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기 싱가포르,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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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싱가폴) 가족여행 추천일정

도시국가답게 근거리에 모든 여행지가 모여 있다는 게 싱가포르 가족 여행의 최고 장점!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되기에 어린이부터 부모님까지 힘들이지 않고 다니기 좋다.
게다가 쉽고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지하철과 택시 등 대중교통도 매우 발달한 편.

또한 근교 국가 말레이시아의 키티 랜드나 레고 랜드 등 가족 테마파크가 가까워 한 번에 두 나라를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가족 여행으로 무리하지 않고 온갖 여행지를 돌아다닐 수 있는 싱가포르로 떠나 보자.

싱가포르 플라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관람차
높이에 따라,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다른 전망이 펼쳐진다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곤돌라 하나에 28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를 가진 싱가포르 플라이어.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로 대형 규모를 자랑하기에 한 바퀴 도는데 30분이 소요된다.
넓은 내부로 인해 식사까지 할 수 있는 코스도 있다.
마리나 베이와 건너편의 고층 빌딩, 그리고 날이 좋으면 더 멀리까지 감상이 가능하다.
가장 높게는 165m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싱가포르를 한눈에 감상하기 딱 좋다.

점보 시푸드 레스토랑(리버사이드 포인트)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
인터넷으로 간단한 예약
레스토랑의 맛을 집에서도 그대로

싱가포르 하면 떠오르는 음식 칠리 크랩, 칠리 크랩 하면 떠오르는 곳은 바로 점보 시푸드 레스토랑!
리버사이드 포인트 1층에 위치한 이곳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지 못할 정도로 일 년 내내 북적이는 곳이다.

크랩은 kg 단위로 판매하며, 시가로 계산되기 때문에 비싼 편이다. 보통 1kg에 50달러가 넘는다.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소스와 게살의 환상적인 궁합과 커다란 집게발을 깨뜨리면 나오는 오동통한 게살까지!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곳.

모든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이지만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준비가 철저한 사람들은 위생 장갑을 챙겨오기도 한다.
싱가포르 내에 여러 지점이 있지만 클락 키의 야경 포인트와 야외석이 주는 메리트로 인해 리버사이드 지점이 가장 유명하다.

머라이언 파크

싱가포르의 상징
기념 촬영 단골 명소
마리나베이 샌즈 야경이 한눈에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 상이 위치한 곳.
해안가에 위치해 있어 머라이언 상이 내뿜는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다.

싱가포르의 옛 지명인 싱가푸라(Singapura)가 바로 사자를 뜻하는 것임은 기본 상식!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실망할 수 있지만 밤이면 조명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머라이언 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건 필수.
그 뒤의 조그마한 아기 머라이언 상도 찾아보자.

바로 앞에 커피숍이 있어 커피 한잔하며 여유를 즐기기도 좋다.
머라이언 파크로 가기 위해서는 풀러튼 호텔을 지나거나 에스플러네이드에서 앤더슨 다리를 건너 올 수도 있다.
앤더슨 다리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로도 유명한데, 다리를 거닐며 머라이언 상을 바라보는 것도 좋다.

오차드 로드

싱가포르 대표 거리
싱가포르 최대 번화가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감상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건물들이 한데 모여있는 거리이다. 싱가폴 내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이며, 길에는 명품숍들과 백화점들로 가득 차있다. 깔끔한 도시환경과 세련된 도시경관이 만나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싱가포르 관광객들중 이 거리를 지나치지않는 거리는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또한 유명한 레스토랑도 다수 위치하고 있어 맛집탐방을 하더라도 빠질수 없다. 맛과 멋이 동시에 공존하는 아름다운 싱가포르를 만날 수 있는 곳!

채터 박스

전설의 치킨라이스
푹 고아낸 닭 육수로 지은 밥
소셜 사이트를 통해 저렴하게

치킨 라이스 전문
싱가포르에서는 여러 식당에서 치킨 라이스를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 채터 박스는 치킨 라이스를 약간 고급화 버전으로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만다린 오차드 호텔 분위기와 싱가포르전통 맛이 어우러진 식사를 하기 좋은 곳이다.치킨 육수로 지은 밥과 약간 백숙 같은 삶은 닭고기를 얹혀 세 가지 맛의 소스에 찍어 먹으면 한끼 든든.
스카이 라운지만큼 좋은 뷰를 자랑하나 가격대는 저렴하다. 물론 치킨 라이스 자체는 일반식당보다 가격대가 비싼 편. 40년의 오랜 전통으로 믿을 만 하니, 붐비는 저녁 시간대는 피해서 방문해 보도록 하자. 치킨 라이스는 한 접시당 SGD 25$ 정도의 가격. 그 외 랍스터 락사나코코넛 아이스크림 등 싱가포르 전통 맛을 맛볼 수 있다.

주롱 새 공원

전 세계의 조류를 한곳에서!
자유로이 날고 걸어다니는 새
직접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

원래는 공업단지였던 곳이 새들이 사는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 바로 주롱 새 공원!
전 세계 380여 종, 5,000여 마리의 다양한 조류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보기 힘든 코뿔새나 큰부리새 등의 희귀종에서부터 남극의 신사 펭귄까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대형 새장에도 입장할 수 있어 가까이에서 새들을 직접 구경할 수 있다.
주롱 새 공원은 굉장히 방대하기 때문에 트램을 타고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찾아가는 법]
1. 사파리 게이트(Safari Gate)
시내 주요 호텔 -> 선텍 시티 -> WRS PARKS(주롱 새 공원, 싱가포르 동물원, 리버 사파리, 나이트 사파리)를 운행하는 버스. 선텍 시티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온 뒤, ZOO-SAFARI Lines으로 환승해서 주롱 새 공원까지 갈 수 있다.

2. 대중교통 이용
MRT 분 레이 역에서 194번 탑승

3. 직행버스 탑승(Singapore Attractions Express Service)
주말 및 공휴일에만 이용할 수 있는 노선으로, 주롱 새 공원 <-> 싱가포르 동물원, 리버 사파리, 나이트 사파리 간에 운행되는 버스.

나이트 사파리

세계 최초의 야간 사파리
싱가포르 체험 어워즈 '베스트 방문객 관광 명소 체험상'을 총 9회나 수상
현지인들도 강력 추천하는 곳

세계 최초의 야간 동물원인 싱가포르 나이트 사파리. 현지인들도 입을 모아 꼭 한 번은 가봐야 한다고 강력 추천하는 곳이다.
1,000여 종의 야행성 동물들과 동물 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원주민의 쇼도 준비되어 있다.
사파리 내부는 달빛에 가까운 조명을 사용하여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
시내에서 50분가량 떨어져 있지만 싱가포르 동물원, 리버 사파리, 주롱 새 공원과 함께 방문 가능하기에 저녁 일정으로 잡으면 된다.
내부가 꽤 넓어 트램을 타고 다니는 게 좋지만 이용객이 많다는 점에 유의하자.
트램을 타지 않고 워킹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동물들을 관람하는 것도 좋다.
저녁 시간이라 어두워 촬영 시 플래시가 터질 수 있으니, 동물들을 위해 플래시는 반드시 끈 채로 촬영을 하도록 하자.


[찾아가는 법]
1. 직행버스 탑승(Singapore Attractions Express Service)
시내 곳곳에서 17:30~18:00경부터 나이트 사파리로 직행하는 버스가 다닌다.
블루 라인(from Orchard Rd, Victoria St, Little India, Balestier), 오렌지 라인(from Lavender, Beach Rd, Suntec, Chinatown) 두 노선이 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나이트 사파리, 싱가포르 동물원, 리버 사파리에서 주롱 새 공원을 오가는 버스도 운행된다.

2. 사파리 게이트(Safari Gate)
시내 주요 호텔 -> 선텍 시티 -> WRS PARKS(나이트 사파리, 싱가포르 동물원, 리버 사파리, 주롱 새 공원)를 운행하는 버스. 선텍 시티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온 뒤, ZOO-SAFARI Lines으로 환승해서 나이트 사파리까지 갈 수 있다.

3. 대중교통 이용
MRT 앙 모 키오 역 하차 후 138 버스 탑승
MRT 초아 추 캉 역 하차 후 927 버스 탑승
MRT 우드랜드 역 하차 후 926번 버스 탑승(일요일과 공휴일만 운영)
MRT 마실링 역 하차 후 926번 버스 탑승(일요일과 공휴일만 운영)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동남아 최초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생동감이 넘치는 테마파크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즐길 수 있는 곳

일본에 이어 아시아의 두 번째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리조트 월드 센토사 내부에 위치해 있다.
리조트와 함께 있기에 숙박을 하며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장권 역시 원데이와 투데이 패스를 모두 판매하고 있기에 스케줄에 따라서 즐기면 된다.
크게 7가지 주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컨셉에 맞게 각종 쇼와 영상, 놀이 기구가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나는 테마파크! 무료 셔틀버스도 이용 가능하므로 당일치기로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

싱가포르를 즐기는 이색적인 방법
싱가포르의 유명한 명소와 대표적인 건물을 한눈에 볼 수 있음
해가 질 무렵 이후부터가 가장 멋진 시간대

클락 키, 로버트슨 키, 보트 키 등 리버사이드와 마리나 베이 샌즈 및 머라이언 파크의 선착장에서 탑승할 수 있는 자그마한 크루즈.
크루즈라고 하기에는 거창할지 모르지만, 머라이언 상 바로 옆과 클락키 리버사이드 포인트 바로 앞의 작은 선착장에서 탑승할 수 있는 2~30인승 배이다.
40분간 운행되며 싱가포르 강을 따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 레이저 쇼 시간에 맞춰 탑승하면 전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

레고랜드 말레이시아 리조트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레고 랜드는 싱가포르에서 버스로 한 시간이면 당도하는 가까운 위치에 있다. 오히려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가는 것보다 싱가포르에서 방문하는 게 훨씬 쉬울 정도.

레고 랜드는 말레이시아의 조호바루 지역에 위치하며, 브릭숍, 빅숍, 미니숍 등 다양한 레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놀이기구도 탑승할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특히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로는 드라이빙 스쿨과 보트 스쿨이 있다.
온 건물이 레고로 만들어진 테마파크이기에 아이들 눈높이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아시아 각국의 랜드마크를 레고로 만나볼 수 있어 여행과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
주말이면 이용객이 많아 어떤 어트랙션이든 기다려야 한다는 것쯤은 감수해야 한다. 또한 워터파크가 함께 있어 물놀이까지 겸할 수 있어 좋다.

스리 스리니바사 페루말 사원

힌두교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은 곳
유지의 신인 비슈뉴를 주신으로 섬김
화려한 신전 내부

리틀 인디아 지역 특성상 사원이 많다. 스리 스리니바사 페루말 사원은 만물을 영장하고 유지해 주는 비슈누 신을 모신 곳으로, 하루에 4번 정도 예배가 이뤄진다. 힌두 사원이 그러하듯 화려한 색감과 신들의 조각상이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다.

특히 이곳은 1~2월에 열리는 힌두교 의식인 '타이푸삼'이 시작되는 곳! 몸에 바늘이나 갈퀴를 찔러 넣어 카바디라는 금속물을 달아 무겁게 만든 후, 스리 탄다유타파니 사원까지 걸어가며 자신의 죄를 참회하고 속죄하는 고행이 바로 타이푸삼이다. 페루말 사원은 사카무니 부다 가야 사원 옆의 골목으로 가면 찾아가기 쉽다.

술탄 모스크

싱가포르 대표 이슬람 사원
황금 돔이 반짝반짝
아랍 스트리트 지역의 중심

싱가포르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 중 가장 거대한 규모의 사원.
아랍 스트리트의 성지로 손꼽히며, 하루에 다섯 차례 열리는 예배 시간에는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하다.
거대한 금색 돔 지붕이 멀리서도 눈에 띄며 가끔 모스크 안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도 볼 수 있다.

관광객은 예배 시간에만 둘러볼 수 있는데, 엄격한 이슬람 율법에 따라 노출이 심한 옷은 입장이 불가하다.
만약 노출이 있는 옷을 입었다면 입구에서 나눠주는 천으로 가린 뒤에 입장해야 한다.
관광객들은 술탄 모스크 뒤편의 5번째 입구로 들어가는 것을 권장하는 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공원
총 8개의 테마로 구성됨
멋진 야경을 자랑함

정원의 도시라는 계획 하에 만들어진 거대한 열대 정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열대식물을 키우기 위해 인공 환경을 조성해서 꾸며 놓은 곳이다.

공원은 크게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 두 개의 돔으로 나뉘어져 있다.
두 개의 돔 이외에도 베이 이스트 가든, 슈퍼트리 그루브, 선 파빌리온, 헤리티지 가든 등 야외에 다양한 테마관이 조성되어 있어 둘러보려면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멋진 야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밤이 되면 그 진가를 발휘한다. 야외 정원의 경우 새벽부터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운영을 하니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

실내에 위치한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야외 정원은 오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한다.
스탠다드 티켓을 구매하면 실내 정원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온가족이 오손도손 Day 1

싱가포르 도착 ▶ 숙소 체크인 ▶ 싱가포르 플라이어 ▶ 점보 시푸드 레스토랑 ▶ 머라이언 파크



싱가포르 플라이어

금방 지치는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지하철과 버스, 그리고 냉방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싱가포르는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해도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오후에 싱가포르에 도착하고 난 뒤 짐을 풀고, 먼저 싱가포르 플라이어(Singapore Flyer)를 탑승하러 가자.
싱가포르 강가에서 한눈에 싱가포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체력적으로도 무리가 없어 첫날 경험하기 좋다


머라이언 파크

저녁은 클락 키에 위치한 점보 시푸드 레스토랑을 추천. 매콤 달콤한 칠리 크랩이 아이들 입맛에도 딱이다.

저녁 바람을 쐬러 머라이언 파크(Merlion Park)를 가면, 건너편으로 마리나 베이 샌즈의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에서 물을 뿜어내는 머라이언 상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기 좋다. 바로 옆에 위치한 커피 빈에서 분위기 있게 커피 한잔하는 여유를 갖고, 근처 기념품 숍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을 사보면 이날의 알찬 하루는 끝.

찾아가는 법
  • 싱가포르 플라이어 : MRT 프롬나드 역에서 도보 3분
  • 머라이언 파크 : MRT 래플스 플래이스 역 H 출구

온가족이 오손도손 Day 2

오차드 로드 ▶ 채터 박스 ▶ 주롱 새 공원 ▶ 나이트 사파리



오차드 로드

간단한 조식 후에 오차드 로드로 이동!
오차드 로드에 늘어선 쇼핑몰들은 건물 구조상 햇빛을 피하면서 다닐 수 있기에 아이들과 다녀도 쉽게 지치지 않는다.

점심은 채터 박스(Chatter Box)의 치킨 라이스를 추천.
스카이라운지 느낌이 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이 주메뉴다.
40년 전통의 닭고기 요리에 세 종류의 소스를 얹어 먹을 수 있다.

본격적인 여행으로 주롱 새 공원(Jurong Bird Park)을 방문하자.
전 세계 600여 종, 9,000여 마리의 새들이 모여 사는 이곳은 싱가포르를 방문한 가족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장소다.
특히 로리 로프트에서는 앵무새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으니 먹이 컵을 꼭 들고 가자.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워터폴 사육장과 맹금류들이 펼치는 쇼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저녁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는데, 바로 나이트 사파리(Night Safari)다.
저녁 7시가 넘어야 문을 열기 때문에 근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입장을 하자.
밤이면 눈에 불을 밝히는 호랑이와 사자, 그리고 덩치 큰 코끼리까지. 진짜 야생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찾아가는 법
  • 채터 박스 : MRT 서머셋 역 B 출구 혹은 오차드 역 C, D 출구
  • 주롱 새공원 : MRT 분 레이 역 하차 후 분레이 인터체인지에서 194, 251 버스 혹은 리틀 인디아와 마리나 베이에서 셔틀버스 탑승
  • 나이트 사파리 : MRT 앙 모 키오 역 하차 후 138번 버스 탑승

온가족이 오손도손 Day 3

센토사 ▶ 유니버셜 스튜디오 ▶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



센토사 모노레일

싱가포르의 여러 섬들 중 가장 다이나믹한 곳을 꼽자면 바로 센토사일 것!
섬 안에 다양한 리조트 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호텔, 카지노와 같은 유흥 시설은 물론이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Universal Studios Singapore)까지 위치하고 있다. 센토사에는 워터 월드와 이미지 오브 싱가포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존재한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일본에 이어 아시아의 두 번째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리조트 월드 센토사 내부에 위치해 있다.
리조트와 함께 있기에 숙박을 하며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


그리고 다시 싱가포르 본섬으로 돌아와, 저녁에는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Singapore River Cruise)를 타고 야경을 즐겨 보자. 마리나 베이 샌즈, 머라이언 파크, 보트 키, 클락 키, 로버트슨 키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어 다시 한 번 싱가포르를 되새기기 좋다.

찾아가는 법
  • 센토사, 유니버셜 스튜디오 : MRT 하버프런트 역 E 출구에서 센토사 익스프레스(모노레일) 탑승
  •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 : 마리나 베이, 보트 키, 클락 키, 로버트슨 키 선착장에서 탑승 가능

온가족이 오손도손 Day 4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지역 레고랜드Lego Land

싱가포르에서 배를 타면 인도네시아로, 버스를 타면 말레이시아, 비행기를 타고 2시간 내외면 베트남까지 방문 가능하기에 인근 국가와 연계한 여행을 계획해도 좋다. 특히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레고 랜드는 싱가포르에서 버스로 한 시간이면 당도하는 가까운 위치에 있다. 오히려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가는 것보다 싱가포르에서 방문하는 게 훨씬 쉬울 정도.

레고 랜드는 말레이시아의 조호바루 지역에 위치하며, 브릭숍, 빅숍, 미니숍 등 다양한 레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놀이기구도 탑승할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특히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로는 드라이빙 스쿨과 보트 스쿨이 있다.
온 건물이 레고로 만들어진 테마파크이기에 아이들 눈높이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아시아 각국의 랜드마크를 레고로 만나볼 수 있어 여행과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
주말이면 이용객이 많아 어떤 어트랙션이든 기다려야 한다는 것쯤은 감수해야 한다.

찾아가는 법
  • WTS 버스 예약 후 싱가포르 플라이어 앞에서 탑승
  • 덕 투어(Duck Tour) 패키지 구매

온 가족이 오손도손 Day 5

스리 스리니바사 페루말 사원 ▶ 술탄 모스크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스리 스리니바사 페루말 사원

싱가포르의 마지막 날은 가볍게 둘러보는 게 어떨까?
아무리 냉방 시설이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계속되는 여정으로 인해 아이들이 지칠 수 있으니, 가볍게 사원을 둘러보도록 하자.
리틀 인디아에 위치한 스리 스리니바사 페루말 사원(Sri Srinivasa Perumal Temple)은 힌두교 사원으로 화려하게 채색된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근처의 무스트파 센터(Mustafa Centre)에 들러 각종 기념품을 사기 좋다.

술탄 모스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또한 아랍 스트리트로 가면 싱가포르 최대의 이슬람 사원인 술탄 모스크(Sultan Mosque)를 찾아볼 수 있다.
황금색 돔이 화려하게 빛나는 곳으로 아랍 스트리트에서는 성지와 같은 곳이다.

창이 국제공항으로 떠나기 전, 마리나 베이 근처에 위치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에 들러 마지막으로 싱가포르를 둘러보고 가자.

찾아가는 법
  • 스리 스리니바사 페루말 사원 : MRT 파러 파크 역 G 출구
  • 술탄 모스크 : MRT 부기스 역 B 출구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MRT 마리나 베이 역에서 택시로 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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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에요 3

댓글 2

  • 김*호

    2018-07-15 10:56
    2019.01.18경 15명 가량 가족여행을 싱가폴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안내 부탁드릭니다.
    댓글
  • 여*훈

    2017-03-16 16:58
    와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