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국기 경주, Gye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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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당일치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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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빛나는
불교 문화를 대표하는 사찰
불교미가 묻어나는 청운교와 백운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국보 7점을 보유한 사적 및 명승, 우리나라 불교 문화를 대표하는 사찰.
이 모든 수식어를 아우르는 불국사! 입구에서부터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이곳을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는가!

특히 석가탑이라는 명칭이 더욱 익숙한 불국사 삼층 석탑을 비롯하여 다보탑, 극락전, 청운교, 백운교 등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불교미를 자랑하는 수많은 문화재들로 그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불국사를 제대로 둘러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니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작은 것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유적지, 불국사.
아는 만큼 보이는 곳이니 방문 전 미리 공부를 하고 온다면 훨씬 더 재미있는 역사 탐방이 가능할 것이다.

석굴암

구불구불 산길을 걸어 올라 만나는 석굴암 보존불
신라인들의 뛰어난 건축미를 볼 수 있는
불교 예술 최고의 걸작

구불구불한 산길을 걸어 오르면 온화한 미소를 품고 있는 석굴암 본존불상을 만날 수 있다.
불교 예술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며 불국사와 마찬가지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세계 유일의 인공 석굴로 신라인들의 뛰어난 건축미를 볼 수 있는 다양한 불상이 조각되어 있는데, 그중 3.48m의 거대한 보존불이 대표적인 불상이다.
현재는 보존을 위해 불상에 유리벽을 설치해 예전 만큼 자세히 관람할 수는 없지만 온화한 그 미소는 여전하다.

경건한 마음으로 관람하며 신라인들의 위대한 뜻을 되새겨 보자.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니 유의할 것.

고색창연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곳
국내산 고기로 만든 찰진 떡갈비
얼큰한 된장찌개와 다양한 밑반찬까지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경주 떡갈비의 대가, 고색창연. 국내산 고기로 만든 돼지떡갈비와 소떡갈비 정식을 맛볼 수 있다. 때문에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은 물론, 식사시간이 아닐 때에도 사람들로 가득하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먹음직스러운 떡갈비를 한입 베어 물면 여행의 고단함이 싹~ 얼큰한 된장찌개를 기본으로 한상 푸짐하게 차려지는 밑반찬은 떡갈비 못지 않은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유명세를 탔지만 변함없는 친절함에 더더욱 기분 좋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

대릉원

벚꽃 길이 아름답기로 유명
향긋한 솔내음 맡으며 산책
가장 큰 황남대총과 대나무 숲으로 어우러진 미추왕릉

경주 내에 있는 고분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릉원. 총 30기의 신라 초기 고분들이 모여 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천마총'은 유일하게 내부가 공개된 무덤으로, 비록 복제품이지만 당시 유물들을 전시하여 자투리 역사 공부가 가능하다.
그리고 천마총 옆 연못가에는 두 개의 봉우리가 솟은 무덤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황남대총'. 경주의 고분 중 가장 웅장한 규모다. 여기서 안쪽으로 더 들어서면 숲으로 둘러싸인 '미추왕릉'까지도 볼 수 있다.
대릉원 전체가 하나의 공원으로 조성되어 산책 겸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추천. 단, 신라의 왕들이 잠들어 있는 곳인 만큼 경건한 마음으로 둘러보는 것을 잊지 말자.

첨성대

유채꽃, 수선화, 튤립이 어루어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야경 명소로도 으뜸

굴뚝 모양처럼 생긴 신라시대의 천문대. 학창시절 수학여행 코스로 빼놓을 수 없는 경주의 대표 문화재다. 별을 관측하고 농사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당시 신라인들의 민생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재까지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참고로 첨성대에는 과학적인 숫자가 숨겨져 있는데, 첨성대를 만드는데 쓰인 돌의 수는 365개로 1년을 뜻하며, 몸통 기단 수는 27개로 선덕여왕이 신라 제27대 왕임을 뜻한다.
또한 꼭대기의 돌은 28개로 별자리 개수를 말하며, 가운데 창문을 기준으로 각 12단으로 나뉘는데 이는 각각 24절기를 뜻한다고 전해진다.
학창시절에는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보면서 수학여행을 다시 떠나는 기분으로 첨성대를 둘러본다면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동궁과 월지 (안압지)

경주 최고의 야경 명소
옛 이름 안압지로 유명
깜깜한 밤, 달빛 아래 낭만이 있는 곳

경주 최고의 야경 명소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동궁과 월지. 연꽃이 피는 6~9월을 제외하면 낮에는 조금 황량하다고 느낄 수 있으니, 되도록 밤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연회가 열렸던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안압지라는 명칭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원래 명칭은 ‘동궁과 월지’. 과거에 신라가 망한 뒤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밖에 없다 하여 안압지로 불린 것이다.
현재는 동쪽의 궁궐과 달의 연못이라는 예쁜 뜻의 원래 이름을 되찾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어둠이 내려앉은 달빛 아래의 연못에 비친 동궁의 모습은 그야말로 환상적. 야경 명소로 강력 추천!

CAFE 737

경주에서도 손에 꼽히는 유명 카페
한옥의 멋을 살려 인상적인 외관
거의 모든 메뉴가 인기 메뉴

경주 시민은 물론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유명해진 CAFE 737. 한옥의 멋을 살린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 역시 독특! 우주복을 입은 모형들이 천장에 가득하다. 게다가 넓은 잔디밭과 옥상 테라스도 있어 한껏 분위기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 대부분의 메뉴가 맛있지만 이곳의 대표메뉴는 얼음을 갈아 만든 쉐이크 ‘화이트 초코 프로스트’. 달콤한 그 맛에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다. 경주 시내에 위치하여 여행의 피곤함을 잠시 잊을 수 있는 공간.

교촌마을

멋스러운 한옥들이 자리하고 있는 한옥마을
최씨고택, 교동법주, 경주향교 등 경주의 문화가 한자리에
전통문화체험의 기회

신라시대 최초의 국학인 ‘경주향교’와 모범적인 부자의 모습을 보여준 ‘최씨고택’이 자리잡고 있으며, 경주의 전통주 ‘교동법주’와 유명한 ‘교리김밥’이 만들어지는 곳! 교촌마을은 멋스러운 한옥들이 자리하고 있는 한옥마을로 신라문화와 조선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또한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전통체험을 할 수 있는 수강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니 꼭 한번 참여해보길. 이 외에도 많은 공방들이 있어 전시품을 구경하며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신라 밀레니엄 파크

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꾸며진 테마파크
드라마 <선덕여왕>의 촬영 세트장
지상과 수상을 오가는 눈이 즐거운 야외 공연

신라시대의 다양한 유물들을 배경으로 잘 조성되어 있는 테마파크.
밀레니엄 게이트를 지나면 십이지신상이 지키고 있어 신라 시대로 온 듯한 분위기가 물씬!
이국적인 건물들이 자리한 4대 도시를 지나면 본격적인 시간 여행이 시작된다.

지상 무대와 수상 무대로 이루어진 메인 공연장에서는 신라 시대의 설화를 재미있는 공연으로 선보여 인기가 많다.
매일 1회~2회 공연이 펼쳐지니 사전에 공연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자.

신라 시대의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장과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 세트장도 있어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하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두고 둘러보자.

국립경주박물관

'에밀레종'이라 불리는 성덕대왕신종
직접 보고 배우는 역사 공부
어린이 박물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지루하기만 한 박물관의 이미지는 잊어라! 적어도 경주에서만은 반드시 가봐야 할 곳. 박물관은 크게 신라역사관, 신라미술관, 월지관으로 나뉜다.
특별한 가이드 없이도 2시간은 족히 걸릴 정도로 수많은 유물들과 전시품들이 있기 때문에 일정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다.

옥외 전시장에는 에밀레종이라 불리는 '성덕대왕신종'도 있으니 놓치지 말자.
특별전시관 지하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면서 배우는 역사체험이 가능한데, 필요한 재료만 구입하면 무료.
어린이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 내부 전시는 시간에 맞춰 해당 안내소로 가면 전시품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국립경주박물관 어플을 다운받아 가도 좋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입구 옆의 매표소에서 티켓을 발권받아야 하니 참고하자.

이풍녀 구로 쌈밥

셀 수 없이 나오는 수많은 반찬
블루리본서베이에 수록된 맛집
쫀득한 찰보리빵이 디저트

한정식 못지 않게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반찬이 제공된다. 쌈밥인지 한정식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 각종 쌈채소는 물론이고 보글보글 끓여내는 된장찌개와 콩비지, 매콤한 제육볶음, 짭짤한 생선구이를 비롯해 달걀찜, 잡채, 각종 젓갈 등 셀 수 없이 나오는 반찬에 밥 한 공기는 역부족이다. 게다가 부족한 반찬은 수시로 리필이 가능하니 반찬이 줄어든다고 걱정하지 말자. 푸짐하게 한끼를 먹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 참고로 가게 입구에서 찰보리 빵 전문점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후식으로 맛볼 수 있다.

Theme 1. 경주하면 여기, 알짜배기 코스

출발 ▶ 09:00 불국사& 석굴암 ▶ 13:00 고색창연 ▶ 15:20 대릉원 ▶ 16:30 첨성대 (비단벌레 전기자동차) ▶ 18:00 동궁과 월지

Theme 2. 연인과 함께, 로맨틱 경주

출발 ▶ 11:00 불국사 ▶ 12: 30 고색창연 ▶ 15:00 CAFE 737 ▶ 16:30 교촌마을 ▶ 18:30 월정교 ▶ 19:00 첨성대 ▶ 19:30 동궁과 월지

Theme 3. 아이와 함께, 즐거운 가족 나들이

출발 ▶ 10:00 신라밀레니엄파크 ▶ 14:00 고색창연 ▶ 13:30 불국사 ▶ 16:00 국립경주박물관 ▶ 18:30 이풍녀 구로 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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