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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1박 2일

대부도의 이색 체험부터 문화 콘텐츠 관람까지

시화호조력발전소 (T-Light공원·전망대)

시화호조력발전소는 2011년 완공하여 현재 연간 5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이다. 조력발전은 하루 두 번 밀물과 썰물 때 발생하는 수위 차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청정에너지를 말하는데, 시화호는 최고 9m의 조수간만의 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조력발전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만약 이러한 시화호조력발전소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T-Light공원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발전소를 조성할 때 발생한 토사를 이용하여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진 해상공원인 T-Light공원과 휴게소는 발전소 외부 전경을 관람하기에 좋기 때문이다. 약 150,000㎡ 규모로, 크게 여가공간, 휴식공간, 편의공간으로 이루어졌으며 2층으로 만들어진 휴게소는 식당과 카페 등이 있어 여행의 묘미인 휴게소 간식을 즐기기에도 딱이다. 또한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니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도 그만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푸른바다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이곳. 대부도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필수코스다.
또한 T-Light공원에는 달전망대가 있어, 해 질 녘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무료입장의 친절함과 높은 전망, 유리바닥의 투명함, 멀리 바닷가를 통해 보이는 시화호 조력발전소까지 일몰 때 딱 맞춰 방문하면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대부도유리섬

대부도 끝자락에 자리잡은 유리섬은 한국의 무라노를 꿈꾸는 아름다운 공간. 무라노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베네치아 유리공예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유리제품 대부분이 세계 전역으로 수출된다고 하니 그 명성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터! 바로 그 무라노를 목표로 2012년 43,000㎡이라는 넓은 공간에 복합문화체험공간의 문을 열었다.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 유리조각공원, 현대 유리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놓은 미술관, 진짜 유리 작가들이 눈앞에서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공예시연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하다. 구색 맞추기에 급급하지 않고 작은 것 하나도 수준 높은 작품으로 구성하여 방문해도 후회는 없을 듯. 또한 아름다운 작품을 눈으로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라면 유리컵이나 액세서리를, 연인이라면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있는 키홀더나 아로마 램프를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

누에섬등대전망대

누에의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누에섬이라 이름 붙여졌다. 하루 4시간씩 두 번 썰물 때만 드러나는 길을 따라 들어갈 수 있다. 길옆으로 갯벌이 펼쳐지면 다양한 바다 생물을 직접 볼 수 있다. 이렇게 구경을 하며 갯벌 위로 난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누에섬 정상 부근에 만들어진 누에섬등대전망대가 나타난다. 2004년 4월에 개관하였으며, 지상 3층의 규모로, 서해안 고깃배들의 안전한 조업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1층에는 누에섬의 자연환경, 등대, 바다와 관련된 각종 그림과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2층은 국내외 등대 그림과 모형을 볼 수 있다. 3층에는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선박의 통행 안전을 위한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바닷길을 산책하면서 어업에 관련된 전시 관람도 함께 할 수 있어 대부도 여행 시 필수 코스로 손꼽히니 꼭 한 번 들러보자.

탄도어항수산물직판장

탄도 입구에 위치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건너편에 있는 수산물직판장이다. 서울에 있는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즉석에서 해산물을 구입해 2층 식당에 올라가서 기다리면 맛있는 요리가 나온다. 특히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 칼국수와 각종 해산물 구이가 유명하다. 해산물 칼국수는 특대 사이즈 그릇에 나와 여럿이 나누어 먹어도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양이 많다. 물론 식사를 하지 않아도 싱싱한 해산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구입할 수 있으니 방문해 보자.

구봉도낙조전망대

대부해솔길 1코스의 대표적 관문인 개미허리아치교를 지나 구봉도 끝자락에 위치한 낙조전망대. 구봉도를 대표하는 구조물이 이곳에 있다. ‘석양을 가슴에 담다’ 라는 뜻을 가진 동그란 띠와 석양 모양의 구조물로, 그 사이로 보이는 석양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해가 질 무렵 때를 맞추어 방문하면 최고의 서해안 낙조를 즐길 수 있다. 대부도 최고의 포토존으로 손꼽히는 곳이니 바다와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보자.

구봉도

대부도의 북단에 위치하며 봉우리가 아홉 개라 구봉도라 이름 붙여졌다. 높이 솟은 두 개의 바위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작은 바위는 ‘할매바위’, 큰 바위는 ‘할배바위’라 하는데, 이 두 바위 사이로 보이는 석양은 서해안 최고의 절경! 또한 구봉도는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도 있어 여행객들이 지루할 틈이 없는 곳이다. 특히 구봉도유원지는 캠퍼들에게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곳! 서울과 가까운데다 바다가 바로 옆에 있어 바다낚시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수준급의 숙박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니 캠핑이 부담될 때는 이용해보는 것도 방법.

화랑유원지

화랑유원지는 안산시 초지동 일대에 조성된 안산시민의 녹색 허파와 같은 곳이다. 넓은 부지에 화랑호수와 경기도 미술관, 갈대 습지, 인라인스케이트장, 공연장 등 모든 장소가 시민의 문화와 레저 휴식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화랑호수에는 자연 서식 물고기와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나며 겨울마다 철새들이 찾아와 장관을 이룬다. 사람과 자연, 특히 철새들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이자 레포츠가 가능한 복합 휴식 공원으로서 안산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의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 화랑호수와 수변으로 이어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수준 높은 작품과 멋진 조각들로 이루어진 경기도미술관 등이 있고, 야외공연장과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다채로운 체육시설이 유원지 내에 위치한다. 또한 화랑유원지 내의 단원각에서는 해마다 새해맞이 타종 행사가 열리고 있어 화랑유원지는 안산시민이 모이는 대표 장소이기도 하다.

경기도미술관

멀리서 보아도 알록달록한 색감과 독특한 모양의 외관으로 단번에 찾을 수 있는 경기도 미술관. 화랑유원지 내에 있는 만큼 드넓은 잔디광장이 특징인데, 잔디밭에는 조각품이나 분수, 야외 도서관 등이 있어 미술관에 들어가지 않고도 예술적 분위기를 충분히 만끽 할 수 있다.
2006년 개관한 이래로 유일한 경기도립미술관으로서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주로 현대 미술작품 위주로 전시를 진행한다. 또한 특별전이나 기획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경기도민 및 모든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게다가 대부도에 위치한 경기창작센터와도 연계하여 많은 신예작가들을 양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 작품 수집과 전시 관람은 물론이고 그들에게 직접 전시할 기회를 주기까지도. 그야말로 현대미술의 생산과 소비가 발생하는 곳으로,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연 위에서 대중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발전을 거듭하는 경기도 미술관!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예술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공간임에

다문화음식거리

다문화음식거리는 이 곳이 과연 한국일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휴일에는 외국인들이 넘쳐나는 곳이다. 안산역에서 걸어나올 때부터 심상치 않게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는 메인 골목에 들어서면서부터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기름에 튀겨낸 간식들과 여태껏 먹어보지 못했던 특이한 음식들을 파는 풍경이 펼쳐지고 가지처럼 펼져진 골목의 식당들에선 타향살이에 지친 외국인들이 고향음식을 먹으면서 시끌벅적하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남아시아 여행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지독한 냄새의 과일 ‘두리안’을 판매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문화권의 음식점이 즐비하게 늘어선 모습도 볼 수 있다. 아시아 음식의 향기에 빠져본 경험이 있다면 그들과 함께 떠들썩한 분위기에 취해 이색적인 음식을 먹어보길 권한다.

안산갈대습지공원

안산갈대습지공원은 시화호로 들어오는 여러 지천들의 수질개선을 위해 수생 식물들과 갈대를 이용하여 자연 정화 처리를 하는 대규모 인공 습지다. 2002년 5월에 개장하여 인공습지 차원을 넘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공원으로 꾸준히 거듭나고 있으며, 생태 환경의 교육장 역할도 함께 한다.
갈대습지공원 입구에는 2002년 이후부터 꾸준히 늘어난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조류관찰대를 조성하였는데, 이곳에서 물고기 사냥을 하는 왜가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조류의 번식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수생식물과 갈대, 기타 식물들의 군락역시 중요한 생태 환경 중 하나. 생태연못과 야생화길 등에서 금계화와 해당화, 개망초도 볼 수 있다. 자연형 복원의 상징인 새를 관찰하려면 망원경(쌍원경)카메라와 조류도감, 필기구 등을 지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공적인 느낌보다 자연스럽게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것처럼 진화하고 있어 시민들과 여행객에게 편안한 쉼터로 자리잡은 안산갈대습지공원. 특히 공원을 갈지자처럼 가로지르며 통과하는 나무다리를 걷다 보면 운치 있는 가을의 정취까지 느낄수 있다.

대부도

시화호 조력발전소(T-Light 공원•전망대) ▶ 대부도 유리섬(유리 공예 체험) ▶ 탄도항 누에섬등대전망대 ▶ 탄도어항 수산물직판장 ▶ 대부도펜션타운


▶ 시화호 조력발전소 (T-Light 공원•전망대)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2011년 완공하여 현재 연간 5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이다. 조력발전은 하루 두 번 밀물과 썰물 때 발생하는 수위 차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청정에너지를 말하는데, 시화호는 최고 9m의 조수간만의 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조력발전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만약 이러한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T-Light공원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여가공간, 휴식공간, 편의공간으로 이루어졌으며 2층으로 만들어진 휴게소는 식당과 카페 등이 있어 여행의 묘미인 휴게소 간식을 즐기기에도 딱이다. 또한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니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도 그만이다. 시

  • 주소 :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 2098(시화방조제일원)
  • 전화번호 : 032-890-6520
  • 홈페이지 : http://tlight.kwater.or.kr
  • 찾아가는 법 : 시화방조제 중간에 위치. 버스 123번 이용하여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 하차.



▶ 대부도 유리섬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 유리조각공원, 현대 유리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놓은 미술관, 진짜 유리 작가들이 눈앞에서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공예시연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하다. 구색 맞추기에 급급하지 않고 작은 것 하나도 수준 높은 작품으로 구성하여 방문해도 후회는 없을 듯. 또한 아름다운 작품을 눈으로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라면 유리컵이나 액세서리를, 연인이라면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있는 키홀더나 아로마 램프를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

  • 운영시간 : 화~일요일 09:00~19:00(하절기 4~10월), 09:30~18:30(동절기 11~3월), 월요일 휴무
  • 유리공예 시연시간 : 화~일 1일 3회 시연(11:30~12:00, 14:30~15:00, 16:30~17:00)
  • 주소 : 안산시 단원구 부흥로 254
  • 전화번호 : 032-885-6262
  • 홈페이지 : www.glassisland.co.kr
  • 찾아가는 법 : 시화방조제에서 영흥도 방향으로 가다 말부흥 방향으로 이동, 베르아델승마클럽 근처에 위치. 727-1번 버스 탑승, 박물관 앞에서 하차



▶ 탄도항 누에섬 등대 전망대
누에의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누에섬이라 이름 붙여졌다. 하루 4시간씩 두 번 썰물 때만 드러나는 길을 따라 들어갈 수 있다. 길옆으로 갯벌이 펼쳐지면 다양한 바다 생물을 직접 볼 수 있다. 이렇게 구경을 하며 갯벌 위로 난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누에섬 정상 부근에 만들어진 누에섬 등대 전망대가 나타난다. 2004년 4월에 개관하였으며, 지상 3층의 규모로, 서해안 고깃배들의 안전한 조업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1층에는 누에섬의 자연환경, 등대, 바다와 관련된 각종 그림과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2층은 국내외 등대 그림과 모형을 볼 수 있다. 3층에는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선박의 통행 안전을 위한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바닷길을 산책하면서 어업에 관련된 전시 관람도 함께 할 수 있어 대부도 여행 시 필수 코스로 손꼽히니 꼭 한번 들러보자.

  • 입장료 : 무료
  • 운영시간 : 하절기(3~10월) 09:00~18:00 동절기(11~2월) 09:00~17:00, 월요일 휴관(신정, 설, 추석 휴관)
  • 주소 :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7-156
  • 전화번호 : 032-886-0126
  • 찾아가는 법 :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황금로를 따라 탄도항에 위치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으로 이동한다. 박물관 옆에 있는 갯벌 진입로를 이용하여 누에섬 등대 전망대 입구에 도착하면 언덕을 따라 올라간다.



▶ 탄도어항 수산물 직판장
탄도 입구에 위치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건너편에 있는 수산물직판장이다. 서울에 있는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즉석에서 해산물을 구입해 2층 식당에 올라가서 기다리면 맛있는 요리가 나온다. 특히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 칼국수와 각종 해산물 구이가 유명하다. 해산물 칼국수는 특대 사이즈 그릇에 나와 여럿이 나누어 먹어도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양이 많다. 물론 식사를 하지 않아도 싱싱한 해산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구입할 수 있
으니 방문해 보자.

  • 운영시간 : 09:00~22:00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휴무
  • 전화번호 : 032-886-2552
  • 홈페이지 : www.tando.or.kr/04sea.html
  • 찾아가는 법 : 시화방조제를 이용하여 대부황금로를 지나 탄도항으로 이동. 버스 123번을 이용하여 탄도에서 하차.

시내 코스

화랑유원지 ▶ 경기도미술관 ▶ 다문화음식거리 ▶ 안산갈대습지공원


▶ 화랑유원지
화랑유원지는 안산시 초지동 일대에 조성된 안산시민의 녹색허파와 같은 곳이다. 넓은 부지에 화랑호수와 경기도 미술관, 갈대 습지, 인라인스케이트장, 공연장, 화랑오토캠핑장 등 모든 장소가 시민의 문화와 레저 휴식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화랑호수와 수변으로 이어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수준 높은 작품과 멋진 조각들로 이루어진 경기도미술관 등이 있고, 야외공연장과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다채로운 체육시설이 유원지 내에 위치한다.

  • 주소 :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 전화번호 : 03-481-3175
  • 찾아가는 법 : 4호선 초지역에서 도보 15분



▶ 경기도미술관
멀리서 보아도 알록달록한 색감과 독특한 모양의 외관으로 단번에 찾을 수 있는 경기도 미술관. 화랑유원지 내에 있는 만큼 드넓은 잔디광장이 특징인데, 잔디밭에는 조각품이나 분수, 야외 도서관 등이 있어 미술관에 들어가지 않고도 예술적 분위기를 충분히 만끽 할 수 있다. 2006년 개관한 이래로 유일한 경기도립미술관으로서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주로 현대 미술작품 위주로 전시를 진행한다. 또한 특별전이나 기획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경기도민 및 모든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길 36
  • 전화번호 : 031-481-7007~9
  • 홈페이지 : www.gmoma.or.kr
  • 찾아가는 법 : 화랑유원지 안에 위치



▶ 다문화음식거리
안산역에서 걸어 나올 때부터 심상치 않게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는 메인 골목에 들어서면서부터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기름에 튀겨낸 간식들과 여태껏 먹어보지 못했던 특이한 음식들을 파는 풍경이 펼쳐진다.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문화권의 음식점이 있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주소 :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길 16 일원
  • 찾아가는 법 : 4호선 안산역 1번 출구에서 다문화음식거리 표지판이 있는 골목으로 진입



▶ 안산갈대습지공원
안산갈대습지공원은 시화호로 들어오는 여러 지천들의 수질개선을 위해 수생 식물들과 갈대를 이용하여 자연 정화 처리를 하는 대규모 인공 습지다. 2002년 5월에 개장하여 인공습지 차원을 넘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공원으로 꾸준히 거듭나고 있으며, 생태 환경의 교육장 역할도 함께 한다.
갈대습지공원 입구에는 2002년 이후부터 꾸준히 늘어난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조류관찰대를 조성하였는데, 이곳에서 물고기 사냥을 하는 왜가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조류의 번식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수생식물과 갈대, 기타 식물들의 군락역시 중요한 생태 환경 중 하나. 생태연못과 야생화길 등에서 금계화와 해당화, 개망초도 볼 수 있다. 자연형 복원의 상징인 새를 관찰하려면 망원경(쌍원경)카메라와 조류도감, 필기구 등을 지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공적인 느낌보다 자연스럽게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것처럼 진화하고 있어 시민들과 여행객에게 편안한 쉼터로 자리잡은 안산갈대습지공원. 특히 공원을 갈지자처럼 가로지르며 통과하는 나무다리를 걷다 보면 운치 있는 가을의 정취까지 느낄수 있다.

  • 주소 :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820-116
  • 찾아가는 법 : 4호선 상록수역과 한대앞역 1번 출구에서 52번 버스 이용하여 사동주유소 하차한 후 택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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