비
Pier를 따라 햇볕을 쐬고 있는 바다사자들을 볼 수 있는
알카트라즈가 보이며, 다양한 여행관광기념품을 구매 가능

피어 39와 더불어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유명한 구역! 예전에는 항구나, 해산물을 잡는 곳으로 이용되었지만 현재는 관광지로 특화된 곳이다. 제퍼슨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길게 늘어선 상점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피셔맨스 와프. 낮에는 여행객과 나들이 나온 현지인들로 활기찬 분위기, 밤에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더불어 길거리 공연이 펼쳐지니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이곳의 상징으로 알려진 거대한 크랩 모형을 지나면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크랩 요리 음식점들이 나오니, 피셔맨스 와프에서 크랩 요리는 꼭 먹어 볼 것!

알카트라즈 섬

마피아 알 카포네가 복역하던 감옥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감옥
영화 '더 록'의 배경지

무인도였던 섬을 1934년~1964년까지 교도소로 운영해, 미국에서 가장 악명 높던 흉악범들이 생활하던 섬이다. 빠른 조류와 차가운 수온 등의 이유로 탈출할 수 없는 곳이 되어 수감자들 사이에서는 ‘악마의 섬’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교도소의 모습 그대로를 보존하고 유지시켜, 현재는 관광지로 활용 되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여행객들이 찾아오는 샌프란시스코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

포트 포인트

미국 남북 전쟁 발발 전, 만들어진 군사 시설
금문교를 가까이에서 제대로 볼 수 있는
포격에도 무너지지 않던 견고한 모습 그대로

금문교 아래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남북 전쟁 이전에 지어진 군사 시설이다. 현재에도 견고한 모습 그대로 보존 되어 있어 한번쯤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또한 금문교가 잘 보이는 전망대도 있기 때문에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포토 스팟으로도 훌륭해 좋은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금문교 사진을 꼭 남겨보자. 포트 포인트까지는 차를 이용해 이동하는 방법과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는 방법이 있으며, 방법에 따라 소요시간이 다르니 일정을 맞게 이동하는 것을 추천!

금문교

영화 '혹성탈출'에 나왔던 다리
미국 토목 학회에서 제 7대 불가사의로 꼽힌 다리
인도로도 다닐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 금문교. 처음 공사 당시에는 빠른 조류와 불안정한 지대로 인해 완공이 불가능하다는 예측이 있었으나, 공사 4년 만에 완공이 되어 미국 토목 학회가 뽑은 제 7대 불가사의에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강렬한 붉은 색 다리로 영화에도 자주 등장해 우리에게도 익숙한 곳! 웅장한 다리의 위용을 보고 싶다면, 비스타 포인트, 포트 포인트를 찾아가 보는 방법을 추천! 포토 스팟으로도 유명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단, 안개가 자주 끼는 샌프란시스코의 날씨를 생각해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소살리토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이 보이는
예술가들의 집결지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부촌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1시간 이내면 갈 수 있는 아기자기한 마을, 소살리토. 유럽의 푸른 지중해 마을을 연상 시키는 아름다운 곳이다.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기만 해도 자동 힐링! 이름만 들어도 아는 세계 부자들의 별장이 모여 있을 정도로 사랑 받고 있는 곳이다. 샌프란시스코 페리 빌딩에서 페리를 이용해 이동 할 수 있으며, 배편도 자주 있는 편이니 반나절만 투자해도 여행의 낭만을 만끽 할 수 있을 것!

24번가&미션 스트리트

빈티지한 벽화를 볼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또 다른 매력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거리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멕시코 분위기가 물씬 나는 24번가&미션 스트리트가 나온다. 이색적인 그래피티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거리! 미국 내 멕시코 이민자들의 자주성을 드러내기 위한 벽화 운동으로 시작된 이곳의 그래피티. 미술관을 갖다 놓은 느낌이 들 정도로 개성 있는 벽화가 많으니 여유롭게 다녀보자. 단, 관광지와는 거리가 떨어져 있고, 우범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니, 늦은 저녁이나 밤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유니온 스퀘어

대형 백화점이 모여 있는 쇼핑의 중심지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곳
음악회, 거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가능

하트 동상으로 가득한 샌프란시스코의 중심지! 대형 백화점들과 각종 숍들이 즐비해 있는 곳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가 열리는 광장으로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 봄, 여름에는 음악 행사 등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겨울에는 거대한 트리와 아이스 링크장이 형성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유니온 스퀘어. 언제, 어느 때나 찾아가도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낭만적인 이곳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웨스트필드 쇼핑 센터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쇼핑 센터
블루밍데일 백화점, 놀스톰 백화점이 한곳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가 즐비

상점 구경만으로도 하루를 다 보낼 수 있을 만큼 백화점과 다양한 숍이 모여 있는 대형 쇼핑 센터. 건물 모양에 따라 중앙에서 원형으로 도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쇼핑을 즐겨보자. 명품 브랜드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저가 브랜드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할인율에 따라 한국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물품이 숨겨져 있으니 매의 눈은 필수! 유기농 식품관에서는 건강에 좋은 신선한 식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유기농 식품인 만큼 가격도 비싼 편임을 참고하자.

페리 빌딩 마켓 플레이스

신선하고 맛 좋은 다양한 식품이 즐비
기념품으로도 좋은 소품이 한가득
식사와 쇼핑을 한번에

활기 넘치는 샌프란시스코의 로컬 마켓을 보고 싶다면, 페리 빌딩 마켓 플레이스로 가보자. 페리가 출발하고, 정착하는 곳으로만 쓰여지던 빌딩을 멋스럽게 시장으로 탈바꿈 시켜, 샌프란시스코에 없어서는 안될 마켓이 된 곳! 빌딩 외부를 비롯해 내부까지 상점들이 길게 늘어서 있는 것이 특징이며, 신선한 식료품과 샌프란시스코 기념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즐비해 있다. 현재까지도 페리 운행을 하고 있으니, 페리 이용 전에 들러 보는 것을 추천.

케이블 카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만끽 할 수 있는
3개의 노선으로 이용 가능
현지인들도 애용하는 교통수단

낭만의 케이블 카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공중 케이블카가 아닌, 트램과 비슷한 형태로 땅에서 다니는 전차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케이블 카는 수동 작동을 시작으로 다운타운에서 출발하여 샌프란시스코 곳곳을 훑는 주요 교통 수단이다. 가파른 언덕이 많은 샌프란시스코 지형에 맞춰져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 이러한 특징 때문에 여행객에게는 샌프란시스코 랜드마크로 인식되어 365일 케이블 카에 가득 타고 있는 여행객들을 볼 수 있다. 낮에는 케이블 카만 타고 샌프란시스코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기 좋으며, 저녁에는 야경을 감상 할 수 있어 연인들에게 인기만점! 3개의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목적지나 출발지에 따라 노선도를 미리 확인해 이용하는 것이 좋다.

텔레그라프 힐&코이트 타워

샌프란시스코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언덕과 전망대
산책하기에 좋은
1933년도에 만들어진 하얀색의 타워

노스 비치 일대에 위치해 있는 텔레그라프 힐은 가파른 경사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높은 언덕 지대라 샌프란시스코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같은 언덕으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 텔레그라프 힐 정상에 오르면 릴리 히치콕 코이트 여사에 의해 세워진 코이트 타워가 있는데, 이 타워는 벽화와 전망대로 유명하다. 경제 대공황으로 살아가기 힘들었던 예술가들에게 정부가 경제적으로 지원을 하여 벽화를 그리게 했으며, 만들어진 벽화에는 당시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의 삶을 볼 수 있어 흥미를 자극하니 유심히 볼 것.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을 비롯해 금문교, 그리고 소살리토까지 보이는 전망대 도착! 노을 지는 샌프란시스코 풍경을 보고 싶다면 매직 아워 시간을 노려보자.

더 카스트로

샌프란시스코가 동성애자들에게는 열리고 가장 자유로운 도시라는 것은 매우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더 카스트로 지역은 동성애자들이 주로 거주하고 활동하는 밀집지역. 세계에서 최대 규모의 게이 퍼레이드가 열리기도 하는 이 곳은 곳곳에서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횡단보도도 무지개 색으로 화려하게! Rainbow Crosswalk 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카스트로 방문 시 꼭 밟아 보는 명물이기도 하다. GLBT 역사 박물관, 필즈 커피 등 방문해 볼 곳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여러 동성애 커플들과 그 중심에서 휘날리는 무지개 깃발,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전차와 그 전깃줄이 얽혀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이곳이 바로 자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 것이다. 실제로 길가 곳곳 노천 카페와 의자들이 많으니 자유롭게 쉬었다 가보자.
남성의 경우 보라색 옷이나 색채가 풍부한 옷을 입고 다니면 은근한 눈길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두자.

트윈 픽스

쌍둥이 언덕이란 뜻의 트윈 픽스. 샌프란시스코의 수많은 언덕 중에서 유일하게 자연상태로 보존되고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높이로는 두 번째 높이. 샌프란시스코 시내 전망을 감상하기 최적인 곳으로 살짝 황량한 느낌도 드는 게 사실. 날이 좋으면 금문교까지 모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최고다. 언덕 위에서 감당하기에 샌프란시스코 시내가 내 발밑에 있는 듯한 기분이 제대로 든다는 것. 기념사진 찍기에는 최고다. 위치상으로도 샌프란시스코 한 중심 .
다만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좀 어려운 편이어서 뚜벅이 여행자라면 어렵겠지만, 일단 가고 나면 가는 데 들인 시간과 공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밤에 가면 샌프란시스코의 빛나는 야경을 볼 수 있으나 안전을 고려하여 낮에 방문하는 게 좋다.

Day 1 미국 입국 & L.A 시내 여행 부지런히 돌아다니자!

스타의 거리 ▶ TLC 차이니즈 극장 ▶ 비버리 힐스 & 로데오 드라이브 ▶ 산타 모니카 해변

미서부 입국은 L.A 로! 두근거리는 여행의 첫 시작은 가능하면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한국어가 통할 수 있는 곳으로 하자. 서부의 관문인 L.A는 공항도 크고 오가는 비행편도 매우 많다. 시차 덕분에 미국 현지 시각으로 오전에 도착해서 충분한 여행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 도착 첫 날이 힘들다고 쉬지는 말자!

스타의 거리 The Walk of Fame

명성답게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이름을 발견 할 수 있다.

TLC 차이니즈 극장 TLC Chinese Theatre

본래 맨즈 차이니즈 극장이란 이름으로 운영되다 최근에 TLC 차이니즈 극장으로 바뀌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극장으로 스타들의 핸드&풋 프린팅Hand&Foot; Printing을 볼 수 있다. 또한 각종 영화 캐릭터로 분장한 사람들과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비버리 힐스 & 로데오 드라이브 Beverly Hills & Rodeo Drive

대표적인 부촌으로 각종 셀러브리티들의 쇼핑 스팟이 줄을 지어 서 있다. 특히 로데오 드라이브는 럭셔리한 샵들이 한 가득. 럭셔리한 아이템 뿐만 아니라 운이 좋으면 할리우드 스타들의 쇼핑 모습을 눈 앞에서 목격할 수 있다.

산타 모니카 해변 Santa Monica Beach

L.A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지로 꼭 빠지지 않는 산타 모니카. 유명인들의 해안가 별장과 멋진 서퍼Suffer들의 서핑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일몰 때가 가장 아름답다.

  • 이동방법 : 스타의 거리는 METRO를, 비버리 힐스 산타모니카 해변은 다운타운에서 4번 704번 버스를 탑승하여 산타 모니카 비치 행을 탑승한다.

Day 2 L.A 전체를 둘러보는 꽉 찬 하루 일정!

다저 스타디움 ▶ 게티 센터 ▶ 유니버셜 스튜디오 ▶ 더 그로브 몰

L.A는 넓은 지역에 가볼만한 곳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렌터카를 이용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익숙하지 않은 운전을 하려면 시간은 꽤 소요된다는 점. 오늘 하루는 L.A를 대표하는 스팟 위주로 돌아다녀보자. 시내에서 이동시하는 시간이 필요하니 아침 일찍 부지런히 일어나는 건 필수.

다저 스타디움 Dodger Stadium

시차 때문에 힘들겠지만 바쁘게 돌아다니자! 미국까지 와서 MLB를 못 보면 아쉽지만 경기 맞추는 게 쉽지 않은 일. 티켓 구하기도 마찬가지. 아쉬움을 다저 스타디움 투어로 달래 보자.

게티 센터 The Getty Center

현대미술관, 자연사박물관도 있지만 독특한 미국적 매력과 세계의 예술을 감상하려면 게티 센터가 적격.

유니버셜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

L.A 중심가에서 지하철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랜드Disney Land나 식스 프래그즈 매직 마운틴Six Flags Magic Mountain 등 많은 테마파크가 있지만 가장 인기있고 접근하기 좋은 곳이 바로 이곳이다.

더 그로브 몰 The Grove Mall

한국에서는 비싼 미국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입하기 좋은 그로브 몰. 우리가 아는 모든 브랜드가 밀집해 있다. 그로브 몰을 돌아다니는 2층 전차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 또한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까지 무료 트램도 수시로 다니며, 대형마트(KMART)도 함께 위치해 식료품 쇼핑에도 아주 좋다.

  • 이동방법 : 다저 스타디움,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METRO로 이동한다. 게티 센터는 버스 720번 탑승 후 Wilshire&Westwood에서 게티센터 쪽으로 환승. 더 그로브 몰은 720번 탑승 후 Wilshire & Fairfax 하차 후 환승하거나 일반 버스 이용하여 3th&Faifax; 하차

Day 3 웰컴 투 라스베이거스! 환락의 도시에 온 걸 환영합니다.

빌리지 씨푸드 뷔페 ▶ 스트립 ▶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 패리스 호텔 ▶ 베네치안 호텔

L.A에서 라스베이거스를 오가는 저가항공은 다양하다. 일정이 정해지고 일찌감치 예약만 한다면 코치나 그레이하운드 버스와 비슷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버스와 비행기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안전함을 따지자면 비행기가 승! 저가 항공을 미리 예약 하자. 2시간 남짓 걸려 L.A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 라스베이거스는 공항이 시내 바로 옆에 위치해 10분정도면 호텔에 도착할 수 있다. 시간 아끼는 여행으로는 최고봉.

빌리지 씨푸드 뷔페 Village Seafood Buffet

사막 한 가운데 정열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씨푸드 뷔페? 의아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라스베이거스 대부분의 음식은 호텔 뷔페에서 해결하는 것이 정석. 가볼만한 곳, 쇼핑,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숙박 모두 호텔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All Inclusive 여행이 가능한 곳이 바로 이 곳이다. 많은 뷔페 중에서도 빌리지 씨푸드 뷔페는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을 생생하게 맛볼 수 있어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리오 호텔Rio Hotel 뷔페의 양대산맥으로 손꼽힌다.

스트립 The Strip

라스베이거스 메인 거리로 실제로는 Las Vegas Blvd. 하지만 편의 상 스트립이라고 불리고 있다. 스트립을 중심으로 양쪽에 거대한 호텔들이 즐비하기에 이 길만 따라 걸으면 24시간 내내 화려한 불빛을 감상할 수 있다.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Bellagio Fountain Show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는 야간 공연의 핵심! 해가 지고 난 다음 어두운 라스베이거스를 밝게 비추는 조명과 분수의 화려한 움직임을 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 호텔에 묵으며 호텔방에서 보는 것도 아름답지만, 분수 앞에서 직접 보는 광경이 더 장관!

패리스 호텔 Paris Hotel

라스베이거스는 호텔 구경과 쇼 관람이 중심! 패리스 호텔은 에펠탑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것이 가장 포인트. 스트립의 중심에 위치한 에펠탑은 위치와 거리를 가늠하는 척도로 쓰이기도 좋다. 에펠탑 전망대도 있으니 한 번 올라가보자. 귀엽고 아름다운 파리의 로망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좋다.

베네치안 호텔 Venetian Hotel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네치안 호텔. 어느 나라의 베네치안 호텔을 가나 변함없이 볼 수 있는 것은 이탈리아 베네치안의 곤돌라! 탑승하는 것보다는 다른 관광객들이 탑승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을 권한다. 또한 실내를 실외처럼 꾸며 놓은 덕에 낮인지 밤인지 구분이 되지 않아 가능하면 쌀쌀해지는 저녁 때에 내부를 즐겨보자.

  • 이동방법 : 낮에는 날씨가 상당히 더우므로 모노레일이나 무료 트램을 이용하자. 밤에는 스트립의 조명을 받으며 걸어 다니는 것도 좋다.

Day 4 24시간이 모자라, 라스베이거스 남쪽부터 북쪽까지!

엠지엠 그랜드 호텔 ▶ 스트래토스피어 타워 ▶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 노스 ▶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어리언스 ▶ 라스베이거스 쇼

라스베이거스, 뜨거운 정열의 도시! 사막의 작렬하는 태양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게다가 캘리포니아에 비해 저렴한 세금으로 아울렛 쇼핑에도 최적. 낮에는 쇼핑을 밤에는 공연을 관람하며 24시간 아쉽지 않은 일정을 보내보자.

엠지엠 그랜드 호텔 MGM Grand Hotel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사자가 등장하는 MGM 영화사. 웅장한 청록색 외관의 호텔에 들어서면 트레이드 마크인 황금 사자상이 로비를 지키고 있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엠지엠 호텔에서는 화려한 카지노와 더불어 라스베이거스의 3대 쇼 중 하나인 'KA Show'를 즐길 수 있다.

스트래토스피어 타워 Stratosphere Tower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바로 스트래토스피어 타워! 107층 타워에는 카지노와 호텔도 함께 있고 꼭대기 전망대는 하이라이트. 라스베이거스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높은 층에서 전망도 즐기고 타워 밖으로 떨어질 듯한 놀이기구 탑승도 빼놓을 수 없다.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 노스 Las Vegas Premium Outlet North

미국은 각 주마다 소비세가 다른데, 캘리포니아는 비싼 편이며 라스베이거스가 속한 네바다 주는 좀 더 저렴하다. 그렇기에 쇼핑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게 라스베이거스를 활용해보자. 아울렛의 특성 상 비싼 브랜드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어리언스 Fremont Street Experience

라스베이거스의 중심 거리가 스트립이지만, 프리몬트 스트리트도 못지 않은 매력을 가진 곳이다. 특히 Viva Vision 으로 불리우는 프리몬트 스트리트의 화려한 조명과 음향 쇼는 최신 테크놀로지의 집약체! 오후 6시부터 매시 정각부터 다른 공연들이 펼쳐지니 심심할 수가 없다.

라스베이거스 쇼 Las Vegas Show

라스베이거스의 무료 공연들은 그 수준이나 인기가 유료 공연 못지 않지만 그래도 아쉬운 점은 있다. 그럴 때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다양한 세계적 수준의 유료 공연을 관람해 보자. 블루맨 그룹, 태양의 서커스, 성인쇼 등 취향에 따라 골라볼 수 있다.

  • 이동 방법 : 낮에는 날씨가 상당히 더우므로 모노레일이나 무료 트램을 이용하자. 밤에는 스트립의 조명을 받으며 걸어 다니는 것도 좋다. 아울렛을 이동할 때는 시내버스나 2층 투어 버스를 타도 좋다.

Day 5 오! 샌프란시스코! 탁 트인 바닷가 전망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이동 ▶ 롬바드 스트리트 ▶ 피셔맨스 와프 & 알카트라즈 섬 ▶ 포트 포인트 & 금문교 ▶ 소살리토

라스베이거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7박 9일이라는 일정은 실제로 7일동안 3 도시를 돌아다녀야 하므로 얼마나 바쁜지 모른다.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 다시 한 번 저가 항공을 탑승하여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자. 샌프란시스코는 큰 도시가 아니기에 조금만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면 하루에도 몇 군데의 스팟을 방문할 수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자.

롬바드 스트리트 Lombard Street

세계에서 가장 구불구불한 언덕길! 샌프란시스코 지형 특성 상 언덕길이 상당히 많은데, 롬바드 스트리트는 구불구불 내려오는 길이 아슬아슬하면서도 아름답다. 구불한 길을 따라 아름답게 핀 꽃들을 감상하며 내려올 때의 쾌감이란!

피셔맨스 와프 Fisherman’s Wharf & 알카트라즈 섬

해안가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샌프란시스코 다운 곳을 고르라고 한다면? 단연 피셔맨스 와프! 일광욕을 즐기는 바다사자 떼부터 저 멀리 영화 더 락The Rock의 배경지로 유명한 알카트라즈 섬까지 바라볼 수 있다.

포트 포인트 & 금문교 Fort Point & Golden Gate Bridge

뉴욕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면, 샌프란시스코에는 금문교가 있다. 각종재난 영화의 배경지로 쓰이기도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아이콘과 같은 금문교! 하지만 날씨에 따라서 금문교 시야가 확연히 다르다. 날이 흐리고 안개가 끼는 날에는 금문교 감상이 매우 어렵다. 포트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금문교가 가장 아름답다는 점 잊지 말자.

소살리토 Sausalito

금문교를 건너 위치한 소살리토 지역은 대표 부촌으로 이탈리아 해안가 마을 같은 아기자기한 집들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 예술가들이 주로 모여 살고 있다. 대중교통편으로 이동하기 어렵지만 버스만 타면 길이 하나라서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다. 게다가 페리Ferry도 있으니 어려워 하지 말자. 물가가 비싼 편으로 가능하면 식사는 다시 시내로 와서 하자.

  • 이동방법 : 롬바드 스트리트와 피셔맨스 와프는 뮤니 스트리트카 F 노선 이용, 금문교와 소살리토는 버스로 이동 (시내에서 소살리토를 오갈 때는 페리 터미널에서 페리 이용) 대부분의 관광지가 시내에서는 케이블카로 모두 다닐 수 있으므로 케이블카만 잘 활용해도 웬만한 곳은 다닐 수 있다.

Tip 소살리토 즐기며 가기~
조금 힘들지만 제대로 구경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자전거 이동! 자전거 대여 후 금문교를 건너 소살리토로 이동하면 바닷바람을 맞으며 제대로 된 구경을 해볼 수 있다. 소살리토를 둘러본 후 자전거를 페리에 싵고 올 수 있으니 그렇게 많은 힘이 들지 않는다.

Day 6 샌프란시스코 사람처럼, 골목골목 속속들이 둘러보기

24번가 & 미션 스트리트 ▶ 유니온 스퀘어 & 웨스트필드 쇼핑 센터 ▶ 페리 빌딩 마켓 플레이스 ▶ 케이블카 탑승 ▶ 텔레그라프힐 & 코이트 타워

샌프란시스코는 각종 이민자가 모여 있어 사실 밤 늦은 시각의 광장이나 역 주변은 우범지대. 위험한 여행을 권하지 않으나 아침 일찍 움직이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 종일 걷는 것도 힘드니 뮤니 메트로와 스트리트 카,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 케이블카 탑승까지!

24번가 & 미션 스트리트 : 24th Street & Mission Street

멕시코 이민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으로, 골목마다 화려하게 채색된 벽화가 인상적이다. 강렬한 색감으로 때로는 건물 한 쪽이 모두 벽화로 채색되어 있어 시선을 잡아 끈다. 커피 한 잔을 하며 길을 걸어 보는 것도 새로운 추억.

유니온 스퀘어 & 웨스트필드 쇼핑 센터 : Union Square & Westfield Shopping Center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쇼핑하기 좋은 곳을 꼽으라면 단연 유니온 스퀘어와 웨스트필드 쇼핑 센터. 메이시스, 삭스 피프브 애비뉴 등의 백화점은 물론 윌리엄&소노마, 크레이트&배럴 등의 다양한 주방용품점까지 눈길을 이끈다. 유니온 스퀘어를 가득 메우고 있는 거리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는 것도 좋다. 400여개의 상점이 입점해 있는 웨스트필드 쇼핑 센터는 한 번 들어가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페리 빌딩 마켓 플레이스 : Ferry Building Market Place

해산물 천국인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 와프에서도 즐길 수 있지만 페리 빌딩 마켓 플레이스도 핫한 해산물 요리 천국. 굴 요리 전문점은 물론 유기농 식품 매장이 위치해 있어 맛과 쇼핑 모두를 즐길 수 있다.

케이블 카 탑승 : Cable Car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언덕의 트램이 바로 케이블카. 관광객들의 전유물로 바쁜 시간에는 정말 매달려 탈 정도로 붐비고 있다. 하지만 높은 언덕을 천천히 올라가며 저 멀리 바닷가가 보일 때의 아름다움이란! 캘리포니아 선보다는 파웰 선을 타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텔레그라프힐 & 코이트 타워 Telegraph Hill & Coit Tower

높은 언덕 위에 또 타워까지! 샌프란시스코를 한 눈에 보고 싶다면 텔레그라프힐과 코이트 타워는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향해 가는 여정을 마무리하며, 마음 속 깊은 곳에 샌프란시스코를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높은 곳 만큼 적격인 곳도 없다.

  • 이동방법 : 샌프란시스코 시내와 주요 여행지는 는 뮤니 메트로와 스트리트 카로 대부분 이동할 수 있다.

Day 7 미서부 여행의 마지막 일정도 알차게!

더 카스트로 ▶ 트윈 픽스 ▶ 한국 귀국

오후 시간대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예약해 가능하면 마지막 날도 여행지를 돌아볼 수 있게 하자.

더 카스트로 : The Castro

샌프란시스코가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동성결혼을 허락한 도시인 것을 알고 있는가? 카스트로 지역은 동성애자들을 위한 곳으로 곳곳에 동성애자를 지지하는 색인 무지개 깃발이 걸려 있다. 여길 봐도 저길 봐도 동성애자들이 자주 보이며, 성인용품점도 꽤 많이 위치해 있다. 자유로운 지역인 만큼 자유로운 복장과 사고의 사람들도 많지만 그렇다고 너무 대 놓고 바라보는 것은 자제하자.

트윈 픽스 Twin Peaks

쌍둥이 언덕이란 뜻의 트윈 픽스. 샌프란시스코의 수많은 언덕 중에서 유일하게 자연상태로 보존되고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높이로는 두 번째 높이. 샌프란시스코 시내 전망을 감상하기 최적인 곳으로 살짝 황량한 느낌도 드는 게 사실. 날이 좋으면 금문교까지 모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최고다. 언덕 위에서 감당하기에 샌프란시스코 시내가 내 발 밑에 있는 듯한 기분이 제대로 든다는 것. 기념 사진 찍기에는 최고다.

  • 이동방법 : 카스트로는 뮤니 메트로를 이용하여 이동, 카스트로에서 트윈픽스까지는 카스트로&18th Street에서 뮤니버스 33번 탑승 후 Calyton & Corbett 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10분 소요) / 시내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이동할 때는 Bart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쉽게 이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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