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in DBS]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stick2r | 2010-08-18 10:08:12

 

 

 

2010년 8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간 하나투어 스티커 MT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다녀왔어요-

 

김기욱(하나투어) , 박진형(하나투어 PD) , 죵이(블로거)

최수헌(하나투어 PD) , 대책없는 낙천주의자(블로거) , 나니야(블로거) , 악동(블로거)

이동원(포토) , 이자영(블로거) , 아이엠쥴리(블로거)

 

 

 
 
 

 

 

고터(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8시20분

우등고속을 타고 동해항에 도착하니 약 12시더라고요

물론 동해/고속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동해항까지는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는 ㅡㅡa

 

 

 
 
 

 

 

DBS크루즈훼리는 오후 3시에 출항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어요

그나저나 3박4일인데 다들 짐이 왜 이렇게 많나요 !? ㅋㅋ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했는데 된장찌개 4인분이 이런 뚝배기 하나에 나올줄이야-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을 지경이었다는 -ㅅ-

그나마 맛이 있어서 다행이었다는 @.@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 안에는 DBS크루즈훼리 카운터가 있는데

보딩과 티켓팅을 포함해 예약까지 가능해서 편리해요

 

 

 
 
 

 

 

우리는 이미 예약되어 있는 티켓을 티켓팅 하였는데 비행기와는 달리

승선용/영수용/선박용/탑승용 4가지로 구분되어 있으니 잃어버리지 말고 잘 보관하세요

 

 

 
 
 
 

 

 

DBS크루즈훼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주1항 , 일본 사카이미나토 주2항 운항합니다~

위의 운항일정을 잘 살펴보면 알 수 있지만 DBS크루즈훼리는 한대라는 사실 !!

 

 

 
 
 

사람들이 승선을 하기 시작했는데 우리는 여유있게 마지막에 승선하기로 결정!

혹시라도 배멀미를 하시는 분은 1시간 전에 키미테를 붙여주시면 괜춘할거에요-

먹는 약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전 멀미를 안하는 체질로 변해서 다행이었다는

 
 
 
 

 

 

드디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는 DBS크루즈훼리 승선!

 

 

 
 
 

 

 

DBS크루즈훼리 여행을 하실 계획이라면 캐리어보다는 배낭이 편하니 배낭을 추천해드려요~

10명 중에 1명만 캐리어를 끌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ㅅ-

 

 

 
 
 

 

 

DBS크루즈훼리의 선내 부대시설은 대부분 2층에 있으며, 가장 중요한 인포메이션 역시 2층에 있어요 

인포메이션 왼쪽에 있는 편의점 훼미리마트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물품부터 

다양한 간식거리를 사먹을 수 있는데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냉동식품이 있었다는 ㅋㅋ 

군 복무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고추잡채만두를 전자렌지에 돌려 먹었는데 완전 맛나!




 
 

훼미리마트 왼쪽으로는 음악과 함께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바가 위치하고 있어요~



 
 



24시간 사용이 가능한 PC방이 있었는데 PC는 4대가 있으며

 1시간에 4천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

무선공유기가 있어 돈을 드릴테니 무선인터넷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해보았으나 거절 ㅡㅡ++

 
 
 



DBS크루즈훼리는 각 층마다 화장실이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깨끗해서 좋았다는-

남자화장실은 깨끗했는데 여자화장실도 깨끗했겠죠 !?



 
 
 



여행에 지친 피로를 풀 수 있는 히노끼풍 사우나는 DBS크루즈훼리 3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여자들이 묵었던 DBS크루즈훼리 스탠다드룸A 4인실!

온돌스타일이라 가족이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남자들이 묵었던 DBS크루즈훼리 스탠다드룸B 8인실!

공간이 협소하여 잠자기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는데

얼마나 좁은지 보이시죠 !? ㅋㅋ

 

 

 
 
 

 

스탠다드룸C가 사람은 많지만 차라리 더 편해보였다는 -ㅅ-

이외에도 프레지던트룸 , 로얄 스위트 , 주니어 스위트 , 패밀리클래스 객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드디어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DBS크루즈훼리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출발!

 

 

 
 

 

 

바다 위에서는 비행기와 마찬가지로 로밍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미리 전화통화를 마무리 지어주세요~

 

 

 
 
 

 

 

조금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와 하늘 사진을 찍었는데

렌즈에 김이 끼는 바람에 이색적인 사진이 나왔다는-

 

 

 

 
 
 
 
 

 

 

DBS크루즈훼리 레스토랑 가는 길은 1층 밖에서 3층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불편한 시스템이었어요..

 

 

 
 
  


 

아침 7시~8시 / 점심 12시~13시 / 저녁 19시~20시

미리 식권을 구입해도 되고 아니면 레스토랑에 가서 현금으로 지불하셔도 됩니다~

원/엔/달러 3가지로 페이 가능한데 원으로 내는게 가장 이익이라는~

 




 
 
  

 

 

DBS크루즈훼리 레스토랑 음식은 대체적으로 무난한 편이었지만 맛있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아침 , 점심 , 저녁이 거의 같은 음식이라 다양하게 나오진 않으니 참고하세요

 

 

 

 
 
 

 

항해를 하는 동안 DBS크루즈훼리 안에서는 할게 없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온 보드게임을 즐겼어요.

루미큐브 , 할리갈리 , 화투 , 트럼프 등을 챙겨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ㅠㅠ

 

 

 
 

 

 

저녁에는 바에 앉아 로얄 살루트를 마셨는데 선착순 12병 과일안주 포함 9만원!

근데 선착순 12병이 계속 12병이라는 방송멘트가 너무 웃겼어요 ;;

레스토랑 안으로 아무것도 들고 올 수 없어 조금은 불편하더라고요

 

 

 

 
 
 

 

폭풍수면을 취하고 보니 드디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동해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까지 19시간인데 우리는 22시간이 걸렸다는 ㅡㅡ+

 
 
 

 

 

캠코더 , 카메라 , 아이폰 등 다양한 장비로 사진을 찍어대는 블로거들

 

 

 
 
 

 

 

22시간이라는 긴 시간이었지만 어찌되었든 배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무사히 입항!

 

 

 
 
 

 

 

DBS크루즈훼리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왔으니 이제 본격적인 여행기 들려드릴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DBS크루즈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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