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국기 씨엠립, Siem 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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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에서 꼭 봐야 할 볼거리 TOP 7

앙코르 와트

캄보디아의 상징
세계 최대의 종교 건축물
최고의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12세기 초반 수리야바르만 2세에 의해 건설된 힌두사원이다. 1432년 아유타야(타이의 옛 왕조)의 침략으로 수도를 천도한 뒤 오랜 세월 정글 속에 방치되어 있다가 1850년 당시 캄보디아를 식민 지배하던 프랑스의 선교사 샤를 에밀 부유보에 의해 발견되며 다시금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이자 세계 최대 종교 건축물인 앙코르 와트는 1992년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캄보디아 국기의 중앙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의 화폐인 ‘리엘’, 나아가 캄보디아의 맥주 ‘앙코르 비어’에도 새겨진 캄보디아의 상징이자 자부심이다.

바이욘

앙코르 톰의 정 중앙에 위치한 불교사원
온화한 미소의 사면상이 내려다보는 곳
앙코르 와트에서 유명한 3대 인기사원

앙코르 톰 정 중앙에 건설된 불교사원으로 불교관에서 세계의 중심에 있다고 일컬어지는 수미산을 상징한다. 사원을 둘러싼 동서남북 회랑은 각각 2개의 파트로 나눠져 총 8개의 벽화가 조각돼있다. 귀가 긴 크메르 군, 투구를 뒤집어쓴 참파 군, 턱수염에 상투를 튼 중국 군 등 벽화 구경의 재미가 쏠쏠하다.

타 프롬

앙코르 와트 3대 인기 사원
어머니를 위해 건설한 사원
사원과 하나 된 거목이 유명

12세기 후반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건설한 불교사원이다. 원래 라자 비하라라는 이름을 가진 불교사원이었으나 후대에 들어 국교가 힌두교로 전환되면서 ‘브라만의 조상’이라는 뜻을 지닌 타 프롬으로 변경되었다. 사원 내부로 진입하면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자연의 신비로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바로 거대한 나무들이 사원 위로 자라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오래된 사원과 하나가 되어버린 거목들을 보고 있자니 자연과 시간 앞에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새삼 느낄 수 있다. 2001년 개봉된 영화 ‘툼 레이더’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앙코르 와트, 바이욘과 더불어 앙코르 유적지 내 인기 사원으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벵밀리아 사원

폐허 속에 꽃 피는 아름다움
돌무덤을 밟으며 탐험가가 되어보자
시간 여행 간 듯 과거 그대로의 사원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는 벵밀리아는 연꽃 연못(‘벵’은 연못, ‘밀리아’는 연꽃을 뜻함)이라는 뜻의 사원으로 저수지 한가운데 핀 연꽃 형태로 지어졌다. 정확한 건축 연대와 용도는 알 수 없지만 앙코르 와트와 유사한 점이 많아 자야바르만 2세가 건설한 사원으로 추측한다. 나무 덩굴과 이끼로 뒤덮인 조용한 사원을 걷고 있노라면 타임머신을 타고 크메르 제국으로 들어온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온전하게 남아있는 부분을 찾기 힘들 정도로 폐허가 되어버린 사원이지만 무질서하게 무너진 돌무더기에서 오히려 그 시대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반데이 스레이

10세기 후반에 건설된 힌두 사원
프랑스 작가 앙드레 말로가 칭송한 건축물
앙코르 유적 중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워

앙코르 유적 중 가장 아름답고 섬세한 조각이 빈틈없이 새겨진 힌두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다른 이름이 있었지만 워낙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덕에 ‘여인의 성채’라는 뜻의 ‘반떼이 쓰레이’라는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유명작가 앙드레 말로가 사원의 아름다움에 반해 반떼이 쓰레이의 조각을 훔쳐 달아나다 프놈펜에서 붙잡혀 실형을 받은 일화도 있다. 이러한 유명세 덕분에 반떼이 쓰레이는 앙코르 유적 중 가장 빨리 복원되었고, 기존의 건물을 모두 해체하여 복원하는 방식의 아나스틸로시스 공법으로 복원되어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여행자 필수 앙코르 유적지

No.1 앙코르 와트
세계 불가사의, 세계문화유산, 캄보디아의 상징, 세계 최대의 종교 건축물, 그 어떤 수식어로도 감히 표현할 수 없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이자 우리가 이곳 씨엠립을 방문한 이유! 사실 그 어떤 설명도 우릴 충족시킬 수 없다. 두 눈으로 직접 보자.

No.2 바이욘
앙코르 와트에 앙코르 와트만 있는 줄 알았다면 오산! 인자한 미소의 사면 상이 내려다보는 바이욘은 앙코르 와트와는 또 다른 신비한 매력을 선사한다.

No.3 타 프롬
자연과 시간 앞에 우리는 그저 작은 존재일 뿐. 오래된 사원 위에 뿌리 내린 나무를 보며 차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압도적인 자연의 신비로움을 감상해보자.

No.4 벵 밀리아
과거 인도차이나반도를 호령하던 크메르 제국도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엔 어쩔 수 없나 보다. 이제는 그저 무너져버린 돌덩이들이 우리를 맞이하지만 우리는 그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다. 폐허가 주는 황폐한 아름다움을 만끽하자.

No.5 반데이 스레이
웅장한 사원들 속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섬세함이 돋보이는 붉은 사원. 정교한 부조를 통해 크메르 인의 예술성을 감상하자.

No.6 톤레삽
동남아시아 최대 크기의 담수호로 호수를 붉게 물들이는 황홀한 일몰로 하루를 마무리하자.

No.7 펍 스트리트
낮에는 앙코르 유적지 관광으로 시간을 보냈다면 밤에는 펍 스트리트에서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겨보자. 영화 ‘툼 레이더’를 촬영할 당시 안젤리나 졸리의 단골 식당이었다던 레스토랑부터 사원을 모티브로 한 클럽, 캄보디아의 식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곤충 바비큐 식당까지! 하룻밤 만에 캄보디아의 모든 나이트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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