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다이아몬드베이 리조트 즐기기!
고고씽 | 2012-08-13 09:08:43

 

 

나트랑 다이아몬드베이 리조트,

 100배 즐기기!

 

  

나트랑은 300일 이상 지속되는 온화한 날씨와 6km의 눈부신 백사장으로 일찍이 '동양의 나폴리'라는 애칭을 얻은 곳입니다. 나트랑 해변을 안락하게 감싸는 산맥이 연출하는 장관과 에메랄드 빛 바다도 좋았지만 제 마음을 사로잡은 곳은 바로 나트랑에서 묵은 '다이아몬드베이 리조트'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혹은, 부모님을 모시고 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에 가족 생각이 절로 드는 이곳! 새벽같이 일어나 밤 늦게까지 리조트 이곳저곳 샅샅이 돌아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나트랑 '다이아몬드베이리조트'  100배 즐기기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눈뜨자 마자 날 설레게 하는 조식

  

전 여행을 나가면 늘 고민하게 됩니다. 호기심을 마구 자극하는 새로운 현지식을 먹을까 아니면  내 입맛에 꼭 맞는 익숙한 음식을 찾아 먹을까? 다이아몬드베이의 조식뷔페는 제 고민이 무색할만큼 다양한 음식이 있는 곳입니다. 아침이 되면 맛있는 음식들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생각에 설레입니다. 

 

 

 

여기는 즉석요리코너로 제 주문대로 쉐프가 요리를 해서 바로 담아 줍니다. 각종 팬케익, 와플과 함께 우리가 익히 아는 월남쌈과 베트남국수가 있습니다. 담백하고 시원한 베트남국수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죠!!

 

 

 

그 외에도 반짝반짝 다양한 종류의 빵과 직접 만든 수제잼, 치즈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2. 나트랑 바다보다 더 좋다! 호텔 전용 비치

  

  

풍성한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지는 이 곳.  바로 다이아몬드베이 투숙객만이 사용할 수 있는 호텔 내 전용비치입니다. 투숙객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나트랑 바다보다 훨씬 조용하고 썬배드와 같은 시설도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카약과 오리배 두 종류의 무동력 해양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카약이 정말 재밌더라구요! 오리배는 아이들과 나이드신 부모님들을 태워드리면 좋아하십니다.

  

 

  

놀다가 지치면 해변에 있는 바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반의 반 밖에 안 되는 가격에 칵테일로 분위기를 내봅니다. 저는 Tropical을 시켰는데 직접 파인애플과 패션프룻 등 다양한 열대 과일을 갈아서 주더라구요~ 시원한 바다를 보며 한잔하는 칵테일!   최고였습니다!!

  

 

3.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과 수영장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온 분들은 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기 힘듭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다이아몬드베이 리조트에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나는 키즈클럽을 운영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요가, 미술교실, 식목 체험까지 빵빵한 스케쥴이 짜여있습니다.  

 

 

  

아래는 키즈 클럽 관련 정보입니다. 

운영시간: AM08:00~PM18:00 비용: 실외 놀이기구 전일 무료 / 반일: $4, 전일: $8

 키즈클럽 앞으로 쭉 걸어가면 수심이 얕은,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태양이 작열하는 오후 1시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명조끼까지 다 마련되어 있는 센스!

 

 

 

4. 나만을 위한 프라이빗 자쿠지

  

  

다이아몬드베이에는 빌라와 방갈로, 두 가지 타입의 방이 있습니다. 그 중 저는 방갈로에 묵었는데요, 주택처럼 담장과 정원이 있는 곳입니다.

 

 

 

 

아늑한 방 안도 좋지만  역시 이 방의 핵심은 바로 이 곳, 큼직한 자쿠지입니다. 방 안에 있기 때문에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합니다. 버블베쓰를 가지고 가 거품 퐁퐁 반신욕을 해도 되고 다양한 꽃이나 허브를 준비해 가서 띄워 놓아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쿠지가 넓기 때문에 아이들 1~2명과 거뜬히 목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5. 매일매일 새로운 액티비티 참여

  

  

저는 시간이 없어 참여하지 못했지만, 신나는 데일리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중 저는 요가 프로그램에 눈길이 갑니다. 일출을 보며 다이아몬드베이에 묵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요가로 맞는 아침! 생각만으로도 상쾌합니다.

  

 

6. 열심히 논 후 즐기는 꿀맛 같은 스파  

 

나트랑 바다와 시내를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리조트로 돌아오면 몸이 욱씬욱씬~ 너무 신나게 논 탓에 온 몸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습니다.  그럴 때 간절히 생각나는 것이 잠이 소르륵 들게 시원한 스파와 마사지!  저는 리조트 내 스파를 선호합니다. 가고 오고 이동할 필요 없이 노곤노곤 한 채로 방에 돌아와 잠드는 그 행복감이란!

 

 

 

다이아몬드베이 내 스파샵인 ‘SongLo Spa’에는 시술 부위별, 스타일별로 다른 50여가지의 마사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로마 전신마사지가 $35 정도로 한국에 비하면 득템 가격! 밤바다 챙겨서 받은 마사지 덕에 다음날 개운한 몸으로 더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베이리조트 덕분에 나트랑에서의 일정이 더욱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나트랑의 매력은 북적이지 않는 조용함, 때 묻지 않은 순박함인데 여기에 다이아몬드베이에서의 여유로움이 더해져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족과 함께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

 

 

다이아몬드베이 리조트

동영상 보러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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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국문학을 전공하며 글쓰는 재미를 알게되었다. 이후 조선일보 공연리뷰어와 대학내일 국제팀 리포터로 활동하였다. 현재 중동, 남미, 인도 등 쉽지 않은 오지를 여행하는 쏠쏠한 재미에 푹 빠져있다. 평생을 두고 좋아할 수 있는 여행이 있어, 그리고 그 여행을 함께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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