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기 싱가포르,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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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지역·문화

다양한 문화 거리는 물론이고 쇼핑과 관광 특화 구역까지, 싱가포르는 시청을 중심으로 주요 랜드마크가 몰려 있다.
작은 도시국가이기 때문에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도와 아랍 문화권으로 나뉘기도 하며, 초특급 명품 쇼핑지에서 불과 오분만 가더라도 평범한 주거지가 나오는 묘한 매력이 있는 싱가포르. 각 지역을 중심으로 특화된 서비스와 체험을 할 수 있으니, 각자 취향에 맞는 곳만 쏙쏙 골라 다녀보는 것도 시간을 아끼며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

아이온 스카이

낮에도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
최첨단 망원경 완비
싱가포르의 마천루

아이온 오차드 쇼핑센터 56층에 위치해 있는 전망대로, 218m 높이를 자랑한다.
탁 트인 전망대에서 오차드 로드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의 경치를 360도 감상할 수 있다.

망원경이 있어서 날이 좋으면 꽤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시야에 들어오는 장소가 정확히 어디인지 알 수 있어서 친절한 싱가포르 둘러보기가 가능!

아이온 오차드 쇼핑센터에서 쇼핑과 식사만 즐기지 말고 전망대를 방문해 보자.
전망대로 가기 위해서는 아이온 오차드 건물 4층에서 전용 엘리베이터로 환승해야 한다.

차이나타운 마켓

싱가포르에서 손꼽히는 문화 거리이자 번화가
볼거리, 먹거리가 매우 풍부
밤이되면 더 화려해지는 거리

차이나타운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시장이기 때문에 별다른 지역 구분 없이, MRT 차이나타운 역에 내리면 눈앞에 펼쳐지는 곳!
언제나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며, 끊임없는 호객 행위로 정신을 쏙 빼놓는다.
하지만 워낙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물건들이 있어 관광객의 주머니가 계속 열리는 것이 사실.

중간중간 위치해 있는 식당과 노점에서 간식거리를 사 먹으며 파고다 스트리트와 템플 스트리트, 스미스 스트리트까지 모두 둘러보자.
전 세계에 위치한 차이나타운 중에서는 작은 편에 속하나, 분위기만큼은 가장 중국스러운 곳이 바로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일 것이다.

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센터

중국 이주민들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
중국 이주민들이 살던 집이나 상가 등을 그대로 재현해 놓음
차이나타운이 형성되기 까지 얼마나 고통의 시간이 있었는지 느낄 수 있는 곳

차이나타운의 중심에 위치한 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센터. 말 그대로 차이나타운의 역사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싱가포르 초기 중국 이민자들의 모습을 전시해 놓은 공간을 비롯해서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중국인들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이 인상적이다.
1800년대 생활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차이나타운의 과거를 만나볼 수 있다.

페라나칸 플레이스

페라나칸의 독창적 문화 공간
페라나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여유로운 휴식 공간

페라나칸이라는 뜻은 중국인 남성과 말레이 여성의 결혼을 통해 나타난 새로운 문화를 뜻한다.
인종을 지칭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페라나칸이라는 독특한 문화가 싱가포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

오차드 로드 중심에 위치한 페라나칸 플레이스에는 페라나칸 문화를 흠뻑 느껴볼 수 있는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 바가 자리해 있다.
각종 파티와 행사가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오차드 로드의 북적거림과는 달리 고요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오차드 로드의 높은 건물들 사이에서 한 골목만 들어오면 페라나칸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위치해 있어, 갑자기 새로운 세계로 들어온 듯한 묘한 기분이 들 정도.
야간에 방문해도 아름다운 건물들과 이곳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페라나칸 뮤지엄

페라나칸의 역사, 문화, 생활상 등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과 전시관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해서 관람 가능

페라나칸이란 싱가포르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 간의 결합이다.
중국계와 말레이계가 주를 이루는 싱가포르 사회에서 이 둘이 결합된 가족, 문화를 볼 수 있는 건 드문 일이 아닌 것이다.
페라나칸의 기원과 역사 문화 그리고 생활상까지 볼 수 있는 전용 박물관.
정보를 알려주는데 치중하여 다양한 구성보다는 전시 위주로되어 있다.

리틀 인디아 아케이드

인도 느낌이 나는 물건이 가득
기념품을 사기 좋은 곳
인도 사원이 위치

인도 느낌이 물씬 나는 노란색 2층 건물에 인도의 모든 물건이 다 있다.
인도풍의 기념품과 식재료 등 선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좋다.

각종 먹거리뿐만 아니라 헤나를 체험해 볼 수도 있으니 두려움 없이 도전해 보자!
연중무휴로 매일 밤늦게까지 운영되고 있어 싱가포르 내 인도인들의 집결지이기도 하다.

부기스 빌리지

서민적인 거리
신선한 과일로 비타민 충전
저렴한 가격

중저가 쇼핑센터로 각종 잡화와 의류 등을 판매하는 곳.
과거에는 본래 리틀 재팬으로 불리던 일본인 거리였으나, 전쟁 이후에는 이슬람 지역으로 탈바꿈하였다.

부기스의 다른 쇼핑센터와 큰 차이는 없지만 조금 더 저렴한 물건들이 많다.
가판대에서 신선한 과일이나 주스를 사 먹어도 좋고, 좀 더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 원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자.
밤에는 호커 센터에서 식사하는 사람들로 인해 불야성을 이룬다.

부기스 스트리트 시장

싱가포르의 재래시장
다양한 먹거리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오래전부터 포장마차와 잡다한 가게들로 복잡한 상권을 갖고 있었지만, 2005년 리노베이션 이후에 구역이 나뉘어져 쇼핑하기 편해졌다.
600여 개가 넘는 기념품, 의류, 인테리어 소품 가게 등이 있으며, 포드 코트와 레스토랑도 함께 위치해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최고의 멀티 플레이스
화려한 레이저 쇼

싱가포르 하면 마리나 베이 샌즈를 바로 떠올릴 정도로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곳.
모든 관광객들이 싱가포르에 왔다는 기념 사진을 찍을 때 반드시 등장하는 곳으로, 통칭해서 MBS라고도 불린다.

1박에 40만원을 호가하는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그 명성과 옥상 수영장으로 인해 언제나 예약 매진 사례.
지하의 카지노와 쇼핑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로도 북적인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머라이언 파크에서 봤을 때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서 가장 멋지다.

리버사이드 포인트

싱가포르 밤의 명소로 인정받는 곳
맛집등 유명한 음식점이 들어서 있음
리버사이드 포인트의 야경을 보며 즐기는 식사

클락 키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리버사이드 포인트! 1층에 유명 레스토랑인 점보 시푸드 레스토랑과 브루웍스가 위치해 있어, 다리 건너편에서 리버사이드 포인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을 정도이다.
높은 건물은 아니지만 강변을 따라 큰 건물이 서 있고, 강렬한 네온사인 조명으로 인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사진으로 리버사이드 포인트가 꼭 들어가 있을 정도. 클락 키 중앙에 위치해 있어 이곳을 중심으로 주변을 돌아다니거나 로버트슨 키, 보트 키로 가는 방향을 정해도 좋다.

쇼핑홀릭을 위하여, 오차드 로드

오차드 로드 하면 쇼핑, 쇼핑 하면 오차드 로드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싱가포르 최대의 쇼핑 지역!
원래는 땅콩 공장이었으나 1970년대부터 도시 계획에 의해 쇼핑 거리로 탈바꿈하였다.

오차드 로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대형 쇼핑몰이 한 블록씩 차지하고 있는데, 바로 앞에서 올려다보면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스코프 로드(Scope Rd.)부터 센터포인트 쇼핑센터(Centerpoint Sopping Centre)까지 이어지는 1.5km에 달하는 거리가 주요 쇼핑 지역이며, 조금 벗어난 플라자 싱가푸라(Plaza Singapura)까지 총 3km에 달하는 거리를 통칭하기도 한다.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 탕스(Tangs), 위스마 아트리아(Wisma Atria), 파라곤(Paragon) 등의 고가의 쇼핑몰에서부터 럭키 플라자, 플라자 싱가푸라 등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저렴한 쇼핑몰까지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다.

주요 쇼핑몰
  • 아이온 오차드 ION Orchard
  • T 갤러리아 T Galleria
  • 파라곤 Paragon

전 세계 어디에서나, 차이나타운

전 세계 유명 도시 중에 차이나타운이 없는 도시가 과연 몇이나 될까?
우리나라의 인천, 뉴욕, 런던, LA, 시드니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도시에는 반드시 차이나타운이 있다.

타 문화와 융합하는 듯하면서도 고유의 특색을 잃지 않는 차이나타운은 싱가포르에도 존재한다.
싱가포르의 국민 70% 이상이 중국계임을 감안하면, 차이나타운은 어쩌면 당연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주요 스팟
  • 파고다 스트리트

작은 인도, 리틀 인디아

중국계, 말레이시아계 다음으로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고 있는 인도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리틀 인디아.
19세기 후반 일자리를 찾아 이곳으로 많은 인도인들이 건너오면서 만들어진 구역이다.
인도 고유 의상인 사리를 입은 사람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거리에서 인도 특유의 향신료 냄새를 맡아볼 수 있다.
중심가인 세랑군 로드에는 인도 마켓인 텍카 센터(Tekca Centre)가 위치해 있으며 커리, 향신료, 사리, 전통 액세서리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작은 인도라는 명칭답게 길거리 음식부터 레스토랑까지 모두 인도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볼거리
  • 스리 비라마칼리아만 사원 Sri Veeramakaliamman Temple
  • 무스타파 센터Mustafa Centre

불타는 밤을 위하여, 리버사이드 포인트

싱가포르는 섬이지만, 섬을 가로지르는 곳곳에 싱가포르 강이 흐르고 있다.
강 주변으로는 주요 관광지가 발달해 있는데, 그중에서도 싱가포르의 밤을 즐기기 좋은 곳은 바로 클락 키(Clarke Quay)와 로버트슨 키(Robertson Quay)다.
키(Quay)라는 것은 배를 탈 수 있는 작은 선착장을 뜻하는데, 덕분에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맥주 한 잔을 즐기기 좋다.
특히 주변으로 저렴하면서도 인기 있는 호텔들과 각종 레스토랑, 펍이 몰려 있어 늦은 시간까지 불야성을 이룬다.

주요 맛집
  • 점보 시푸드 레스토랑 Jumbo Seafood Restaurant
  • 브루웍스 Brewerkz

떠오르는 중심 마리나 베이

마리나 베이, 마리나 베이 샌즈 도대체 어떤 명칭이 옳은 것일까?
지역상 명칭은 '마리나 베이'가 맞다. 하지만 그 뒤에 붙은 '샌즈'는 미국의 유명한 샌즈 그룹(Sands Group)의 이름을 딴 것이다.
마리나 베이에 위치한 유명 호텔인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 워낙 그 위용을 떨치고 있어 마리나 베이 샌즈, 줄여서 MBS라고 하면 모두가 이제 그 특유의 세 건물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건설사가 지은 것으로도 유명한 이 호텔은 총 3개 건물, 57개층, 총 2,561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각 건물은 가장 위의 스카이파크(Skypark)로 이어져 있는데, 옥상에 위치한 수영장은 투숙객이라면 필수로 들러야 할 곳이다.
오직 이 수영장을 방문하기 위해 MBS에 묵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
투숙객이 아니라면 수영장은 입장 불가하지만 입장료를 내고 스카이파크를 구경할 수 있으므로 야경 감상을 원한다면 방문해 보자.

지하에 위치한 카지노의 유명세는 말할 것도 없고,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쇼핑센터 역시 장관이다.
베네치아처럼 인공 수로를 조성해 놓아 곤돌라를 타고 쇼핑센터를 둘러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명품 브랜드, 화장품이 많이 있으니 잘 따져 보고 쇼핑에 임하자.

호텔의 1일 숙박 요금은 한화 40만 원을 상회하는 매우 비싼 금액이다.
게다가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행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묵고 싶어하는 워너비 호텔로, 성수기에는 두 달 전에 예약을 해야만 방을 구할 수 있을 정도. 많은 여행사가 MBS 호텔 1박을 포함한 상품을 내놓고 있으니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이러한 에어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MBS 이외에도 싱가포르 플라이어, 머라이언 파크, 에스플러네이드 등도 놓치지 말아야 할 마리나 베이의 명물이다.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들이 모두 마리나 베이에 위치해 있으니, 싱가포르에 왔다면 마리나 베이는 꼭 들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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