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국기 뉴욕, Newyork

뉴욕 여행 Must Buy Items

뉴요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뉴욕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소개해요.
쇼핑을 할 때 모두가 범하는 한가지 오류, 예산은 한정되어 있지만 사고싶은 물건은 많다는 것! 꼼꼼히 쇼핑계획을 잘 세우고 쇼핑을 떠나보자

뉴욕 여행 Must Buy Items

미국에서 경제와 금융, 문화의 중심도시이지만 관광객에게는 거대한 테마파크와 같은 뉴욕! 살거리, 볼거리 그리고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곳이기에 무얼 해도 재미있고 무얼 해도 또 해보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다. 하지만 쇼핑 계획을 잘 세워야 후회가 없을 것. 사고 싶은 것은 많지만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품목별로 계획을 잘 세워보자. 그리고 단순 기념품(열쇠고리, 엽서 등)보다는 정말 뉴요커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상품들을 구입해 오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화장품

조 말론 Jo Malone

유명 조향사 조 말론 Jo Malone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조향사가 만든 브랜드답게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향수이며, 그에 못지 않게 바디로션의 인기도 크다. 향수의 향기를 그대로 담아 몸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바디로션을 구매하는 게 향수보다 더 활용성이 높을 수도. 또한 조 말론의 향수는 여러 향을 섞어 제조할 수 있어 본인만의 취향을 살린 향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만큼 비싼 가격을 유지하지만, 한 번쯤은 꼭 사보기를 권한다.
  • 위치 : 5번가에 위치

세포라 Sephora

각종 화장품을 모두 구입할 수 있는 종합판매점으로, 기초 화장품과 향수도 취급하고 있으나 특히 세포라에서는 색조화장품류를 추천한다. 미국 쇼핑의 즐거움 중 하나인 마음껏 둘러보고 테스트하는 것은 기본. 게다가 가격도 저렴해 쇼핑에 부담이 없다.

속옷

빅토리아 시크릿 Victoria’s Secrets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체형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속옷을 사오는 것은 약간 까다로울 수 있다. 하지만 화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종류로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여자라면 기분전환 겸 속옷을 구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나라에도 유명하지만 아직 정식매장이 없기에 비싼 가격에 살 수밖에 없었던 빅토리아 시크릿은 뉴욕에 워낙 매장이 많기 때문에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부담스러운 디자인의 속옷이라면 걱정하지 말자. 집에서 편히 입는 이지웨어Easywear류와 목욕용품, 간단한 립글로스와 향수 등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아이템들도 무궁무진하다.


의류

미국에서 출발한 브랜드는 손에 꼽을 수 없게 많다. 우리나라에도 많이 입점해 있지만 가격 차이가 굉장히 높아 가끔 부담스러울 정도. 미국에서는 매장도 크고 아이템도 많고, 게다가 할인을 시도때도 없이 하기 때문에 조금만 잘 찾으면 원하는 물건 찾는 건 어렵지 않다. 단 뉴욕의 경우 한국인을 비롯해 동양인이 많기 때문에 잘나가는 아이템이라면 하의 기준 0~4 사이즈는 잘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원하는가? 그럼 바로 사자! 다음 날에는 사이즈가 없을 수 있다.

FCNY

우리에게 FCNY로 잘 알려져 있는 Fight Club New York. 본래는 퀸즈에 위치한 전문 축구팀이지만 여행객들에게는 다양한 종류의 운동화와 모자를 구입할 수 있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거대한 벽 한쪽을 가득 채우고 있는 운동화와 모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고르다가 시간이 다 갈 정도! 정말 수백, 수천개의 상품이 한 눈에 들어 오니 방문해 보자. 특히 요즘 유행하는 스냅백 형식의 챙 넓은 힙합 스타일의 멋진 모자를 득템하기 좋다. NBA 매니아들에게 특히 추천.

  • 위치 : 812 Broadway, NY 1003
  • 찾아가는 법 : MTA N, Q, R호선이나 L호선의 Union Sq-14 St 하차 후 브로드웨이를 따라 11번가 쪽으로 도보 10분


주방용품

윌리엄 & 소노마 William & Sonoma

예쁜 그룻과 주방용품의 천국인 윌리엄&소노마. 수저, 칼부터 시작해 냄비와 그릇 그리고 향신료까지 부엌에 셋팅할 수 있는 모든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자체 브랜드도 있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진 르쿠즈제나 스타우브 등의 명품 주방 브랜드도 판매를 하고 있다. 뉴욕에서 구입해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 무게나 깨질 것을 고려해서 많이 살 수는 없으나 주방 인테리어를 독특하게 바꿔줄 소규모 아이템을 몇 개만 구입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크레이트 & 배럴 Crate & Barel

주방용품 전문이라기 보다는 일상 생활 전반에 대한 모든 물품을 판매하는 곳이 바로 크레이트 & 베럴. 윌리엄 & 소노마가 좀 나이대가 있고 격식 있어 보이는 디자인들이라면 이 곳은 분위기 전환용으로 컬러감 풍부한 아이템들을 구입할 수 있다. 집안 전체를 꾸밀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니 윌리엄 & 소노마보다는 아이템의 폭이 넓은 편.

베드 배스 & 비욘드 Bed Bath & beyond

주방용품과 생활용품, 목욕용품 등 집안에서 생활할 때 필요한 모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곳. 윌리엄 & 소노마와 크레이트 & 배럴에 비해 대부분의 아이템들이 소규모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도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한다. 선물용이 아니라 정말 내가 바로 쓰고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할 때 적합한 매장이다. 매장 안에 또 다른 매장인 베르디 마켓Verdi Market을 운영하며 간단한 먹을 거리를 구입할 수 있어 더욱 편리.


장난감

어른들에게만 뉴욕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난감 가게와 시선을 사로잡는 곳들이 속속히 들어선 곳이 바로 뉴욕! 장난감 박람회가 정기적으로 열릴 정도로 장난감 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M&M's World

초콜렛 브랜드 M&M의 매장이 타임 스퀘어에 있다! 사실 장난감 전문이 아닌 초콜렛 전문이지만, 초콜렛과 더불어 인형, 의류, 초콜렛 자동기계 등 아이들의 시선을 끌만한 알록달록한 기념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어른들까지도 사로잡는 특이하고 귀여운 물건들이 많으며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일종의 박물관과 같은 느낌이 물씬 난다. 매장이 워낙 크고 알록달록해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니 꼭 한 번 방문해 보자. 본인이 원하는 문구나 이미지가 새겨져 있는 초콜렛을 주문제작할 수도 있으니 기념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단, 인터넷으로 사전 신청을 해야 하고 방문 수령이 아닌 배송만 가능하다.

  • 주소 : 1600 Broadway, NY 10019
  • 전화번호 : +1 212 295 3850
  • 홈페이지 : www.mymms.com/
  • 찾아가는 법 : Metro N, Q, R호선 49st Station 하차 후 브로드웨이와 W.48th Street가 만나는 지점.

Area Play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친환경 장난감으로 아이들에게 건강한 장난감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 다른 장난감 가게들과 달리 대형 매장이 아니라 아주 작은 소규모 가게지만, 장난감부터 의류 및 아동용품 등 아이들을 위한 물건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맨해튼이 아니라 브루클린까지 가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생각하고 가야 할 것.

  • 주소 : 331 Smith Street, Brooklyn, NY 11231
  • 전화번호 : +1 718 624 2411
  • 홈페이지 : http://area-kids.myshopify.com/
  • 찾아가는 법 : MTA F, G호선 Caroll St. Station 하차 후 바로 옆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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