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디자인 숍, 빈손 VINCON!
크레 | 2012-05-09 22:05:36

 

 

 

 

 

 

 

"빈손에서 빈손으로 나가지 말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매력적인 많은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매장,

바르셀로나의 대표적 디쟈인숍인 빈손 (VINCON)을 소개합니다!

 

 

 

 

 

 

빈손의 내부는 상당히 어두운 편입니다.

전체조명을 어둡게 하되, 제품이 진열된 찬장에 빛을 줘서

상품으로 시선이 잘 집중되도록 조명을 맞춰놨죠.

 

1960년대 오픈한 빈손은 디자인 제품과 가구 전문 매장으로

1층엔 사무용품, 조명, 키친, 홈인테리어 관련 용품을 디스플레이해놨고,

2층은 유명 디자이너의 가구들을 비치해놓았습니다.

 

 

 

 

 

 

빈손의 다양한 제품을 꼼꼼하게 둘러 보다 보면 한두시간은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워낙 다양한 식기류, 문구류, 인테리어 제품들이 있기 때문에

(독일의 유명한 쌍둥이칼 등도 이곳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 연령대에 속하는 손님이든 즐겁게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죠!

 

 

 

 

 

 

숍 구경도 구경이지만, 이번 여행에서 빈손을 방문했던 더 중요한 이유는

이 곳 2층에 있는 테라스에서 까사밀라의 뒷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제보 때문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모습이 보이지는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우디의 건축명작이라 할 수 있는 까사밀라의 뒷태를 보는 건 

제게 아주 독특한 경험이 되었지요.

 

 

 

 

 

 

르샤! 비바 바르샤!

 

 

스페인사람들의 축구 사랑 열기는 디자인 숍 한쪽에 진열된

게임판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더라고요~

 

남색에 붉은 줄무늬가 새겨진 유니폼의 FC 바르셀로나 팀과

하얀색 유니폼을 입은 레알마드리드 팀이 격돌했네요! ^^

 

 

 

 

 

 

 

 

 

그밖에도 정말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한 아이템이 많아서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만큼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가장 탐났던 제품!

 

 

늦은 밤에 침대에서 책을 자주 읽는 편인데,

제 방엔 따로 스탠드가 없어서

온 방에 불을 훤히 켜놓고 잠에 빠져들기 일쑤였거든요.

 

그런데 이 스탠드는 디자인도 정말 예쁘고, 종이로 되어있어 무게도 가벼워서

옆에 조명 켜놓고 책 읽기 좋을 듯 싶어 참~ 탐났으나~~~!

그렇게 가벼운 가격(^^)은 아니었기에 사진으로만 찰칵 남겨두었습니다~ㅎㅎ

 

독자 여러분도 바르셀로나를 여행하게 되신다면,

꼭 '빈손'을 들러 탐나는 아이템을 맘껏 득템하시길 바랄게요!

 

 

 

 

 

Vincon

 

 

L. 다이아고날(Diagonal) 역 까사밀라 옆 위치

O. 월요일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반) / 일요일 휴무

 W. http://www.vincon.com

 

 

 

 

 

- 에디터 추천 연관 여행기 -

 

 

#1. 파리지엥이 열광하는 라이프스타일 숍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48852

 

 

 

 

 

#2. 홍콩 소호의 디자인 생활용품점, 홈리스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46130

 

 

 

 

  • 좋아요 1
크레
크레

항공권만끊고 떠난 유럽여행, 오사카 1박2일가서 밤새놀기, 나홀로 전국기차여행... 낮문화부터 밤문화까지 두루두루 즐기는 겁없는 여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팬이며 관련된 온갖 정보를 수집중 **Blog : http://blog.naver.com/devil_bang

글 더보기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회원님께서 첫 댓글을 달아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