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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호텔 전쟁

마카오 호텔의 모든 것, 누리고 누리고 누려보아요

마카오 호텔 전쟁

현재 마카오 시내와 타이파 섬의 코타이 스트립은 눈만 돌리면 보이는 게 바로 호텔 그리고 또 호텔. 게다가 신축 호텔도 끊임없이 공사하고 있어 호텔 높이만큼 높은 기중기도 수십 대씩 볼 수 있다. 또한 그 규모는 얼마나 큰지! 호텔 안에서 길을 잃는 것은 다반사고, 엘리베이터부터 방까지 찾아가는 길도 상당한 거리. 언제부터 이렇게 호텔이 많게 되었을까? 사실 마카오가 중국으로 반환되기 이전까지 호텔의 수는 거의 없었다. 마카오 최초의 호텔이자 카지노로 알려진 리스보아만 있었을 뿐. 하지만 마카오 반환 후 좀 더 공격적인 자유주의가 밀려들어 오며 전세계의 호텔 브랜드와 자금이 마카오로 들어오게 된 것.

마카오 = 호텔

이 수많은 호텔 중 가장 라이벌은 단연 코타이 스트립에서 마주보고 있는 City of Dreams와 베네시안 호텔The Venetian Hotel! 시티 오브 드림즈는 스탠리 호의 야심찬 계획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그 어떤 호텔보다 다양한 서비스로 무장하고 있다. 특히 마카오 호텔들 중에서 가장 많은 셔틀버스 노선을 보유하고 있어 대부분의 마카오 여행객은 C.O.D의 셔틀버스를 탑승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마카오를 가면 반드시 본다는 공연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는 C.O.D 방문의 효자종목! 반면 베네시안 호텔은 외국 자금을 바탕으로 세워진 대형&대규모의 단일 호텔이다. C.O.D가 여러 호텔로 구성된 일종의 타운Town 개념이라면, 베네시안 호텔은 전세계 베네시안 호텔들과 동일한 구조를 그대로 갖다 놓은 단일 호텔. C.O.D 못지 않게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중요시 여기는 호텔이기도 하다. C.O.D의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는 하나의 공연이 계속 지속된다면, 베네시안 호텔의 공연장에서는 가수의 콘서트, 쇼, 스포츠 경기 등이 유치되어 다양한 장르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 또한 내부에 위치한 인공물길, 즉 그랜드 캐널과 365일 푸른 구름의 날씨로 착각하게 만드는 내부 인테리어를 관람하기 위해 대부분의 여행객이 베네시안을 방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카오 반도의 호텔은 코타이 호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고, 성급이 낮으며 오래되었기에 세계문화유산 중심으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위주로 묵으며, 코타이 스트립의 호텔에는 향락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묵는 편이다.

베네시안 호텔 VS 시티 오브 드림즈

베네시안 호텔

호텔 자체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많이 강조하는 편이나, 쇼핑과 카지노가 워낙 대형규모로 조성되어 있어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은 베네시안 호텔. 물론 공연장과 그랜드 캐널 주변의 엔터테인먼트도 시티 오브 드림즈 못지 않다.

시티 오브 드림즈

코타이 스트립의 중심격으로 특히 마카오 다양한 곳에 닿는 호텔 셔틀버스 노선이 특히 인기.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공연의 인기는 더욱 식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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