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기 라오스,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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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자유여행 일정

라오스의 주요 여행도시,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일정에 따라 머무는 기간은 달라지지만 3개의 도시는 가장 표준화된 라오스의 여행지다. 한국에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으로 입국하면 차량으로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어서 일정을 계획할 때 이 부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대부분 한국에서 출발하면 늦은 밤에 도착하여 첫날은 대부분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여행 2일차부터 다니는 편이다.

도가니 국수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집
진한 고기 육수에 담긴 담백한 국수
여행 중 몸보신이 절로 되는 곳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이다. 진한 고기 육수에 말캉한 도가니와 고기가 듬뿍 들어간 국수.
국물과 면, 고명이 만나 든든한 식사가 되는 곳이다. 먹으면 몸보신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제공되는 각종 야채와 소스는 기호에 맞게 첨가해서 먹으면 된다. 물은 작은 생수병으로 제공된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꼭 한번 찾아가 보자.

왓 씨 사켓

비엔티안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원
본당 벽 6800여 개에 달하는 작은 불상들
씨암(태국)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곳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로 씨암(태국) 양식으로 지어진 곳이다. 그 덕분인지 19세기 초 씨암과의 전쟁으로 수도 비엔티안이 모두 전소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위기를 모면한 곳이다.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라오스의 고대 사원 중 하나이며, 중앙 홀 벽에는 6,800여 개의 작은 부처상들이 빼곡히 위치해 있다. 맞은편에는 신성한 에메랄드의 작은 불상(프라깨우)을 모셨던 호 프라깨우가 위치해 있다.

빠뚜싸이

라오스의 독립과 추모자를 기르며 지은 탑
프랑스의 개선문과 비슷한 외형
전망대에서 보는 비엔티안 전경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고 당시 독립 전쟁에 희생된 추모자들을 기리며 지은 탑이다. 미국이 공항 건설을 위해 원조해 준 시멘트로 지어져 ‘서 있는 활주로’로 불리기도 한다.
외형은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과 비슷하지만 내부 양식은 라오스 풍으로 만들어졌다. 빠뚜싸이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도로가 뻗어 있으며, 그 앞으로 작은 정원과 분수가 있다. 빠뚜싸이 전망대에 올라 비엔티안의 전경 감상도 놓치지 말자.

탓 루앙

황금 사원으로 불리는 라오스의 대표 사원
부처님의 사리를 모셨던 귀한 곳
라오스 최대의 축제가 열리는 장소

이름 그대로 위대한(루앙) 탑(탓)을 뜻하는 탓 루앙은 라오스의 주요 사원 중 하나다.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곳으로 전해지며 불교 국가인 라오스의 상징 같은 곳이다. 라오스 지폐에도 새겨진 불탑으로 라오스 3대 축제인 분 탓 루앙 축제 때는 전국의 스님들이 모여 기도를 올리기도 한다.
탓 루앙은 버마를 피해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수도를 옮긴 셋타티랏 왕이 불심을 모으기 위해 건설한 곳이다. 씨암(태국)과의 전쟁에서 황금을 약탈당해서 현재는 금색으로만 입혀 복원을 하였다. 황금 불탑 외에 부처님께서 돌아가실 때 모습을 한 거대 와불상도 유명하다.

라오키친

라오스 현지식을 맛볼 수 있는 곳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우리 입맛에도 잘 맞음

노란색 외관이 예쁜 라오스식 레스토랑. 현지식을 즐기기에 괜찮은 곳이다. 맛이 평이해서 우리 입맛에도 무난하다.
주문 시에 처음부터 고수를 빼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방법(노 팍치). 스프링롤, 볶음밥류, 샐러드 등이 인기가 높다.

조마 베이커리(비엔티안)

여행자 거리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류 판매
넓은 내부 공간과 무료 와이파이 사용

라오스의 스타벅스로 불리며 여행객들이 한 번쯤은 꼭 찾아가게 되는 유명 커피숍. 각종 베이커리와 음료, 브런치,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도 판매한다. 무엇보다 시원한 에어컨과 와이파이 덕분에 여행객들이 쉬면서 편의를 보기에 좋은 곳이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쿠키, 머그컵 등도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한다.

남푸 분수

여행자 거리의 이정표 역할
야경이 아름다운 곳 중에 하나
분수를 중심으로 주변에 맛집, 숙소, 가볼만한 곳이 위치

비엔티안의 랜드마크이자 여행자 거리의 상징 역할을 하는 곳이다. 공항이나 터미널에서 시내로 들어올 때 남푸라고 말하면 된다.
낮에는 분수에서 물조차 나오지 않아 볼거리는 없지만 여행의 길잡이 역할은 톡톡히 한다.
대신 밤이 되면 조명으로 한층 멋스럽게 변하며, 주변으로 MIX VIENTAINE이라는 세계 음식점들이 운영되고 있다.

메콩강 야시장

메콩강의 야경을 보며 즐기는 야시장
라오스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곳
볼거리, 먹거리,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현지 시장

쇼핑몰, 백화점이 발달하지 않은 라오스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매일 메콩강 바로 앞에서 열리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간단한 먹거리도 있고, 무엇보다 라오스의 소소한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다. 또한 비엔티안의 야경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샌드위치 노점거리

많은 이들이 방비엥 최고의 맛으로 꼽는 길거리 샌드위치
샌드위치, 팬케이크, 버거 등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음
종류가 워낙 많아 그중 하나는 무조건 내 취향!

라오스에서 먹는 많은 음식들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을 꼽자면 바로 방비엥의 샌드위치!
수십 종류의 샌드위치를 저렴한 가격에 주문할 수 있으며, 그 신선한 맛이란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다. 프랑스 문화 덕분에 여전히 맛있게 유지된 바게트에 다양한 재료를 푸짐하게 넣었지만 가격은 절대적으로 저렴.

방비엥 야시장

방비엥에도 드디어 야시장 오픈!
주로 의류, 기념품 위주로 판매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저녁 6~7시쯤 방문을 추천

방비엥 야시장은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야시장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코끼리 바지, 동전 지갑, 파우치, 마그네틱 등 야시장 대표 기념품을 모두 판매한다. 해 질 녘부터 열려 오후 9시가 넘으면 서서히 문을 닫는 분위기. 저녁 6~7시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니 야시장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때를 놓치지 말자.

사쿠라 바

방비엥에서 밤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필수로 가야 할 곳
오후 9시 전에 방문하면 무료 음료 제공
방비엥에 있는 모든 여행객을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

방비엥의 밤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사쿠라 바 방문은 필수다. 모든 여행객들이 밤이면 삼삼오오 모이는 곳으로, 오후 9시 이전에 방문하면 무료 음료 제공! 라오스인이 아닌 서양 바텐더들이 있어 웬만한 칵테일은 모두 다 주문할 수 있다. 해피아워는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블루라군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한국인이라면 꼭 찾는 대표 명소
블루라군 1, 2, 3 중 골라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구명조끼 대여, 다이빙대, 간이 매점 등 다양한 편의 시설 구비

우리에게 방비엥 여행의 환상을 심어준 장소가 바로 블루라군 아닐까? 현지어로는 탐푸캄이라 불린다.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대부분의 이용객이 한국인일 정도로 방비엥 방문 한국인이라면 필수 코스! 블루라군 1뿐만 아니라 새로 생겨난 블루라군 2와 3도 있어 하루 종일 물놀이도 가능. 블루라군 세 곳을 모두 방문한다면 동선상 블루라군 1→3→2 순서로 방문하는 걸 추천. 시간이 없다면 블루라군 1만 방문해도 충분히 즐기다 올 수 있으니 걱정 말자. 블루라군 방문 시에는 현지 여행사에서 투어 신청을 하거나 개별로 썽태우를 대절해서 다녀올 수 있다.

송강 카야킹&튜빙

좀 더 액티비티한 체험을 원한다면 송강으로
카야킹과 튜빙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임
시내에서 거리가 있으나 투어로 가면 편리

방비엥을 가로질러 흐르는 송강! 우기, 건기에 따라 물높이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방비엥에서 가장 액티비티하게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송강에서 카야킹과 튜빙을 해봐야 한다.
시내에 워낙 많은 여행사가 있어 송강에는 카야킹과 튜빙을 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혼자 카야킹과 튜빙을 하기에는 물품 대여와 안전의 문제가 있으니 반드시 시내에 위치한 여행사 투어를 통해 방문하자.
생각보다 물이 깊을 수 있으니 안전에 늘 유의하자.

유토피아

루앙프라방 최고의 아지트
남 칸 강을 바라보며 여유 있는 시간을
책도 읽고, 밥도 먹고, 잠도 잘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곳

남 칸 강의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카페로, 유유자적 흐르는 강을 바라보며 책을 읽고, 마시고, 잠도 잘 수 있는 최고의 아지트.
다만 매트가 깨끗하지 않은 편이니 짧은 바지보다는 긴 바지를 입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남 칸 강을 바라보는 명당에 앉으려면 이른 시간 혹은 여유 있는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방법.

푸 시

신성한 언덕이라는 뜻의 푸 시(Phou Si)
정상에 황금색 탑, '탓 촘시'가 위치
메콩 강과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

시내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루앙프라방의 심장과도 같은 푸 시. 라오 어로 ‘신성한 언덕’을 뜻하는 푸 시는 많은 이들이 일몰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국립 박물관 옆쪽의 입구에서부터 정상까지는 10여 분 소요되며, 산 자체의 높이는 100m 남짓이지만 계단이 많아서 숨이 조금 찰 수도 있다.
정상에 오르면 황금빛 첨탑, 탓 촘시(That Chomsi)가 있는데 시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루앙프라방의 상징이다.

루앙프라방 야시장

몽족 야시장이라 불리는 전통 시장
아기자기한 전통 수공예품이 가득
볼거리뿐만 아니라 만오천낍 뷔페, 과일 셰이크 등 먹거리도 가득

몽족이 모여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던 시장이 유명세를 타며 기념품 시장으로 변모하게 된 곳으로, 몽족 야시장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이 직접 만든 전통 수공예품뿐만 아니라 각종 기념품과 먹거리까지 가득한 곳.
단돈 만오천낍을 내고 한 접시에 가득 뷔페식으로 담아 먹을 수 있는 ‘만오천낍 뷔페’가 유명하며, 푹신하고 달콤한 코코넛 풀빵도 맛있는 군것질거리다. 시장에 왔다면 흥정은 기본! 부르는 가격에서 적당히 흥정을 해 구매한다면 알차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아침 공양

루앙프라방을 대표하는 딱밧
주황색 가사를 입은 스님들의 행렬
공양하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경건해지는 의식

이른 새벽,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스님들의 긴 행렬. 주황색 가사를 입은 스님들이 줄을 지어 바구니를 들고 공양을 받는다.
공양을 하는 이들은 스님보다 낮은 위치에서 공손하게 밥과 과일, 과자 등을 공양하며, 스님들은 공양을 하는 이들에게 복을 빌어 준다.
라오 어로 사이 밧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의식은 라오스에서 오랜 기간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 의식이기에 관람 시에는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

<아침 공양 관람 시 주의 사항>
- 공양 의식에 참여 시, 공양물 구입은 당일 길거리에서 하는 것보다 미리 지역 시장에서 구입해 두는 것이 좋다.
- 공양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면 적정한 거리를 두고 관람하도록 하며, 방해되지 않도록 침묵을 지켜야 한다.
- 카메라 플래시나 과도한 사진 촬영은 큰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매너는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 스님들과 신체적 접촉을 하지 않는다.
- 어깨와 가슴, 다리가 가려지는 단정한 복장으로 관람하도록 한다.

르 바네통(루앙프라방)

라오스 최고의 크루아상 맛을 자랑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
디저트뿐만 아니라 식사도 가능

라오스 최고의 크루아상을 만드는 곳, 르 바네통. 프랑스 식민 지배의 영향으로 인해 크루아상, 바게트 등 베이커리 문화가 발달해 있는 라오스.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크루아상을 선보이는 르 바네통은 비엔티안에도 분점을 가지고 있다.
크루아상 외에도 팽 오 쇼콜라, 샌드위치 등이 유명하며 식사도 가능하다. 평화로운 분위기의 르 바네통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 보자.

왓 씨엥 통

16세기에 건축된 유서 깊은 사원
수많은 루앙프라방 사원 중에 단 한 곳만 봐야 한다면
본당 뒤편의 '생명의 나무' 모자이크가 유명

루앙프라방의 수많은 사원 중에 단 한 곳만 봐야 한다면 고민 없이 이곳을 찾을 것. 16세기부터 건축되기 시작하여 1560년 완공된 사원으로,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많은 사원들 중에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잦은 외침에도 피해를 받지 않고 원래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기에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원이며, 본당 뒤편에 있는 ‘생명의 나무’ 모자이크가 유명하다. 내부에는 대법전, 장례 법당 등이 위치해 있고, 짧은 바지를 입고 가면 옷을 대여해야 하므로 긴 바지를 입고 가는 것이 좋다.

씨엥 통 국숫집

카오삐약 단 하나로 승부하는 국숫집
센스 있는 한글 메뉴판이 돋보이는
국물에 카오콥을 넣어 든든히 먹어보자

면발이 굵은 라오스식 쌀국수인 카오삐약만을 판매하는 국숫집! 메뉴는 단 3가지로, 카오삐약 무(돼지고기), 카오삐약 카이(계란), 카오삐약 무·카이(돼지고기+계란)가 있다.
여기에 고춧가루와 라임 한 조각, 숙주나물을 넣어 얼큰하게 먹을 수도 있고, 양이 부족하다면 1,000낍에 판매하는 누룽지(카오 콥)를 넣어 든든하게 먹어도 좋다.

꽝시 폭포

루앙프라방을 대표하는 관광지
눈부신 에메랄드빛의 자연 폭포
당일치기 여행으로 안성맞춤

루앙프라방을 찾은 여행자 중에 열에 아홉은 반드시 들른다는 꽝시 폭포. 에메랄드빛의 폭포가 층층이 흐르는 아름다운 물놀이 장소로 유명하다. Kuangsi Waterfall Park 안에 위치해 있어 산림욕도 즐길 수 있으며, 폭포로 향하는 길에 귀여운 야생 곰도 만나볼 수 있다.
물놀이 구역이 꽤 넓어 사람이 많더라도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꼭대기에 위치한 대형 폭포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햇살과 그늘, 에메랄드빛 폭포가 조화를 이룬 신비로운 숲 속 계곡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 보자.

로젤라 퓨전 레스토랑

뽀얀 연두색의 그린 커리가 유명한 곳
우리 입맞에 잘 맞는 퓨전 라오 음식을 판매
남 칸 강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식사

뽀얀 연두색의 그린 커리로 유명한 밥집으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퓨전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남 칸 강변에 위치해 있어 경치를 즐기며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라오 음식뿐만 아니라 패스트푸드와 파스타 등 서양식도 판매하고 있으므로 가볍게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로젤라 퓨전 레스토랑이 제격이다.

참파 마사지

서비스와 시설이 좋은 마사지 숍
시내에 3개의 매장이 있는 인기 숍
여행 중 피로를 풀기 좋은 곳

라오스는 주변 국가에 비해서는 마사지가 많이 발달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여행 중 피로를 풀고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참파 마사지는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매장이 깔끔하고 프로그램도 많아 이용하기 좋다. 시내에만 3개의 매장이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

홈 아이디얼 마트

비엔티안 시내에서 가장 큰 마트
여행에 필요한 물품과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은 곳
한국 식품들도 판매

비엔티안 시내에 위치한 대형 할인마트로 한국 라면을 비롯한 한국 식료품이 많은 곳이다. 특히 커피, 차, 화장품 등 라오스 기념품을 구입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DAY 1. 라오스로 출발

한국에서 저녁 비행으로 비엔티안 공항에 입국하면 늦은 밤이다. 공항 택시를 이용해 시내에 있는 숙소로 이동하자. 시내까지는 20분 정도면 도착한다.

DAY 2. 비엔티안 여행

아침 일찍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을 둘러보자. 시내에는 유명한 커피숍, 맛집, 사원 등이 모두 모여 있어 하루 정도면 다 돌 수 있다. 여행자 거리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거나, 현지 투어를 이용해 자세히 찾아봐도 좋다.

1. 여행자 거리 - 비엔티안 여행의 중심
주요 여행지, 상점, 레스토랑이 여행자 거리를 중심으로 모여 있다. 비엔티안을 찾은 여행자들은 이곳을 중심으로 여행하게 된다.


2. 조마 베이커리 - 라오스의 스타벅스
라오스의 스타벅스라 불리는 유명 커피숍.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어 더위를 피해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3. 탓 루앙 - 불교 국가 라오스의 상징
라오스 지폐에도 등장하는 황금 사원.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곳으로 전해지며, 불교 국가인 라오스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DAY 3. 방비엥으로 떠나요

오전 교통편으로 방비엥으로 이동하자.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 도착한 오후에는 유러피안 거리에서 맛있는 샌드위치도 먹고 저녁에는 펍에서 가볍게 맥주를 즐기자.

1. 여행자 거리 - 작지만 알찬 만남의 장소
자그마한 방비엥 시내 자체가 곧 여행자 거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 세계의 꽃청춘들이 모두 모이는 곳!


2. 사쿠라 바 - 방비엥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고 싶다면
방비엥 하면 사쿠라 바! 방비엥의 밤문화를 대표하는 핫한 클럽이다.

DAY 4. 방비엥에서 놀기

오늘은 액티비티의 도시 방비엥을 온전히 즐기자. 튜빙, 카약, 물놀이, 트레킹, 동굴 탐방 등 자신이 원하는 타입을 선택해 하루 종일 레포츠를 즐겨 보자. 여행사 일일 투어를 이용해 원하는 상품으로 진행할 수 있다.

1. 블루라군 - 방비엥을 대표하는 물놀이 장소
라오스에 대한 환상을 제대로 심어준 이곳! 블루라군에서 다이빙과 물놀이를 하며 신나는 한때를 보내 보자.


2. 카약킹&튜빙 - 방비엥에 왔다면 하나쯤은 꼭!
송 강을 따라 유유자적 튜빙과 카약킹을 해보자. 아름다운 방비엥의 산수가 지친 마음에 쉼을 가져다 줄 것.

DAY 5. 루앙프라방으로 이동

아침 교통편으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자. 이동시간이 길어서 숙소에 짐을 풀고 좀 쉬는 게 좋다.
저녁에 올드타운을 돌며 분위기를 익히자. 밤에 열리는 야시장에 볼거리가 많다.

1. 올드 타운 - 사원과 박물관, 시장 등 볼거리가 가득한 곳
수많은 사원에서부터, 올드 타운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국립 박물관, 그리고 아침 시장과 야시장까지 모두 이곳에 위치해 있다.
쭉 뻗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루앙프라방의 분위기에 금세 적응할 수 있을 것.


2. 야시장 - 구경도 하고, 기념품 사기에도 좋은 곳
루앙프라방 야시장의 규모는 생각보다 크다. 양 옆으로 수많은 천막들이 늘어서 있는데, 볼거리가 많아 쇼핑하기에도 좋다.

DAY 6. 루앙프라방 즐기기

새벽에 일어나 탁발 행렬을 경험해 보자. 불교 국가인 라오스의 위엄이 절로 느껴지는 순간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한 만큼 꽝시 폭포, 땃새 폭포 등 루앙프라방의 주요 여행지들을 다녀오자.

1. 아침 공양 - 라오 어로 사이 밧(Sai Bat)이라 불리는 공양 의식
새벽 6시, 시내의 사원과 조마 베이커리 근방에서 진행되는 스님들의 긴 행렬. 불교 국가 라오스에서 볼 수 있는 경건한 공양 의식이다.


2. 꽝시 폭포 - 루앙프라방을 대표하는 관광지
루앙프라방에 왔다면 꼭 보고 가야하는 곳! 에메랄드빛의 계단식 폭포로 수영과 함께 산림욕도 즐길 수 있어 인기만점.


3. 땃새 폭포 - 꽝시 폭포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곳
보트를 타고 들어가는 자연 속의 폭포로, 꽝시 폭포보다는 덜 알려져 있지만 우기에 방문한다면 수량이 풍부해 물놀이하기 좋다.

DAY 7. 한국으로 돌아가기

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국내선을 타고 비엔티안으로 돌아가자. 저녁 비행으로 아직 시간이 있으니 비엔티안의 야시장, 마트에서 기념품을 구입하거나 혹은 마사지를 받으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도 좋겠다. 기내에서 1박을 하면 한국에는 다음날 아침 일찍 도착한다.

1.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 시내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국제공항
보통 비엔티안으로 갈 때 루앙프라방 국제공항을 이용하게 된다.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까지 비행 시간은 약 40분이다.


2. 메콩 강 야시장 - 매일 밤 메콩 강 앞에서 열리는 야시장
출국 전, 마지막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 메콩 강 야시장 외에도 시내의 홈 아이디얼 마트에서 저렴하게 기념품 쇼핑을 할 수 있다.


TIP 천천히 다녀오기
느림과 여유가 있는 도시가 바로 라오스입니다. 빠르게 많이 보는 우리 여행 스타일은 잠시 홀딩!
화려한 볼거리도, 편안한 여행도 아니지만 그만큼 몇 배의 기쁨이 되어주는 라오스. 투어팁스는 라오스에서의 긴 여행을 추천합니다.
잠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천천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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