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기 라오스,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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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즐기는 라오스

식도락 여행지로 최고인 동남아시아. 저렴한 물가에 다채로운 음식, 거기에 프랑스 식문화까지 더해진 라오스는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지다. 세계 각국의 배낭여행객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맛있는 라오스를 만나 보자.

아침 시장

루앙프라방의 활기찬 아침을 느낄 수 있는 곳
우리네 전통 시장과 같이 정겨운 느낌
현지인들의 삶을 둘러볼 수 있는

왓 마이 뒤편의 골목에서 열리는 루앙프라방의 아침 시장. 우리네 전통 시장과 같이 다양한 생필품을 판매하며, 현지인들의 정겨운 생활상을 듬뿍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특별히 관광객들이 살 만한 물건은 없지만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며 여유로움을 가져 보자.
왓 마이 옆, 작은 골목의 노점상들은 10시가 넘으면 슬슬 파장하는 분위기이므로 둘러보고자 한다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루앙프라방 야시장

몽족 야시장이라 불리는 전통 시장
아기자기한 전통 수공예품이 가득
볼거리뿐만 아니라 만낍 뷔페, 과일 셰이크 등 먹거리도 가득

몽족이 모여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던 시장이 유명세를 타며 기념품 시장으로 변모하게 된 곳으로, 몽족 야시장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이 직접 만든 전통 수공예품뿐만 아니라 각종 기념품과 먹거리까지 가득한 곳.
단돈 만낍을 내고 한 접시에 가득 뷔페식으로 담아 먹을 수 있는 ‘만낍 뷔페’가 유명하며, 푹신하고 달콤한 코코넛 풀빵도 맛있는 군것질거리다. 시장에 왔다면 흥정은 기본! 부르는 가격에서 적당히 흥정을 해 구매한다면 알차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메콩 강 야시장

메콩 강의 야경을 보며 즐기는 야시장
라오스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곳
볼거리, 먹거리,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현지 시장

쇼핑몰, 백화점이 발달하지 않은 라오스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매일 메콩 강 바로 앞에서 열리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간단한 먹거리도 있고, 무엇보다 라오스의 소소한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다. 또한 비엔티안의 야경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르 바네통(비엔티안)

프렌치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는 곳
프랑스에서 직접 배우고 만든 크루아상
커피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베이커리

크루아상이 맛있기로 소문난 이곳은 다양한 프랑스 빵과 간단한 프렌치 식사를 판매하는 곳이다. 깜빠뉴, 바게트 등을 비롯한 담백한 종류의 빵이 인기며 이와 어울리는 잼, 와인 등도 함께 판매한다.

막펫

다채로운 라오스 현지식과 퓨전 음식
의미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라오스를 위해 한 번쯤 방문

사회적 기업이 운영하는 소셜 레스토랑으로 수익금 모두를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사용하고, 그들의 일자리가 되어 주는 곳이기도 하다.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비싸지만 라오스를 위한 의미 있는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
메뉴는 라오스식 퓨전 음식을 판매하며, 음식들 모두 맛이 좋은 편이다.

남푸 분수

여행자 거리의 이정표 역할
야경이 아름다운 곳 중에 하나
분수를 중심으로 주변에 맛집, 숙소, 가볼만한 곳이 위치

비엔티안의 랜드마크이자 여행자 거리의 상징 역할을 하는 곳이다. 공항이나 터미널에서 시내로 들어올 때 남푸라고 말하면 된다.
낮에는 분수에서 물조차 나오지 않아 볼거리는 없지만 여행의 길잡이 역할은 톡톡히 한다.
대신 밤이 되면 조명으로 한층 멋스럽게 변하며, 주변으로 MIX VIENTAINE이라는 세계 음식점들이 운영되고 있다.

입으로 즐기는 라오스

라오스·동남아 음식

전통 라오스식보다는 주변 국가들의 음식과 혼재되어 있다. 고수(향신료)가 첨가된 음식들이 많으며 대표적으로 쌀국수를 비롯한 볶음 국수류, 볶음 고기, BBQ, 볶음밥, 열대과일 디저트가 발달되어 있다.


유러피안 스타일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라오스는 유럽풍의 분위기가 도시 곳곳에 남아 있다. 특히 식문화에 영향이 많이 남아 있어 바게트를 비롯한 베이커리와 레스토랑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거기에 라오스의 커피도 여유로운 이곳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스트리트 푸드

액티비티가 많은 라오스에서 빠질 수 없는 길거리 음식. 간편하고 푸짐한 데다가 맛도 좋아 출출함을 달래기에 그만이다.
아침, 저녁으로 열리는 시장에서 소소한 군것질거리도 사 먹고, 생과일 주스로 더위도 달래자.


가볍게 즐기는 맥주

라오스의 국민 맥주, 비어 라오. 맥주의 시원함과 청량감은 무더위를 식혀주기에 그만이다. 얼음 잔에 가득 채워 마시는 걸 추천!
식사와 함께 가볍게 한 잔 정도 즐기기 좋고, 혹은 분위기 좋은 펍과 바에서 라오스의 밤을 보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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