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국기 가오슝, Kaohsi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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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까오슝) 완전 정복 2박3일

아름다운 해안가 도시, 가오슝을 만나보자.

치진 풍경구 (기진 풍경구)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모두 모여 있는 가오슝의 바닷가 명소! 구산 페리 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길쭉한 모양의 섬이다. 선착장에 도착하면 수많은 인파와 부둣가 풍경, 가오슝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 사원 천후궁, 그 옆으로 이어지는 시끌벅적한 해산물 거리의 모습이 먼저 방문객을 반긴다. 자전거를 빌려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달려도 좋고, 천천히 산책하며 언덕 정상의 등대 위로 올라가 전경을 감상해도 좋다.


치진 풍경구 속 추천 여행지

1. 치후 등대 旗後燈塔 & 치후 포대 旗後砲台
바다와 가오슝의 풍경을 한눈에

2. 치진 해수욕장 旗津海水浴場
야자수가 늘어선 검은 모래 해변

3. 풍차공원 旗津風車公園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는

4. 천후궁 天后宮
바다의 여신을 모신 사원

시즈완 풍경구 (서자만 풍경구)

영국 영사관과 중산대학, 바닷가 일대 구역으로 눈앞에 펼쳐지는 뻥 뚫린 바다를 보기에 제격인 장소다. 제대로 된 전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영국 영사관까지 이어지는 계단 위까지 올라가보길 추천한다. 붉게 물든 노을과 어우러지는 풍경이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바닷가 바로 옆에 이어진 중산대학까지 천천히 산책하며 방파제에 앉아 놀며 쉬며 여유를 즐기는 현지 대학생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거우 영국 영사관

1865년 지어진 타이완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 ‘다거우 打狗’는 가오슝의 옛 지명으로 이 건물은 영국 영사관으로 사용되었다. 영사관이었던 건물은 언덕 위에 위치하며 현재 전시관과 카페, 기념품 숍이 들어서 있다. 건물 자체도 아름답지만 앞에서 내려다보이는 시즈완의 바다 풍경 또한 장관. 한쪽으로 이어진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또 다른 건물이 있는데, 당시 시대상을 그대로 재현한 모습의 밀랍인형 전시관이다.

보얼 예술 특구 (박이 예술 특구)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옛 창고와 부두 일대에 예술가들의 전시 공간, 수많은 야외 예술 작품을 설치하여 예술 특구로 재탄생한 곳이다. 커다란 창고 하나 하나가 개별의 전시 공간 또는 기념품 숍 등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외부의 조형물을 보며 돌아다니기만 해도 충분히 즐겁다. 예술 특구에서 시즈완역 방향에는 철도 박물관과 꽃길, 잔디 공원이 조성되어 주말이면 연을 날리거나 가족 나들이를 나온 현지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삼다상권

MRT 삼다상권역을 나서자마자 보이는 소고백화점을 시작으로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메가 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이 들어서 있는 곳. 가오슝의 최대 상권지역으로 명품 브랜드와 저렴한 프랜차이즈까지 한자리에서 쇼핑할 수 있다. 광남대비발, 꺼바이얼(자파지) 등 여행자에게 인기 좋은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도 모두 모여 있는 가오슝 쇼핑의 중심!

85 스카이 타워

350m에 이르는 높이로 타이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 아래는 백화점 및 사무실, 37~85층은 호텔로 이용되고 있는 빌딩이다. 전망대는 74층에 있으며, 입장권 구매 후 엘리베이터를 타면 75층까지 초고속으로 오를 수 있다. 계단으로 한 층을 내려오면 사진 전시, 놀이 공간, 기념품 숍과 함께 벽면 전체가 유리로 된 전망대가 펼쳐진다. 삼다상권, 아이허, 치진 풍경구 등 유명 관광지가 모두 내려다보이며 밤낮 모두 멋지지만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

롄츠탄 풍경구 (연지담 풍경구)

시내의 북쪽에 자리잡은 커다란 인공 호수. 곳곳에 위치한 웅장한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낮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색색의 조명을 받은 밤의 풍경이 더욱 환상적이다.

용의 입으로 들어가 호랑이 입으로 나오면 화를 피하고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는 용호탑(龍虎塔), 각각 ‘춘’과 ‘추’로 불리는 쌍둥이 탑 춘추각(春秋閣), 쌍둥이 탑 사이 다리 끝에 위치한 붉은 정자 오리정(五里亭)이 특히 많이 알려져 있다.
북쪽의 공자묘(孔子廟), 호수 중간의 북극정(北極亭)도 유명한 포인트다.

불광산

시내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며 산 전체가 불교 도량으로 타이완 최대 규모로 꼽히는사찰이다. 1967년 성운대사가 건립하였으며 불교 신도의 헌금으로 만들어졌기에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높이 40m 초대형 대불상, 도보로 다 돌기 힘들 정도의 넓은 공간은 그 압도적인 크기만으로 훌륭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불교 신자는 물론 전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불타기념관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지은 기념관으로 불광산에서 약 1km 거리에 있다. 도보로 가도 좋지만 워낙 규모가 커 모두 돌아보기 힘들 수 있다. 불광산-불타기념관을 오가는 셔틀 이용권을구매해 이동하길 추천한다. 세계 최대의 동으로 된 좌불상이 있는 본관은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며 본관 앞에 나란히 위치한 8개의 탑에서도 각각 다른 테마 전시를 보여준다.

메이리다오 역(미려도 역)

가오슝 지하철 두 개의 노선이 모두 지나가는 유일한 환승역으로, 2011년 미국의 한 여행 정보 사이트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 15' 중 2위로 선정되었다.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유리 장식의 외부 입구로 들어오면 ‘빛의 돔The Dome Of Light’이 역 내부 중앙을 장식하고 있는데, 이탈리아의 예술가가 4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총 6천여 개의 유리판으로 만들어졌다. 천장의 그림은 직경만 30m 이상으로, 규모는 물론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며 가오슝의 필수 방문지 중 하나로 꼽힌다.

류허 야시장 (육합 야시장)

쇼핑보다는 먹거리 위주의 시장이며 명성에 비해 규모는 조금 작게 느껴지지만 넓은 도로 양쪽에 노점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좀 더 쾌적하고 정돈된 분위기다. 관광객을 위해 꾸며진 야시장답게 많은 종류의 독특한 주전부리, 해안가 도시다운 해산물 음식이 많은 편. 가게에 따라 신선도가 떨어지는 해산물이 나오기도 하며 가격이 저렴하지 않으니 유의하자. 메이리다오 역 출구에서 나가자마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역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아이허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핫 플레이스인 ‘사랑의 강’. 낮과 밤의 풍경이 무척 다르기에 두 가지 매력을 모두 경험해보기를 추천한다. 낮에는 한적하고 조용한 곳으로 자전거를 빌려 강을 따라 달리기 좋고, 밤에는 야경을 감상하면서 강바람을 쐬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해가 지면 강변 산책길에서 먹거리와 기념품을 파는 노점, 거리 공연 등이 진행된다. 근처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의 태양 에너지 유람선이 유명하며, 국빈호텔(엠버서더 호텔) 앞에 위치한 탑승장에서 티켓 구매 후 탑승하면 된다.

가오슝 시립 역사 박물관

아이허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장료가 없기에 강가를 산책하다 들러보기 좋은 곳. 1930년대 세워졌던 가오슝 구 시청사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1998년에 개관했다. 예전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건물이 인상적으로 내부에는 가오슝의 역사와 유물을 다양한 형태로 전시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구석 구석 구경할수록 즐거운 곳.

중앙 공원

MRT 중앙 공원 역의 출구와 바로 이어지는 공원으로, 높은 야자수가 늘어선 이국적인 산책길과 호숫가, 넓게 펼쳐진 푸른 잔디가 독특하면서도 시원한 풍경을 자아낸다. 역 자체도 아름다운 지하철역으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로, 공원 방향의 역 출구와 공원 한쪽의 언덕에는 비정기적으로 다른 테마의 공공 예술 작품이 설치되곤 한다. 한 쪽에 자리한 청스광랑城市光廊에서는 야외 카페와 거리 공연가들을 만날 수 있다. 건너편에 위치한 가오슝의 명동 신쿠장상권新堀江商圈도 함께 들러 보자.

신쿠장상권

우리나라 명동과 같이 이 지역 일대가 쇼핑 거리이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보세 옷 가게부터 나이키,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까지 밀집해있다. 중앙 공원과 가까워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가오슝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너무 이른 오전 시간에 방문하면 영업 전인 매장이 많으니 점심시간 이후에 가는 것을 추천!

해안가 & 야경

▶ 치진 풍경구
가오슝의 바닷가 명소로, 구산 페리 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길쭉한 모양의 섬이다.
자전거를 타고 달려고 좋고, 천천히 산책하며 언덕 정상의 등대 위로 올라가 전경을 감상해도 좋다.


▶ 시즈완 빙수거리
돌아오는 길에 구산 페리 터미널 부근에 많은 빙수가게 있으니, 잠시 들러 시원하게 맛보자.


▶ 시즈완 풍경구&다거우 영국 영사관
타이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 옛 영국 영사관으로 사용되었다.
건물 자체도 아름답지만, 앞에서 내려다보이는 시즈완의 바다 풍경 또한 장관이다.


▶ 보얼 예술 특구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옛 창고와 부두 일대를 예술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수많은 야외 작품을 설치하여 예술 특구로 재탄생한 곳이다.
주변에 꽃길,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 삼다상권
MRT 삼다상권역을 나서자마자 보이는 소고백화점을 시작으로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메가 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이 밀집한 곳이다.
가오슝 최대 상권 지역으로, 쇼핑을 즐기기 가장 좋은 장소다.


▶ 85 스카이 타워
350m에 이르는 높이로 타이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 전망대는 74층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서 삼다상권, 아이허, 치진 풍경구 등 유명 관광지가 모두 내려다보이며, 특히 야경이 무척 아름답다.

가오슝 외곽

▶ 롄츠탄 풍경구
시내 북쪽에 자리잡은 커다란 인공 호수. 곳곳에 위치한 웅장한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낮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색색의 조명을 받은 밤의 풍경이 더욱 환상적이다.


▶ 불광산&불타기념관
시내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산 전체가 불교 도량으로 타이완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사찰이다.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지은 기념관인 불타 기념관도 함께 방문하면 좋다.


▶ 메이리다오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으로 선정된 적 있는 이곳은 역 6천여 개의 유리판으로 만들어진 '빛의 돔'을 볼 수 있다.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며 여행 중 꼭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


▶ 리우허 야시장
쇼핑보다는 먹거리 위주의 시장이며, 넓은 도로 양쪽에 노점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관광객을 위해 꾸며진 장소로 많은 종류의 독특한 주전부리, 해안가 도시다운 해산물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아이허 주변

▶ 아이허 산책
시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낮과 밤의 풍경이 무척이나 달라 두 가지 매력을 모두 경험하고 오자.
낮에는 한적하고 조용한 곳으로 자전거를 빌려 강을 따라 달리기 좋다.


▶ 가오슝 시립 역사 박물관
아이허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고, 입장료도 없어 강가를 산책하다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1930년대에 세워졌던 가오슝 구 시청사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하였다. 가오슝의 역사와 유물을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 중앙 공원
MRT 중앙 공원역의 출구와 바로 이어지는 공원으로, 높은 야자수가 늘어선 이국적인 산책길이다.
공원에 마련된 야외 카페에서 커피를 즐길 수도 있다.


▶ 신쿠장상권
우리나라 명동과 같은 유명 쇼핑 거리로, 가오슝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중앙 공원과 가까워 함께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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