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기 싱가포르, Singapore

아름다운 여성들의 방문 3박 4일 추천 코스

쇼핑부터 먹거리, 볼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한 싱가포르를 소개한다.

아름다운 여성들의 방문 Day 1

싱가포르 도착 ▶ 숙소 체크인 ▶ 점보 레스토랑, 리버사이드 산책로, 클락 키


점보 시푸드 레스토랑


클락키


오전 일찍 싱가포르행 비행기를 탑승하면 싱가포르까지는 6시간 정도 소요된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그리고 호텔에 도착하면 오후 4~5시에나 체크인이 가능할 것.

미리 예약해 놓은 클락 키(Clarke Quay)에 위치한 점보 시푸드 레스토랑(Jumbo Seafood Restaurant)에서 이른 저녁을 먹자.
강변에 위치한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칠리 크랩을 먹자!

식사 후에는 부른 배를 소화도 시킬 겸, 강가 주변을 산책하며 클락 키를 둘러보자.
수많은 클럽과 술집이 위치한 클락 키에서 가볍게 맨주 한잔하며 내일의 여행을 기약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자.

찾아가는 법
  • 점보레스토랑 : MRT 클락키Clarke Quay역 B 출구 5분

아름다운 여성들의 방문 Day 2

보타닉 가든 ▶ 오차드 로드 ▶로즈 베란다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 탕스(Tangs) ▶로즈 베란다 ▶ 파라다이스 다이너스티 ▶ 스펙트라 쇼

보타닉 가든

본격적인 싱가포르 여행의 시작!
아열대 지방의 아름다운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보타닉 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으로 가 보자.
공원 내부에 국립 난초 공원이 위치해 있어 3,000여 종이 넘는 희귀 난초들을 관람할 수 있다.
한 번도 보지 못한 난초와 꽃을 감상하는 재미는 물론이고, 세계 유명인들이 사랑하는 난초도 전시해 놓았으니 우리나라 유명인을 찾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이다.

아이온 오차드

오전 내내 보타닉 가든을 둘러봤다면 점심은 오차드 로드에서 해결하자.
아름다운 꽃향기를 실컷 느끼고 왔다면 이제는 입으로 맛볼 차례.

로즈 베란다(The Rose Veranda)에서 영국식 애프터눈 티를 뷔페식으로 즐겨 보자.
양껏 먹을 수 있기에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으며, 애프터눈 티의 핵심인 스콘, 샌드위치, 케이크뿐만 아니라 각종 핑거 푸드와 스시까지 준비되어 있다.
130여 가지의 티를 맛볼 수 있어서 오전의 꽃향기를 티로 마시는 기분을 내기 딱 좋다.

배가 불렀으면 오차드 로드를 걸으며 쇼핑의 계획을 세워 보자.
일직선으로 끝없이 이어진 오차드 로드 양쪽으로 각종 대형 쇼핑몰들이 즐비하다.
또한 곳곳에 커피숍과 각종 군것질거리들이 계속 유혹하고 있으니 여행의 묘미로 사 먹어 보자.

본격적인 여행의 첫날이지만 잊지 말고 쇼핑해야 할 것들은 미리미리 쇼핑하자.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에서 각종 의류와 신발 등 패션에 관련된 모든 것을 구입할 수 있으며, 탕스(Tangs)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럭셔리한 선물을 사기 좋다.

저녁 식사는 파라다이스 다이너스티(Paradise Dynasty)의 딤섬을 먹어 보자.
가장 유명한 것은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여덟 개로 구성된 샤오롱바오로, SGD 13.8$의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핸드메이드 라미엔도 잊지 말고 먹어야 할 맛!

마리나베이 샌즈

이제 싱가포르의 야경을 감상하러 마리나베이로 이동!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한 아트 사이언스 박물관(Art Science Museum)에서 제공하는 스펙트라SPECTRA는 분수 쇼와 각종 레이저, 홀로그램 영상과 비눗방울이 어우러져 싱가포르의 야경을 말 그대로 예술과 과학의 결합으로 아름답게 보여준다.
루이비통 건물 근처에서 감상하는 게 제일 명당!

찾아가는 법
  • 보타닉 가든 : MRT 보타닉 가든 역
  • 로즈 베란다 : MRT 오차드 역 A 출구에서 패터슨 로드(Paterson Rd.) 방향, 오렌즈 그로브 로드(Orange Grove Rd.)에 있는 샹그릴라 호텔에 위치
  • 아이온 오차드, 탕스 : MRT 오차드 역과 연결
  • 파라다이스 다이너스티: 아이온 오차드 4층에 위치
  • 스펙트라 쇼 : MRT 마리나 베이 역에서 도보 5분

아름다운 여성들의 방문 Day 3

차이나타운 ▶ 리틀 인디아 & 부기스 ▶ 이스트 코스트, 카통 ▶ 래플스 플레이스


차이나타운

싱가포르 국민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화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진짜 싱가포르의 모습은 아닐까?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해 여기서도 유명한 비첸향(Bee Chen Hiang)의 육포를 사 먹어 보자. 바로 그 자리에서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차이나타운의 호커센터에서 냄새를 참고 먹을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맥스웰 푸드 센터의 틴틴 하이난 치킨 라이스(Tian Tian Hainanese Chicken Rice)에서 배를 채워 보자.

MRT를 타고 리틀 인디아로 이동하여, 무스타파 센터(Mustafa Centre)에서 신선한 생과일 주스를 먹어 보자.
24시간 영업하기 때문에 선물 구입하기도 좋다.
근처 부기스까지 도보로 걸어갈 수 있으니 이참에 함께 둘러보자. 부기스 정션(Bugis Junction) 쇼핑몰에서 각종 부티크와 잡화, 화장품까지 구입할 수 있다.

오늘은 좀 더 멀리 나가보는 것도 좋으니, MRT를 타고 이스트 코스트(East Coast)와 카통(Katong) 지역으로 옮겨 보자.
싱가포르 10대 음식 중 하나인 '락사(Laksa)'를 먹기 위해서는 328 카통 락사를 찾아가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날이니 만큼, 밤늦게까지 아쉬움 없이 놀아야 한다면 다시금 시내의 래플스 플레이스(Raffles Place)로 돌아와 라우 파삿 페스티벌 마켓(Lau Pa Sat Festival Market)을 들러 보자. 24시간 운영하는 호커 센터로, 저녁에는 사테 포장마차가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찾아가는 법
  • 차이나타운, 비첸향, 틴틴 하이난 치킨 라이스 : MRT 차이나타운 역 A 출구
  • 무스타파 센터 : MRT 리틀 인디아 역 E 출구
  • 328 카통 락사 : MRT 파야 레바 역 A 출구
  • 라우 파삿 페스티벌 마켓 : MRT 래플스 플레이스 역 I 출구

아름다운 여성들의 방문 Day 4

피에스 카페 ▶ 홀랜드 빌리지


P.S 카페


홀랜드 빌리지

분위기 있는 여성이라면, 싱가포르에서 요즘 뜨고 있는 뎀시힐을 가 보자!
브런치 버거로 유명한 피에스 카페(PS Cafe)에서 오가닉 빵과 커피로 브런치를 먹고 둘러보는 게 마지막 코스!
싱가포르의 2-30대 여성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주말이면 유명 레스토랑이나 카페는 예약을 받지 않을 정도.

가뿐하게 먹은 뒤 홀랜드 빌리지(Holland Village)로 이동, 마지막 기념품을 사 보자.
홀랜드 로드 쇼핑센터와 홀랜드 빌리지 쇼핑몰은 오차드 로드의 쇼핑몰들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작지만, 소소한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다.
공항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먼 여행지를 가기 힘든 시간일 경우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찾아가는 법
  • 피에스 카페 : MRT 오차드 역에서 75, 105, 174번 탑승 후 뎀시 클럽 하우스 하차(30분 소요)
  • 홀랜드 빌리지 : 뎀시 힐에서 7, 106, 174번 탑승 후 홀랜드 빌리지 하차(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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