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난대림 가운데 위치한 폭포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유명 관광지
야경 명소로 소문나 커플이라면 필수 방문
하루 종일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저녁. 더 다니고 싶지만 생각보다 야간에 다닐 곳이 없다. 그럴 때는 천지연 폭포 야간개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낮에 가도 좋지만 밤이 되면 색색의 조명으로 환하게 빛나는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은은한 불빛으로 연인들에게는 최고의 데이트 스팟. 참고로 폭포 주변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난대림으로 한겨울에도 푸른 빛을 유지하고 있다.
입장은 21:2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