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국기 시드니,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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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시드니 여행

길지만 짧은 시드니 여행일정을 소개해요.

시드니를 온전히 느끼려면 짧은 일정이지만 실속있게 돌아보려면 4박 5일이면 충분. 랜드마크는 물론 시드니 근교까지 둘러볼 수 있는 실속일정을 추천한다. 시드니 시내를 둘러보았다면, 남은 일정은 조금 특별하게 시작해보자. 가까운 근교투어를 통해 색다른 시드니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실속일정으로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시드니에서의 특별한 여행을 기대해보자.

4박 5일 시드니 시티&아웃백 여행 Day 1

로얄 보타닉 가든 ▶ 오페라 하우스 ▶ 서큘러 키 ▶ 하버 브리지 ▶ 록스 마켓 ▶ 마틴 플레이스 ▶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 시드니 타워 아이



▶ 로얄 보타닉 가든
시드니에서의 첫 여행을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맞으면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시민들의 휴식처인 로얄 보타닉 가든은 시드니 시티 내에 있는 가장 큰 공원으로 왕립 식물원이라고도 불린다.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 주변에 있어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들렀다 가는 곳 중 하나이다.


▶ 오페라 하우스
로얄 보타닉 가든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더 직진하면 시드니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가 보인다.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하는 곳인 오페라 하우스는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의 극장 등을 제외한 곳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가이드 투어를 통해 오페라 하우스를 자세히 볼 수 있다.


▶ 서큘러 키
시드니 페리 교통의 중심지인 서큘러 키는 시드니를 대표하는 항구이다. 시드니에서 출발하는 페리 선착장의 중심 항구인 서큘러 키에 서면 오른쪽으로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고, 왼쪽으로는 하버 브리지가 한번에 보인다. 항구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주요 메트로, 버스 노선, 기차역으로서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주요 거점이다.


▶ 하버 브리지
시드니 시내 중심 지역과 북쪽 해변을 연결하는 하버 브리지. 지하철 서큘러 키(Circular Quay) 역에서는 걸어서 10분가량 소요된다. 1932년 개통된 철골조 아치교로 전체 길이가 1.14km에 달해 그 당시는 세계 최고 길이의 아치교였고 현재는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이다. 2012년에는 80주년을 맞이했다. 재미로 알아두자면, 이 거대한 다리는 온도의 변화로 인해 18cm가 상승하고 하락을 하는 움직이는 다리라는 사실! 다리의 남동쪽 끝(시드니 시내 쪽 왼편) 기둥에는 200여 개의 계단을 올라갈 수 있는 파일런 전망대(Pylon Lookout)가 있다.


▶ 록스 마켓
시드니에서 가장 큰 마켓중 하나로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록스 마켓(The Rocks Market).
시드니 하버 서쪽에 자리한 록스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식민지 시대에 영국에서 끌려온 죄수들이 제일 먼저 개척한 곳으로, 건물과 창고가 개조된 곳이 많다. 토요일, 일요일에만 열리는 주말 마켓으로 하얀 천막의 점포들과 붉은색의 고풍스러운 사암 건물들과 어울러져 멋스럽다.


▶ 마틴 플레이스
마틴 플레이스는 시드니 시티 중심에 위치했으며 서큘러 키에서 남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자리한다. 시드니의 상업·금융지구 중심의 500여 미터의 보행자 전용 광장인 마틴 플레이스는 호주 커먼 웰스 은행, 시드니 중앙 우체국 등 고풍적인 건물과 현대적인 고층 건물들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독특하면서도 멋이 있다.


▶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하이드 파크 동쪽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은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다. 웅장하고 화려한 건축물로 유명한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은 시드니의 낭만적인 결혼식장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 시드니 타워 아이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시드니 타워 아이는 시드니의 야경을 가장 멋지게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 위치한 시드니 타워 아이는 꼭대기가 390m, 전망대의 높이가 250m로 커다란 규모를 자랑한다

4박 5일 시드니 시티&아웃백 여행 Day 2

달링 하버 ▶ 씨라이프 시드니 수족관 ▶ 퀸 빅토리아 빌딩 ▶ 타운 홀 ▶ 중국 정원 ▶ 차이나 타운 ▶ 패디스 마켓



▶ 달링 하버
이름부터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도시인 달링 하버. 둘째 날 첫 시작은 달링 하버로 시작해보자. 시드니 현지인부터 시작해서 관광객이 붐비는 달링 하버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 씨라이프 시드니 수족관
달링 하버에서 피어몬트 브리지를 건너면 씨라이프 시드니 수족관이 여행객들을 반긴다. 종류가 약 5,000여 종이 넘는 어종을 소유한 씨라이프 시드니 수족관은 호주의 최대 크기의 수족관이다.


▶ 퀸 빅토리아 빌딩
간단하게 줄여서 QVB(큐브이비)라고 통하는 이 빌딩은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센터'라고 극찬한 시드니 중심의 쇼핑센터다.


▶ 타운 홀
타운 홀은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시드니의 시청사로 사용되고 있는 곳으로, 시드니에서 가장 붐비는 마틴 플레이스,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차이나 타운, 퀸 빅토리아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 중국 정원
시드니 차이나타운 근처에 위치한 중국 정원은 호주 시드니와 자매결연관계인 중국 광저우가 시드니 도시 200주년을 기념하여 1988년에 세운 정원이다.


▶ 차이나 타운
온 세상이 한 가족이라는 뜻의 ‘사해일가(四海一家)’라고 적힌 입구를 지나 차이나 타운으로 들어서면, 호주 안의 중국이 눈앞에 펼쳐진다. 중국어 간판이 가득한 가게에서는 중국의 만두, 꼬치, 튀김에서부터 액세서리, 신발, 옷, 주방용품까지 팔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 패디스 마켓
타운 홀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면 패디스 마켓에 도달할 수 있다. 패디스 마켓(Paddy's Market)은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드니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마켓 중 하나이다.

4박 5일 시드니 시티&아웃백 여행 Day 3

포트 스테판 ▶ 헌터밸리 와인 투어



▶ 포트 스테판
시드니 여행의 셋째 날. 조금 특별하게 시작해 보자. 시드니를 잠시 벗어나 모래 언덕에서 즐기는 샌드보딩과 돌핀 크루즈가 인기인 포트 스테판에서 하루를 보내보자.


▶ 헌터밸리
포트 스테판과도 가까운 헌터밸리는 호주의 3대 와인 산지 중 한곳이다. 헌터밸리만 따로 방문할 수 있지만 시내에서 출발하여 이동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을 감안해 포트 스테판 일일투어와 엮은 패키지 상품이 많이 있다. 헌터 밸리는 시드니 북서쪽으로 약 160km 떨어져 있으며, 포트스테판에서는 자동차로 약 1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하게 되는 곳이다. 이곳은 포도의 고장으로도 유명한 남부 프랑스의 기후와 지질, 지형과 흡사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4박 5일 시드니 시티&아웃백 여행 Day 4

▶ 블루 마운틴
청정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넷째 날은 시드니 근교의 블루 마운틴 투어를 추천한다.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은 온대성 유칼립투스가 울창하게 이루어져 있는 사암 고원 지대이자, 협곡 등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4박 5일 시드니 시티&아웃백 여행 Day 5

패딩턴 마켓 ▶ 엘 알라메인 분수 ▶ 서큘러 키 ▶ 코르소 스트리트 ▶ 맨리 비치 ▶ 노스 헤드 전망대



▶ 패딩턴 마켓
시드니에서 마지막을 보내는 하루. 그리고 마침 토요일이라면 망설일 필요없다. 도심에서 살짝 벗어난 아기자기한 마을인 패딩턴에서 열리는 패딩턴 마켓으로 가보자. 시드니 시내의 중심가와는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록스 마켓과는 다른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 엘 알라메인 분수
킹스 크로스에 위치한 엘 알라메인 분수는 민들레씨를 표현한 아름다운 분수이다.


▶ 서큘러 키
시드니의 아름다운 지역인 맨리로 이동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인 서큘러 키.


▶ 코르소 스트리트
페리를 타고 맨리 페리 와프에서 내려 맨리 비치까지 이어지는 코르소 스트리트는 맨리 최대의 길거리라고 할 수 있다.


▶ 맨리 비치
호주에서 손으로 꼽히는 유명한 해변인 맨리 비치는 시드니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말 휴양지이다.


▶ 노스 헤드 전망대
시드니의 최고 절경을 볼 수 있는 노스 헤드 전망대는 시드니 내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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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유*은

    2016-11-15 22:16
    너무가고싶어요ㅠ 8년전 워킹홀비자로일년갔다왓는데 호주향수병걸려잇네요 현실은 육아찌든 아줌마로살고잇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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