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국기 전주, Jeo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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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박 2일 여행

전주 숙박의 특징은 정말 많은 한옥 게스트 하우스가 넘쳐난다는 것!
한옥마을을 걷다 보면, 골목골목 숨겨진 보석 같은 게스트하우스를 찾는 것도 쏠쏠한 재미다.
하룻밤 머물면 좀 더 풍성하고 다이나믹한 전주를 즐길 수 있으니, 가능하면 전주에 몸을 맡겨 보자.

삼백집 본점

실제로 삼백그릇만 팔지는 않는다.
허영만의 '식객'에도 등장한 콩나물국밥 맛집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를 방문하면 삼백집 영수증으로 할인 가능

유명 요리 만화 허영만의 ‘식객’에도 등장한 콩나물 국밥집. 전주의 3대 국밥집 중 왱이집과 비교되는 곳이다. 왱이집과 다른 점은 수란이 아닌 익혀진 계란 부침이가 나온다는 사실. 이름처럼 하루에 정말 300그릇만 팔지는 않지만 그만큼 큰 자부심으로 끓이는 전통의 국밥! 바로 옆집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선 삼백집 영수증으로 할인이 가능하니 이용해 보자.

전주동물원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산책을 하며 즐기기 좋은 곳이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환경과 자연도 잘 마련되어 있어 더욱 좋다.
기간에 따라 야간개장도 열어 해당 시즌에는 더욱 인기가 많다.
특히 꽃피는 봄철에는 꽃놀이 야간객들로 붐빈다.

경기전

한옥마을 입구해 위치해 있으며, 특히 오전에 가면 마치 숲길을 걷듯 조용히 관람이 가능함
태조 이성계의 어진(초상화)가 모셔져 있는 곳으로 조선시대를 제대로 살려 놓은 몇 없는 장소 중 하나
어진은 복제본이며, 경기전 내 많은 건물들이 왜란 이후 재건축한 곳들이 많음

태조의 어진(초상화)을 두기 위해 1410년(태종 11)에 세운 곳으로, 사적 제339호로 지정되어 있다. 다른 지역에 모신 영정은 전란을 거치며 모두 불타 없어졌고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태조의 어진이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 정전에 걸려 있는 것은 모조품이며, 뒤쪽에 위치한 어진 박물관에서 진품을 전시하고 있다. 경내 북쪽에 있는 유형문화재 제16호인 조경묘(肇慶廟•)에서는 전주이씨의 시조인 이한(李翰公) 부부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장소적인 의미는 물론, 아름다운 대나무 길과 웅장한 내부 덕에 찬찬히 걸으며 차분한 분위기에 한껏 즐기기 좋은 곳이다.

전동성당

아름다운 외관과 내부로 많은 이들의 기념사진 촬영지
실제 미사가 이뤄지는 성당으로 시간에 맞춰 미사를 드릴 수 있음
성당 본체는 작은 편이나 전체적인 대지는 꽤 넓은 편

한옥마을 입구라는 위치와 웅장한 모습으로 그냥 지나갈 수 없게 만드는 아름다운 성당. 1998년 개봉된 영화 <약속>의 명장면에 등장하는 곳이 바로 이 전동성당이다. 여의사와 조직폭력배 보스의 사랑 이야기로, 살인을 저지른 남주인공 공상두(박신양)가 자수를 하기 전 여주인공 채희주(전도연)와 함께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는 마지막 장면이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 개봉 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영화를 기억하며 이 곳을 찾는 이들이 많을 정도.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주연의 영화 <전우치>의 중반부에도 잠시 등장하는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배경이다.

길거리야

가격대비 양이 굉장히 많은 편
생과일 주스도 함께 판매하는 중
줄이 생각보다 길지만 패스트푸드로 빨리 없어지는 편

한옥마을 곳곳의 벤치에서 삼삼오오 모여 뭔가를 먹고 있다면 대부분 길거리야의 바게트 샌드위치! 바삭바삭한 바게트 안에 여러 가지 채소, 고기 그리고 특제 소스가 어우러져 묘한 맛을 낸다.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먹어 봄직한 추억의 맛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이외에도 생과일 음료와 커피 등 각종 음료도 판다. 항상 긴 줄이 늘어서 있으며 커팅이 불가능해 먹을 때 조금 힘들다는 점 유의하자.

다우랑 수제 만두

최근 한옥마을에서 가장 핫한 맛집으로 꼽히는 수제 만두
기존의 만두와 다르게 완자, 군만두 위주로 큼직큼직한 크기
1개씩 주문 가능하며 포장과 바로 먹고 가는 것 모두 가능

한옥마을 초입에 길게 줄이 늘어서 있는 곳! 바로 다우랑 수제만두다. 아주 작은 테이블만 있는 테이크 아웃 전문점으로 줄지어진 만두를 고르고 마지막에 계산하면 된다. 새우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가 있다는 새우 군만두가 가장 인기 있는 메뉴며, 이외에도 철판 군만두, 완자 등 다양한 수제 만두가 준비되어 있다.

오목대 & 이목대

한옥마을 주변 경관을 감상하기 좋을만큼 충분히 높은 위치
역사적으로도 의미 깊은 곳있지만 무엇보다도 쉼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위치한 오목대(梧木臺)와 이목대(梨木臺).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로, 한옥마을에서 조금 더 올라가 정자와 비석이 세워진 낮은 언덕이 이목대다. 고려 말 이성계 장군이 왜구를 무찌른 후 연회를 열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육교를 하나 건너 이목대가 위치하고 있다. 비각과 함께 세워진 비석에는 오목대와 같은 ‘목조대왕 구거유지(穆祖大王舊居遺址)’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고종의 친필이며, 이성계의 5대조인 목조가 살았던 곳임을 뜻한다.

한벽당

올라가긴 어렵지만 일단 올라가면 내려오기 싫은 곳
뒤로는 산이, 앞으로는 물이 흘러 분위기 잡기에는 최고
한벽당 안에는 여러 한시들이 걸려 있어 제대로된 분위기를 자아냄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된 누각으로, 1404년에 조선 개국 공신인 문신 최담이 별장으로 이용하기 위해 승암산 절벽을 깎아 세웠다. 전주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며,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한벽청연(寒碧晴讌 )이라 불렸다. 누각의 모습은 물론 위에서 바라보는 전주천과 그 일대의 풍경이 아름답기로 손꼽힌다. 예부터 많은 시인들이 이 곳에서 시를 읊고 풍류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츄남

한옥마을 중앙에 위치한 한옥 2층 카페
바로 옆의 물레방아를 보며 뜨끈한 츄러스를 먹으면 맛이 두 배
다양한 츄러스 속재료를 선택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음

꼭 먹어야 하는 전주 간식거리 1위에 빛나는 카페 모심의 츄러스! 즉석에서 튀긴 수제 츄러스 속에 다양한 크림을 넣어 호호 불며 먹는 맛이 일품이다. 가장 인기 좋은 속 재료인 크림 치즈 외에도 블루베리, 피넛버터 등도 있다. 츄러스만 주문할 시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다.

천년누리봄

전주 막거리 한상은 2만원이 기본이지만 분위기는 여기가 고급스럽고 좋은 편
막걸리 한상과 함께 다양한 메뉴가 있으므로 술을 먹지 못하더라도 방문하기 좋음
한옥마을 중심에 위치한 숙소 '천년누리'와 연계된 곳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한옥마을 안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막절리 집.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곳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막거리 한상을 시키면 막걸리 한 주전자와 다양한 기본 안주들이 나온다. 막걸리를 추가할 때마다 새로운 안주도 함께 추가된다. 깔끔하게 막걸리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추천!

전일갑오

쉴새없이 구어내는 황태포가 매우 바삭바삭
매콤하면서 진한 양념장이 인상적
포장해 가는 줄이 따로 있을 정도로 매우 유명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이곳이 천국 아닐까? 가맥집의 시초인 전일갑오는 전주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항상 북적인다. 특히 매콤한 특제 소스는 황태포의 맛을 한층 더 깊게 하는데 각 가맥집마다 조금씩 풍미가 다르다. 전일갑오의 소스는 매콤하면서도 맥주를 당기는 맛이다. 황태포 외에도 오징어구이, 계란말이 등의 메뉴도 있으며 즉석에서 생라면을 구입해 부셔 먹을 수도 있다.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다면, 특제소스와 함께 황태포 포장도 가능하다.

맘은 콩밭에

전주 영화의 거리에 위치해 영화제 관람시 한끼 먹기 매우 좋음
골목 안에 위치하였으나 찾기 어렵지 않음
한옥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식당으로 좌식 테이블 위주

객사 주변에서 든든하게 한끼 먹고 싶다면 이곳을 찾자. 해물 순두부, 된장찌개 생선구이 등을 팔지만,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생고기 두루치기! 전통 한옥을 개조해 만든 고즈넉한 분위기와 한식이 잘 어울린다. 영화의 거리 안에 있어 영화제 관람 시 방문이 편하나 골목 안에 위치에 있어 눈에 잘 띄진 않는다.

꿀비

전주 신시가지에서 가장 핫한 빙수 가게
직접 얼려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낸 우유 빙수가 고소
주여행지와 거리는 멀지만 찾아갈 만한 수고가 아깝지 않음

우유를 통째로 얼린 우유 얼음과 직접 만든 팥까지 착한 빙수를 만날 수 있는 곳. 전주 신시가지에 위치해 많은 여행자가 찾는 한옥마을, 전북대와는 조금 멀지만 찾아가는 수고가 전혀 아깝지 않다. 우유를 넣어주는 많은 빙수집과는 달리 정말 우유를 얼려서 만들기 때문에 부드럽고 고소하다. 팥은 한 번까지 추가 무료!

남부시장 / 레알 뉴타운 청년몰

한옥 마을 근처에 위치한 제대로된 재래시장
시설의 현대화로 깔끔하고 구경하기 좋음
'청년몰'로 유명한 색다른 장소가 시장 2층에 위치

조선시대 3대 시장 중 하나로 불렸을 만큼 큰 규모를 자랑했던 전주 남부시장. 전통 시장의 인기가 줄어들며 입지가 좁아지는 위기가 있었지만, 다양한 활성화 사업과 점포 디자인 정비 등 변신을 거쳐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시장 내에 있는 맛집들은 두말할 필요 없이 최고의 인기 방문지.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명소, 전통 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레알뉴타운 청년몰! 남부시장 2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20~30대의 젊은 사장님들이 혼자 혹은 소수 인원으로 꾸려 나가는 작은 가게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2011년 2개의 점포로 시작,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금세 규모가 커져 현재는 30여 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상점과 함께 카페, 레스토랑 하나하나 독특한 콘셉트로 톡톡 튀는 개성을 선보인다. 청년몰에서는 보따리단이 만드는 플리마켓도 열리고 있으며, 남부시장 주체로 매주 금~토 19:00~23:00에는 야시장이 열린다. 낮과 밤의 느낌이 전혀 다른 곳이기에 하루에 두 번을 방문해도 지루하지 않은 매력적인 이곳! 한옥마을과 함께 전주 방문 시 꼭 들러야 하는 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들러 보자.

카페 투모로우

한옥마을 전경을 구경하기 가장 좋은 카페
저렴한 가격으로 빙수와 아이스크림, 와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음
혼자 가도 즐기기 좋은 테라스 석이 준비

석양 질 때 한옥마을 전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카페 투모로우를 찾아보자. 실내에서 봐도 좋지만 테라스 석이 마련되어 있으니 잠깐이라도 올라가 보자. 특히 해가 질 때쯤 간다면 이곳은 최고의 포토존. 대부분 메뉴들이 저렴하고 와인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전경과 달콤한 디저트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곳.

여행 1일차

삼백집에서 나물 국밥&모주 ▶ 전주동물원 ▶ 경기전&전동성당&길거리야 ▶ 전주공예품전시관 ▶ 다우랑 수제만두에서 군만두 ▶ 오목대&이목대&한벽당 ▶ 츄남에서 츄러스 ▶ 천년누리 봄에서 막걸리 한상 겸 식사 ▶ 자정 전일갑오에서 맥주&황태포&계란말이


만화 '식객'에 등장하는 콩나물국밥집, 삼백집
유명 요리 만화 허영만의 ‘식객’에도 등장한 콩나물국밥집. 전주의 3대 국밥집 중 왱이집과 비교되는 곳이다. 왱이집과 다른 점은 수란이 아닌 익혀진 계란 부침이가 나온다는 사실.
바로 옆집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선 삼백집 영수증으로 할인이 가능하니 이용해보자.



전주 도심의 쉼터, 전주동물원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산책을 하며 즐기기 좋은 곳이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환경과 자연도 잘 마련되어 있어 더욱 좋다.
기간에 따라 야간개장도 열어 해당 시즌에는 더욱 인기가 많다.



전주 한옥마을의 중심, 경기전&전동성당&길거리야
한옥 마을 초입에 있는 경기전과 전동선당. 이곳을 시작으로 전주 한옥마을 여행이 시작된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니 꼭 함께 방문하자.
걸으면서 출출해지면 길거리야에서 바게트를 먹으며 천천히 걷는 것도 좋겠다.



한옥마을의 볼거리, 전주공예품전시관
아기자기한 공예 소품들을 볼 수 있는 곳. 한옥마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곳 중에 하나다.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장도 마련되어 있고, 무엇보다 전주여행의 기념품 구입하기에도 좋다.



다양한 종류의 만두, 다우랑
전주의 신흥강자로 많은 여행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 새우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가 있다는 새우 군만두가 가장 인기 있는 메뉴며,
이외에도 철판 군만두, 완자 등 다양한 수제 만두가 준비되어 있다.



전주 경관을 감상하기 좋은 곳, 오목대&이목대&한벽당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위치한 오목대(梧木臺)와 이목대(梨木臺)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며 특히 한옥마을 주변 경관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이와 함께 전주 8경 중 하나도 손꼽히는 한벽당 역시 누각에서 바라보는 전주천과 그 일대의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갓 만들어진 츄러스, 츄남에서 디저트를
한옥마을 중앙에 위치한 한옥 2층 카페. 다양한 츄러스 속재료를 선택해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다.
바로 옆의 물레방아를 보며 맛보는 것도 즐거움!



푸짐한 막걸리 한 상, 천년누리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곳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막거리 한상을 시키면 막걸리 한 주전자와 다양한 기본 안주들이 나온다.
막걸리를 추가할 때마다 새로운 안주도 함께 추가된다. 깔끔하게 막걸리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추천!



전주 가맥의 시초, 전일갑오에서 자정을
가맥집의 시초인 전일갑오는 전주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항상 북적인다. 이곳 매콤한 특제 소스는 황태포의 맛을 한층 더 깊게 해 맥주를 당기게 한다.
황태포 외에도 오징어구이, 계란말이 등의 메뉴도 있으며 즉석에서 생라면을 구입해 부셔 먹을 수도 있다.

여행 2일차

객사주변 걷고 싶은 길&영화의 거리 ▶ 맘은 콩밭에 두루치기 ▶ 꿀비 팥빙수 ▶ 조점례남문피순대 ▶ 남부시장 레알뉴타운 청년몰 ▶ 자만 벽화마을 ▶ 카페 투모로우 ▶ 귀가


전주의 가볼만한곳, 객사길과 영화의 거리
하루는 전주 한옥마을을 열심히 구경했다면 남은 하루는 이곳 객사주변에서 즐기자. 전주의 핫한 쇼핑거리와 함께 전주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거리가 함께 있다.
하루 사이에 과거에서 다시 현재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느낌도 든다.



부들부들한 돼지고기 두루치기 한상, 맘은 콩밭에
객사 주변에서 든든하게 한끼 먹고 싶다면 이곳을 찾자. 해물 순두부, 된장찌개 생선구이 등을 팔지만,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생고기 두루치기!
전통 한옥을 개조해 만든 고즈넉한 분위기와 한식이 잘 어울린다.



우유를 얼린 빙수의 부드러움, 꿀비
우유를 통째로 얼린 우유 얼음과 직접 만든 팥까지 착한 빙수를 만날 수 있는 곳. 전주 신시가지에 위치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얼린 우유로 부드럽고 고소하며 팥은 한 번까지 무료로 추가된다.



쫀득한 피순대와 순댓국의 맛, 조점례남문피순대
국밥으로 유명한 전주! 조점례남문피순대는 그중에서도 순대국밥이 유명한 곳으로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순대보다 훨씬 부드러운 식감의 피순대 전문점이다.
피순대는 선지를 섞어서 만든 순대로 처음엔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한번 맛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하고 계속 찾는 마성의 음식!
함께 나오는 깻잎, 마늘, 쌈장, 부추무침 등을 곁들여 먹어도 좋다.



전주의 가장 큰 재래시장, 남부시장 레알뉴타운 청년몰
조선시대 3대 시장 중 하나로 불렸을 만큼 훌륭한 위치에 큰 규모를 자랑했던 전주 남부시장.
이곳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 전통 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레알뉴타운, 청년몰!
남부시장 2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20~30대의 젊은 사장님들이 혼자 혹은 소수 인원으로 꾸려 나가는 작은 가게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알록달록 예쁜, 자만 벽화마을
집집마다 예쁘고 귀여운 벽화들로 칠해진 곳. 마음에 드는 벽화 앞에서 열심히 기념사진을 남기자.
곳곳의 카페들도 마련되어 있어 음료를 마시며 걷기 좋은 곳이다. 유명 드라마의 촬영장소로도 소개된 곳이다.



한옥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카페투모로우
석양 질 때 한옥마을 전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카페 투모로우를 찾아보자. 실내에서 봐도 좋지만 테라스석이 마련되어 있으니 잠깐이라도 올라가보자.
특히 해가 질 때쯤 간다면 이곳은 최고의 포토존. 대부분 메뉴들이 저렴하고 와인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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