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국기 뉴욕, Newyork

무료 가이드북&맵북

뉴욕 가이드북 다운로드

뉴욕 여행 코스

짧고 굵게 훑어보기, 6일 속성 코스


뉴욕이 처음인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뉴욕 핵심 훑어보기 코스! 왕복 비행기 시간 외에 순수한 5일간의 일정이다. 뉴욕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소만 짧게 둘러 보아도 일주일 가까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갈 것! 맨해튼을 중심으로 5일, 하루 동안은 브루클린 지역을 돌아보는 코스 이며 시간 여유에 따라 근처의 명소를 더 돌아다녀보자. 단, 박물관 및 미술관은 문을 열지 않는 요일이 있으므로 오픈 요일에 맞게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는 점을 필히 체크!

솔로몬 R . 구겐하임 미술관

독특한 외관과 계단없이 뱅뱅 도는 내부구조
건물을 한 바퀴 뱅 돌다 보면 전작품을 즐길 수 있음
파격적인 구조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전시가 매력적

미국의 위대한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하였으며 외관이 독특하다. 계단이 없는 나선형의 건축물로, 설계 초기에는 반대가 많았지만 현재는 뉴욕의 랜드마크로 부상했다. 피카소를 비롯해 샤갈, 칸딘스키까지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관람 방법은 맨 위층에서부터 작품을 감상하며 내려오는 것을 추천. 미술관 외부와 로비를 제외한 곳은 사진 촬영이 불가하다.

센트럴 파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
늦은 밤에는 위험한 지역도 있음
뉴요커와 관광객으로 언제나 붐빔

맨해튼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심 속 오아시스로 뉴요커와 여행자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공원이다. 뉴욕에 가보지 않아도 센트럴 파크에 대해 누구나 들어봤을 정도로 공원의 크기와 명성은 어마어마하다. 여러 지역에 걸쳐 있어 입구 또한 많다. 안에는 동물원, 극장, 존 레논을 기념하는 스트로베리 필즈 등의 명소가 있으며 다양한 동상과 아름다운 산책길까지 볼거리가 넘쳐난다. 또한 매년 셰익스피어 공연, 뉴욕 필하모닉,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 무료 공연이 펼쳐지니 일정을 확인하고 가는 것은 필수다. 정문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무료로 지도를 받을 수 있으니 정문이 있는 콜럼버스 서클에서 센트럴 파크 여행을 시작해보자.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미국 최대 규모의 박물관
조각품, 미술품 등 수만여점의 전시물
매일 매일 입장 뱃지의 색이 달라짐

하루를 투자해도 다 못 본다는 거대한 규모의 박물관.
국가와 시대별로 테마가 나뉘어져 있으며 테마에 맞추어 갖춰진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고전 미술에서부터 현대 미술까지 방대한 전시품이 있으니 미리 보고 싶은 작품을 선별해두면 효율적인 관람을 할 수 있다.
박물관 입구에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는데 한국어 안내책자와 오디오 가이드가 구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 뉴욕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중 하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뉴욕의 야경이 환상적
'킹콩', '스파이더맨',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등 여러 영화에서 등장

뉴욕을 대표하는 빌딩으로 1931년에 완공 되었다. 영화 ‘킹콩’,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등 수많은 영화에 등장해 여행자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특히 가장 유명한 곳은 빌딩 전망대인데 화려한 뉴욕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86층과 102층으로 빌딩 내에 전망대가 2곳이니 참고하자. 전망대 티켓은 빌딩 내에 있는 매표소에서 구하면 된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

어린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박물관
박물관 입구 대형 공룡뼈에서 인증샷은 필수
어린이뿐 만 아니라 어른들도 흥미를 가질만한 요소가 다양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1편의 배경이 된 박물관! 박물관에 입장하면 거대한 공룡뼈를 볼 수 있는데 자연사 박물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이니 기념사진을 찍고 관람을 시작하자. 박물관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상적인 곳인데 정교하게 묘사된 전시품들이 마치 살아 움직일 것 같다. 층마다 전시테마가 다르며 테마에 맞추어 기념품 숍이 구성되어 있으니 들러보는 것도 좋다.

링컨 센터

뉴욕 공연의 보고
수준 높은 공연과 예술에 관한 모든 것
종합예술공간으로 도서관, 극장, 대학교 등으로 구성

영화 ‘블랙 스완’, ‘어거스트 러쉬’에도 등장하는 이곳은 문화복합 공간으로 뉴욕 필하모닉,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공연장, 뉴욕 시티 발레단, 줄리어드 음대 등이 있다. 공연장에서 공연을 볼 예정이라면 미리 공연 일정을 확인하고 가자. 시즌이 아닐 때에는 공연이 없기 때문! 공연장뿐만 아니라 New York Public Library for the Performing Arts라 하여 예술관련 전용 도서관도 있다.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1층엔 전시공간이 있다.

타임 워너 센터

쇼핑과 레스토랑은 물론 사무실과 호텔, 거주공간까지 
지하부터 4층까지가 쇼핑몰로 이용
넓은 로비에서 유명 작가 작품 전시를 하기도

쌍둥이 빌딩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빌딩이다. 어퍼 타운과 미드 타운 경계에 위치한 곳으로 교통의 요충지 콜롬버스 서클과 인접해 있다. 2004년에 완공되어 타임 워너의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쇼핑 센터에는 의류숍, 베이커리 카페, 재즈센터, 미슐랭에 선정된 레스토랑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어 셀러브리티들이 자주 방문한다. 또한 고층에는 아파트와 사무실이 있는데 세계 최고급으로 이루어진 이곳에 금융계 인사들과 유명 배우들이 살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브로드웨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수십 종류의 세계적 뮤지컬
화려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곳
뉴욕에 왔다면 결코 그냥 지나쳐선 안될 거리

런던 웨스트엔드와 함께 세계 뮤지컬을 이끌고 있는 브로드웨이! 세계적 수준의 공연들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곳이다. 타임스 스퀘어 주변으로 50개에 달하는 극장이 있으며 대형 뮤지컬뿐만 아니라 소극장 공연도 있다. 대부분 공연의 티켓이 빨리 매진되기 때문에 최대한 이른 시간에 가서 예매해야 한다. 뮤지컬 극장에 가서 하는 방법과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 티켓부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인터넷 예매도 가능하니 참고하자.

디즈니 스토어

디즈니 캐릭터 인형, 장난감, 코스튬, 식기류까지 다양한 상품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어른 아이 모두 둘러보며 애니메이션을 추억할 수 있는 곳

월트 디즈니 캐릭터로 가득한 스토어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발길이 끊기지 않는 곳이다. 뉴욕여행의 중심 타임스퀘어에 위치해 있으며 캐릭터 장난감에서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있다. 특히 디즈니 캐릭터 의상은 아이와 어른에게 인기만점! 여행자를 겨냥해 디즈니 캐릭터와 뉴욕 이미지를 결합해 만든 기념품이 있는데 타임스퀘어 지점에서만 판매하고 있으니 특별한 기념품을 사고 싶다면 참고하자.

엠&엠스 월드

초콜릿은 물론 각종 기념품과 장난감, 의류까지
3층으로 구성된 대형 매장
원하는 초콜릿 종류를 원하는 무게만큼 구입 가능

한국에서도 사랑 받고 있는 M&M’s. 타임스 스퀘어에 위치한 이곳은 역시 여행자를 겨냥해 독특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M&M’s 캐릭터와 뉴욕의 상징을 결합해 만든 상품들은 잊지 못할 기념품이 될 것이다. 3개의 층으로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 채워져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자.

타임스 스퀘어

말이 필요 없는 뉴욕의 상징, 화려한 네온사인의 거리
각종 볼거리, 먹거리, 쇼핑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곳
매 년 마지막 날 수많은 인파가 모여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는 장소로 유명

뉴욕 여행의 필수 스팟이자 뉴욕의 랜드마크!
뉴욕 타임스 본사가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타임 스퀘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삼각형 모양의 광장에 화려한 네온사인과 광고가 펼쳐지며 여행자를 매혹시킨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비가 드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현재 삼성, LG 광고가 나오고 있다.
여행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이기 때문에 비지터 센터와 각종 기념품 숍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광장과 연결되어있는 브로드웨이를 따라 위치한 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어 24시간 화려한 뉴욕이 느껴지는 곳이다.

브라이언트 파크

도심 속 한적함을 즐기기 좋은 평화로운 공원
뉴욕 공립 도서관과 나란히 위치
메인에 있는 분수대가 유명

뉴요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뉴욕의 대표 공원!
센트럴 파크와는 다른 분위기로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느낌을 준다.
특히 고층 빌딩 사이로 보이는 불빛이 아름다워 저녁에도 사람이 많다.
방문자의 편의를 위해 공원 곳곳에 카페, Pub, 레스토랑이 있으니 참고하자.
여름에는 브라이언트 파크 영화제가 열리며 무료로 영화 상영을 한다.

뉴욕 공립 도서관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인 뉴욕을 대표하는 도서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증명하는 고풍스러운 건물
실제 공부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조용함 유지는 필수

5번가에 위치한 뉴욕 최고의 도서관!
영화 ‘투모로우’, ‘섹스&더 시티’등 유명 영화, 드라마에 나와 여행자에게도 익숙한 곳이다.
웅장함과 고풍스러운 건물은 마치 궁전과 같은 인상을 준다.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열람실인데 그 규모와 크기가 엄청나다.
사진 촬영은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으면 가능하니 참고하자.

그랜드 센트럴 역

 '이터널 선샤인', '가십걸' 등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장소로 유명
중앙홀 천장에 장식된 화려한 별자리
애플 스토어, 마켓, 레스토랑 편의시설까지 갖춘 곳

뉴욕의 중앙역으로 1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 영화와 드라마에 단골로 등장해 여행자에게도 익숙하다. 우아함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이곳 안에는 명소가 숨겨져 있으니 천천히 둘러 봐야 한다. 별자리로 장식 되어 있는 천장은 아름답기로 명성이 나있고 중앙홀 안내데스크 위에 있는 시계는 그랜드 센트럴역의 명물이자 만남의 장소로 유명하다. 역 안에는 마켓,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니 참고하자. 특히 오이스터 바 레스토랑은 그랜드 센트럴 역과 오랜 세월 동안 함께한 곳으로 유명해 여행자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다.

국제 연합

기증받은 물품들로 단정하게 꾸며져 있는 내부
평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조각, 예술품들
사무국 빌딩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입장 가능

세계 평화를 위해 만들어진 UN 본부! 입장 시 간단한 검문을 거쳐야 하고, 가방은 보관소에 맡겨야 한다. 내부에 들어서면 역대 UN 사무총장의 초상화가 보이며 반기문 사무총장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투어를 해야만 건물 로비를 제외한 곳에 들어갈 수 있으며 영어 투어는 항시 있다. 영어 이외의 언어로 진행되는 투어는 요일 별, 시간 별로 나뉘어져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자. 건물 내에 우체통이 있는데 엽서에 UN 소인이 찍힌다니 엽서를 보내보자. 지하의 UN우체국에서 엽서와 우표를 구입 후,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뉴욕 현대 미술관

고갱, 반 고흐, 클림트, 피카소, 앤디 워홀 등 거장의 유명 작품이 가득
예술 작품의 범주를 디자인, 사진, 영화로까지 넓혀 전시
세련되고 독특한 현대 작품을 많이 볼 수 있는 곳

세계 현대 작품이 가득한 곳! 현대 미술뿐만 아니라 예술 전 분야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그 명성과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반고흐, 마티스, 피카소, 앤디 워홀, 백남준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미술관 내부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백 팩은 출입이 안되니 짐을 맡기고 들어가야 한다(보관 무료). 한국어 안내서와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대여 할 수 있으나 신분증이나 학생증을 지참하여야 가능하다.(여권, 신용카드 불가). '플래티넘' 등급 이상의 현대카드 소지 시 본인과 동반 2인까지의 티켓이 무료이다.

5번가

고급 브랜드 신상이 가득한 쇼핑 천국
구입을 하지 않아도 걷기 즐거운 거리
이름만 대면 알만한 명소들이 즐비한 곳

뉴욕의 중심 거리 5번가. 이곳은 뉴욕을 대표하는 명소로 가득 차있다. 59 St와 인접해 있는 5번가는 명품 쇼핑 거리로 뉴욕을 대표하는 백화점과 브랜드가 즐비해 있다. 그리고 록펠러 센터로 내려오며 보이는 랜드마크 빌딩과 볼거리는 여행에 재미를 더해준다. 뉴요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센트럴 파크와 브라이언트 파크도 5번가에 걸쳐 있으니 맨해튼을 가로지르는 이 거리를 따라 뉴욕을 여행해 보자.

애플 스토어

애플사의 제품들을 맘껏 체험 할 수 있는 24시간 체험형 매장
유리로 된 계단과 원통모양의 엘레베이터가 유명
밤에는 건물의 애플 로고가 더 돋보이는 곳

애플 유저의 필수 스팟! 5번가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는 유리 큐브로 장식된 외관이 화제가 되면서 뉴요커와 여행자가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이 매장은 24시간 동안 운영되고 있으며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친절한 직원 덕에 눈치보지 않고 충분히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다.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매장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깔끔하게 전시
화려한 쇼윈도만 보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을 정도

명품 쇼핑의 중심 5번가에 위치한 뉴욕 최고급 백화점. 상류층을 겨냥한 백화점으로 중저가 브랜드 보다는 고가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여성관과 남성관이 나뉘어져 있으며 우아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백화점의 쇼윈도 디스플레이를 보기 위해 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쇼윈도 디스플레이가 유명한데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 때는 환상적이다. 연말에 뉴욕여행을 간다면 꼭 찾아가보자.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
웅장하고 우아한 도심 속 성당
오르간과 스테인드 글라스로 유명

화려한 5번가 한복판에 위치한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고층 빌딩 사이로 고딕형식의 성당 모습이 인상적이다. 웅장한 성당 내부에는 스테인드 글라스와 8천 개 정도로 만들어진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데 그 아름다움과 위용은 보고만 있어도 압도된다. 뉴욕을 대표하는 성당으로 여행자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지만 미사 시간에는 사진촬영과 내부 관람이 다소 어려 울 수 있으니 참고하자.

톱 오브 더 록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포함한 뉴욕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밤과 낮의 풍경 모두 환상적
티켓을 구입하면 입장 시간이 미리 적혀 있으니 주의

록펠러 센터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GE빌딩에 위치한 전망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포함한 뉴욕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고속 엘리베이터 또한 명물로 뉴욕의 야경과 잘 어울린다. 전망대는 68층~69층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티켓은 현장 구매와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전망대이니만큼 날씨가 중요해 기상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티켓을 판매하지 않으니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또한 전망대에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VIP 입장의 경우 나이에 상관없이 1인당 $75로 가능하다.
그 외 록펠러 센터 투어도 따로 가능하지만, 영어로만 투어가 진행된다.
전망대가 목표지만 록펠러 센터 내에 위치한 NBC 스튜디오, 매표소에 위치한 스와로브스키 다이아몬드 폭포 등 록펠러 센터 구경도 놓치지 말자.

배터리 파크

리버티 아일랜드행 배를 타는 관문
한국용사 참전비도 공원 안에
뉴욕의 끝자락에 위치하여 넓은 풍경이 인상적

맨해튼 남쪽 끝에 위치한 공원으로, 자유의 여신상으로 가는 페리 선착장이 있는 곳이다. 넓은 잔디밭과 문화 프로그램들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도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공원 내부에는 여러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관도 있다.

자유의 여신상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작품
왼손은 독립선언서, 오른손은 세계를 비추는 횃불
페리를 타고 보는 맨해튼과 자유의 여신상

명불허전 관광명소. 자유의 나라 미국을 의미하는 상징물로 리버티 섬에 위풍당당하게 서있다.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에서 선물로 주었으며, 작가는 프레데릭 바르톨디, 설계는 에펠 탑을 설계한 귀스타브 에펠이 맡았다. 오른손에는 횃불을, 왼손에는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는 이 여인의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왕관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받침대 안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시간당 제한되고 있기 때문에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최소 2~3개월 전에 인터넷 예약을 통해서만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그 크기가 어마어마해 섬 안에서는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으니 페리를 타고 올 때 미리 찍어두자.

월 스트리트

세계 증권의 중심지
월 가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영화들도 등장
바삐 움직이는 뉴욕 비즈니스 맨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월 가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세계 금융 시장의 중심.
트리니티 교회에서부터 사우스 스트리트까지 이어지는 거리로, 옛날 인디언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 벽Wall을 쌓았던 것이 유래가 되어 이름이 붙여졌다.
각종 경제활동의 주 건물들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이곳이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
월 스트리트의 상징 황소상Charging Bull은 사실 2블럭 아래 브로드웨이에서 볼 수 있다.

뉴욕 증권거래소

월 스트리트를 대표하는 공간
세계 최대 규모의 증권거래소
고함을 지르며 서로 거래 가격을 맞추는 발성호 방식 고수

월 스트리트의 메인 스팟이라고 볼 수 있는 뉴욕 증권거래소. 수많은 영화에도 등장했었던 이곳은 세계 최대 규모의 증권거래소로 위풍당당한 건물과 커다란 성조기가 특징이다. 내부 출입은 금지되어 있지만 뉴욕을 대표하는 장소인 만큼 외부 기념 사진을 찍고 가자.

트리니티 교회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오래된 교회
영화 '다빈치 코드'의 배경지
도심에 위치한 웅장한 교회

로어 맨해튼 빌딩숲 속에 우뚝 솟은 트리니티 교회는 1697년 지어진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이다.
장엄한 분위기에 성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이곳은 주변의 공간들과 확연히 구별되면서도 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가까이 가면 사진 한 장에 다 담을 수 없는 높이.
월 스트리트의 두 건물 사이에 정확히 보이기 때문에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다.

9.11 메모리얼(그라운드 제로)

9.11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
볼거리보다는 장소 자체의 큰 의미
엄숙하고 고요한 추모의 장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
세계무역센터WTC 빌딩과 펜타콘이 동시다발적으로 공격받았던 이 날 목숨을 잃었던 무고한 생명들을 기리기 위하여 추모 공원이 조성되었다.
새로운 WTC빌딩이 세워지고 있는 동시에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그 어떤 곳보다도 보안검사가 철저히 이루어진다.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브루클린 브릿지를 멋지게 사진에 담아낼 수 있는 곳
거대한 범선들이 정박되어 있는 항구
강과 바다의 경계선

유서 깊은 건물들과 피어17 쇼핑몰, 풀턴 마켓 등으로 구성된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맨해튼 브릿지와 브루클린 브릿지를 가장 멋있게 찍을 수 있는 항구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과거에는 무역의 중심이었지만 시대적인 흐름으로 퇴화되었고, 현재는 전시와 공연이 열리는 여행과 레저가 복합된 항구로 쓰이고 있다.
강과 범선들이 어우러져 낮에는 광합성을 할 수 있는 항구로, 해질녘에는 사진 찍기 좋은 스팟으로 여유롭게 즐기면서 거닐기 좋은 곳.

브루클린 브릿지

브루클린과 로어 맨해튼을 이어주는 다리
세계 최초 현수교
영화, 드라마 베스트 배경지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로, 세계 최초 현수교이며 지어질 당시에는 제일 긴 다리였다.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으로도 쓰였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뉴욕 베스트 스팟. 보행자 전용 도로가 있어 해질녘에는 운치 있는 산책길로, 밤에는 화려한 야경으로 볼거리를 선사한다. 맨해튼의 빌딩숲뿐 아니라 멀리 자유의 여신상까지 볼 수 있는 낭만적인 다리.

덤보

예술가들의 작업실과 갤러리들이 많아 많은 뉴요커와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 나온 곳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갱스 오브 뉴욕 특집에 나온 화보 속 그 장소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유명한 포스터에 나오는 지역.
지역의 이름은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덤보 지역에서 찍을 수 있는 유명한 사진 속의 다리는 바로 맨해튼 브릿지이다.
브루클린 브릿지 바로 옆에 있어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은데, 역사부터 모양까지 확연히 다른 다리이니 참고하자.

윌리엄스버그

브루클린의 대표 동네
힙스터, 예술가들의 집결지
빈티지와 트렌드를 동시에

과거 비싼 맨해튼의 물가를 견디기 힘들었던 예술가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지금은 브루클린에서 가장 핫한 동네가 되었다.
중심거리는 베드포드 애비뉴. 수많은 빈티지숍들과 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트렌디한 힙스터들의 마을에서 브루클린을 제대로 느껴보자.

브루클린 식물원

뉴욕에서 즐기는 피크닉
벚꽃이 아름다운 곳
쓰레기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으로

어린이 정원, 허브 정원, 바위 정원, 장미 정원, 셰익스피어 정원 등 수많은 정원을 가지고 있는 브루클린 식물원은 꽃이 아름다운 식물원이다. 배치도 꽤 잘 되어있고 테라스 카페나 도서관 등 편의시설들도 구비해놓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브루클린 미술관

독특하고 참신한 작품들로 구성된 특별전시
한적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여유
예술가들의 작품 감상

웅장한 외관에 센스 있는 내부로 기대보다 훨씬 더 매력 있는 브루클린 미술관. 지하철 출구와 가까이에 연결되어 있어 찾아가기 쉽다. 장기전시와 특별전시로 진행되며, 맨해튼의 유명 미술관보다 붐비지 않는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하이 라인 파크

오래되어 버려진 고가 철도 노선을 공원으로 재구성 
3층 높이의 2km에 이르는 긴 공원을 산책
주택가 사이 사이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

뉴욕의 하늘 공원, 하인 라인 파크! 철거될 예정이었던 고가 철도를 개조해 공원으로 만들었다. 철도 노선을 그대로 유지한 채 녹음을 형성해 현재 뉴욕에 없어서는 안될 독특한 공원으로 사랑 받고 있다. 길게 늘어선 철도를 따라 첼시 지역의 풍경과 멋진 그래피티를 볼 수 있어 더욱 인상적이다. 카페와 거리 음악가는 하이 라인 파크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첼시 마켓

과자 공장이었던 건물 내부를 활용하여 오래된 분위기 가득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한 맛집들이 입점
아기자기한 상점과 쇼핑 거리들이 많아 구경하기 좋은 곳

과자 공장을 식료품 마켓으로 개조한 곳.
마켓 내부에는 오래된 파이프와 벽돌이 그대로 남아있다.
마치 마켓이 아닌 미술관에 와있는 느낌을 주는 첼시의 명소.
내부에 뉴욕의 유명 맛집과 고급 식료품이 입점해 있어 뉴요커와 여행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첼시 마켓 위로는 고가 철도를 개조해 만든 하이 라인 파크가 있으니 함께 들러보기 좋다.

유니온 스퀘어 카페

대니 마이어의 첫번째 레스토랑
5년 연속  뉴욕에서 가장 인기있는 식당으로 뽑힌 곳
어느 메뉴를 선택해도 훌륭한 맛

셰이크 섀크, 그래머시 태번 등 수많은 유명 레스토랑을 탄생시킨 경영인 대니 마이어의 첫 번째 레스토랑. 편안한 분위기에 아메리칸 스타일의 음식이 정성껏 차려 나온다. 뉴요커들이 매우 사랑하는 레스토랑이기에 대부분 만석. 예약은 필수이다. 직원들의 서비스, 음식의 맛, 와인 리스트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으니 맛 좋고 분위기 좋은 식사를 원한다면 추천! 최근 유니언 스퀘어 뒤편으로 옮겨 재개장하여 더욱 새로워진 인테리어를 기대해도 좋다.

빌리지 뱅가드

뉴욕의 재즈 역사가 깊은 곳 
아담하고 빈티지한 공연장
감미로운 재즈 음악

그리니치 빌리지를 대표하는 재즈클럽! 1935년에 오픈한 이곳은 언제나 사람으로 가득 차있다. 좋은 자리에서 재즈공연을 관람 하고 싶다면 미리 예약은 필수다. 보통 입장료는 음료 한 잔 포함 $30 이지만 공연에 따라 금액이 오를 수 있다. 재즈 공연 팀이 때에 따라 바뀌니 공연 일정과 시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가자.

블루 노트

라이브 재즈 공연
유명 재즈 뮤지션들이 공연했던 장소
분위기있는 뉴욕의 밤을 느낄 수 있는 시간

뉴욕의 대표 재즈 클럽! 유명 재즈 밴드와 가수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워낙 인기가 많아 예약은 필수! 단 홈페이지에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에 따라 일정과 입장료가 다르니 미리 확인하고 가자. 테이블 바로 앞에 무대가 있어 테이블이 바 보다 가격이 더 비싸며, 요리를 필수로 주문해야 한다.

짧고 굵게 훑어보기, 6일 속성 코스 DAY 1

구겐하임 미술관 ▶ 센트럴 파크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여러 세부 구역으로 나뉜 뉴욕을 효율적으로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근처에 위치한 지역을 묶어 차례대로 돌아다니는 편이 좋다. 먼저, 첫째 날은 어퍼타운과 센트럴 파크! 센트럴 파크 위쪽에 위치한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세계적인 근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자. 독특한 외관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것은 필수!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뮤지엄 마일을 따라 걸으면 바로 옆에 센트럴 파크가 펼쳐진다. 뉴요커들의 쉼터이자 뉴욕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센트럴 파크에서 맑은 공기를 쐬며 산책해보자. 구석 구석에 위치한 동상 및 명소를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 센트럴 파크와 맞닿아 있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불리는 만큼 며칠 내내 돌아다녀도 모자랄 만큼 방대한 전시품이 있지만 아쉽게도 우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다. 짧고 굵게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는 일정이라면 반나절에서 한나절 정도만 투자하여 대표적인 작품 및 전시만 보도록 하자. 미리 공부하여 관람 동선을 짜 놓는다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21시까지 문을 여니 더 오래 구경할 수 있다. 뉴욕의 첫 날은 역시 야경으로 마무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뉴욕의 야경은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밤의 뉴욕을 바라보며 뉴욕에 와 있다는 것을 실감하며 행복을 만끽해보자.

짧고 굵게 훑어보기, 6일 속성 코스 DAY 2

미국 자연사 박물관 ▶ 링컨 센터 ▶ 타임 워너 센터 ▶ 브로드웨이 (디즈니 스토어, 엠&엠스 월드) ▶ 타임스 스퀘어 ▶ 저녁 브로드웨이 뮤지컬 감상

어퍼 이스트 사이드를 시작으로 브로드웨이까지 둘러보는 하루 코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저녁이 되면 전시품들이 돌아다니는 박물관이었던 미국 자연사 박물관! 고대 문명 및 자연의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한번쯤 들러 전시물을 감상해보는 것을 추천. 미드타운 방향으로 걸어 오다 보면 종합 예술 센터인 링컨 센터가 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공연 예약을 한 후 방문해도 좋고, 건물 자체 만으로도 돌아볼 가치가 있는 곳. 내부에 줄리어드 음대가 위치하고 있으므로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조금 더 내려오면 콜럼버스 서클 앞에 타임 워너 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4층 이상은 관광객이 입장할 수 없으며 내부의 쇼핑 공간, 레스토랑 등 종합적인 문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식사를 즐기며 잠시 쉬었다 가기에 적합하다. 콜럼버스 서클을 지나면 바로 앞에 브로드웨이가 시작된다. 세계적인 유명 뮤지컬, 연극 공연이 매일 펼쳐지는 공연장은 물론, 디즈니 스토어, 엠&엠스 월드, 마담 투소 등 곳곳에 구경할 곳들이 너무나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길 수 있다. 중앙에 위치한 타임스 스퀘어도 뉴욕에 왔다면 꼭 발자국을 남겨야 하는 공간! 화려한 거리와 수많은 사람들,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뉴욕의 화려함을 맛보자. 저녁이 되면 브로드웨이의 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미리 보고 싶은 작품을 골라 예약 후 화려한 공연을 즐기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해보자.

찾아가는 법
  • 미국 자연사 박물관 : Metro ABC호선 81 Street-Museum of Natural History역에서 하차 후 도보 2분
  • 링컨 센터 : Metro 12호선 66 Street-Lincoln Center역에서 하차 후 도보 3분
  • 타임 워너 센터 : Metro 12호선 59 Street-Columbus Circle역에서 하차 후 도보 3분
  • 브로드웨이 : Metro NQR호선 49 Street역에서 하차 후 도보 2분

짧고 굵게 훑어보기, 6일 속성 코스 DAY 3

브라이언트 파크 ▶ 뉴욕 공립 도서관 ▶ 그랜드 센트럴 역 ▶ 국제 연합 ▶ 뉴욕 현대 미술관(MoMA) ▶ 5번가 (애플 스토어, 버그도프 굿맨, 트럼프타워,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 록펠러 센터

미드타운에는 크고 작은 명소가 많다. 조금만 걸어도 눈에 보이는 곳이 모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들! 뉴욕 공립 도서관과 바로 앞에 위치한 브라이언트 파크를 시작으로 조금 옆에 그랜드 센트럴 역까지 둘러보자. 뉴욕이 배경인 영화를 재밌게 봤다면 익숙하면서도 반가울 것이다. 미드타운 이스트 끝자락에 위치한 국제 연합(UN) 본부도 놓칠 수 없는 곳! 내부를 보기 위해서는 투어를 신청해야 하고 로비에 전시된 작품만을 구경해도 좋다. 다시 미드타운 중심가로 돌아와 5번가를 둘러 보자. 뉴욕 현대 미술관(MoMA)을 둘러 보는 것과 함께 LOVE 조형물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것은 뉴욕에 왔다면 꼭 해야 하는 코스 중 하나! 5번가에는 수많은 명품 매장, 버그도프 굿맨을 비롯한 백화점과 트럼프 타워, 애플 스토어 등 상징적인 건물 및 매장이 위치하고 있다.5번가를 걷다 보면 바로 근처에 뉴욕을 대표하는 고딕 양식의 성당인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이 위치하고 있으므로 한번쯤 들러보자. 록펠러 센터 또한 5번가 주변에서 놓칠 수 없는 방문지! 맛집 투어와 쇼핑을 즐기다 보면 하루종일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를지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포함한 뉴욕의 전경을 보고 싶다면 전망대에 올라가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야경도 아름답지만 록펠러 센터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낮의 모습이 멋지기로 평이 나 있다.

짧고 굵게 훑어보기, 6일 속성 코스 DAY 4

배터리 파크 ▶ 자유의 여신상 ▶ 월 스트리트 ▶ 황소상 ▶ 뉴욕 증권 거래소▶ 트리니티 교회 ▶ 911메모리얼(그라운드 제로) ▶ 사우스 시포트 스트리트

뉴욕에 와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지 않고 갈 수는 없다! 자유의 여신상은 로어 맨해튼 지역에서 페리를 타고 가야 하는 리버티 섬에 위치하고 있다. 하차하여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페리 위에서 전체 모습을 감상만 해도 충분하다. 배터리 파크의 페리 선착장에서 무료 페리를 탑승하고 리버티 섬과 함께 거대하고 아름다운 자유의 여신상의 모습을 눈에 담아보자. 로어 맨해튼 지역에서 반드시 보고 가야 할 곳은 당연히 월 스트리트와 뉴욕 증권 거래소!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경제를 좌우하는 생생한 현장에서 좋은 기운을 얻어 보자.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황소상은 뉴욕 관광 명소 중 하나! 중요 부위를 만지면 부자가 되게 해 준다는 속설이 있다. 또한, 근처에 위치한 트리니티 교회와 그라운드 제로도 꼭 들러보아야 할 곳으로 추천. 뉴욕을 대표하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트리니티 교회는 수많은 명사가 잠든 곳이다. 외관과 내부 모두 아름답기로도 유명한 곳. 그라운드 제로, 즉 911 메모리얼은 테러로 인해 무너진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있던 자리에 남아 있는 추모의 공간이다. 건물의 빈 자리에 거대하고 검은 폭포 호수 조형물이 마련되어 있다. 사전 예매를 하지 않으면 티켓팅 대기를 오래 해야 하므로 미리 인터넷으로 표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동부 강가에는 거대한 항구 공원, 사우스 시포트 스트리트가 펼쳐져 있다.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이 곳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브루클린 브릿지를 아름다운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점! 항구에 정박된 오래된 배와 멀리 보이는 고층 건물들, 고즈넉한 카페와 상점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푸드 코트가 멋지면서도 맛 좋기로 유명하므로 항구 야경을 감상하며 저녁 식사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해보자.

짧고 굵게 훑어보기, 6일 속성 코스 DAY 5

브루클린 브릿지 ▶ 덤보 ▶ 윌리엄스 버그 ▶ 브루클린 식물원 ▶ 브루클린 미술관

다른 5일이 맨해튼 중심이라면 하루쯤은 브루클린 Day! 브루클린은 최근 떠오르는 핫 스팟, 지역이 많으므로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골고루 둘러보자. 브루클린 브릿지는 도보로 건너려면 30분 정도가 소요되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 곳이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다리의 모습과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뉴욕의 모습을 모두 즐겨보도록 하자. 로어 맨해튼에서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면 브루클린의 덤보 지역이 바로 근처에 있다. 건물 사이에 맨해튼 브릿지, 그리고 다리 사이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작게 보이는 각도의 골목길은 덤보 최고의 사진 스팟 중 하나!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우리 나라의 프로그램 ‘무한도전’에도 등장했던 바로 그 장소이다. 덤보는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이므로 멋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해 산책하며 곳곳을 구경하기에 좋다. 다음으로 브루클린에서 꼭 가야 할 곳은 바로 윌리엄스 버그! 예술가들의 동네답게 낭만적이면서도 독특한 느낌의 거리, 곳곳의 상점들은 구경하는 재미가 충분한 곳이다. 빈티지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동네! 여유가 있다면 지하철을 이용하여 브루클린 식물원 또는 브루클린 미술관에 시간을 할애해보자. 브루클린 식물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물원으로 사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곳이다. 여러 테마의 정원으로 나뉘어 가꾸어져 있다. 특히 4~5월의 벚꽃축제 시기의 모습이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브루클린 미술관은 맨해튼 중심의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보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곳.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보다는 개성 있고 독특한 현대 작품을 많이 전시하는 편이다. 고대 이집트의 미술품들도 유명하다.

짧고 굵게 훑어보기, 6일 속성 코스 DAY 6

하이 라인 파크 ▶ 첼시 마켓 ▶ 그리니치 빌리지 ▶ 유니온 스퀘어 ▶ 소호&노호&노리타 ▶ 리틀 이탈리아&차이나타운 ▶ 빌리지 뱅가드, 블루 노트


뉴욕의 마지막 날은 뉴욕의 생활, 뉴요커들의 일상을 마음껏 체험하는 데에 집중해 보자. 다운타운은 지역 이름이 곧 방문지! 수많은 작은 지역으로 분류되는 뉴욕의 다운타운은 동네 하나 하나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니고 있다. 어느 스팟을 꼽을 필요 없이 동네 거리를 걸으며 맘에 드는 숍에 들어가 쇼핑을 하거나 구경을 즐기는 것이 이 곳을 즐기는 최적의 방법! 하루 종일 걷는 일정이지만 다급하게 돌아다닐 필요는 없다. 중간 중간 눈에 띄는 카페에서 쉬어가며 틈틈히 여유를 즐기는 것도 잊지 말자. 첼시 지역에 위치한 하이 라인 파크는 최근 가장 핫한 공원이다. 고가 도로를 개조해 만든 독특한 분위기의 공원에서 아침 산책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해보자. 첼시 마켓의 여러 맛집 중 한 곳을 골라 브런치를 맛보는 것도 좋은 방법. 버려진 도로와 건물을 또 다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첼시 주민들의 센스를 온 몸으로 느껴보자. 바로 옆에 위치한 그리니치 빌리지는 고급스러운 주택가와 카페 등이 몰려 있다. 유니온 스퀘어 또한 여러 카페와 상점으로 둘러싸인 곳. 월, 수, 금, 토요일에 열리는 유기농 식재료 시장인 그린 마켓을 놓치지 말자! 조금 남쪽으로 내려오면 이름만으로도 수많은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소호, 소호의 북쪽이라는 의미의 노호, 이탈리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은 거리 리틀 이탈리아, 리틀 이탈리아의 북쪽이라는 의미의 노리타까지.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거리를 산책하며 뉴욕의 풍미를 체험해보자. 뻔하지 않은 독특한 기념품을 구입하기에도 좋다. 뉴욕에서 살고 있는 중국인들의 활기찬 모습을 엿보고 싶다면 차이나 타운에 들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 뉴욕의 마지막 날 밤은 재즈 바에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웨스트 빌리지의 빌리지 뱅가드 혹은 그리니치 빌리지의 블루 노트 등 유명한 재즈 바에서 정통 재즈 음악과 함께 칵테일을 마시며 뉴욕의 낭만과 분위기 있는 나이트 라이프를 한껏 느껴보자.
  • 완전 좋아요 141
  • 좋아요 24
  • 별로에요 5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회원님께서 첫 댓글을 달아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