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 국기 페낭, Pen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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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Holic, 자연환경

페낭은 본토에서 떨어져 있는 섬으로, 자연환경이 매우 발달하였다.
페낭 국립 공원을 비롯해 원시림이 무성한 주립 공원까지.
페낭 섬의 절반 이상이 산과 녹지고,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은 본토와 가까운 해변가가 주를 이룬다.
또한 주변에도 섬이 거의 없어 교류가 적어 아직 천혜의 자연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 바로 페낭이다.

페낭 국립 공원

페낭 북서쪽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국립 공원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국립 공원
다양한 해변가와 트레킹이 발달해 하루 날 잡아 쭉 볼 수 있는 곳

말레이시아에서 그리고 전 세계에서도 가장 작은 규모의 국립 공원인 페낭 국립 공원.
다양한 해변가와 트레킹 코스가 발달했지만 규모가 작아 하루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아담한 곳이다.
원숭이 밀집 지역인 몽키 비치부터 거북이가 알을 낳고 살고 있는 터틀 비치가 가장 유명한 곳.
시내에서도 멀지 않아 페낭 방문객이라면 필히 국립 공원을 가봐야 할 것이다.

페낭 식물원

조지타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
워터폴 가든(폭포 정원)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림
현지인들의 산책 장소로 애용

국립 공원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나, 시내에서 가까워 현지인들의 산책과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는 곳이다.
규모가 작아 반나절이면 둘러볼 수 있으며, 조용하게 둘러보기 좋다.
입구에서부터 식물원 안까지 야생 원숭이들을 대거 만날 수 있으며, 식물원 안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파크 라이드 카(Park Ride Car)도 운영하고 있다.(유료)

페낭 힐

페낭 섬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맑은 날이면 시내 전경이 다 보일 정도
특히 페낭 힐에서 밤에 보는 페낭대교가 아름답기로 유명
푸니쿨라 탑승은 물론, 트레킹 코스도 구비

페낭은 섬이기에 따로 산이 없지만, 페낭 힐이 가장 높은 고지대로 꼽힌다.
충분히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트레킹 코스도 발달했지만, 페낭 힐은 뭐니 뭐니 해도 바로 푸니쿨라 탑승!
생각보다 빠른 속도에 놀라지만 올라가는 길의 아름다운 숲이 더욱 놀랍다. 특히 페낭 힐에서 내려다보는 페낭대교의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데이비드 브라운 레스토랑 & 티 테라스

점심, 저녁과 애프터눈 티까지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영국식 스타일의 고즈넉한 레스토랑
오후에 차 한잔하러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

페낭 힐에는 푸드코트도 있지만, 전경을 바라보며 우아하게 한잔 마시고 싶다면 데이비드 브라운 레스토랑 & 티 테라스를 추천한다.
영국 스타일의 애프터눈 티를 비롯해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오후에 차 한잔하며 뜨거운 볕을 피할 때 이용해 보자.

거니 드라이브

말라카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해변가
낮에는 산책로, 밤이면 호커 센터와 야시장으로 북적
대형 쇼핑센터가 주변에 있어 하루종일 돌아다니기 좋은 곳

조지타운에서 바투 페링기 가는 길에 위치한 거니 드라이브.
말라카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가와 최근 들어 럭셔리한 빌라가 많이 세워지고 있는 곳이다.
낮에는 대형 쇼핑센터 구경을, 밤이면 야시장으로 변하는 길거리까지 밤낮으로 돌아다니기 좋은 장소다.

거니 드라이브 호커 센터

저녁 5시부터 문을 열기 시작하는 저녁 전용 호커 센터
보통 화요일에는 많은 가게가 문을 닫음
저렴한 가격에 저녁을 먹을 수 있어 매우 인기

페낭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호커 센터가 바로 거니 드라이브 호커 센터. 야시장 바로 옆에 위치해 저녁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하기에 내외국인 할 것 없이 자주 방문한다.

바투 페링기 야시장

꽤 큰 편이지만 파는 물건은 사실 한정적인
대부분 동남아시아 어디서든 살 수 있는 물건이어서 식사하고 한 번 둘러볼 정도
구입보다는 단순 구경을 추천

거니 드라이브 야시장과 함께 페낭에서 손꼽히는 야시장인 바투 페링기 야시장. 바투 페링기 해변가 전체를 일컫는 곳으로 규모가 꽤 크다. 하지만 야시장 특성상 판매하는 물건의 수준은 한정적인 편이다.
주변에 대형 해산물 레스토랑도 많기에 식사 후 한 번 둘러보기 좋다.

클랜 제티

아직까지 실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음
수상 가옥 외에 딱히 볼거리는 없지만 생활상을 그대로 관찰 가능
소소한 기념품을 구입하기도 좋은 편

페낭으로 건너온 중국계 이민자들이 가난으로 시작한 수상 가옥. 땅에 집을 지은 게 아니기에 세금도 내지 않고 지금껏 살고 있다.
현재는 페낭의 유명한 관광 코스! 수상 가옥만의 특이한 구조와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옹 제티(Ong Jetty), 림 제티(Lim Jetty), 츄 제티(Chew Jetty), 탄 제티(Tan Jetty), 리 제티(Lee Jetty), 뉴 제티(New Jetty), 여 제티(Yeoh Jetty) 등 7개의 제티가 있으나 그중에서도 츄 제티가 규모도 가장 크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기념품 구입을 저렴하게 할 수 있으니 페낭 기념품 구입도 잊지 말자.

페낭 국립 공원

페낭 섬의 서북쪽에 위치한 페낭 국립 공원. 해변을 비롯해 산림까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는 곳이다.
트레킹 코스도 발달해 있어 산 너머 해변가까지 쭉 걸어볼 수 있고, 보트를 대여해서 해변을 방문할 수도 있다.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립 공원이지만 하루 날 잡고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좋은 코스!
가장 유명한 해변으로는 원숭이가 많이 사는 몽키 비치(Monkey Beach)와 거북이가 자주 출몰하는 터틀 비치(Turtle Beach)가 있다.
2시간 정도 천천히 트레킹을 하며 둘러볼 수 있고, 국립 공원 입구에서 보트를 대여해서 방문할 수도 있다.

  • 운영시간 : 08:00~17:00
  • 주소 : jalan Hassan Abbas, Teluk Bahang
  • 찾아가는 법 : 시내버스 101번 탑승 후 National Park 하차 / 시티투어버스 City Route 20번 정류장(National Park) 하차
  • 이용 방법 : 국립공원 안내소에서 입장 신고 후 무료 이용 / 해양 스포츠 업체 이용(유료)

국립 공원 입구에서부터 소요 시간

주요 방문지
도보 이동 시간(편도)
비고
파시르 파닥(Pasir Padak)
10분
입구의 나무 계단
캐노피 워크웨이(Canopy Walkway)
20분
흔들다리
터틀 비치(Turtle Beach)
1시간 20분
배 이동 가능
몽키 비치(Monkey Beach)
1시간 15분
배 이동 가능
무카 헤드 등대(Muka Head Light House)
1시간 45분
공원 가장 끝 위치
미로미틱 호수(Meromitik Lake)
1시간 15분
터틀 비치 옆
* 길이 다듬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예상 소요 시간보다 더 걸릴 수 있다.

페낭 식물원

조지타운 끝에 위치한 페낭 식물원. 시내에서 가까워 찾아가기도 쉽고 아름다운 식물들이 많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이 우거진 아름다운 정원으로 '폭포 정원'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며, 페낭 한가운데 위치한 푸른 숲이라고 하여 페낭의 '푸른 폐부'라고도 불린다.
총 12개의 주요 방문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매력은 물론 신선한 공기를 듬뿍 마셔볼 수 있도록 천천히 오래 걸어보며 다니도록 하자.
새벽 일찍 문을 열기에 이른 아침 방문을 더욱 추천한다. 현지인들이 운동하고 산책하는 곳으로 많이 방문한다.

  • 운영시간 : 05:00~22:00
  • 주소 : Jalan Kebun Bunga, George Town
  • 찾아가는 법 : 택시 이용 / 시티투어버스 City Route 2번 정류장(Botanical Garden) 하차

페낭 힐

페낭 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페낭 힐. 도보 투어를 통해 주변을 감상할 수도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푸니쿨라(Funicular)를 타고 페낭 힐로 올라가는 것이다.
바로 근처에 극락사도 위치하고 있고, 밤이면 페낭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야경까지 볼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페낭 힐에 위치한 푸드 코트 역시 맛이 좋고 비싸지 않아 함게 이용하기 좋다.
그 외에도 힌두교 사원, 부엉이 박물관, 헤나 아트, 그리고 한국의 남산과 같이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 놓는 Love Lock이 있다. 자물쇠를 배경으로, 혹은 저 멀리 페낭 시내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 남기기 좋은 곳이니 페낭 여행자라면 필수! 방문해야 하는 곳이 바로 페낭 힐이다.

  • 운영시간 : 06:30~23:00(푸니쿨라)
  • 주소 : Penang Hill, Ayer Itam
  • 찾아가는 법 : 택시 혹은 꼼타 버스 터미널에서 204번 버스 탑승 후 종점 하차 / 시티투어버스 City Route 3번 정류장(Penang Hill) 하차

페낭 힐 즐길거리

페낭 힐 푸니쿨라 Funicular
페낭 힐로 올라가는 가장 빠른 방법이자 색다른 방법으로, 성인 왕복 RM30으로 다소 비싼 편이다. 줄을 서지 않고 타는 빠른 줄 서비스는 그 두배인 성인 왕복 RM60!
언덕을 올라가는 그 속도가 다소 빨리 생각보다 속도감을 즐길 수 있고, 숲 속을 뚫고 지나가는 덕에 마치 산림열차를 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데이비드 브라운 레스토랑 & 티 테라스 David Brown's Restaurant & Tea Terrace
페낭 힐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으로, '딸기 언덕Strawberry Hill'이라고 불리는 페낭 힐에 위치한 전망 좋은 레스토랑이다. 테라스가 위치해 페낭 힐과 시내를 내려다 보며 망중한을 즐길 수 있으며 점심부터 저녁 그리고 간단한 음료까지 여러 형태로 즐길 수가 있다. 날씨 좋은 날에는 꽤 멀리까지 보여 그 풍광이 아름다우니 페낭 힐에서 시사를 할 계획이라면 조금 돈을 써도 데이비드 브라운 레스토랑을 추천한다.

더 헤비테이트 페낭 힐 The Habitat Penang Hill
색다른 원시림을 체험할 수 있는 곳, 더 헤비테이트 페낭 힐.
수천 종의 동식물과 파충류의 자생지로 세계적인 시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네이처 트레일, 캐노피 워크, 버터플라이 뱅크, 옐로우 가든, 퍼플 가든 등 다양한 탐험 거리도 가득!
친구, 연인과는 흥미로운 시간을, 아이들과는 교육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야말로 완벽한 체험 공간이다.

  • 홈페이지 : thehabitat.my

바닷가

페낭은 섬, 그리고 주요 거주지와 관광지는 모두 바닷가에 몰려 있다.
호젓한 산책로부터 해수욕과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변가. 그리고 차분히 풍광을 구경하기 좋은 곳들까지 다양한 해변이 페낭에 존재한다.
자연 그대로를 느끼고 싶다면 국립 공원 내의 해변가가 최고지만, 시내에서 즐길 수 있는 해변가는 다음과 같다.

페낭대교 Penang Bridge
페낭 섬과 본토를 잇는 페낭대교. 30년 된 페낭1대교와 비교적 최근에 건설된 페낭2대교로 두 다리가 있다.
페낭의 상징이기도 한 페낭대교는 조명에 비치는 아름다운 다리, 그리고 검은 파도와 멀리 본토의 불빛이 삼박자를 이루어 색다른 묘미를 자아낸다.
페낭 힐에 올라 야경의 페낭대교를 감상해보는 것도 좋은 팁.

거니 드라이브 해변가 Gurney Drive
조지타운에서 위로 올라가면 나오는 해안가 도로인 거니 드라이브. 거니 드라이브에는 야시장이 펼쳐져 밤이면 각종 음식과 상점들이 쏟아져 나온다.
늦은 밤에도 반짝이는 거니 드라이브의 불빛을 뒤로하고, 바로 앞의 해변가에서 운치 있게 바다를 감상해 보자.
산책로로 길을 잘 다듬어 놓아 편하게 다니기 좋다. 다만 물이나 뻘이 깨끗한 편이 아니기에 이왕이면 밤에 만후나는 게 좋다.

바투 페링기 Batu Ferringhi
페낭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을 꼽으라면 바로 바투 페링기.
산책뿐만 아니라 해수욕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덕분에 유명 리조트들이 모두 바투 페링기에 몰려 있다는 사실.
관광성 여행자라면 조지타운에 많이 묵지만, 휴양성 여행자들이라면 바닷가 해수욕과 리조트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 바투 페링기에 많이 묵는 편이다.
바투 페링기 해변에 있다 보면 수상 레포츠는 물론이고, 패러 글라이딩 승마, 해수욕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단, 외국인에게는 간혹 요금을 바가지 씌우는 업체들이 있으니 이용 전 충분한 협의는 필수다.

클랜 제티 Clan Jetties
조지타운 아래쪽에 위치한 클랜 제티(Clan Jetties). 초기 중국인들의 수상가옥으로 현재까지 명맥이 유지되고 있다.
수상 가옥이 갖고 있는 매력과 해안가의 삶을 지켜보고 싶다면 클랜 제티를 방문해 보자.
뻘 위에 백 년이 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의 독특한 생활상을 만나볼 수 있고, 저렴하게 기념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다만, 냄새가 심한 날은 불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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