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국기 오키나와, Okinawa

무료 가이드북&맵북

오키나와 가이드북 다운로드

뚜벅이족 모여라, 차 없이 오키나와 일주 3박 4일

나 혼자 산다! 혼자 가도 외롭지 않은 오키나와 여행.
맛있는 음식과 푸른 바다, 류큐 왕국의 명소를 찾아가는 나홀로 뚜벅이 여행!

슈리성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일본 2천 엔짜리 지폐에 나오는 슈리성
오키나와를 지배했던 류큐 왕국의 본성

슈리성이 유명한 이유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기도 하지만, 일본 2천 엔짜리 지폐에 슈리성의 시작인 슈레이몬(대문)의 사진이 들어 있기 때문! 슈레이몬 앞에서 2천 엔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여행을 추억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슈리성은 오키나와를 지배했던 류큐 왕국의 본성으로 그 규모가 거대하며, 오키나와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다.
슈리성 자체적으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니 스탬프 투어 완료 후 작은 기념품을 얻어 보자.

슈리 소바

슈리성 근처에 위치한 소바 집
꼬들꼬들한 밀가루 면에 각종 토핑이 가득~
점심 시간만 운영하니 시간을 잘 맞춰 가자

슈리성 근처에 위치해 함께 방문하기 좋은 소바 집.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식당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메뉴는 슈리 소바 단 하나! 살짝 덜 익은 듯한 꼬들꼬들한 밀가루 면에 어묵과 파, 생강, 간장에 조린 두툼한 돼지고기가 올라간다.
소바와 함께 쥬시(영양밥)와 돼지고기 조림을 시켜 먹는 것도 좋다.
하루에 정해진 양만 판매하고 문을 닫으니 점심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 한다.

나하 국제 거리

오키나와 최대 번화가
백화점, 기념품 숍, 맛집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가득
일요일 12:00~18:00까지는 보행자 전용 거리!

오키나와 최대 번화가를 말하자면 바로 나하 국제 거리.
오키나와 현지인부터 여행자들까지 한데 어우러지는 곳으로 여행자라면 꼭 들를 수밖에 없다.
백화점, 기념품 숍, 맛집, 유이 레일, 나하 버스 터미널, 현지 여행사 등 여행에 필요한 것들이 다 모여 있다.
일요일 12:00~18:00까지 보행자 전용 거리로 운영되며,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국제 거리 근처에 숙소를 잡는다면 참고하자.

코우리 섬

푸르다 못해 눈이 부신 코우리 섬의 바다
코우리 오션 타워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코우리 섬 전경
날씨가 좋다면 더더욱 방문해야 할 곳

코우리 섬을 가야 할 이유는 단 하나!
바로 푸르다 못해 눈부신 아름다운 바닷가를 달리기 위해서다.
코우리 대교를 건너 양쪽으로 펼쳐지는 바다는 눈이 시리게 아름답고 푸르다.
코우리 오션 타워에서 바라보는 전망 또한 오키나와를 잊지 못하게 만들어 줄 추억이 될 것.
렌터카 여행자라면 필수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가 바로 코우리 섬 방문이다.
날씨만 좋다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를 하자.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긴 어려우므로 방문을 원한다면 1일 버스 투어 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추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필수 여행지 추라우미 수족관
세계 2위의 대형 규모로 고래상어가 유명
돌고래 오키짱 쇼가 대표 쇼

오키나와 여행자라면 꼭 한번 들러야 하는 추라우미 수족관.
세계 2위의 거대한 규모도 규모지만, 수족관부터 주변까지 볼거리가 풍부해 특히 아이 동반 여행객이라면 필수로 방문해야 한다.
수족관 자체는 생각보다 노후해 아쉬울 수 있지만, 추라우미 수족관의 시그니쳐 쇼인 돌고래 오키짱 쇼를 보면 아쉬움이 사라질 것.
우리나라에서는 돌고래 쇼가 동물 보호 차원에서 많이 사라진 상태여서, 더욱 보기 힘든 돌고래 쇼이니 시간을 맞춰 꼭 관람해 보자.
수족관에서는 모든 시선을 압도하는 고래상어가 매우 유명하다.

추라우미 수족관은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지역으로 유모차, 휠체어의 접근성이 매우 높다.
모든 길에 슬로프가 구비돼 있어 천천히 이동하며 둘러보기 좋다.
다만, 수족관 내에서는 안전 문제로 셀카봉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니 유의하자.
근처 해양박공원까지 둘러보기 좋으며, 공원 내 이동 카트도 탑승해 보고 수족관도 둘러보며 하루 정도는 수족관 인근에서 머물며 지내는 것을 추천한다.

나고 파인애플 파크

오키나와의 특산품, 파인애플!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아 꿀처럼 달디 단 파인애플
파인애플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을 이용, 구매 가능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보다 사실 대만이 더 가까운 동남아 열대 기후! 덕분에 파인애플이 오키나와의 특산물 중 하나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파인애플보다 크기는 조금 작지만 당도는 매우 높아 맛이 좋으며, 다양한 품종이 있다.
나고 파인애플 파크는 공장이면서 동시에 파인애플 테마파크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파인애플 버스, 카트 탑승뿐만 아니라 쇼도 진행되고 있다.
특이하게 오키나와 북부 나고 만에서 가져온 조개를 전시한 조개 박물관이 함께 있다.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은 꼭 한번 먹어 보기를 추천하며, 그 외에 카스텔라, 파인애플 차, 생과일, 와인 등 다양한 식품을 구입할 수 있다.

만자모(만좌모)

오키나와의 대표 인증샷 장소!
코끼리 모양의 절벽으로도 유명
일출, 일몰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곳

18세기 류큐 왕국 쇼케이(尚敬王) 왕이 이곳은 만 명이 앉아도 될 벌판이라 하여 만좌모(万座毛)라 이름 붙여진 것.
거대한 석회암 위에 잔디와 갈대가 깔려 있고, 그 너머로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는 오키나와의 대표 절경이다.
만자모의 주요 포인트는 코끼리 모양의 석회암 절벽.
이곳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는 것은 필수다.
만자모는 일출, 일몰 언제든 아름다우며 짧게 산책길이 나 있어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아메리칸 빌리지

오키나와에 주둔했던 옛 미군들의 생활 지역
현지인들의 데이트와 외식 장소
알록달록한 대관람차가 있는 아름다운 야경

오키나와에 주둔했던 옛 미군들의 생활지로 현재는 현지인들의 데이트와 외식 장소로 각광받는 곳이다.
미국식, 일본식, 오키나와식이 혼재되어 있어 그 어디도 아닌 새로운 세계 같은 느낌.
보통 밤에 많이 찾으며, 대관람차가 있어 외식과 나들이를 함께하기 좋다.
현지에서는 주로 아메빌이라고 불린다.

세이화우타키

류큐 왕국과 관련된 세계 문화유산
류큐 왕국의 전설이 숨겨진 곳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장소

오키나와에는 류큐 왕국과 관련된 여러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지가 위치해 있는데, 세이화우타키는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자연 그대로인 곳이다. 류큐 왕국 신화에 따르면 천신들이 땅에 내려와 머무는 장소를 우타키라 총칭하며, 그중 세이화는 가장 오래된 성지라고 여겨진다.
류큐 왕국 때부터 일찍이 신성한 장소로 주로 제사를 지내는 곳이었다. 류큐 왕국 개벽 신화의 장소로, 류큐 왕국 최고의 성지로 손꼽히는 곳인 만큼 엄숙한 분위기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아 매너를 지켜야 한다.

치넨 미사키 공원

남부 끝에 위치한 치넨 미사키 공원
아름다운 해안가 풍경을 바라보며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
남부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

니라이・카나이 대교를 지나면 나오는 남부 끝의 치넨곶(치넨 미사키).
아름다운 해안가 풍경을 바라보며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 날씨가 좋으면 바다 건너 쿠다카 섬까지 보일 정도.
해안가 드라이브 코스에 꼭 한 번 넣을 법하다. 공원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페 쿠루쿠마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태국식 요리인 팟타이와 스페셜 카레가 대표 메뉴
전경도 훌륭하지만 식사 메뉴 또한 훌륭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카페 쿠루쿠마.
태국식 볶음 쌀국수인 팟타이와 스페셜 카레가 이곳의 대표 메뉴.
스페셜 카레는 세 가지 카레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로,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가 든 세 가지 카레와 치킨 오븐 구이가 함께 나온다.
부드러운 게를 카레 소스에 버무린 뿌팟퐁커리도 인기 메뉴.
전경도 아름답지만 식사 메뉴 또한 훌륭해서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다.

후쿠슈엔

중국 푸저우 시의 우호 정원
일본 속의 작은 중국을 느낄 수 있는 곳
11월 말~1월 말까지 나이트 가든 개장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

중국 명나라 때 푸저우 시 사람들이 류큐로 대거 이주해 오면서 당시 류큐 왕국과 푸저우 시의 교류가 잦았다고 한다.
후쿠슈엔은 1992년 나하 시 70주년 및 푸저우 시와 우호 도시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지어졌다.
실제로 푸저우 시에서 가져온 재료와 건축 기법으로 본당과 누각을 제작하였다.
일본 속의 작은 중국을 느낄 수 있는 정원으로, 특히 11월 말부터 1월 말까지 나이트 가든 개장으로 야경이 아름답다.
전용 와이파이와 QR코드를 통해 정원의 각 장소를 설명해 주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류보 백화점

국제 거리에 위치해 찾아가기 편리
디즈니 스토어, 프랑프랑, 무인양품 위치
1층에 일식당 와후테이, 지하에 식품 코너가 있어 먹거리를 구매하기에도 좋은 곳

국제 거리 시작점에 위치해 언제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는 류보 백화점.
위치뿐만 아니라 알짜배기 매장으로 가득한 인기 쇼핑몰이다.
1층에 위치한 모스 버거부터 손수건 매장, 7층의 디즈니 스토어, 8층의 프랑프랑과 무인양품까지.
디즈니 스토어는 아담한 규모고, 프랑프랑과 무인양품은 지름신을 부를 만큼 다양한 제품들로 빼곡하다.
지하에 위치한 식품 코너에서 도시락 등 간단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도 있다. 국제 거리를오가며 종종 들르기 좋은 쇼핑몰.

오키나와 아웃렛 몰 아시비나

나하 공항과 가까운 대형 아웃렛
100여 개의 인기 브랜드 총집합
나하 공항과 시내를 오가는 버스 운영

100여 개의 인기 브랜드가 총집합해 있는 대형 아웃렛. 나하 공항, 시내와도 가까워 오며 가며 들르기 좋다.
구찌, 마이클 코어스, 토리버치, 코치, 랄프로렌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으며, 아이들 옷을 구매하기 좋은 갭, 미키 하우스 등도 위치해 있다.
아웃렛 내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A&W 버거, 블루 실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입점해 있어 식사도 해결할 수 있다.
나하 공항과 시내를 오가는 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A&W 버거

오키나와의 대표 패스트푸드점으로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다.
햄버거와 샌드위치, 간단한 식사류를 판매하며 무엇보다 미국식 탄산 음료인 루트 비어가 유명!
일명 파스 음료로 불리기도 하는 루트 비어는 이름은 비어지만 사실은 무알코올 음료.
A&W 버거에서는 햄버거와 함께 콜라 대신 루트 비어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일행이 있다면 한 사람은 다른 음료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

Day 1 나하 시내, 유이 레일 타보기

나하 시내 탐방 with 유이 레일



1. 공항 도착~유이 레일 탑승
나하 국제공항에 입국 후 유이 레일을 탑승하기 위해선 국내선 청사로 이동해야 한다. 짐이 무거우니 시내 숙소에서 체크인 먼저!


2. 슈리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오키나와의 대표 유적지. 독립 국가였던 류큐 왕국의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3. 슈리 소바
오키나와식 소바. 우리가 아는 일본식 소바와는 다른 맛과 모습! 100% 밀가루 면에 살짝 덜 익은 듯한 꼬들꼬들한 면이 특징. 국물이 맑고 깨끗하며 돼지고기가 가득 올라가 있다. 슈리성 부근에 위치.


5. 나하 국제 거리
나하 시내의 가장 번화한 거리. 여행자 거리로 맛집, 백화점, 기념품 상점 등이 모두 모여 있다.

Day 2 버스 투어로 북부 여행

대중교통으로만 다니기 힘드니, 국제 거리에 많은 현지 여행사를 통해 일일 버스 투어를 해 보자. 보통 추라우미 수족관과 코우리 대교를 포함한 북부 관광을 선택한다.



1. 코우리 대교
코우리 대교를 건너 오키나와의 작은 섬으로 들어가자. 코우리 섬에 있는 오션타워에 오르면 멋진 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2. 추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필수 여행지로 세계 2위 규모의 수족관이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언제나 인기!


3. 나고 파인애플 파크
오키나와의 특산물, 파인애플! 카트를 타고 파인애플 농장도 보고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주스, 과자 등 다양한 시식도 맛보자.


4. 만자모
오키나와의 대표 절경을 자랑하는 만자모. 코끼리 모양의 석회암 절벽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은 필수!


5. 아메리칸 빌리지
오키나와에 주둔했던 옛 미군들의 생활지였던 곳. 현재는 가장 인기 있는 테마파크이자 데이트 코스로 애용된다. 밤이면 더욱 화려해진다.

Day 3 시내버스 남부 여행

버스 타고 남부 여행 도전!
시내버스로 다니면 다소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편이지만 한적한 시골길을 달려볼 수 있다. (버스 환승이나 탑승이 여의치 않을 경우 남부는 렌터카가 용이)


1. 나하 버스 터미널(38번 버스 탑승)


2. 세이화우타키
우타키(御嶽)는 신들이 머무는 성지를 의미하며 그중 세이화우타키는 류큐 왕국 제일의 성역이다. 류큐 왕국의 건국 신화가 되는 쿠다카 섬(久高島)이 보인다.


3. 치넨 미사키 공원
남부 해안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찬찬히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4. 카페 쿠루쿠마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맛있는 태국식 카레는 물론 팟타이, 뿌팟퐁커리 등 메뉴도 다양하다.


5. 후쿠슈엔
이곳 후쿠슈엔은 92년 나하 시 70주년과 푸저우 시와 우호 도시 체결을 기념해 지어졌다. 일본 속의 작은 중국을 느낄 수 있는 정원으로 겨울엔 나이트 가든 개장으로 아름답다.


6. 류보 백화점
알짜배기 매장들로 가득한 인기 몰이다. 손수건 매장, 디즈니 스토어, 프랑프랑, 무인양품까지. 국제 거리를 오가며 방문하기 좋다.

Day 4 마지막은 깔끔하게 아웃렛 쇼핑

1. 오키나와 아웃렛 몰 아시비나
100여 개의 인기 브랜드가 모두 입점해 있는 대형 아웃렛. 나하 공항, 시내와도 가까워 마지막날 방문하기 좋다.


2. A&W 버거
오키나와의 대표 패스트푸드점으로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루트 비어와 함께 햄버거를 즐기자.


3. 공항 이동
  • 완전 좋아요 135
  • 좋아요 39
  • 별로에요 3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회원님께서 첫 댓글을 달아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