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기 라오스,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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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투어

천혜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간직한 라오스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익사이팅한 투어! 각 도시별로 즐길 수 있는 현지 투어를 소개한다.

왓 씨 사켓

비엔티안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원
본당 벽 6800여 개에 달하는 작은 불상들
씨암(태국)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곳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로 씨암(태국) 양식으로 지어진 곳이다. 그 덕분인지 19세기 초 씨암과의 전쟁으로 수도 비엔티안이 모두 전소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위기를 모면한 곳이다.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라오스의 고대 사원 중 하나이며, 중앙 홀 벽에는 6,800여 개의 작은 부처상들이 빼곡히 위치해 있다. 맞은편에는 신성한 에메랄드의 작은 불상(프라깨우)을 모셨던 호 프라깨우가 위치해 있다.

빠뚜싸이

라오스의 독립과 추모자를 기르며 지은 탑
프랑스의 개선문과 비슷한 외형
전망대에서 보는 비엔티안 전경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고 당시 독립 전쟁에 희생된 추모자들을 기리며 지은 탑이다. 미국이 공항 건설을 위해 원조해 준 시멘트로 지어져 ‘서 있는 활주로’로 불리기도 한다.
외형은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과 비슷하지만 내부 양식은 라오스 풍으로 만들어졌다. 빠뚜싸이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도로가 뻗어 있으며, 그 앞으로 작은 정원과 분수가 있다. 빠뚜싸이 전망대에 올라 비엔티안의 전경 감상도 놓치지 말자.

탓 루앙

황금 사원으로 불리는 라오스의 대표 사원
부처님의 사리를 모셨던 귀한 곳
라오스 최대의 축제가 열리는 장소

이름 그대로 위대한(루앙) 탑(탓)을 뜻하는 탓 루앙은 라오스의 주요 사원 중 하나다.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곳으로 전해지며 불교 국가인 라오스의 상징 같은 곳이다. 라오스 지폐에도 새겨진 불탑으로 라오스 3대 축제인 분 탓 루앙 축제 때는 전국의 스님들이 모여 기도를 올리기도 한다.
탓 루앙은 버마를 피해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수도를 옮긴 셋타티랏 왕이 불심을 모으기 위해 건설한 곳이다. 씨암(태국)과의 전쟁에서 황금을 약탈당해서 현재는 금색으로만 입혀 복원을 하였다. 황금 불탑 외에 부처님께서 돌아가실 때 모습을 한 거대 와불상도 유명하다.

부다 파크(씨엥쿠안)

신기하고 특별한 불상 테마파크
거대한 형상의 불상과 힌두상
비엔티안 근교의 대표 관광지

비엔티안의 근교 관광지인 부다 파크는 신기하고 거대한 형상을 한 불상과 힌두상이 모여 있다. 독특한 조형물들이 볼거리다.
비엔티안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며(약 40분 소요), 입을 벌리고 있는 거대 형상 위로 올라가면 공원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블루라군(탐푸캄)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한국인이라면 꼭 찾는 대표 명소
이른 아침에 가면 한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최고
다이빙대 말고도 워터 슬라이드가 있어 재미있는 물놀이 가능

우리에게 방비엥 여행의 환상을 심어준 장소가 바로 블루라군 아닐까? 현지어로는 탐푸캄이라 불린다.
‘꽃보다 청춘’ 방송 후 대부분의 이용객이 한국인일 정도로 방비엥 방문 한국인이라면 필수 코스! 워낙 사람이 많으니 이른 아침에 가야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시내에서 거리가 있으니 투어를 이용하거나 툭툭을 대절해서 방문하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오두막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어 쉬며 놀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송 강 카약킹&튜빙

좀 더 액티비티한 체험을 원한다면 송 강으로
카약킹과 튜빙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임
시내에서 거리가 있으나 투어로 가면 편리

방비엥을 가로질러 흐르는 송 강! 우기, 건기에 따라 물높이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방비엥에서 가장 액티비티하게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송 강에서 카약킹과 튜빙을 해봐야 한다.
시내에 워낙 많은 여행사가 있어 송 강에는 카약킹과 튜빙을 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혼자 카약킹과 튜빙을 하기에는 물품 대여와 안전의 문제가 있으니 반드시 시내에 위치한 여행사 투어를 통해 방문하자.
생각보다 물이 깊을 수 있으니 안전에 늘 유의하자.

탐남(동굴)

튜빙체험의 최고봉
물이 많아 이름 그대로 물 동굴
동굴 안까지 이동하려면 반드시 튜브를 이용

방비엥에서 즐기는 물놀이 중에 가장 이색적인 튜빙(Tubing) 체험! 튜브를 타고 동굴을 지나가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라오 어로 남(Nam)이 바로 물을 뜻하는데, 탐남 동굴은 말 그대로 물이 많아 물 동굴이다. 애초에 동굴이 물에 반쯤 잠겨 있기에 동굴로 들어가는 방법부터가 튜브를 타야 하는 것이다. 물에 젖을 수밖에 없으니 갈아입을 여벌 옷을 챙겨 가자.

땃새 폭포

보트를 타고 5분 정도 가면 폭포 입구가 나옴
짚라인도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
우기 때(5~10월) 방문하면 더욱 좋은 곳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툭툭이나 썽태우를 타고 30분, 또다시 작은 보트를 타고 5분 정도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자연 속의 폭포.
꽝시 폭포와 더불어 루앙프라방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꼽힌다.
보통 건기보다는 우기 때 가야 수량이 풍부해서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꽝시 폭포에 비해 관광객이 적어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꽝시 폭포

루앙프라방을 대표하는 관광지
눈부신 에메랄드빛의 자연 폭포
당일치기 여행으로 안성맞춤

루앙프라방을 찾은 여행자 중에 열에 아홉은 반드시 들른다는 꽝시 폭포. 에메랄드빛의 폭포가 층층이 흐르는 아름다운 물놀이 장소로 유명하다. Kuangsi Waterfall Park 안에 위치해 있어 산림욕도 즐길 수 있으며, 폭포로 향하는 길에 귀여운 야생 곰도 만나볼 수 있다.
물놀이 구역이 꽤 넓어 사람이 많더라도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꼭대기에 위치한 대형 폭포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햇살과 그늘, 에메랄드빛 폭포가 조화를 이룬 신비로운 숲 속 계곡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 보자.

빡우 동굴

2개의 동굴에 가득한 수많은 불상
신년 축제, 분 삐마이 기간에는 수천 명의 신자가 방문
동굴과 근처 마을을 같이 방문하는 코스

빡우 동굴은 메콩 강과 남 우 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시내에서 보트를 타고 2시간 정도 메콩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총 2개의 동굴로 이루어져 있다.
아래쪽 동굴 내부에는 다양하고 많은 불상이 위치해 있는데, 동굴 너머로 보이는 강변의 풍경이 일품이다. 위쪽 동굴은 아래쪽 동굴에서 5분 정도 올라가면 만날 수 있으며, 굉장히 어둡기에 핸드폰 플래시는 필수다.
보통 보트를 타고 빡우 동굴을 갈 때, 도중에 반 쌍 하이(Ban XangHai)라 불리는 위스키 마을을 거쳐간다. 투어에는 왕복으로 4시간가량 소요된다.

비엔티안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한 나라의 수도지만 고층 빌딩이 없어 화려함보다는 소박하면서도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비엔티안에서의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꼭 봐야 할 곳들만 모아놓은 시티 투어 일정을 알아보자.

<시티 투어 + 부다 파크>


1. 왓 씨 사켓 - 비엔티안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원


2. 호 프라깨우 - 에메랄드 부다를 모신 곳


3. 빠뚜싸이 -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라오스의 독립기념문


4. 탓 루앙 - 황금 사원으로 불리는 라오스의 대표 사원


5. 부다 파크 - 비엔티안 근교의 대표 관광지, 불상 테마 공원

[소요 시간]
  • 시티 투어 3시간~3시간 30분
  • 부다 파크 추가 시 총 5시간 30분~6시간 소요

[비용]
  • 툭툭 이용 시 1인 20달러, 2인 15달러 수준 / 밴 이용 시 팀당 60~80달러 수준
  • 부다 파크까지 이용 시 추가 요금 발생

방비엥

레포츠의 천국이라 불리는 방비엥에서는 그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유유자적 물살을 따라 떠내려오는 송 강 튜빙에서부터 카약킹, 동굴 탐험, 짚라인, 그리고 블루라군에서의 물놀이까지! 최소 반나절의 투자로 재미와 경험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자.


1. 블루라군 - 에메랄드빛의 블루라군에서 즐기는 수영과 다이빙


2. 카약킹&튜빙 -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송 강에서의 신선놀음


3. 동굴 탐험 - 시원한 탐남(동굴)에서의 이색 튜빙


4. 짚라인 - 정글 속에서 모글리가 되어 보는 시간!
[소요 시간]
  • 반나절 일정 : 블루라군 + (짚라인 or 카약킹 or 동굴 튜빙) 코스가 일반적 / 오전 8시 반~9시 출발 or 오후 1시 반~2시에 출발, 투어에는 총 3~4시간 정도 소요
  • 하루 일정 : (블루라군 + 짚라인 + 카약킹) or (동굴 + 카약킹 + 짚라인) 코스가 일반적

[비용]
  • 여행사마다, 그리고 투어 코스에 따라 가격이 다르므로 직접 비교해 보고 이용하는 것을 추천
  • 투어 예약 시 점심 식사 및 입장료 포함/불포함 사항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TIP 레포츠를 즐길 때 꼭 챙겨가세요~
튜빙이나 카약킹을 즐길 때는 짐을 최소화하거나 방수가 되는 아쿠아백을 챙겨가는 게 좋다. 여행사에 따라 투어 이용 시 아쿠아백을 무료로 빌려주는 곳도 있으니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 또한 햇살이 뜨거우니 모자와 선글라스를 가져가고, 편한 신발을 신는 걸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물놀이 후 갈아 입을 여벌의 옷도 챙기도록 하자.

루앙프라방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 라오스의 멋이 가득 담긴 올드 타운의 사원을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현지 투어를 이용해 교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계단식 폭포로 유명한 꽝시 폭포에서부터 수영을 비롯해 짚라인까지 즐길 수 있는 땃새 폭포, 동굴 내 수많은 불상이 위치해 있는 빡우 동굴까지. 루앙프라방에서의 특별한 일정을 계획해 보자.


1. 꽝시 폭포 - 눈부신 에메랄드빛의 자연 폭포
[소요 시간]
  • 시내 여행사에서 11:30, 13:30분(하루 2편)에 출발하며, 투어에는 총 4시간 가량 소요된다.


2. 땃새 폭포 - 짚라인도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 만점
[소요 시간 ]
  • 꽝시 폭포에 비해 방문객이 적어 여행사에서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없지만 툭툭이나 썽태우를 대절해서 다녀올 수 있다. 시내에서 땃새 폭포까지는 차량으로 편도 30분 정도 소요되며, 내려서 슬로우 보트를 타고 5분 정도 들어가면 땃새 폭포에 도착한다.


3. 빡우 동굴 - 수많은 불상이 모셔져 있는 동굴
[소요 시간&요금]
  • 빅 트리 카페 맞은편의 보트 선착장에서 빡우 동굴행 보트를 탈 수 있다. 공용 보트는 하루에 1편 운행되며,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한다. 갈 때는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기에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지만 시내로 돌아올 때는 1시간이면 도착 가능하다.
  • 보통 빡우 동굴로 가는 길에 위스키 마을이라 불리는 ‘반 쌍 하이’를 거쳐간다.


TIP 루앙프라방에서의 현지 투어, 어떻게 이용하는 게 좋을까?
루앙프라방에서의 현지 투어는 다른 도시들과 달리 관광지를 한데 묶어 패키지로 다녀오기보다는 각각 개별 관광지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기에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다만 두 폭포 중, 건기(11~4월)에는 에메랄드빛의 폭포를 즐길 수 있는 꽝시 폭포를 추천하며, 우기(5~10월)에는 수량이 풍부한 땃새 폭포 방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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