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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처럼

덕수궁

연인이 걸으면 헤어진다는 덕수궁 돌담길
한복을 입고 입장하면 무료 입장 가능
다른 궁들에 비해 현대적인 건물이 많은 곳

사적 124호. 원래 명칭은 경운궁(慶運宮)으로, 임진왜란으로 피신했다가 돌아온 선조가 왕실의 개인 저택 중 하나였던 이곳을 임시 행궁으로 삼으며 궁궐로 불리기 시작했다. 고종이 말년을 이곳에서 보내는 동안 제대로 된 궁의 모습을 갖추었고, 이 때 명칭도 덕수궁으로 변경하였다. 고종 때에 지어진 서양식 건물들은 현재 대한제국역사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증권가가 위치한
각종 방송국이 위치해 연예인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IFC 몰과 여의도공원, 한강공원 등 즐길거리가 풍부

한강 위에 위치, 영등포와 샛강을 사이에 두고 위치한 섬으로 서울의 정치, 경제, 미디어 등을 주도하는 지역이다.
복합 공간인 IFC몰, 쉬어가기 좋은 여의도공원, 서울 최고의 벚꽃 명소 윤중로, 63빌딩 등 서울 시민들도 즐겨 찾는 장소들이 밀집해 있다.

이화마을

알록달록 벽화와 함께 낙산공원을 오르면 시내가 한눈에
산책하기 좋은 길로 현재 주민들이 거주 중

한때 낡은 판자촌이었던 언덕길 작은 마을에 ‘낙산프로젝트’라는 환경 개선 사업이 시행되며 여러 아티스트들과 주민들이 골목 곳곳에 그림을 그려 넣었고, 방송과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탔다. 바로 이어지는 성곽길 아래로는 대학로와 동대문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완벽한 서울 여행 코스를 완성한다.

N서울타워

사랑의 자물쇠로 가득찬
케이블카, 버스, 도보 다양한 방법으로 올라갈 수 있는
남산타워의 360도 회전 레스토랑도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남산의 꼭대기에 위치한 전파탑으로 서울의 상징 중 하나. 산의 높이 243m, 탑의 높이 약 240m로 전망대에 올라가면 서울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친구나 연인끼리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랑의 자물쇠로도 유명하다.

부암동

산책하기 좋은 골목골목
다양한 카페가 있어 한적한 분위기를 즐기기 좋음
서울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북악스카이웨이도 이곳에

주요 관광지와는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지만, 최근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인기동네.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은 거리로 곳곳에 맛집, 카페, 갤러리 등이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머물게 되는 곳이다.

홍대

패션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사람이라면 필수 방문
길거리 쇼핑, 저렴한 맛집부터 카페, 클럽까지 다양하게

예술대로 유명한 ‘홍익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 젊은이들의 거리답게 최신 스타일의 독특하고 다양한 맛집과 카페, 술집, 옷가게 등이 밀집되어 있다. 곳곳에 위치한 크고 작은 공연장, 홍대의 진가를 볼 수 있는 밤의 클럽들까지, 항상 수많은 사람으로 발 디딜 틈이 없는 곳이다.

서울 산책

높은 빌딩, 바쁜 사람들, 빨리 달리는 자동차들로 가득한 서울. 언뜻 보기엔 바쁘고 화려하기만 한 이 도시에도 천천히 걸으며,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많다. 진짜 서울사람들은 어떤 데이트를 하고 어떤 여가를 보내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대한문에서 서대문까지 이어지는 돌담길. 이 길을 연인과 함께 걸으면 곧 헤어진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는 지금의 서울 시립미술관 옆자리에 가정법원이 있던 시절 이곳을 많이 찾던 이혼 부부들 때문에 생긴 이야기. 소문은 소문일 뿐, 연인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아름다운 데이트 코스다. 높이 드리워진 가로수는 봄과 여름엔 푸름을, 가을엔 단풍을, 겨울엔 눈꽃을 입고 아름다움을 뽐낸다. 자동차보다는 보행자가 우선인 이곳에서 천천히 여유롭게 서울의 아름다움을 즐겨보자.

  • 찾아가는 법 : 1·2호선 시청역 1번 출구 앞 덕수궁대한문 왼쪽 골목에서부터 경향신문사 본사까지 이르는 도보 길


한강 공원

서울의 중앙을 가로지르며, 시민들에게 풍부한 식수원을 제공하는 한강은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처의 역할을 한다. 특히 무더운 여름 강바람으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많다. 데이트하는 연인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 떠들썩한 분위기의 친구들까지, 함께 하는 사람이 누구든 화려한 도시와 출렁이는 강물이 한눈에 보이는 한강 공원에서 아름다운 추억 하나 없는 서울 사람은 없을 만큼 큰 사랑을 받는 장소다. 한강을 따라 여러 지역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대표적으로 여의도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이 있다.

  • 찾아가는 법
- 여의도한강공원 5호선 여의나루역 2,3번 출구
- 이촌한강공원 1·4호선 이촌역 4번 출구
- 반포한강공원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8-1, 8-2번 출구


서울숲

서울 시민들에게 자연을 돌려주기 위해 조성된 숲. 약 35만 평의 규모로 95종 40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다. 이 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다양한 생물과 동물이 이곳을 찾아 아이들에겐 좋은 자연 학습 장소, 어른들에겐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의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 위해 출사를 나온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 찾아가는 법 : 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낙산공원 & 이화동 벽화 마을

북악산의 왼쪽 날개인 낙산에 복원된 성곽과 공원. 서울한양도성의 하나로, 대학로에서부터 산책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가파르고 조금 높지만, 정상에 올랐을 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발아래로 펼쳐지는 서울의 전경이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낙산공원을 따라 쭉 내려오면 날개벽화로 유명한 이화동 벽화 마을이 있는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이후로 여전히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다. 두 곳 모두 작은 골목골목을 걸으며 진짜 서울을 만날 수 있는 곳.

  • 찾아가는 법 :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서울의 밤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 바쁜 낮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서울의 밤. 저녁이 긴 도시인 만큼 여행자들이 즐길거리도 많다. 좀 더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밤늦게까지 반짝이는 서울을 즐겨보자.

남산

서울의 중심을 잡고 있는 남산은 대표적인 야경 명소다. 해가 진 후 천천히 남산 산책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며 보는 서울의 전경이 매력적이다. 색다르게 남산의 야경을 즐겨보고 싶다면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정상에 오른 후 서울N타워 전망대에서 관람해 보자. 저녁 11시 이후까지 운행 및 입장 가능하기에 보다 조용한 남산과 서울을 즐길 수 있다.

북악 스카이웨이

북악산을 중심으로 삥 둘러싸고 있는 꼬불꼬불한 드라이브 코스. 삼청동에서 이어지는 길로 북악팔각정까지 오르면,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인 평창동과 북한산이 한눈에 보인다. 걸어서 올라가기엔 무리가 있는 드라이브 코스지만 특별한 추억을 위해 택시나 렌터카를 이용해 올라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내려올 땐 부암동의 유니크하고 정갈한 카페나 레스토랑에 들러 분위기를 내보자.

클럽

젊은 인구가 많고, 밤 문화가 발달한 서울인 만큼 어느 도시보다 다양한 스타일의 클럽이 많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대, 이태원, 강남에 클럽들이 모여 있는데 연령대, 분위기 등이 각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 진정한 서울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클럽을 찾아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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