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국기 인천 중구, Incheon Ju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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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고 싶다

문득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순간이 찾아왔다면 섬 여행을 떠나 보자.
육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탁 트인 서해를 바라보며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곳.
가끔은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쉼과 여유가 있는 그 섬으로 떠나 보자.

무의도

인천 중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섬 여행지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이면 도착
호룡곡산, 하나개 해수욕장, 실미도, 소무의도 등이 위치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이면 도착하는 무의도.
드넓은 갯벌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인해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하루 2번, 간조 때 실미도까지 갯벌을 통해 걸어 들어갈 수 있으며, 소무의도까지는 인도교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산, 바다, 갯벌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천혜의 섬.

백운산

인천대교, 월미도뿐만 아니라 주변의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뛰어난 전경
1,300여 년 전 원효 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용궁사가 위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등산 코스

영종도의 중심에 위치한 백운산. 아침, 저녁으로 구름과 안개가 자욱하고, 석양에 비치는 오색구름이 산봉우리에 머물 때면 선녀들이 내려와서 약수를 마시며 놀고 간다고 하여 백운산(白雲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백운산 동쪽에는 1,300여 년 전 신라 문무왕 시기 원효 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용궁사가 자리해 있다.

백운산에는 다양한 등산로가 있는데, 용궁사를 거쳐가는 영종동 주민센터 쪽으로 등산하여 운서초등학교 쪽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무난하다. 정상에는 백운정과 주위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위치해 있다. 인천대교뿐만 아니라 월미도와 주변의 섬까지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아이들도 오를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등산 코스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호룡곡산

244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무의도에서 가장 높은 곳
호랑바위, 부처바위 등 다양한 기암 구경 가능
바다를 바라보며 등산할 수 있는 '환상의 길'이 위치

244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무의도에서는 가장 높은 곳!
호랑이와 용이 싸웠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이름의 호룡곡산은 주말이면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명소다.
소나무와 소사나무, 떡갈나무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희귀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잠진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와 바로 산행을 시작하면 국사봉(236m)을 거쳐 호룡곡산으로 이어진다.
호룡곡산만 오르고 싶다면 하나개 유원지 부근에서부터 등산을 시작하자.
오르는 도중에 호랑바위, 부처바위 등 다양한 기암을 구경할 수 있으며, 서해와 주변의 섬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상에서 하나개 유원지 쪽으로 하산하면 눈부신 바다가 발 아래로 펼쳐지는‘ 환상의 길’을 만나볼 수 있다.

실미도

무의도에서 하루 2번, 바다 갈라짐을 통해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섬
영화 '실미도'의 배경이 된 곳
날이 맑으면 백령도와 북한 땅까지 볼 수 있는

무의도에서 하루 2번 간조 때 갯벌로 연결되는 섬.
고운 백사장의 동쪽 해안과 기암괴석이 가득한 서쪽 해안으로 나눠진다.
특히 서쪽 해안은 1960년대 중앙정보부가 창설한 북파부대원들이 지옥 훈련을 했던 뼈아픈 역사의 장소.
이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 실미도’의 실제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날이 좋으면 저 멀리 백령도와 북한 땅까지 볼 수 있다.

소무의도

무의도에서 인도교를 통해 갈 수 있는 섬
'떼무리'라고도 불리는 작은 섬
해안선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무의바다누리길' 위치

대무의도에서 인도교를 건너면 도착하는 작은 섬, 소무의도.
'떼무리’라고도 불리는 소무의도에는 해안선을 따라 총 8구간으로 이루어진 무의바다누리길이 있다.
약 2.5km의 해안 탐방로를 따라 가볍게 트레킹을 해 보자.
해안 절벽과 기암괴석 등 뛰어난 자연 경관과 인천 국제공항, 팔미도와 월미도까지 볼 수 있다.

왕산 해수욕장

을왕리와 함께 인천 대표 해수욕장
드넓은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용유8경 중 제1경에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낙조

을왕리에 비해 찾는 이들은 적지만 덕분에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물이 빠지면 드넓은 갯벌 체험을 할 수 있고, 왕산 가족 오토캠핑장에서 하룻밤 묵어갈 수도 있다.
용유8경 중 제1경에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왕산 낙조도 놓치지 말자.

을왕리 해수욕장

인천 대표 해수욕장
많은 이들이 찾는 서해안의 명소
완만한 경사와 넓은 백사장으로 아이들도 놀기 좋은 곳

인천의 대표 해수욕장을 꼽자면 바로 을왕리 해수욕장.
수도권에서 전철, 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올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서해안의 명소다.
일찍이 국민 휴양 관광지로 개발되어 다양한 편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
또한 완만한 경사와 넓은 백사장으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기 좋아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도 인기다.
해수욕장을 따라 조개 구이 골목이 위치해 있어 해수욕을 즐긴 뒤 조개 구이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서해안의 낙조까지 감상하면 그야말로 완벽한 하루!

하나개 유원지

무의도 대표 유원지
해수욕, 갯벌 체험, 바다 낚시 등 다양한 즐길 거리
특별한 활강 레저 스포츠 '씨 스카이 월드' 위치

무의도뿐만 아니라 서해를 대표하는 유원지로 해수욕, 갯벌 체험, 바다 낚시, 해양 스포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한 곳!
섬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이름답게 1.5km 길이의 넓은 백사장을 자랑하며, 특별한 활강 레저 스포츠인‘ 씨 스카이 월드’도 즐길 수 있다.

팔미도

연안부두에서 유람선을 타고 갈 수 있는 섬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있는 곳
인천 상륙 작전 당시에도 큰 역할

큰 섬과 작은 섬이 사주(沙洲)에 의해 합쳐져 위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여덟 팔(八)자 모양이라는 팔미도.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자 100여 년 만에 개방된 신비의 섬이다.
1903년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있는 곳이며, 인천 상륙 작전 당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등대 전망대에 오르면 주변 섬들과 인천대교를 볼 수 있다.

인천종합어시장

국내 최대의 수산물 유통 시장으로 손꼽히는 곳
서해에서 잡은 싱싱한 수산물
건어물, 젓갈 등도 판매

서해에서 잡힌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대형 어시장.
국내 최대의 수산물 유통 시장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싱싱한 횟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어시장 내 식당에서 조리 비용을 내고 식사도 할 수 있다.
해산물 외에도 건어물, 젓갈 등도 판매한다.

인천 중구의 섬섬섬

1. 트래킹 즐기기

푸른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섬 여행의 또 다른 묘미는 바로 등산!
초보자도 쉬엄쉬엄 가볍게 걸을 수 있어서 좋다. 서해의 숨겨진 비경은 이곳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 영종도 백운산

▶ 무의도 호룡곡산

▶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2. 해수욕하기

여름철 제대로 된 피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서해로 떠나자. 넓은 백사장과 자연의 갯벌이 반기는 이곳.
낮에는 해수욕을, 저녁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보며 특별한 추억을 남겨 보자.



3. 갯벌 체험하기

서해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갯벌 체험. 물 빠지는 시간을 확인한 후 호미와 양동이를 갖고 갯벌로 나가 보자.
어른들에게는 특별한 경험,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체험 학습 시간이 될 것.
용유도의 마시안 해변, 무의도 등지에서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4. 영화·드라마 촬영장 방문하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법.
지난 추억을 담고 있는 영화·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해서 그때의 기억을 다시 떠올려 보자.
여행을 떠나기 전 다시 한 번 복습한다면 추억은 배가 될 것!

▶ 무의도 - 드라마 ‘천국의 계단’

▶ 실미도 - 영화 ‘실미도’

▶ 팔미도 –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영화 ‘인천 상륙 작전’



5. 해산물 마음껏 먹기

서해의 특산품인 대하를 비롯해서 싱싱한 활어, 조개 등 해산물의 천국인 이곳.
회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쪄 먹어도 모두 맛있는 해산물. 서해에 왔으니 먹을 수 있는 만큼 양껏 먹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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