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국기 오사카,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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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핵심 2박 3일

쇼핑, 구경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먹을거리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여행을 원한다면 무조건 오사카를 추천한다.
무엇 하나 빠트리고 볼 수 없는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한 오사카를 모두 담아 올려면 다리 좀 아파야 할 듯.
욕심 같아서는 모두를 다 보고 싶지만 짧은 여행 기간 상 힘들다는 것은 모두가 알 터.
핵심만 콕콕 골라 여기만 다녀와도 오사카 여행 완전 정복!

퍼스트 캐빈 미도스지 남바

남녀가 구분되어 있는 캡슐 호텔
본래 캡슐호텔은 남성 전용이 대부분.
하지만 퍼스트 캐빈 미도스지 남바에서는 남녀가 따로 층으로 분리되어 있어 여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4층과 6층은 남성용, 5층은 여성용으로 확실히 구분되어 있다.
다만 공동 시설인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 고데기 등은 4층에 위치하고 있다.

개인 샤워부스 제공
공동시설이긴 하지만, 개인별로 각각 이용할 수 있는 샤워 부스로 되어 있기에 타인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목욕탕과 사우나도 있으나 이용객이 많이 없어 불편함이 없다.

높은 물가 대비 초 저렴 숙소
저렴한 가격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캡슐 호텔.
다른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순전히 씻고 잠만 잘 계획이라면 캡슐 호텔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하지만 캡슐 호텔 특성 상, 방음이나 보안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
수납공간도 침대 밑에 작게 위치하였지만 불안할 정도의 귀중품이 있다면 프론트에 맡길 수 있다.
또한 냉장고가 방 안에 따로 없고, 음식물을 먹거나 큰소리로 대화하고 TV를 크게 볼 수 없지만 저렴한 가격을 감안하여 하룻밤 쉬어 간다 생각하면 참을 만 하다.

도톰보리

구리코상 앞에서 사진 필수
매력있는 밤낮의 도톰보리
크루즈를 타고 구경하는 새로운 맛

남바역 하차 후 도보 2분 거리면 바로 연결되는 도톰보리.
도톰보리 강변을 중심으로 유명한 글리코맨과 대게 광고판이 보이면 그곳이 바로 도톰보리.

유명 쇼핑지역과 특히 길거리 음식부터 유명맛집까지 모두 도톰보리 중심거리에 몰려 있다.
저렴한 타코야끼와 오코노미야키부터 각종 꼬치구이, 스시, 라멘, 철판볶음까지.
먹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곳곳에 있다.

또한 도톰보리 강변 다리 위에서 행해지는 헌팅도 상당히 특이한 점.
한껏 차려 입은 남녀들이 다리 위에 서성이면서 헌팅 상대를 물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간혹 가다가 붙잡는 사람들 중에 불법적인 곳으로 으슥하게 가려는 사람들도 있으니 유의할 것!
여행지에서는 사람 조심, 몸 조심이 최고다.

킨류라멘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과 진한 맛
24시간 영업
밥과 김치를 무료로 제공

메뉴는 단 두 개!
일본라멘과 차슈멘 중 하나만 골라야 하지만 오히려 적은 메뉴가 믿을 만한 맛을 증빙해 준다.

주문을 따로 받지 않고 식권 자판기로 구입 후 주방에 제출하면 라멘을 주는데, 한국어로도 구입을 할 수 있어 어렵지 않다.
또한 한국처럼 김치와 마늘, 부추 등 토핑 재료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단, 별도의 접시는 없으니 모두 라멘 그릇 안에 넣어 먹어야 한다.

진한 육수를 위해 돼지고기 편육을 넣은 차슈멘과, 뽀얀 닭 국물이 시원한 일본 라멘 중 취향에 맞게 골라 먹어 보자.
고기를 더 좋아한다면 차슈멘을, 깔끔하게 먹고 싶다면 일본라멘을 추천.
도톰보리 메인 거리 전면부에 위치하며, 큰 용 모형이 상점 위에 위치해 있어 눈에 띈다.

구로몬 시장

최상의 질, 저렴한 스시
오랜 역사를 가진 시장
오사카의 부엌이라는 별명

메이지 시대까지는 근처 엔메이지사의 이름을 따 엔메이지 시장이었으나, 절에 검은 문이 생긴 이후로 지금의 이름(검은 문 시장)이 된 구로몬 시장.
관광객을 위한 시장보다는 현지인들이 생활용품과 음식거리들을 사는 곳이다.
특히 오사카에서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식재료들을 취급하고 있어 오사카의 부엌이라는 별칭이 있기도 하며, 길에서 먹을 수 있는 저렴하고 간단한 스시를 맛보고 싶다면 구로몬 시장을 방문할 것.
신선한 어패류를 구입하기 좋아 현지인들이 방문을 많이 하는 재래시장이다.

남바파크스

쇼핑, 영화, 식사 모두 한곳에서 해결
현대 건축미를 느낄 수 있는 곳
옥상의 넓은 인공 정원이 매력적

남바시티 남관과 연결되어 있으며, 오사카에서 가장 대형 규모의 쇼핑몰이다.
총 8층까지의 규모이며 1층은 생활용품, 2층은 남성/여성 정장류, 3~4층은 브랜드 캐주얼 의류이다.
5층은 주방용품과 장난감 가게 등이 입점해 있으며 6층 이상은 식당가이다.
옥상 층은 옥상정원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숲이 꾸며져 있다.

덴덴타운

도쿄는 아키하바라 오사카는 덴덴타운
애니메이션, 피규어, 프라모델의 중심지
일본만의 문화 경험

오사카의 오타쿠들아 모여라!
만화&캐릭터&애니메이션 물품 총집합인 덴덴타운. 본래 IT 전문 매장들이 입점해 있었으나 무관한 산업인 만화관련 용품들을 모두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변모했다. 물론 여전히 IT 매장들도 많은 편.
닛폰바시 3초메 교차로부터 에비스쵸역까지 이어지는 긴 거리 양쪽 가득 다양한 만화 관련 상점들이 위치해 있다.
피규어, 만화책, 캐릭터, 프라모델, 전자제품 마니아라면 덴덴타운을 반드시 들러보자.
도쿄에 아키하바라만큼 강렬한 캐릭터의 기운이 나지 않지만, 많은 상점들과 건담스와 같은 전문 매장이 위치해 있어 구경하기 좋다.
또한 만화 캐릭터들을 차용한 직원들을 고용한 메이드 카페도 성업 중이다. 하지만 메이드 카페에 따라 불법적인 곳들도 있으니 밝고 건전한 곳들 위주로 찾아가보길 바란다.

아메리카무라

젊은 패션 피플들이 모여드는 오사카의 홍대
미국 스타일 보세 의류를 많이 판매
아기자기한 가게를 구경하는 재미

우리나라 홍대와 같이 젊은 패셔너들이 모이는 아메리카무라!
본래 미국 잡화를 수입해 팔던 가게들이 모여있던 곳으로 지금은 젊은이들의 모임지와 같은 곳이 되었다.
미국 스타일의 젊은 보세 의류와 잡화를 주로 판매하고 있어 독특한 아이템들을 찾아보기 쉽다.
우리나라 홍대의 놀이터처럼 미쓰 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삼삼오오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건너편 유럽무라에 비해 저렴하고 다채로운 아이템을 구입하기 좋은 곳이다.

메이지켄

80년 전통의 경양식집
꾸준히 인기있는 오므라이스
항상 줄이 길어 기다릴 것을 감안해야 함

오사카에서 오므라이스가 가장 맛있는 집을 꼽으라면 단연코 메이지켄!
계란 지단이 두툼하게 밥을 감싸고 있으며 특제소스와 함께 입안에서 퍼지는 그 맛은 없던 기운도 불끈! 나게 만들어 준다.

80년이 넘은 오래된 가게이지만 특제소스의 맛은 언제나 변하지 않고 맛있다.
오므라이스와 함께 꼬치 튀김이나 새우 튀김을 곁들여서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평일에는 점심 시간과 저녁 시간 사이에 휴식시간이 있으며 주말에는 휴식 시간이 없다.

한큐백화점

우메다 역과 오사카 역 사이의 세 건물
넓은만큼 다양한 상품이 가득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80년 전통의 백화점. 최고급 브랜드들이 주로 모여 있어 한신백화점과 상반된 분위기를 갖고 있다. 해외 유명브랜드부터 일본 로컬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며 가격대도 높은 편이다.
대형 백화점으로 총 세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관과 맨즈Mans관, 그리고 Ings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에서는 여성을 위한 브랜드와 화장품, 식료품점이 위치해 있으며 맨즈관에서는 남성을 위한 브랜드가 위치해 있다.
잉스에는 스포츠의류 및 잡화 등 스포츠 용품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특히 한큐 맨즈의 경우 일본 최대의 남성 패션 전문관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본점과는 한블럭 떨어져 있어서 따로 이동을 해야 하지만, 본점을 둘러보며 맨즈도 반드시 둘러 볼 것.

본점의 경우 지상 13층의 대형 백화점을 모두 둘러보려면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그러므로 쇼핑 시작 전 본점 1층에 위치한 외국인 고객 서비스를 방문하면 쇼핑에 필요한 통역과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외국인을 위한 쇼핑 소비세 면세 접수도 대행해주고 있기 때문에 편리하며, 여권을 가지고 가면 5% 할인 우대 게스트 쿠폰 카드도 발급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달러나 유로화를 일본 엔화로 환전할 수도 있으며, 기념품까지 구입할 수 있으므로 편리한 한큐백화점 쇼핑을 원한다면 먼저 외국인 고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디아모르 오사카

천장이 유리로 되어 햇빛이 들어오는 지하상가
이탈리아식 고급스러운 분위기
주로 여성복, 레스토랑, 카페 등의 매장으로 여성 취향의 공감

화이티 우메다와 함께 우메다 지역의 유명한 지하상가 몰인 디아모르 오사카.
이탈리아 풍의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자연 채광을 이용해 언제나 햇빛이 들어 오는 내부는 지하상가가 갖는 칙칙한 분위기를 싹 사라지게 할 정도.
저렴한 브랜드들이 주로 입점해 있으며 JR 오사카역, 한신 우메다역과 연결되며 화이티 우메다와도 연결이 되어 있어 이동하기 편리하다.
식사와 쇼핑을 한 번에 하고 싶다면 디아모르 오사카 방문을 추천.

화이티 우메다

일본 최대 규모의 지하상가
교통, 쇼핑, 식사 등 모든 것이 한 번에
넓고 복잡해 길 찾기가 몹시 힘든 것이 단점

White City 에서 씨티를 제외하고 화이티만 남은 화이티 우메다.
1987년 상점 거리를 개조하면서 내부를 온통 하얗게 만들었기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화이티 우메다는 한신백화점부터 한큐삼번가까지 연결되는 상점가로 하루 60만명 정도가 방문하는 대형 쇼핑거리.

가장 복잡하기로 소문난
한큐 우메다역, 한신 우메다역, 지하철 우메다역, 히가시 우메다역, 니시 우메다역 그리고 JR 오사카역까지 연결되어 있는 1.8km 지하상가는
그 안에도 200여개가 넘은 상점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 쇼핑센터로 연결되기도 하기에 우메다 지역을 헤매다 보면 무조건 지나칠 수 밖에 없는 요지이다.

우리나라의 칙칙한 지하상가가 요즘 모두 세련된 분위기로 탈바꿈하고 있듯이,
화이티 우메다 역시 그런 분위기는 전혀 없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많은 쇼핑객들이 방문을 한다.
너무 복잡하기에 길을 잃기 쉬우니, 곳곳에 위치한 이정표를 따라 본인의 목적지에 맞게 다녀야 할 것이다.
생각없이 이리저리 다니다보면 길을 잃을 수 있고, 본래의 목적지를 더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다.

사우 몰, 센터몰, 이스트몰, 노스몰, 푸치 몰 총 5개의 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몰마다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이스트 몰에 위치한 이즈미노 히로바 분수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이미지화 한 것으로 화이티 우메다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들을 지켜볼 수 있다.

미후네

내가 직접만들어 먹는 오코노미야키
반죽과 속재료가 따로 나와 취향대로 직접 만들어 먹는 방식
직원들이 어려운 부분은 도와주므로 망칠 걱정은 없음

일본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두 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모두 요리가 되어 나오거나, 직접 철판에 구워 먹거나. 미후네는 후자의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오코나미야키 전문점.

주문을 하면 오코노미야키 반죽과 속재료를 따로 내오는데, 요리가 완성될 때까지 꼼꼼히 지켜봐야 한다는 점이 묘미.
오코노미야키를 처음 만들어 보거나 방법을 몰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셀프이긴 하지만 어려워하는 사람들 위해 직접 요리를 해서 주기도 하니 선택의 권한은 손님에게.

양배추는 기본이고 돼지고기, 문어, 새우 등의 속재료를 골라서 맛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직접 만들어 먹어 보고 싶다면 미후네를 추천.
50년 이상의 오래된 가게로 테이블 역시 기름기로 끈적거릴 수 있지만, 역사의 맛을 원한다면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

오사카 도지마 몽슈슈

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케이크
아기자기한 모양의 케이크
우유 생크림으로 만든 케이크

오사카 내 본점과 많은 분점들이 있지만,
어느 지점이든 상관없이 롤케이크를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오사카 도지마 몽슈슈.

본래는 파티셰리 몬 쉐르Patisserie Mon Cher 라는 멋진 이름이 있지만,
한국 관광객들에게는 도지마 몽슈슈라는 귀여운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부드러운 빵도 일품이지만 롤케이크의 대부분이 진한 우유의 생크림.
달콤하고 부드러워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에 중독이 된 마니아들이 많다.

계절 특별 롤케이크도 나오지만 뭐니해도 가장 기본이 맛이 있는 편.
도지마 롤케이크는 절반 크기 또는 낱개로도 구입할 수 있다.

히고시마 분점이 그나마 덜 붐비는 편이니 본점이 붐빌 때는 분점으로 가자.
최근 한국에도 매장이 들어와 있다.

헵 파이브 대관람차

매력적인 경치로 오사카의 상징 중 하나
오사카의 시가지가 한 눈에
밤에는 붉은 색 조명이 더욱 눈에 띔

오사카를 상징하는 많은 사진 중에서 떠오르는 두 가지는? 헵 파이브 대관람차와 도톰보리의 글리코 전광판일 것이다.
키나 지역에서는 단연코 헵 파이브의 대관람차가 그 상징.

HEP는 Hankyu Entertainment Park 의 약자로 젊은층 대상인 HEP FIVE와 중장년층이 대상인 HEP NAVIO가 있다.
HEP FIVE 7층에 위치한 대관람차는 지상 100M 높이에 있어 우메다 스카이 빌딩의 공중정원 못지 않은 전망을 자랑한다.

또한 밤이면 붉게 빛나는 조명으로 오사카 시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다.
쇼핑과 테마파크까지 함께 있는 헵 파이브를 방문하면 대관람차는 꼭 타볼 수 있도록 하자.

오사카 주유패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탈 수 있으니 본인의 패스를 꼭 확인해 보도록 하자.
한 번 탑승하면 15분 정도 소요된다.

공중 정원 전망대(우메다 스카이 빌딩)

오사카의 랜드마크
탁 트인 360도 경치 감상 가능
노을이 질 때부터 야경까지가 특히 장관

두 건물이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어 스카이 빌딩이란 이름이 붙여진 우메다 스카이 빌딩.
이처럼 빌딩의 맨 꼭대기에 위치한 공중 정원 전망대는 오사카의 넘버원 랜드마크로 꼽을 수 있다.
오사카 전경과 멀리 바닷가까지 보이는 높이 170m의 공중 정원은 정원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꾸며져 있는 것은 별로 없지만, 360도 전망이 가능하다. 오사카의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오사카 주유 패스가 있다면 입장료까지 무료(칸사이 쓰루패스는 10% 할인)!

우메다 스카이 빌딩 3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5층으로 이동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9층의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면 된다.
한 층 위인 40층에서는 실내에서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옥상 층으로 이동하면 실외의 공중 정원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다.
실내보다는 탁 트인 실외가 더 여유 있고 전망도 좋은 편. 하지만 늘 사람이 많은 편이라는 것은 감안하고 방문하도록 하자.

가이유칸

태평양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물을 보여주는 곳
해양뿐만 아니라 각종 조류와 파충류 등 여러 동물을 볼 수 있음
다양한 체험코스,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수족관인 가이유칸.
태평양에 서식하는 모든 해양동물과 생물들을 보여주겠다는 곳으로 환태평양 화산대와 생명체들이 가이유칸의 테마.
14개의 대형수조에는 4만여 마리의 생물이 살고 있는데 상어, 돌고래, 해달뿐만 아니라 해파리관이 따로 있을 정도로 다양한 생명체들을 보여주고 있다.
어류뿐만 아니라 각종 조류와 파충류, 양서류들도 있어 단순 해양수족관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태평양의 생물체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가능한 그대로 재현하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느낄 수 있다.

전체 8층 높이인 가이유칸은 제일 먼저 터널형 수족관인 ‘아쿠아 게이트를 지나 8층에 위치한 일본의 숲에서부터 각 수조를 돌아(나선형 슬로프) 내려오며 관람하는 코스이다.
2층부터 8층까지가 관람관. 전체를 둘러보는데는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가 된다.
4층에는 카페가, 2층에는 식사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주스 바가 있으니 중간중간 쉬며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연중 내내 펭귄 퍼레이드나 갈치 전시, 가이유칸에서 탄생한 아기 동물들을 전시하는 행사들을 진행하여 단순 관람이 아니라 보고 듣기고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을 하게 해 준다.
음성과 화상을 동시에 지원해주는 오디오 서비스도 1인당 ¥500으로 대여 가능한데, 한국어도 지원하니 좀 더 자세히 둘러보고 싶다면 이용해 보자.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

쇼핑과 식사를 한번에 할수있는 원스톱 공간
덴포잔의 바닷바람을 느끼며 즐기기 좋음
팬시용품, 기념품이 다양

덴포잔에 위치한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
나니와 구이신보 요코초와 가이유칸 등 놀거리와 먹을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바닷바람을 느끼며 즐기기 좋다.
쇼핑과 게임센터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

덴포잔 대관람차

세계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
한바퀴를 다 도는데 15분이 걸림
오사카와 그 주변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

한바퀴를 다 도는데 15분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직경 100m가 넓은 대규모 대관람차.
높이는 112.5m! 오사카만부터 이코마산, 칸사이 국제공항, 롯코산 그리고 아카시 해협 대교까지 동서남북으로 뻗은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관람차에 들어오는 야간 조명은 다음 날의 날씨를 예보하는 것.
붉은색은 맑음, 녹색 흐림, 청색은 비를 뜻하며 30분마다 조명이 바뀐다.

아름다운 조명과 야경 그리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대관람차를 추천.
가이유칸과 같은 날에 부정기적으로 휴무한다.

나니와 구이신보 요코초

오사카 최고의 원조음식점을 한데 모은 푸드테마파크
1950년대 오사카 먹자골목을 재현해놓은 곳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 2층에 위치

‘나니와’라는 표현은 칸사이 지역에 존재했던 고대 국가 이름으로 나니와 자체 뜻으로도 칸사이를 뜻한다.
또한 구이신보는 우리나라식으로 표현하는 먹보. 또한 요코초는 골목으로 결국 뜻은 나니와 지역의 먹자 골목.
19개 정도 되는 음식점들이 모여 하나의 푸드코트를 이루며 동시에 테마파크와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모든 음식점들이 맛집이나 그냥 구경하기에도 좋은 곳.
구이다오레! 먹다 망한다라는 표현이 오사카에 있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워 맛집 테마파크가 어색하지 않다.
1950년대 오사카 먹자 골목을 재현해 놓은 곳.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 2층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 쉽다.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

간사이 공항과 가까운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
우리에게 익숙한 다양한 브랜드 입점
식사를 해결하기 좋은 다양한 식당 위치

오사카 근처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
오사카 칸사이 공항과도 가까워 오사카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쇼핑을 즐기기에 제대로인 아울렛이다.
우리나라 여주&파주 아울렛과 유사한 분위기로 우리에게 익숙한 GAP, FURLA, 아디다스, CITIZEN, 베이커리 포숑Fauchon, 주방용품인 르 크루제Le Cruset,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등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다.
여권을 제시하면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으니 브랜드에 따라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렛이 위치한 린쿠타운에서는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들도 많이 입점해 있는 편이다.

오사카 핵심 코스 Day 1

오사카 국제 공항 ▶ 퍼스트캐빈 미도스지 남바점 ▶ 도톰보리 ▶ 킨류라멘 ▶ 구로몬 시장 ▶ 덴덴타운 ▶ 남바 파크스 ▶ 아메리카무라 ▶ 메이지켄


우리나라에서 오전에 출발해도 점심 때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오사카!
먼저 오사카 국제 공항에서 남바를 향해 가자.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묵는 호텔은 남바와 도톰보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칸사이 공항에서 난카이선 급행열차를 타면 남바역까지 35분이면 도착. 갈아탈 필요도 없이 바로 시내 한 중심가로 올 수 있다.

짐이 없고 저렴한 숙박을 원한다면 퍼스트캐빈 미도스지 남바점 ファーストキャビン 을 추천! 캡슐형 호텔로 깔끔하고 조용하게 머물 수 있다.
여성층과 남성층이 나눠져 있기에 물론 안전 보장!
게다가 남바역 13번 출구와 호텔 건물이 연결되어 있다.


도톰보리
짐을 내려 놓고 도톰보리 道頓堀 일대를 걸어보자.
남바역 인근과 도톰보리강과 도톰보리 다리를 주위로 사진에서만 보아온 글리코맨과 대게 광고판이 우리를 반겨줄 것.
길가에 가득 찬 각종 꼬치구이와 타코야키, 슈크림 빵 등 먹을거리의 천국 오사카에 온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점심 식사는 일본와서 빼 먹을 수 없는 라멘으로 결정!


킨류라멘
도톰보리에 유명 라멘집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킨류라멘 金龍 이 손에 꼽히는 곳.
자판기에서 라멘의 종류를 선택하 고 주문한 뒤 기호에 따라 토핑을 얹어먹으면 된다.
시원하면서 깔끔한 국물 맛이 백미.


구로몬 시장
그런 뒤 닛폰바시역 바로 옆에 위치한 구로몬 시장 黑門市場 을 향해 소화를 시키며 걸어가보자.
신선한 시장 길거리표 스시를 저렴하게 사먹을 수도 있고 현지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대략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덴덴타운
그 뒤 오사카 만화 마니아들이 모이는 성지 덴덴타운でんでんタウン 으로!
각종 애니메이션 피규어와 만화 관련 용품을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매장으로 건담 전문숍 건담스Gundam's가 있다.
아기자기한 피규어도 많이 판매하니 기념품 구입에도 제격인 곳이다.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푹 빠지게 될 것. 또한 덴덴타운 내에는 일본의 메이드 카페가 성업 중이다.
메이드 복장을 하고 극진한 대접을 해주는 종업원들의 시중을 받으며 먹고 마시다 보면 여기가 천국인가 싶을 정도.
물론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조금 맞지 않는 과도한 설정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자.


아메리카무라
다시 이동을 하여 남바역 難波에 위치한 남바 파크스 難波パクス 를 방문해 보자.
본래 스포츠경기장이던 것을 리모델링하여, 현재는 영화관부터 각종 쇼핑과 레스토랑이 가득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장소로 탈바꿈하였다.

저녁을 먹기 위해 다리를 건너 아메리카무라 アメリカ村 로!
오사카의 홍대와 같은 곳으로 젊은패셔너들과 인디밴드들이 모이는 곳이다.
밤 늦게까지도 불야성을 이루는 젊음의 열기를 느껴보자.


메이지켄
또한 주변에 위치한 메이지켄 明治軒은 부드러운 식감이 감동을 주는 오무라이스 전문점!
보들보들한 계란옷과 고슬고슬한 밥알이 허기를 달래는데 딱이다.
첫 날의 여행은 일단 먹고 즐기는 걸로 끝!


찾아가는 법
  • 도톰보리 : 칸사이 국제공항에서 난카이공항선 탑승 후 남바역 하차
  • 퍼스트 캐빈 미도스지 남바 : 남바역 13번 출구와 건물이 연결 (3층-6층만 호텔)
  • 킨류라멘 : 도톰보리 메인 거리 중앙에 위치
  • 구로몬시장 : 닛폰바시역 도보 1분 남바 파크스 남바역하고 연결
  • 아메리카무라 : 신사이바시역 도보 5분
  • 메이지켄 : 신사이바시역 6번 출구에서 도톰보리 방면 한 블록 이동 후 왼쪽

오사카 핵심 코스 Day 2

우메다역 ▶ 한큐 백화점 ▶ 디아모르 오사카 ▶ 화이티 우메다 ▶ 미후네 ▶ 오사카 도지마 몽슈슈 ▶ 헵파이브 대관람차 ▶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 전망대


일정은 빠듯하다! 하지만 가볼 곳은 너무나도 많다!
어제 남부 미나미지역을 둘러봤다면, 오늘은 북부 키타 지역을 둘러볼 차례!
먼저 지하철을 타고 우메다역 梅田駅을 가보자.
JR오사카역과 우메다역, 히가시 우메다역 근처 역들도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북부 지역의 중심지로 불리우는 우메다지역.


한큐백화점
게다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각종 쇼핑센터들이 역을 중심으로 미로와 같이 연결되어 있는데, 남부 미나미의 도톰보리가 먹을거리 중심이라면, 이곳은 쇼핑 중심!
럭셔리 한큐백화점부터 둘러보자.
일본 유명 체인인 한큐백화점 阪急百貨店은 최고급 브랜드들만 모아 놓은 곳으로 신상 브랜드를 둘러보기 좋다.
일본 역시 워낙 고물가이기에 눈요기로 쇼핑의 시작을 달래기 좋은 곳.


디아모르 오사카
화이티 우메다
오사카 도지마 몽슈슈
미후네
한큐삼번가

우메다역 지하는 한큐백화점부터 디아모르 오사카, 화이티 우메다, 한큐삼번가 등 다양한 지하상가가 연결되어 있다. 워낙 넓은 지역에 걸쳐 있다 보니 우메다 한큐선, 한신선, 히가시우메다역, 니시우메다역 등이 연결된다. 날씨에 상관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쇼핑 후에는 인근 맛집 미후네에서 철판 오코노미야키를, 본토의 진짜 오사카 도지마 몽슈슈를 먹어보는 것도 잊지 말자.


헵파이브 대관람차
그 다음에는 부른 배와 함께 오사카의 전경을 감상하러 헵 파이브 대관람차 ヘップファイブ観覧車를 타러 가보자.
헵 파이브 쇼핑몰 위의 어뮤즈먼트 파크에 위치한 대관람차는 지역 명물.
밤이면 빨갛게 빛나는 대관람차를 타고 한 바퀴 돌며 부른 배도 소화시킬 겸, 전망도 구경해 보자.


쓰리코인즈
이제 다시 한 번 쇼핑 시작!
저렴이 쇼핑을 위해서는 돈키호테, 쓰리코인즈 등을 방문하는 게 좋다.
특히 쓰리코인즈3coins는 100엔샵보다는 비싼 3개의 동전 즉 300엔이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곳.
100엔 샵이 다양한 물건을 보유하고 있지만 품질이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조금 부족했다면, 쓰리코 인즈에서는 가격과 디자인의 경쟁력을 모두 갖춘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구입하기 좋다. 워낙 많은 물건이 있으므로 심혈을 기울여 찾아야 득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오사카는 먹으러 오는 도시라는 것을 다시 잊지 않기 위해서는 또! 먹으러 가야 한다.
하지만 오늘은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이니 술 한잔 해줘야 제 맛.
저렴한 술집이 곳곳에 있으므로 부담없이 즐겨보자.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 전망대
한 잔 알딸딸하다 싶으면, 마지막으로 일본의 야경을 감상하러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 전망대 梅田スカイビル 로 가보자.
야경은 무조건 공중 정원에서!
170m 높이의 전망대에서 보는 짜릿하고 화려한 불빛은 잊을 수 없는 오사카의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게다가 오사카 주유 패스가 있으면 공짜!
화려한 야경과 달리 내일이면 돌아가야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일의 여행은 또 남아 있다는 걸 잊지 말고 호텔로 늦지 않게 돌아가자.

오사카 핵심 코스 Day 3

가이유칸 ▶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 ▶ 나니와 구이신보 요코초 ▶ 칸사이 국제 공항


오사카 시내에서 이틀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칸사이 국제 공항으로 떠나기 전에 꼭 들러봐야 할 곳 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덴포잔 지역.
칸사이 국제 공항과 오사카시 사이에 위치하여 공항을 가는 길에 들를 수 있어 동선에 매우 편리하다.

가이유칸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크기 규모의 수족관인 가이유칸 海遊館.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큰 크기를 자랑하는 규모로 심해생물부터 사자, 돌고래, 펭귄까지! 4만 여 마리의 생명체와 바다의 신비를 대형 규모의 수족관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
그리고 아직 구입하지 못한 일본의 물건이 남았다면 바로 옆에 위치한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 天保 山マーケットプレース 로!
바닷가에 위치한 상점가로 일본에서의 기념이 될만한 물건들을 구입하기 좋다.


나니와 구이신보 요코초
또한 2층에 위치한 ‘나니와 구이신보 요코초 なにわ食いしんぼ横丁’ 즉, 나니와(칸사이) 먹보 골목은 십여개의 일본 맛집이 빼곡히 들어차 있어 무얼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오사카 옛 골목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에 좋다.

하지만 놓칠 수 없는 쇼핑은 바로 아울렛 쇼핑!
칸사이 국제 공항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마지막 최종 목적지가 되는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 りんくう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여권을 제시하면 할인 쿠폰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고, 우리나라에 인기가 많은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이 있어 마지막 쇼핑을 폭풍처럼 즐길 수 있어 좋다.
아무리 쇼핑을 즐겨도 수화물의 양과 면세금액을 초과해선 안되니 적당한 소비를 즐기자.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갑 사정.
칸사이 국제 공항에서 위치가 가깝지만, 비행 시간 2시간 전에는 반드시 공항에 도착하는 걸 잊지 말자.
출발 전 다시 한 번 잃어버린 물건은 없는지 확인을 하고, 여권과 E-TICKET을 잘 챙겨서 한국으로 출발!


찾아가는 법
  • 가이유칸 : 오사카코역에서 도보 5분
  •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 : 오사카코역에서 도보 5분
  •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 : 린쿠타운역에서도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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