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국기 쿠알라룸푸르, 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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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의 진짜 모습

쿠알라룸푸르는 영국의 식민지 시절을 지나 다양한 인종이 함께 살게 되면서 독특하면서도 서로 잘 어우러진 문화와 역사를 만들어 냈다. 현재 도시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각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어떻게 다름을 인정하며 역사를 만들어 왔는지, 진짜 쿠알라룸푸르를 여행해 보자.

메르데카 광장

쿠알라룸푸르 관광 일번지
말레이어로 '독립'이라는 뜻의 메르데카 광장
195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포한 역사적인 장소

1957년 말레이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메르데카 광장에 있는 국기 게양대에 말레이시아 국기가 걸리게 되었다. 한 나라의 독립을 선포한 상징적인 장소인 만큼 쿠알라룸푸르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는 곳.
많은 여행자들이 쿠알라룸푸르 여행의 시작과 함께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관광 일번지로, 광장 맞은편에는 야경이 아름다운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이 위치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시티 갤러리

쿠알라룸푸르 관광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
2층의 영상관에서 쿠알라룸푸르 도시 비전쇼를 감상할 수 있는
I♡KL 앞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기 좋은

쿠알라룸푸르를 제대로 여행하고 싶다면 시티 갤러리를 찾을 것!
도시 정보와 함께 여행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RM5의 입장료가 있지만 그만큼의 현금 바우처를 증정하므로 내부에 있는 기념품 숍이나 카페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쿠알라룸푸르 도시 전체를 축소해 놓은 공간이 있는데, 도시의 비전에 대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입구에 세워져 있는 I♡KL 조형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것도 잊지 말 것.

국립 모스크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국립 모스크
쿠알라룸푸르에 왔다면 꼭 한 번 들러야 할 곳
차도르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쿠알라룸푸르를 대표하는 국립 모스크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뾰족한 첨탑이 인상적인 곳.
모스크의 메인 돔은 18각의 별 모양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는 이슬람의 5개 기둥과 말레이시아의 13개 주를 상징한다. 모스크 내부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입장 시간을 엄수해야 하며, 입구에서 대여해 주는 보라색 차도르를 입고 들어가야 한다. 내부에는 시원한 분수와 화려함이 느껴지는 예배당이 자리하고 있다.

마지드 자멕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모스크
아름답고 독특한 외양이 인상적인 곳
마지드 자멕 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

1909년 건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모스크로,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이다.
1965년 국립 모스크로 공식 지정되었으나 이후 국립 모스크가 새로 지어짐에 따라 그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모스크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지켜서 방문해야 하며, 입구에서 대여해 주는 차도르를 입고 들어가야 한다.

차이나타운

볼거리가 많은 쿠알라룸푸르의 대표 차이나타운
센트럴 마켓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
저녁에는 야시장이 열려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페탈링 스트리트라고도 불리는 차이나타운은 센트럴 마켓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의류, 신발, 인형 등 저렴한 쇼핑거리가 가득하며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들이 있다. 저녁 시간에는 야시장이 열려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고, 오랜 역사를 지닌 식당과 맛있는 먹거리들이 즐비해 있어서 눈과 입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곳.

KL의 역사가 한눈에, 메르데카 광장 주변

말레이어로 ‘독립 광장’이라는 뜻의 메르데카 광장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1957년 8월 31일 영국 국기 유니온잭을 내리고 말레이시아 국기가 게양된 뜻깊은 곳이다. 광장 주변으로는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을 비롯하여 KL 시티 갤러리 등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지들이 위치하고 있어서,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쿠알라룸푸르 관광 일번지이다.

메르데카 광장

서양식 건축물에 둘러싸여 있는 푸른 잔디밭으로 보이지만 그 의미를 알고 봐야 하는 곳.
말레이시아의 독립과 함께 깃발이 게양된 후 현재도 독립 기념 행사 등 국가의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린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기 게양대에 걸려 있는 국기가 이곳의 상징이다.
말레이시아 국민들이 얼마나 나라를 사랑하고 자부심이 큰지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여행지.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메르데카 광장 주변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물로 영국 식민지 시절 행정부가 사용한 건물이다.
눈에 띄는 서양식 건축 양식으로 영국인 건축가 A.C 노먼이 설계했다. 다각도로 걸려 있는 국기와 중앙에 눈에 띄는 시계탑 그리고 구리로 만들어진 돔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건물이다. 특히 저녁에 조명이 들어온 후가 더욱 아름답다.


KL 시티 갤러리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들러 도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도, 각종 책자를 얻을 수 있는 시티 갤러리.
도시의 전체 모습과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형 전시장도 인상적이다. 건물 앞에 놓여 있는 I Love KL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것도 잊지 말자!


역사 박물관

1888년에 지어진 건물을 1991년 박물관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
선사 시대부터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이슬람교가 국교가 되기 전 힌두교, 불교 등의 문화와 영국 식민지 이전의 역사적 자료까지 유익한 볼거리가 많다.

여러 문화가 공존하는 KL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국가로, 이슬람 문화가 전반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외에도 중국계, 인도계 말레이시안들이 각자의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곳이다. 쿠알라룸푸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그들의 모습을 살펴보자.

국립 모스크

원래는 교회가 있던 자리에 독립을 염원하며 1960년대 말레이시아 정부가 세운 국립 모스크.
만명이 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5300㎡ 규모의 정원까지 있어 구경거리가 많다. 멀리서도 보이는 푸른색의 18각 별 모양 지붕이 가장 큰 특징.


리틀 인디아

생각보다 많은 수의 인도계 사람들이 쿠알라룸푸르에 살고 있다.
그들을 위한 식당, 가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특히 많이 모여 있는 곳이 리틀 인디아.
말레이시아가 다민족 국가인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는 곳으로 그들의 음식, 종교, 생활 모습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다.


마지드 자멕

1909년에 세워진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오래된 이슬람 사원으로 메르데카 광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해 있다.
정해진 시간에 입구에서 복장을 갖추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다양한 모양의 코란과 기도할 때 사용되는 제단까지 이슬람교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차이나타운

인구의 30%가 넘는 사람들이 중국계인 만큼 쿠알라룸푸르에는 대규모 차이나타운이 있다.
Petaling Street라고 적힌 푸른색의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띈다. 차이나타운 내에는 식당을 비롯해서 식료품 가게, 의류점, 호텔 등 다양한 종류의 가게들이 성업 중이며, 현지인과 여행자들로 인해 항상 북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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