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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하면 맛, 맛 하면 페낭

페낭은 말레이시아 내에서도 음식으로 손꼽히는 특수 지역이다. 그 이유는 중국계와 말레이계의 혼합 문화인 페라나칸 문화가 독특하게 발달하였고 또 중국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이기 때문. 게다가 인도계의 영향으로 인도 음식과 무슬림을 위한 할랄 푸드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작은 지역이지만 다양한 맛과 저렴한 물가로 현지인들은 물론 외국인들의 입맛도 톡톡히 사로잡고 있다는 사실!

레드 가든

러브 래인 & 츌리아 여행자 거리 인근의 푸드 코트
밤에만 여는 곳으로 주로 외국인 여행자들이 방문
한식부터, 일식, 중식, 말레이식 다양한 음식과 맥주
매일 밤 다른 색다른 공연이 열리기에 언제나 왁자지껄한 분위기

조지타운에서 한밤중 가장 활기찬 곳을 꼽자면 바로 레드 가든!
블루 맨션 바로 옆에 위치해 찾기도 쉬울뿐더러, 조지타운에 머무는 여행자라면 밤마다 자연스럽게 모이는 곳이다. 여러 음식점이 한 곳에 모여 있는 푸드코트 형태지만, 테이블이 많고 중앙에 무대가 있어 매일 밤 색다른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고소가 차별화된 점이다. 한국 음식점도 있어 삼겹살과 김치가 생각날 때 언제든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거니 드라이브 호커 센터

저녁 5시부터 문을 열기 시작하는 저녁 전용 호커 센터
보통 화요일에는 많은 가게가 문을 닫음
저렴한 가격에 저녁을 먹을 수 있어 매우 인기

페낭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호커 센터가 바로 거니 드라이브 호커 센터. 야시장 바로 옆에 위치해 저녁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하기에 내외국인 할 것 없이 자주 방문한다.

바투 페링기 야시장

꽤 큰 편이지만 파는 물건은 사실 한정적인
대부분 동남아시아 어디서든 살 수 있는 물건이어서 식사하고 한 번 둘러볼 정도
구입보다는 단순 구경을 추천

거니 드라이브 야시장과 함께 페낭에서 손꼽히는 야시장인 바투 페링기 야시장. 바투 페링기 해변가 전체를 일컫는 곳으로 규모가 꽤 크다. 하지만 야시장 특성상 판매하는 물건의 수준은 한정적인 편이다.
주변에 대형 해산물 레스토랑도 많기에 식사 후 한 번 둘러보기 좋다.

페낭에서 꼭 먹어야 할 맛 10

차퀘이테오 Char Koay Tow
넓적한 쌀면을 해산물과 볶아 낸 볶음 면 요리. 가장 보편적인 한그릇 요리로 페낭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다.

페낭 아삼 락사 Asam Laksa
페라나칸 대표 요리로, 말레이시아에서는 락사하면 페낭의 락사를 일 번으로 손꼽는다. 강력한 맛과 향으로 외국인에게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면 요리
커리미, 완탄미, 호키엔미 등 '~미'가 붙은 요리가 있다면 그건 바로 면 요리. 그중에서도 커리미가 뇨냐 음식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다. 커리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길 수 있어 완탄미나 호키엔미에 비해 먹기 좋다.

록록 Lok Lok
소위 말하는 '어묵 꼬치'로 야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아이템. 어묵 꼬치를 샤부샤부식으로 먹는 형태로, 원하는 꼬치를 탕에 넣어 익혀 먹으면 된다. 꼬치 별로 가격이 다 다르나 보통 RM1 내외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사테이 Satay
강력한 화력에 바로 구워 내는 맛이 일품인 꼬치구이! 야시장의 필수 코스로 기본 10개부터 주문 가능하다. 개당 RM0.9로 워낙 저렴하고 한국식 꼬치 같아서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것 중 하나.

딤섬 Dim Sum
중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기에 중국식 아침인 딤섬도 저렴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대부분 아침부터 점심까지 운영하며 이른 아침부터 붐빈다.
한 그릇당 RM1.5 내외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 추천 음식점 : 렁 키 딤섬 레스토랑, 타이 통 레스토랑

첸돌 Cendol
메인 음식만 유명한 게 아니다. 디저트도 페낭! 첸돌은 시원한 팥빙수에 초록색 옥수수 면을 섞어 먹는 것으로 우리 입맛에 딱! 다만, 얼음이 매우 곱고 날씨가 더워 금방 녹는다는 게 아쉬울 뿐이다.

길거리 과일 Fruits
날이 더운 관계로 길거리 곳곳에서 음료와 과일을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화려한 색감의 달콤한 과일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수박, 사과는 기본이고 망고, 허니 듀 등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보통 한 봉지에 RM2 정도.

파셈버 Pasembur
다양한 튀김 위에 오이를 얇게 썰어 넣고 특제 소스를 얹어 먹는 튀김 샐러드. 원하는 맛을 골라 먹을 수 있고 저렴하고 푸짐한 양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아이스 까창 Ice Kacang
첸돌과 쌍벽을 이루는 디저트가 있으니 바로 아이스 까창. 첸돌과 비슷한 팥빙수지만 알록달록한 시럽과 옥수수, 젤리 등이 얹혀 있다.

페낭의 맛은 호커 센터에서!

페낭은 맛으로 유명한 도시기에 사실 애지간한 음식점에는 늘 사람들로 꽉 차있다. 하지만 다양하고, 저렴하게 모든 맛을 한 자리에서 보고 싶다면 단연 추천할 곳은 호커 센터!
일종의 야외 푸드코트로 저렴함과 현지 느낌이 물씬 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중국음식, 말레이 음식, 페라나칸 음식은 기본이고 무슬림 음식과 인도 음식, 퓨전 음식 등 모든 종류의 음식과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 호커 센터는 보통 밤에만 열리며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밤을 보내기 좋다.

조지타운 주변

레드 가든 Red Garden
블루 맨션 바로 옆에 위치한 곳으로, 해산물부터 일식, 모든 종류의 페낭 음식은 물론이고 한식까지 섭렵할 수 있는 곳이다. 칼스버그 맥주사에서 함게 운영하기에 맥주는 물론 다양한 음료도 따로 구입할 수 있다. 조지타운 내 여행자 거리인 러브 래인과 로롱 츌리아 바로 옆으로 대부분의 이용객이 관광객일 정도다. 가격대는 다른 호커 센터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지만 매일 밤 중앙 무대에서 다른 공연이 이뤄지기에 분위기가 좋아 납득할 만하다.

거니 드라이브 주변

거니 드라이브 호커 센터 Gurney Drive Hawker Centre
거니 드라이브의 가장 끝, 거니 플라자 옆에서 시작하는 곳으로 페낭에서 가장 유명한 호커 센터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모여 내국인, 여행객 할 것 없이 호커 센터를 즐긴다. 페낭에서 꼭 먹어야 할 모든 음식을 만날 수 있으며, 아무래도 거니 드라이브 야경 구경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맥주 한잔하기 좋은 사테이가 많이 팔리는 편이다.

바투 페링기 주변

바투 페링기 야시장 Batu Ferringhi Sidewalk Bazzar
바투 페링기 도로를 쭉 따라 인근 호텔들 입구에는 어김없이 시장이 선다. 특히 밤이면 화려하게 길거리 포장마차들이 줄을 이룬다. 다른 호커 센터들과 달리 음식들이 모여 있는게 아니라 일반 상점들과 뒤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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