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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꼭 해야 할 TOP 12

어느 곳을 여행하든, 그 나라만이 갖고 있는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꼭 해봐야 할 것들이 있는 법! 비록 잠시 머무르다 가는 여행일지라도 제대로 된 라오스 여행을 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라오스에서 꼭 해야 할 Top 12를 주목해 보자.

탓 루앙

황금 사원으로 불리는 라오스의 대표 사원
부처님의 사리를 모셨던 귀한 곳
라오스 최대의 축제가 열리는 장소

이름 그대로 위대한(루앙) 탑(탓)을 뜻하는 탓 루앙은 라오스의 주요 사원 중 하나다.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곳으로 전해지며 불교 국가인 라오스의 상징 같은 곳이다. 라오스 지폐에도 새겨진 불탑으로 라오스 3대 축제인 분 탓 루앙 축제 때는 전국의 스님들이 모여 기도를 올리기도 한다.
탓 루앙은 버마를 피해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수도를 옮긴 셋타티랏 왕이 불심을 모으기 위해 건설한 곳이다. 씨암(태국)과의 전쟁에서 황금을 약탈당해서 현재는 금색으로만 입혀 복원을 하였다. 황금 불탑 외에 부처님께서 돌아가실 때 모습을 한 거대 와불상도 유명하다.

남푸 분수

여행자 거리의 이정표 역할
야경이 아름다운 곳 중에 하나
분수를 중심으로 주변에 맛집, 숙소, 가볼만한 곳이 위치

비엔티안의 랜드마크이자 여행자 거리의 상징 역할을 하는 곳이다. 공항이나 터미널에서 시내로 들어올 때 남푸라고 말하면 된다.
낮에는 분수에서 물조차 나오지 않아 볼거리는 없지만 여행의 길잡이 역할은 톡톡히 한다.
대신 밤이 되면 조명으로 한층 멋스럽게 변하며, 주변으로 MIX VIENTAINE이라는 세계 음식점들이 운영되고 있다.

송 강 카약킹&튜빙

좀 더 액티비티한 체험을 원한다면 송 강으로
카약킹과 튜빙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임
시내에서 거리가 있으나 투어로 가면 편리

방비엥을 가로질러 흐르는 송 강! 우기, 건기에 따라 물높이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방비엥에서 가장 액티비티하게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송 강에서 카약킹과 튜빙을 해봐야 한다.
시내에 워낙 많은 여행사가 있어 송 강에는 카약킹과 튜빙을 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혼자 카약킹과 튜빙을 하기에는 물품 대여와 안전의 문제가 있으니 반드시 시내에 위치한 여행사 투어를 통해 방문하자.
생각보다 물이 깊을 수 있으니 안전에 늘 유의하자.

블루라군(탐푸캄)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한국인이라면 꼭 찾는 대표 명소
이른 아침에 가면 한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최고
다이빙대 말고도 워터 슬라이드가 있어 재미있는 물놀이 가능

우리에게 방비엥 여행의 환상을 심어준 장소가 바로 블루라군 아닐까? 현지어로는 탐푸캄이라 불린다.
‘꽃보다 청춘’ 방송 후 대부분의 이용객이 한국인일 정도로 방비엥 방문 한국인이라면 필수 코스! 워낙 사람이 많으니 이른 아침에 가야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시내에서 거리가 있으니 투어를 이용하거나 툭툭을 대절해서 방문하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오두막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어 쉬며 놀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샌드위치 노점거리

많은 이들이 방비엥 최고의 맛으로 꼽는 길거리 샌드위치
샌드위치, 팬케이크, 버거 등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음
종류가 워낙 많아 그중 하나는 무조건 내 취향!

라오스에서 먹는 많은 음식들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을 꼽자면 바로 방비엥의 샌드위치!
수십 종류의 샌드위치를 저렴한 가격에 주문할 수 있으며, 그 신선한 맛이란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다. 프랑스 문화 덕분에 여전히 맛있게 유지된 바게트에 다양한 재료를 푸짐하게 넣었지만 가격은 절대적으로 저렴.

아침 공양

루앙프라방을 대표하는 딱밧
주황색 가사를 입은 스님들의 행렬
공양하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경건해지는 의식

이른 새벽,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스님들의 긴 행렬. 주황색 가사를 입은 스님들이 줄을 지어 바구니를 들고 공양을 받는다.
공양을 하는 이들은 스님보다 낮은 위치에서 공손하게 밥과 과일, 과자 등을 공양하며, 스님들은 공양을 하는 이들에게 복을 빌어 준다.
라오 어로 사이 밧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의식은 라오스에서 오랜 기간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 의식이기에 관람 시에는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

<아침 공양 관람 시 주의 사항>
- 공양 의식에 참여 시, 공양물 구입은 당일 길거리에서 하는 것보다 미리 지역 시장에서 구입해 두는 것이 좋다.
- 공양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면 적정한 거리를 두고 관람하도록 하며, 방해되지 않도록 침묵을 지켜야 한다.
- 카메라 플래시나 과도한 사진 촬영은 큰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매너는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 스님들과 신체적 접촉을 하지 않는다.
- 어깨와 가슴, 다리가 가려지는 단정한 복장으로 관람하도록 한다.

메콩 강 야시장

메콩 강의 야경을 보며 즐기는 야시장
라오스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곳
볼거리, 먹거리,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현지 시장

쇼핑몰, 백화점이 발달하지 않은 라오스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매일 메콩 강 바로 앞에서 열리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간단한 먹거리도 있고, 무엇보다 라오스의 소소한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다. 또한 비엔티안의 야경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루앙프라방 야시장

몽족 야시장이라 불리는 전통 시장
아기자기한 전통 수공예품이 가득
볼거리뿐만 아니라 만낍 뷔페, 과일 셰이크 등 먹거리도 가득

몽족이 모여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던 시장이 유명세를 타며 기념품 시장으로 변모하게 된 곳으로, 몽족 야시장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이 직접 만든 전통 수공예품뿐만 아니라 각종 기념품과 먹거리까지 가득한 곳.
단돈 만낍을 내고 한 접시에 가득 뷔페식으로 담아 먹을 수 있는 ‘만낍 뷔페’가 유명하며, 푹신하고 달콤한 코코넛 풀빵도 맛있는 군것질거리다. 시장에 왔다면 흥정은 기본! 부르는 가격에서 적당히 흥정을 해 구매한다면 알차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홈 아이디얼 마트

비엔티안 시내에서 가장 큰 마트
여행에 필요한 물품과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은 곳
한국 식품들도 판매

비엔티안 시내에 위치한 대형 할인마트로 한국 라면을 비롯한 한국 식료품이 많은 곳이다. 특히 커피, 차, 화장품 등 라오스 기념품을 구입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꽝시 폭포

루앙프라방을 대표하는 관광지
눈부신 에메랄드빛의 자연 폭포
당일치기 여행으로 안성맞춤

루앙프라방을 찾은 여행자 중에 열에 아홉은 반드시 들른다는 꽝시 폭포. 에메랄드빛의 폭포가 층층이 흐르는 아름다운 물놀이 장소로 유명하다. Kuangsi Waterfall Park 안에 위치해 있어 산림욕도 즐길 수 있으며, 폭포로 향하는 길에 귀여운 야생 곰도 만나볼 수 있다.
물놀이 구역이 꽤 넓어 사람이 많더라도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꼭대기에 위치한 대형 폭포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햇살과 그늘, 에메랄드빛 폭포가 조화를 이룬 신비로운 숲 속 계곡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 보자.

라오스에서 꼭 해야 할 Top 12

01 비엔티안 여행자 거리 거닐어 보기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모이는 비엔티안의 여행자 거리를 걸어 보자.
평화로우면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거리를 걷다 보면 어느새 라오스에 빠져들게 될지도 모른다.


02 라오스 지폐에도 등장하는 사원, 탓 루앙 둘러보기

황금사원이라 불리는 라오스의 대표 사원, 탓 루앙을 방문해 보자.
이름 그대로 위대한 탑을 뜻하는 이곳은 부처님의 사리를 모셨던 곳으로, 낮에도 아름답지만 야간에 방문하면 색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03 프랑스 못지않게 맛있는 크루아상 먹어 보기

라오스는 프랑스 식민 지배의 영향으로 인해 베이커리 문화가 발달한 곳.
특히 촉촉하고 맛있는 크루아상이 유명한데, 프랑스 못지않게 뛰어난 맛을 자랑하니 라오스에 왔다면 크루아상을 꼭 먹어 보자.


04 비어 라오와 함께 뜨거운 밤 보내기

여행지에서의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주는 라오스의 맥주, 비어 라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05 이른 아침, 블루라군에서 수영&다이빙 즐기기

에메랄드빛의 블루라군에서 다이빙도 하고, 수영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 보자.
언제 가도 좋은 곳이지만 사람이 없는 이른 아침에 방문한다면 더욱 좋다.


06 송 강에서 유유자적 튜빙&카약킹하기

시내를 따라 흐르는 송 강에서 유유자적 튜빙과 카약킹을 즐겨 보자. 아름다운 방비엥의 산수가 지친 마음에 쉼을 가져다줄 것이다.


07 방비엥 샌드위치&팬케이크 먹기

길거리 샌드위치와 팬케이크를 먹어보지 못한 자, 방비엥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 없으리라!
그만큼 방비엥을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 잡은 음식이기에 방비엥에 왔다면 꼭 먹어볼 것!


08 아침 공양 관람하기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도시이자 라오스의 숨결이 잠들어 있는 곳, 루앙프라방.
이곳에서 관람하는 아침 공양은 신선하면서도 경건한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09 라오스의 혼이 담겨 있는 사원 방문하기

몇백 년 전 건축된 유서 깊은 사원에서부터 몇십 년이 채 안 된 사원들까지. 불교 국가인 라오스에서는 화려한 사원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10 루앙프라방 야시장 구경하기

루앙프라방에서의 밤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 바로 갖가지 볼거리가 가득한 야시장을 구경하는 것.
몽족이 만든 수공예품에서부터 방송에 나와 유명해진 먹거리 뷔페까지. 그야말로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11 꽝시 폭포에서 신선놀음 즐기기

에메랄드빛 폭포가 층층이 쏟아져 내리는 곳으로, 꽝시 폭포에서의 물놀이는 진정 이곳이 천국이요, 무릉도원임을 느끼게 해줄 것.


12 출국 전, 비엔티안에서 마지막 쇼핑하기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비엔티안에서의 마지막 쇼핑을 즐겨 보자. 보통 밤 비행기로 출국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후에 열리는 메콩 강 야시장을 방문하거나 시내에 위치한 홈 아이디얼 마트에서 기념품 쇼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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