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국기 시드니,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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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시드니 여행

길지만 짧은 시드니 여행일정을 소개해요.

시드니를 온전히 느끼려면 짧은 일정이지만 실속있게 돌아보려면 4박 5일이면 충분. 랜드마크는 물론 시드니 근교까지 둘러볼 수 있는 실속일정을 추천한다. 시드니 시내를 둘러보았다면, 남은 일정은 조금 특별하게 시작해보자. 가까운 근교투어를 통해 색다른 시드니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실속일정으로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시드니에서의 특별한 여행을 기대해보자.

로얄 보타닉 가든(왕립 식물원)

10개의 테마공원으로 이루어진 시드니 시티 내 가장 큰 공원
시드니에서 여유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장소
1816년부터 조성되어 왔고, 10개의 테마 공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드니에서 여유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장소가 하나 있다. 바로 시드니 시민들의 휴식처인 로얄 보타닉 가든이다. 청정자연 호주의 시드니에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시티 내에 있는 가장 큰 공원이다. 로얄 보타닉 가든은 왕립 식물원이라고도 불리며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 주변에 있어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한 사람들이 들렀다 가는 곳 중 하나이다. 1816년부터 조성되어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온 이곳은 오래된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양 커다란 거목들이 방문객들을 반겨준다. 이곳에선 특히, 다양하고 희귀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왕립 식물원인 이곳은 양치류관, 희귀 소나무 숲, 열대 식물관, 멸종위기 식물관, 선인장 정원, 장미정원, 허브 정원, 야자나무 숲 등 10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여유를 즐기기에 참 좋다.

오페라 하우스

호주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릴만큼 유명한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얀 조가비 모양 지붕의 아름다운 건물
극장, 음악당, 전시장 뿐 아니라 도서관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시드니, 아니 호주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릴 만큼 너무나도 유명한 랜드마크!
하얀 조가비 모양 지붕의 이 아름다운 건물은 1957년 당시만해도 유명하지 않았던 젊은 건축가 존 우촌(Jorn Utzon)의 작품이다.
아무렇게나 까진 오렌지 껍질이 겹쳐있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범선의 하얀 돛 모양을 본뜬 것이라고도 한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페라 하우스는 시원하고 아름다운 시드니 하버의 풍경을 완성한다.
극장, 음악당, 전시장 뿐 아니라 도서관 시설까지 갖추고 있으며, 공연이 없는 날도 오페라 하우스 주변은 시드니 시민들의 쉼터와 거리 예술가들로 언제나 활기찬 분위기다.

서큘러 키

시드니에서 출발하는 페리 선착장의 중심 항구인 서큘러 키에 서면 오른쪽으로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고, 왼쪽으로는 하버 브리지가 한번에 보인다.
각종 페리와 크루즈가 서큘러 키를 찾는다.
그림같은 항구의 페리들과 오페라 하우스부터 서큘러 키까지 이어지는 거리를 산책할 수 있다.

시드니에서 출발하는 페리 선착장의 중심 항구인 서큘러 키에 서면 오른쪽으로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고, 왼쪽으로는 하버 브리지가 한번에 보인다. 항구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주요 메트로 버스 노선, 기차역으로서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주요 거점이다. 그만큼 활기찬 시드니의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서큘러 키에는 5개의 항이 있는데 2, 3, 4, 5번 선착장은 시드니의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으로서의 페리 노선이 취항하고, 6번 항은 크루즈 등 투어 유람선이 취항한다. 시드니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맨리행 페리는 3번 항, 달링하버로 향하는 페리는 5번 항에서 출발한다. 2층짜리 페리에는 카페, 화장실,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시드니 바닷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하버 브리지

시드니 시내 중심 지역과 북쪽 해변을 연결하는 하버 브리지는 시드니의 시민들에게 옷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리의 남동쪽 기둥에는 200여 개의 계단을 올라 갈 수 있는 파일론 전망대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불꽃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불꽃쇼가 다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시드니 시내 중심 지역과 북쪽 해변을 연결하는 하버 브리지는 시드니의 시민들에게 옷걸이(The Coat Hanger)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32년 개통된 철골조 아치교로 전체 길이가 1.14km에 달해 그 당시는 세계 최고 길이의 아치교였고 현재는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이다. 2012년에는 80주년을 맞이했다. 이 거대한 다리는 온도의 변화에 따라 18cm가 상승하고 하락하는 움직이는 다리다.

다리의 남서쪽 끝(시드니 시내 쪽 왼편) 기둥에는 200여 개의 계단을 올라 갈 수 있는 파일론 전망대(Pylon Lookout)가 있다. 이곳에서 시드니의 전경을 360도 감상할 수 있다.
보다 더 특별하고 스릴있는 기억을 가지고 싶다면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에 도전해 보자.

록스 마켓

시드니에서 가장 큰 마켓 중 하나로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붐비는 마켓이다.
사암지대 였던 이곳은 200여 개의 하얀 천막들이 점포를 이룬다.
주말에만 열리는 록스 마켓은 수많은 기념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록스 마켓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시드니 대표 주말 마켓이다. 서큘러 키 역에서 내린 후 조지 스트리트를 따라 걸으면 어렵지 않게 록스 마켓에 갈 수 있다. 200여 개의 하얀색 천막을 친 점포들이 골목골목을 따라 줄지어 있으며, 점포들은 제각기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시드니 로컬 마켓인 록스 마켓은 시드니의 유구한 전통을 지닌 지역 더 록스(The Rocks)에 위치하고 있어 역사적인 의미도 깊은 곳이다. 록스 스퀘어 그 중심에 자리한 록스 마켓은 사암지대였던 곳으로 예술적인 건물들과 건축물들도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선 신진 디자이너의 의류, 액세서리, 가방 등과 같은 물품들과 전통 악기, 인형 등과 같은 기념품들이 즐비하다. 호주와 관련된 캥거루와 코알라 관련된 액세서리는 특히 인기 만점이다. 대신 디자이너의 제품을 촬영할때는 유의해야 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동시에 먹거리도 가득한 록스 마켓. 주말에 록스에 들렀다면 록스 마켓을 꼭 한번 방문해보자.

마틴 플레이스

시드니의 상업·금융지구 중심의 500여 미터의 보행자 전용 광장이다.
호주 커먼 웰스 은행, 시드니 중앙 우체국 등 고풍적인 건물과 현대적인 고층 건물들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독특하면서도 멋이 있다.
영화와 CF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시드니 상업·금융의 중심으로 500여 미터의 보행자 전용 광장이다. 호주 커먼 웰스 은행, 시드니 중앙 우체국 등 고풍적인 건물과 현대적인 고층 건물들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독특하면서도 멋이 있다. 덕분에 영화, TV의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매트릭스이다. 마틴 플레이스의 중앙에 위치한 분수대는 영화 매트릭스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인 총알을 피하는 장면의 배경지로 유명하다. 이곳은 또한, 비즈니스맨들의 바쁜 발길이 오가는 곳인 동시에 고급 레스토랑, 부티크가 있는 곳이다. 크리스마스 행사를 비롯해 시드니의 주요 행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시드니는 지역의 특성상 높은 건물이 많지 않지만, 이곳 마틴 플레이스만큼은 높고 큰 웅장한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와 각종 CF의 촬영장소가 되는 마틴 플레이스는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객들이 붐비는 장소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시드니 시내 중심, 하이드 파크 동쪽에 위치한 웅장한 성당
영국식 고딕 건축물
시드니의 낭만적인 결혼식장으로도 인기 만점

시드니 시내 중심에 위치한 시민들의 쉼터, 하이드 파크 동쪽에는 웅장한 자태의 영국식 고딕 건축물인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이 자리 잡고 있다.
19세기 건축가 윌리엄 월킨스 워델이 파리의 노틀담 대성당을 모델로 호주 지역의 노란색 사암을 이용하여 건축하였다.
1822년 완공 후 몇 차례의 화재로 본 모습이 소실되었지만 1928년 영국식 고딕양식으로 재탄생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햇살을 받으면 붉게 빛나는 성당의 웅장한 외관과 내부에서 바라보는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의 모습이 일품이다.
웅장하고 화려한 건축물로 유명한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은 시드니의 낭만적인 결혼식장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리려면 최소 6개월 전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내부로 들어가면 엄숙한 분위기의 조용한 성당이 나오는데, 이곳에선 함부로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성당 안에는 작은 기념품 가게와 초를 피워 소원을 빌 수 있는 장소도 있다.
성당 앞 넓은 분수대에 비치는 성당의 외관도 아름다우니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녀와 보길 바란다.

시드니 타워 아이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건물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 위치한 곳으로 전망대의 높이가 250m이다.
시드니 타워까지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44초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 자리한 시드니 타워 아이는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도 유명하다.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와 함께 3대 랜드 마크로 꼽히는 시드니 타워 아이는 ‘세계 거탑 연맹' 중 하나로 이곳에 오르면 360도로 탁 트인 창밖으로 시드니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이곳은 총 4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과 3층은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층이 전망대로 꾸며져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최대 80km의 거리까지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특별히 스카이 워크(Sky Walk)라 하여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면 시드니 타워 밖을 따라 걸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달링 하버

시드니에서 현지민과 여행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행지
발전소와 조선소가 있던 코클 베이의 옛 항구를 보수하여 지금의 달링 하버가 탄생했다.
쇼핑센터, 박물관, 아쿠아리움, 극장 등 다양한 가볼만한 곳이 있다.

시드니에서 현지민과 여행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달링 하버. 발전소와 조선소가 있던 코클 베이의 옛 항구를 1988년도에 호주 건국 200주년 기념으로 보수하여 지금의 달링 하버가 탄생한 것이다. 쇼핑센터, 박물관, 아쿠아리움, 마담 투소 박물관 등의 각종 어트렉션은 물론 맛집과 멋집이 가득한 곳이다. 달링하버 그 중심은 보행자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귀여운 꼬마열차가 달링하버를 누비며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하버사이드 쇼핑센터는 달링하버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수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달링 하버의 카페테라스에 앉아 시드니의 이국적인 풍경과 항구를 감상하는 것도 무척 낭만적이다.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월별로 불꽃놀이 시간이 조금씩 다르게 홈페이지에 공지되니 잘 확인하고 방문하자. 달링 하버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씨라이프 시드니 수족관

호주의 최대 크기의 수족관
바다와 연결된 수족관 터널이 있어 바닷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듀공부터 펭귄, 악어, 상어를 구경할 수 있다.

약 5,000여 종이 넘는 어종을 소유한 씨라이프 시드니 수족관은 호주 최대 크기의 수족관이다. 바다와 연결된 수족관 터널이 있어 바닷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이 난다. 바다의 인어라는 듀공부터 시작해서 바다거북, 호주 북부의 악어, 남부의 펭귄과 세계에서 가장 큰 상어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최대 산호 서식지인 호주 동부 해안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도 구경할 수 있다. 상어를 만질 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있으니 홈페이지를 둘러 자신에게 맞는 투어를 선택해보자. 미리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구매한다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동물원과 입장권을 동시에 구매할 경우 할인이 된다.

퀸 빅토리아 빌딩

피에르 가르뎅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센터'라 극찬한 시드니 중심의 쇼핑센터
1898년 영국 식민지 시절에 로마네스크 양식과 비잔틴 양식이 혼합된 설계로 세워졌다.
빌딩의 앞에는 퀸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간단하게 줄여서 QVB(큐브이비)라고 통하는 이 빌딩은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센터’라고 극찬한 시드니 중심의 쇼핑센터다. 1898년 영국 식민지 시절에 로마네스크 양식과 비잔틴 양식이 혼합된 설계로 세워졌다. 100년이 지난 지금도 주변 건물과 어긋남이 없이 조화가 잘 이루어지며 시드니 시티를 한층 더 고풍스럽게 해주는 건물이다. 이곳은 여행 중 빠질 수 없는 코스인 쇼핑의 핫 플레이스이기도 하다. 퀸 빅토리아 빌딩은 처음에는 마켓으로 사용되었으며 중간에 카지노로 용도를 달리했으나 현재는 쇼핑몰로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곳으로 재촉한다. 빌딩의 앞에는 퀸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이 자리하고 있고, 내부 중앙에는 시계탑이 있다. 지하와 G층부터 지상 2층까지의 크기를 자랑하는 이 빌딩은 많이 높지 않지만 길게 뻗은 그 규모가 상당하다. 지하에는 러쉬(Lush), 티투(T2), 더 바디 샵 등과 같은 친숙한 브랜드들과 카페와 맛집들이 즐비하며, G층(Ground)에는 다양한 카페들과 상점들이 입점해 있다. 1층과 2층에는 저렴한 저가 브랜드부터 고가의 브랜드까지 액세서리며 의류할 것 없이 다양하게 있으며, 3층에는 ‘The Tea Room’이 있어 가볍게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건축물인 퀸 빅토리아 빌딩은 언제나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붐비니 이 점 기억하자.

타운 홀(시드니 시청)

시드니 중심 상업·금융 지구의 중심에 위치한 빅토리아 양식의 시드니의 시청사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시드니의 시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내부를 구경하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자.

타운 홀은 조지 스트리트와 시드니 시내 상업·금융 지구의 중심에 위치한 시드니의 시청사로 1880년대 지어진 빅토리아 양식의 건물이다.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시드니의 시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은 시드니에서 가장 붐비는 마틴 플레이스,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차이나 타운, 퀸 빅토리아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또한 타운 홀의 상징인 시계탑은 많은 사람들이 약속의 장소로 일컫는 곳이기도 하다. 시드니의 시청사인 타운 홀은 오페라 하우스가 개관하기 이전에는 콘서트 홀로 사용되기도 했다. 도심 한가운데 유럽풍의 멋진 건물은 많은 사람들이 추억할 수 있는 사진 속 배경지로도 많이 사용된다. 타운 홀 안에는 시의회당, 리셉션장, 센테니얼홀 등이 있으며 많은 이들이 오페라 하우스 다음으로 랜드마크로 꼽는 장소 중 한 곳이다. 이곳에 쓰인 건축물 자재들은 모두 시드니에서 산출된 것들로만 사용되었다고 하니, 그 마음 자체만으로도 시드니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이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중국 정원

시드니 도시 200주년을 기념하여 광저우시가 세운 정원
명나라 시대의 정원을 옮겨놓은 듯한 정원
호수, 대나무 숲, 정자, 폭포가 있는 넓은 정원이며 중국식 차를 음미할 수 있다.

시드니 차이나 타운 근처에 위치한 중국 정원은 호주 시드니와 자매결연관계인 중국 광저우가 시드니 도시 200주년을 기념하여 1988년에 세운 정원이다. 본래 이름은 Chinese Garden of Friendship으로 시드니와 광저우의 유대 강화를 위한 것이며, 전형적인 명나라 시대의 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아 중국의 정취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중국식 정원 내에는 잉어들이 사는 호수, 대나무 숲, 팔각정 정자, 폭포, 돌로 꾸민 석탑 등이 있다. 또한, 중국식 차를 음미할 수 있는 카페와 중국 전통 의상 착용의 기회와 전통 예술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 가게도 있다.

차이나 타운

호주의 비싼 물가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곳
중국식 만두, 일본 다코야키 등 아시아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먹을거리 외에도 액세서리, 신발, 옷도 있어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전 세계에 분포한 차이나 타운이 호주에 없다면 섭섭하다. 내가 있는 곳이 호주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법한 차이나 타운에서는 호주의 비싼 물가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는다. 중국의 만두, 꼬치, 튀김에서부터 일본의 다코야키, 한국의 음식 등이 시장처럼 길거리에서 판매되며 그 외에도 중국어로 적힌 간판의 많은 식당이 있다. 특히, 입구의 델리만쥬는 차이나 타운의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이라 10분 정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 다양한 먹을거리 외에도 액세서리, 신발, 옷, 주방용품도 팔고, 채소도 팔고 있는 시장도 있으니 한 번쯤 구경해보는 것도 좋다. 또한, 매주 금요일마다 야시장도 열리니 중국의 야시장을 호주에서 체험해보자. 단, 10시가 넘어가면 야시장도 문을 닫으니 그전에 방문하자. 차이나 타운의 맞은편에는 패디스 마켓도 있으니 보고 먹는 즐거움을 계속할 수 있다.

패디스 마켓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드니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마켓
헤이마켓이라고도 불리며 차이나 타운 부근에 있는 붉은색 벽돌의 건물인 마켓시티 내부에 있다.
저렴하고 싱싱한 과일과 채소류가 주로 판매되고 있다.

1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패디스 마켓. 패디스 마켓은 시드니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마켓으로 유명하다. 패디스 마켓은 헤이마켓(Haymarket)이라고도 불리며 차이나 타운 부근에 있는 붉은색 벽돌의 건물인 마켓시티(Market City) 지하에 위치해 있다. 패디스 마켓은 과일과 채소를 파는 곳과 기념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곳으로 나누어 진다. 과일과 채소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며, 특히 일요일 폐장시간인 오후 4시 이전에 방문하면
싱싱한 농산품을 단돈 1 AUD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과일과 채소 외에도 기념품 판매 상점들도 유명한데 대체로 호주의 상징인 코알라와 캥거루를 주제로한 제품들이 많이 있다. 차이나 타운 옆에 위치해 있어 중국인들은 물론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패딩턴 마켓

패딩턴 마켓은 시드니 시타와는 조금 떨어진 옥스퍼드 스트리트를 따라 패딩턴으로 향하는 길에 있다.
토속적이면서도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물품들이 많은 주말 마켓
수많은 진 디자이너들의 부티크 샵과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상점과 더불어 패션으로 유명한 동네로 알려진 패딩턴에 위치한 패딩턴 마켓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는 패딩턴에 위치한 패딩턴 마켓. 시드니 시티와는 조금은 떨어진 곳인 옥스퍼드 스트리트(Oxford Street)를 따라 걷다 보면 나온다. 시티와는 또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받을 수 있는 패딩턴 마켓. 시드니 시내의 중심가와는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주를 이루는 록스 마켓과는 다른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록스 마켓과 많이 닮아 있지만 관광객들로 붐비는 록스 마켓과는 달리 이곳은 현지인들의 방문이 주를 이룬다. 패딩턴 마켓은 토속적이면서도 다양하고 독특한 제품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신진 디자이너들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모아 볼 수 있다. 패딩턴의 작은 교회 앞에서 열리는 패딩턴 마켓은 우리나라의 벼룩 시장과 많이 비슷하다. 특히 패딩턴 마켓은 ‘Meet the Maker’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즉, 작품을 만든 사람과의 만남을 추구해 만남의 장소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말해준다. 유니크한 제품과 패션 아이템이 즐비해 있으니 주말에 여유가 된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자.

엘 알라메인 분수

킹스 크로스의 대표 약속 장소이다.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호주 젊은이들을 기리기 위한 민들레씨 혹은 공작을 표현한 분수이다.
각 나라의 수도까지의 거리와 방향을 표시해놓은 이정표가 있다.

킹스 크로스에 위치한 엘 알라메인 분수는 민들레씨를 표현한 아름다운 분수이다. 혹은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호주의 젊은 병사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공작이 날개를 펼친 모습이라고도 한다. 특이하게 분수대 옆에는 이곳에서부터 각 나라까지의 거리와 방향을 표시해놓은 이정표가 있다. 서울까진 8,332km, 뉴욕까진 16,026km, 런던은 17,035km 등 각 20개국의 거리가 표시되어있다. 킹스 크로스의 대표 약속 장소로써 낮에는 카페와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 가게들을 둘러보다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코르소 스트리트

맨리 페리 와프에서부터 맨리 비치까지 이어지는 거리
빌딩 숲인 시드니와 달리 호주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
반원형으로 되어 있는 광장에서는 길거리 악사들의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다.

페리를 타고 맨리 페리 와프에서 내려 맨리 비치까지 이어지는 코르소 스트리트는 맨리 최대의 길거리라고 할 수 있다. 코르소 스트리트를 구경하며 10분 정도 걷다 보면 맨리 비치가 나오게 된다.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들이 늘어서 있으며 크지 않은 길거리라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한적하지만 호주의 부촌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유가 넘치는 곳이다. 빌딩 숲인 시드니와 다른 작은 가게들과 색감 좋은 집들은 호주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반원형으로 되어있는 광장에서는 길거리 악사들의 공연이라든지 다양한 볼거리들이 제공된다.

맨리 비치

호주에서 손으로 꼽히는 유명한 해변
시드니 시민들이 주말에 많이 찾는 휴양지
맑은 바다와 푸른 하늘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아름다우며 수영과 서핑을 허용한 최초의 해변

빛나는 모래사장과 드넓은 바다가 매력적인 해변인 맨리 비치. 시드니 남쪽에 위치한 본다이 비치와 함께 시드니를 대표하는 비치 중 한 곳이다. 관광객들과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본다이 비치와는 달리 맨리 비치는 한적하고 조용한 편이다. 또한 파도가 높아 서핑으로 유명한 본다이 비치와는 다르게 맨리 비치는 차분히 해변가를 걸을 수 있을 만큼 고즈넉한 곳이다. 푸른빛의 바다와 잔잔한 파도까지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는 맨리 비치. 이곳은 수영과 서핑을 최초로 허용한 해변이기도 하다. 복잡한 도심지역을 벗어나 맨리 비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자.

노스 헤드 전망대

맨리에 위치한 시드니 최고 절경을 볼 수 있는 곳
탁 트인 전망과 절벽 끝의 벼랑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절벽, 바다, 파도소리의 자연경관의 삼박자가 고루 이루어져있다.

시드니의 최고 절경을 볼 수 있는 노스 헤드 전망대는 시드니 내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있다. 맨리 해변을 따라 있는 노스 헤드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고, 절벽 끝의 벼랑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몸소 느낄 수 있다. 노스 헤드 전망대는 세월을 알 수 있는 단층선이 가득한 절벽과 끝없는 바다, 파도 소리 등 멋진 자연경관을 즐기기 위해 빠질 수 없는 것들이 고루 갖춰져 있다. 절벽에 올라서서 빌딩들이 많은 시드니 시내를 바라보면 마치 다른 세상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맨리 인포메이션 센터를 이용하면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맨리 해변을 따라 노스 헤드 전망대까지 자전거를 이용해서 즐기는 방법도 좋다. 바닷바람이 세니 조심해서 타자.

4박 5일 시드니 시티&아웃백 여행 Day 1

로얄 보타닉 가든 ▶ 오페라 하우스 ▶ 서큘러 키 ▶ 하버 브리지 ▶ 록스 마켓 ▶ 마틴 플레이스 ▶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 시드니 타워 아이



▶ 로얄 보타닉 가든
시드니에서의 첫 여행을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맞으면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시민들의 휴식처인 로얄 보타닉 가든은 시드니 시티 내에 있는 가장 큰 공원으로 왕립 식물원이라고도 불린다.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 주변에 있어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들렀다 가는 곳 중 하나이다.


▶ 오페라 하우스
로얄 보타닉 가든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더 직진하면 시드니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가 보인다.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하는 곳인 오페라 하우스는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의 극장 등을 제외한 곳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가이드 투어를 통해 오페라 하우스를 자세히 볼 수 있다.


▶ 서큘러 키
시드니 페리 교통의 중심지인 서큘러 키는 시드니를 대표하는 항구이다. 시드니에서 출발하는 페리 선착장의 중심 항구인 서큘러 키에 서면 오른쪽으로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고, 왼쪽으로는 하버 브리지가 한번에 보인다. 항구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주요 메트로, 버스 노선, 기차역으로서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주요 거점이다.


▶ 하버 브리지
시드니 시내 중심 지역과 북쪽 해변을 연결하는 하버 브리지. 지하철 서큘러 키(Circular Quay) 역에서는 걸어서 10분가량 소요된다. 1932년 개통된 철골조 아치교로 전체 길이가 1.14km에 달해 그 당시는 세계 최고 길이의 아치교였고 현재는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이다. 2012년에는 80주년을 맞이했다. 재미로 알아두자면, 이 거대한 다리는 온도의 변화로 인해 18cm가 상승하고 하락을 하는 움직이는 다리라는 사실! 다리의 남동쪽 끝(시드니 시내 쪽 왼편) 기둥에는 200여 개의 계단을 올라갈 수 있는 파일런 전망대(Pylon Lookout)가 있다.


▶ 록스 마켓
시드니에서 가장 큰 마켓중 하나로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록스 마켓(The Rocks Market).
시드니 하버 서쪽에 자리한 록스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식민지 시대에 영국에서 끌려온 죄수들이 제일 먼저 개척한 곳으로, 건물과 창고가 개조된 곳이 많다. 토요일, 일요일에만 열리는 주말 마켓으로 하얀 천막의 점포들과 붉은색의 고풍스러운 사암 건물들과 어울러져 멋스럽다.


▶ 마틴 플레이스
마틴 플레이스는 시드니 시티 중심에 위치했으며 서큘러 키에서 남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자리한다. 시드니의 상업·금융지구 중심의 500여 미터의 보행자 전용 광장인 마틴 플레이스는 호주 커먼 웰스 은행, 시드니 중앙 우체국 등 고풍적인 건물과 현대적인 고층 건물들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독특하면서도 멋이 있다.


▶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하이드 파크 동쪽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은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다. 웅장하고 화려한 건축물로 유명한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은 시드니의 낭만적인 결혼식장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 시드니 타워 아이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시드니 타워 아이는 시드니의 야경을 가장 멋지게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 위치한 시드니 타워 아이는 꼭대기가 390m, 전망대의 높이가 250m로 커다란 규모를 자랑한다

4박 5일 시드니 시티&아웃백 여행 Day 2

달링 하버 ▶ 씨라이프 시드니 수족관 ▶ 퀸 빅토리아 빌딩 ▶ 타운 홀 ▶ 중국 정원 ▶ 차이나 타운 ▶ 패디스 마켓



▶ 달링 하버
이름부터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도시인 달링 하버. 둘째 날 첫 시작은 달링 하버로 시작해보자. 시드니 현지인부터 시작해서 관광객이 붐비는 달링 하버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 씨라이프 시드니 수족관
달링 하버에서 피어몬트 브리지를 건너면 씨라이프 시드니 수족관이 여행객들을 반긴다. 종류가 약 5,000여 종이 넘는 어종을 소유한 씨라이프 시드니 수족관은 호주의 최대 크기의 수족관이다.


▶ 퀸 빅토리아 빌딩
간단하게 줄여서 QVB(큐브이비)라고 통하는 이 빌딩은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센터'라고 극찬한 시드니 중심의 쇼핑센터다.


▶ 타운 홀
타운 홀은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시드니의 시청사로 사용되고 있는 곳으로, 시드니에서 가장 붐비는 마틴 플레이스,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차이나 타운, 퀸 빅토리아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 중국 정원
시드니 차이나타운 근처에 위치한 중국 정원은 호주 시드니와 자매결연관계인 중국 광저우가 시드니 도시 200주년을 기념하여 1988년에 세운 정원이다.


▶ 차이나 타운
온 세상이 한 가족이라는 뜻의 ‘사해일가(四海一家)’라고 적힌 입구를 지나 차이나 타운으로 들어서면, 호주 안의 중국이 눈앞에 펼쳐진다. 중국어 간판이 가득한 가게에서는 중국의 만두, 꼬치, 튀김에서부터 액세서리, 신발, 옷, 주방용품까지 팔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 패디스 마켓
타운 홀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면 패디스 마켓에 도달할 수 있다. 패디스 마켓(Paddy's Market)은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드니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마켓 중 하나이다.

4박 5일 시드니 시티&아웃백 여행 Day 3

포트 스테판 ▶ 헌터밸리 와인 투어



▶ 포트 스테판
시드니 여행의 셋째 날. 조금 특별하게 시작해 보자. 시드니를 잠시 벗어나 모래 언덕에서 즐기는 샌드보딩과 돌핀 크루즈가 인기인 포트 스테판에서 하루를 보내보자.


▶ 헌터밸리
포트 스테판과도 가까운 헌터밸리는 호주의 3대 와인 산지 중 한곳이다. 헌터밸리만 따로 방문할 수 있지만 시내에서 출발하여 이동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을 감안해 포트 스테판 일일투어와 엮은 패키지 상품이 많이 있다. 헌터 밸리는 시드니 북서쪽으로 약 160km 떨어져 있으며, 포트스테판에서는 자동차로 약 1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하게 되는 곳이다. 이곳은 포도의 고장으로도 유명한 남부 프랑스의 기후와 지질, 지형과 흡사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4박 5일 시드니 시티&아웃백 여행 Day 4

▶ 블루 마운틴
청정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넷째 날은 시드니 근교의 블루 마운틴 투어를 추천한다.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은 온대성 유칼립투스가 울창하게 이루어져 있는 사암 고원 지대이자, 협곡 등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4박 5일 시드니 시티&아웃백 여행 Day 5

패딩턴 마켓 ▶ 엘 알라메인 분수 ▶ 서큘러 키 ▶ 코르소 스트리트 ▶ 맨리 비치 ▶ 노스 헤드 전망대



▶ 패딩턴 마켓
시드니에서 마지막을 보내는 하루. 그리고 마침 토요일이라면 망설일 필요없다. 도심에서 살짝 벗어난 아기자기한 마을인 패딩턴에서 열리는 패딩턴 마켓으로 가보자. 시드니 시내의 중심가와는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록스 마켓과는 다른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 엘 알라메인 분수
킹스 크로스에 위치한 엘 알라메인 분수는 민들레씨를 표현한 아름다운 분수이다.


▶ 서큘러 키
시드니의 아름다운 지역인 맨리로 이동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인 서큘러 키.


▶ 코르소 스트리트
페리를 타고 맨리 페리 와프에서 내려 맨리 비치까지 이어지는 코르소 스트리트는 맨리 최대의 길거리라고 할 수 있다.


▶ 맨리 비치
호주에서 손으로 꼽히는 유명한 해변인 맨리 비치는 시드니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말 휴양지이다.


▶ 노스 헤드 전망대
시드니의 최고 절경을 볼 수 있는 노스 헤드 전망대는 시드니 내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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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유*은

    2016-11-15 22:16
    너무가고싶어요ㅠ 8년전 워킹홀비자로일년갔다왓는데 호주향수병걸려잇네요 현실은 육아찌든 아줌마로살고잇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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