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국기 타이중, Taichung

무료 가이드북&맵북

가오슝&타이중 가이드북 다운로드

타이중 1박2일

아름다운 예술의 도시, 타이중을 만나요.

무지개 마을

홍콩 출신의 ‘황용푸黃永阜’라는 할아버지가 2008년부터 자신의 집과 주변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작지만 아름다운 이 마을은 순식간에 유명해졌다. 인기가 높아지자 마을과 공원이 보존 지역으로 지정되었고, 일대를 재개발하려던 계획은 무산되었다. 무지개 마을을 만든 바로 그 할아버지가 마을에 거주하며 아흔이 훌쩍 넘은 현재에도 벽화 작업을 계속 하고 계시기에 한 번 보았던 그림은 얼마 후 다시 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안쪽의 기념품 숍에서는 벽화의 캐릭터나 색감이 그대로 간직된 상품이 있으며 운이 좋다면 기념품을 직접 판매하시는 할아버지를 만날 수도!

동해 국제 예술거리

동해대학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거리로, 인테리어, 생활용품, 의류와 액세서리 숍부터 각종 개인 공방까지 개성 가득한 가게들이 운영 중이며 독특한 카페와 식당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메인 거리가 있는 언덕이 있고, 양쪽에 뻗은 작은 샛길들이 모두 각자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뽐낸다. 규모는 크지 않고 한적한 편이기 때문에 귀여운 소품과 사랑스러운 거리를 여유롭게 구경하며 거닐기 좋다.

동해대학

부속 초등학교, 고등학교, 호수부터 농장까지 엄청난 규모를 뽐내는 타이중의 대표 대학. 목축업 관련 학과가 유명하고 교내에 농장이 있는 학교답게 직접 짜낸 우유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상점이 내부에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이 훌륭하니 아름다운 캠퍼스를 산책하다 들러 맛보길 추천한다. 교내에 위치한 루체 교회는 위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독특한 건물로 무척 유명하니 직접 그 모습을 확인해보자.

국립 타이완 미술관

유명 작가는 물론 떠오르는 아티스트의 전시까지 다양한 내용의 전시를 진행하는 곳이다. 본관 건물 2층에는 애프터눈 티로 유명한 로즈 하우스가, 지하층에는 춘수당이 입점하여 식사나 차만 즐기러 오는 방문객도 많다. 미술관 정문 건너편 미술관길에는 다양한 종류의 카페와 식당이 늘어서 있으니 식사 한 끼도 함께 해결해보자.

이중지에 (일중가상권)

타이중에서 제대로 쇼핑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 곳에서 한 번에 모든 쇼핑을 해결할 수 있다! 백화점과 대형 상가, 드럭 스토어가 대로변에 있고 골목 안에는 굉장히 큰 규모의 야시장이 조성되어 있다. 의류와 잡화, 기념품 숍이 많은 편이며 한 거리에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실내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들르기 좋다. 대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해 있어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에 현지의 최신 유행 제품이 많은 편.

바오줴쓰 (보각사)

1928년 세워진 사찰로 보각선사寶覺禪寺로도 불린다. 석가모니를 모시고 있는 정전의 위로 더 큰 규모의 흰 벽과 검은 지붕의 건물을 세운 독특한 형태로 규모는 작지만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연못이 있는 정원으로 들어오면 이 절을 대표하는 미륵대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8미터에 이르는 크기로 반짝이는 황금색, 편안하면서도 인자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공자묘

공자孔子의 위패를 모시고 공자를 받드는 사당. 문묘文廟라고도 불리며 중국과 타이완 내 여러 도시에 세워져 있다. 공자 탄신일에는 기념 행사가 열리며 종종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장소로 이용되기도 한다. 평상시에는 한적하고 조용해 천천히 산책을 즐기기에 무척 좋은 곳이다. 바오줴쓰(보각사)와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함께 방문하는 코스를 추천한다.

타이중 기차역

1910년대에 지어져 100여 년 동안 한 모습을 유지하는 오랜 기차역. 국가 지정 2급 고적지로 타이완을 대표하는 기차역으로 꼽힌다. 맞은편에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어 타이중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 기차역과 근처를 관광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항상 주변이 붐빈다. 역 내부에는 기차에서 실제로 사용한 오래된 물품들, 기차 관련 미니어처를 전시해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궁원안과 (일출 베이커리)

타이완이 일본의 지배를 받던 시절 일본인 궁원(미야하라)이 운영하던 안과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였으며, 현재 내부에 일출 베이커리가 입점해 있다. 펑리수, 초콜릿 그리고 토핑이 올라간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며 특별히 상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고풍스러운 건물과 인테리어로 볼거리가 많으니 한 번쯤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예술이 있는 하루

▶ 무지개 마을
홍콩 출신의 할아버지가 2008년부터 자신의 집과 주변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무지개 마을.
알록달록 원색이 곳곳에 내려앉은 작고 예쁜 마을이다.


▶ 동해 국제 예술거리
동해대학에서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하여 방문하기에 적절하다. 아기자기한 공방, 기념품 숍 등 가게와 카페가 골목 골목마다 위치하고 있어
구불구불 길을 따라 산책 하며 구경과 산책, 커피 한 잔을 즐기기 좋다.


▶ 동해 대학
목축업 관련 학과가 유명한 대학으로, 교내에 농장이 있고 직접 짜낸 우유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훌륭하니 아름다운 캠퍼스를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자.


▶ 국립 타이완 미술관
타이완을 대표하는 수많은 작가들의 전시가 펼쳐져 있는 곳. 아시아 최대 규모로 다양한 테마 전시는 물론 정원과 카페 등 오랜 시간 푹 빠져 있기 좋은 요소로 가득하다.


▶ 이중지에(일중가상권)
타이중에서 제대로 쇼핑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곳에서 한 번에 모든 쇼핑을 해결할 수 있다.
백화점과 대형 상가, 드럭 스토어는 물론 대규모의 야시장이 조성되어 있다.

타이중의 역사와 쇼핑을 함께

▶ 바오줴쓰(보각사)
1928년 세워진 사찰로 보각선사寶覺禪寺로도 불린다. 이곳 연못이 있는 정원으로 들어오면 이 절을 대표하는 미륵대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8미터에 이르는 크기로 반짝이는 황금색, 편안하면서도 인자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 공자묘
공자孔子의 위패를 모시고 공자를 받드는 사당. 문묘文廟라고도 불리며 중국과 타이완 내 여러 도시에 세워져 있다.
평상시에는 한적하고 조용해 천천히 산책을 즐기기에 무척 좋은 곳이다.


▶ 타이중 기차역
1910년대에 지어져 100여 년 동안 한 모습을 유지하는 오랜 기차역. 국가 지정 2급 고적지로 타이완을 대표하는 기차역으로 꼽힌다.
맞은편에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어 타이중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로 붐빈다.


▶ 궁원안과 & 까르푸 쇼핑
타이중 기차역 부근에 위치한 쇼핑공간으로, 펑리수, 초콜릿, 거념품 등을 구입하기 좋은 곳이다.
간단한 후식도 즐기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필요한 마지막 쇼핑을 즐기자.
  • 완전 좋아요 222
  • 좋아요 107
  • 별로에요 8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회원님께서 첫 댓글을 달아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