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국기 쿠알라룸푸르, 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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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의 자연

불과 몇백 년 전까지만 해도 정글이 우거졌던 도시인 만큼, 아직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곳곳에 남아 있는 쿠알라룸푸르.
다양한 동식물과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에서 한 박자 쉬어가는 건 어떨까.

페르다나 보태니컬 가든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원
내부에 새 공원, 나비 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위치
국립 모스크, 이슬람 아트 뮤지엄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

쿠알라룸푸르 도심의 서쪽에 있는 커다란 공원으로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곳. 내부에 페르다나 호수가 위치해 있어 레이크 가든이라고도 불린다. 주변으로 새 공원을 비롯해서 나비 공원, 사슴 공원, 난초 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굉장히 넓기 때문에 공원에서 운영하는 셔틀을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대여하는 것이 좋다. 국립 모스크 및 이슬람 아트 뮤지엄과 가까이 있지만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택시 이용을 추천한다.

KLCC 공원

KLCC의 중심에 위치한 쾌적한 공원
저녁마다 화려한 분수쇼가 펼쳐지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스폿

뉴욕에 센트럴 파크가 있다면 쿠알라룸푸르에는 KLCC 공원이 있다!
키가 큰 나무들이 우거져 있는 이곳은 빌딩 숲 사이에 위치한 도심 속 오아시스.
해가 진 이후에는 수리아 KLCC 앞에서 형형색색의 화려한 분수쇼가 펼쳐지는데 이를 감상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의 야경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포토 스팟이기도 한 곳.

아쿠아리아 KLCC

세계적 규모의 아쿠아리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더욱 좋은
수리아 KLCC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수리아 KLCC에서 공원을 따라 걷다 보면 KLCC 컨벤션 센터 내에 위치해 있는 아쿠아리아를 만날 수 있다.
아쿠아리아 KLCC는 세계적인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실내는 조명을 최소화하여 실제로 바다 속을 거니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해 놓았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가득하므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페르다나 보태니컬 가든

도시의 서쪽에 위치한 92ha 규모의 거대 공원으로 쿠알라룸푸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곳이다.
이슬람 아트 뮤지엄 위쪽에 위치하며, 그 크기가 어마어마해 모두 둘러보려면 긴 시간이 걸리니 간단한 간식과 물을 꼭 준비하자.
공원 주변으로 국립 박물관, 국립 모스크 등 유명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함께 방문할 수 있다.

내부 공원 안내


새 공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자연스럽게 사람 옆을 지나다니는 새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 입장료 : 성인 RM67, 어린이 RM45
  • 운영시간 : 09:00~18:00

나비 공원
100여 종이 넘는 수천 마리의 나비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원.
  • 입장료 : 성인 RM25, 어린이 RM14
  • 운영시간 : 09:00~18:00

난초 정원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난초들이 자리해 있는 곳.
마치 열대 우림의 한가운데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사슴 공원
울타리가 쳐 있는 공간 내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사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먹을 것을 좋아하는 귀여운 녀석들.

KLCC 공원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비롯한 여러 빌딩 사이에 있는 녹색 쉼터로,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어마어마한 높이와 둘레를 자랑하는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해 준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잠시 발을 담갔다 갈 수 있는 작은 수영장까지. 누구나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KLCC 공원 분수 쇼
수리아 KLCC와 KLCC 공원 사이에 있는 분수대에서 진행된다.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형형색색의 조명과 함께 시원하게 쏟아져 나오는 분수를 보고 있자면 뜨거운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다. 수리아 KLCC 쪽에서 보는 것보다 조금 떨어진 KLCC 공원 쪽에서 감상하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함께 볼 수 있기에 더욱 아름답다.
보통 해가 지고 난 후인 저녁 7시 반경에 시작하며, 하루에 2~3차례 진행된다.

아쿠아리아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옆의 컨벤션 센터 지하에 위치한 아쿠아리아. 신기한 바닷속 세상을 보여준다.
우리나라의 대형 수족관과 비교하면 규모가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국내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질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해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단체 관람객이 많아 항상 복잡하니 시간을 조금 길게 잡고 방문하자.

  • 홈페이지 : aquariaklcc.com


프로그램 안내


먹이 주기 쇼
수족관 속의 다이버가 주는 먹이를 받아먹는 물고기 떼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침 10:45분에 시작해 17:30분에 마감하며, 매 시간대에 한두 차례씩 진행된다.

Cage Rage
다이버 자격증이 없어도 다이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
안전하게 설계된 특수한 케이지로 다이빙한 후 가까운 곳에서 바다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 이용 시간 : 11:00 매주 월, 수, 토요일은 체험 불가능

Sleep with Sharks
물고기 밥 주기, 상어와 함께 자기 등 실속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6~13세의 아이들만 참여할 수 있다.
쿠알라룸푸르 아쿠아리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짜릿한 경험.

Dive with Sharks
절대 잊을 수 없는 스릴 넘치는 체험. 다섯 가지 다른 종류의 상어가 있는 수족관으로 직접 다이빙할 수 있다.
  • 이용 시간 : 13:00 매주 월, 수, 토요일은 체험 불가능

TIP 반딧불이 투어

현지 여행사와 함께하는 반딧불이 투어. 보통 하루 일정으로, 저녁에 반딧불이 투어를 가기 전에 시내 안의 유명 여행지를 둘러본 후, 바투 동굴과 원숭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몽키힐까지 방문하는 알찬 프로그램이다.

해가 지고 난 후, 맹그로브 숲에서 작은 배를 타고 강가로 나아가 아무 소음도, 불빛도 없이 반짝이고 있는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는 황홀한 경험! 가격은 보통 한국 돈으로 5~6만 원선이니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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