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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랏느랏, 촌촌이 숲길 걷기

주요 자연 탐방로

▶ 사려니숲길
제주의 숲길 중 가장 유명! ‘치유의 숲’으로 불리는 사려니숲길은 비자림로에서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숲길이다. 대체적으로 완만한 길이여서 어린이나 노약자도 걷기 쉬우며, 다양한 종의 식물들과 새들이 서식하고 있어 힐링과 자연생태공부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연인,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자. 푸르름이 아름다운 4월 중순과 단풍이 절경인 9~10월이 가장 걷기좋은 때이다
  • 입장료 : 무료
  • 주소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 전화번호 : 064 710 6762


▶ 비자림
일렬로 쭉 늘어선 비자나무 길이 운치 있는 곳! 비자림은 세계 최대규모의 단일나무 숲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의 하나로도 손꼽힌다. 1년 내내 푸르지만 비자열매가 무르익는 9~10월이 가장 아름다운 때. 비 온 뒤 촉촉히 젖은 땅을 걷는 것도, 눈이 쌓인 새하얀 눈길을 걷는 것도 매우 좋다. 긴 코스는 왕복 1시간 30분, 짧은 코스는 50분이면 가능하다.
  • 입장료 : 성인 1,500원, 청소년·어린이 800원
  • 주소 :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 전화번호 : 064 710 7911


▶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
곶자왈은 나무, 덩굴식물 등이 얽혀 숲을 이룬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숲이다. 2km의 기본순환코스와 1.6km의 직선코스가 있는데,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숲길을 탐험하듯이 걸을 수 있는 ‘자연곶자왈길’이 가장 인기. 계단과 나무데크가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가 이동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1시간 정도 숲길을 걸어 전망대에 오르면 탁 트인 드넓은 초원 위에서 산방산과 한라산을 바라볼 수 있다. 가슴 뻥 뚫리는 전망과 시원한 바람, 그야말로 힐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 입장료 : 무료
  • 주소 :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지역에 조성된 자연휴양림. 3.5km의 오름산책로가 있어 한라산과 주위의 오름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살아있는 식물원인 생태관찰로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며 걸을 수 있다. 숲 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휴양관과 넓은 대지의 야영장도 있다. 이용료는 휴양관 70,000원부터, 야영장 2,000원부터. 야영장에는 취사장, 화장실,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캠핑 마니아들이 즐겨 찾고 있다. 휴양림은 오후 4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 입장료 : 성인 1,000원, 청소년 600원
  • 주소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95-1
  • 전화번호 : 064 710 8673
  • 홈페이지 : www.jejustoneparkforest.com


▶ 한라생태숲
흐드러지게 피는 봄의 벚꽃, 여름의 싱그러움, 붉게 물든 단풍, 온 세상이 하얀 겨울, 4계절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 넓은 대지와 잘 관리된 숲은 마치 수목원을 연상케 한다. 휴식과 함께 다양한 테마의 숲,수많은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숲체험 탐방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니 교육적으로도 으뜸!




TIP! 숲길에서 휴양을, 캠핑하며 낭만을!
제주의 대표 휴양림에서는 숙박시설과 더불어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영장이 준비되어 있다. 숲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캠핑까지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려보자.

▶ 서귀포자연휴양림


▶ 붉은오름자연휴양림


▶ 제주절물자연휴양림

걷고 싶은 오름 베스트

▶ 물영아리오름
한라산을 등반하기에는 무리라면, 작지만 아름다운 오름들에 올라 그 감동을 느껴보자.
하늘로 가는 천국의 계단처럼 보이는 물영아리오름은 흙길이 아닌 나무데크로 직선길이 나있다.
넉넉히 1시간이면 오름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영화 ‘늑대소년’의 촬영지! 사랑스럽기까지 한 드넓은 습지를 만날 수 있다.


▶ 다랑쉬오름
'오름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다랑쉬오름에 오르면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다.
경사가 가파른 길로 오르기는 조금 힘들지만 동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수많은 오름 등이 펼쳐지는 곳.
상쾌한 아침 공기 마시며 더할 나위 없이 황홀한 제주의 자연을 느껴보자.


▶ 저지오름
다른 오름들과는 달리 푸른 숲길이 있는 저지오름은 올레 13코스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올레길이 부담스럽다면 저지오름만 산책해도 충분한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저지예술인마을과도 가까워 겸사겸사 둘러볼 수 있는 좋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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