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문전성시! 연남동 이자카야 "이노시시"
미키민기 | 2010-07-20 08:07:40

 

 

 

홍대를 주변으로 가장 "HOT"한 이자카야를 꼽자면 겐지,모노미 등이 있고,

 

홍대와는 조금 거리가 떨어진 곳이지만 중식으로 유명한 연남동에도

 

최근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자카야가 있다!

 

 

 

남자 두명이서 운영하지만 손 맛 하나는 끝내주는 곳~

 

바로 '이노시시'다!

 

 

 


 

 

 

 

간판은 일본어로 되어 있다.

 

여기가 표방하는 컨셉이 일본에서 먹었던 이자카야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것이다.

 

 

 

 

 

 

여기는 메뉴가 매일 같이 바뀐다.

 

그 이유는 그 날 들어온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요즘 이자카야에서는 아사히 생맥을 파는 경우가 많다.

 

아사히생맥은 크리미한 맛으로 처음에 먹기에 딱이다.

 

더 대중화되어서 가격이 많이 떨어지기를 바랄 뿐이다.

 

 

 

 

 

 

오토시로 홍합이 들어간 요리가 나왔다.

 

여기는 오토시(흔히 말해서 기본안주)를 한번만 제공한다.

 

절대 리필해주지 않는다.

 

 

 

 

 

 

매우 좁은 공간이지만 최대한 공간을 활용하였다.

 

재료들도 손님들이 직접 볼 수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었다.

 

 

 

 

 

 

내가 주문한 사시미 모리아와세!

 

모듬회라고 부를 수 있다~

 

 

 

그 날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사시미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3만 5000원!

 

구성된 회로는 참치 아까미,도미,갑오징어,새우,청어알,아지,전복,성게알 등이 있다.

 

 

 

 

 

도꾸리에 담긴 사케와 함께 사시미를 즐겼다.

 

 

 

 

 

두번째 안주는 안키모(아귀간)이다.

 

안키모는 보통 통조림에서 꺼내서 데우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직접 쪄서 내 온다. 더욱 신선하고 담백하였다.

 

안키모는 간인 만큼 잘 부서지기에 젓가락질을 잘 해서 먹어야 한다.

 

 

 

'이노시시'가 최근에 뜬 가게라서 초저녁에 가면 문전성시를 이룬다.

 

자리를 차지하려면 2차로 가는 것이 좋다~

 

 

 

더욱이 나처럼 안주발이 센 사람은 여길 1차로 갔다가는 계산서를 보고 놀랄 것이다.

 

젊은 두 사람이 사장으로 운영하는만큼 패기가 넘치고 음식에 대한 열정이 상당히 크다.

 

그 초심 그대로 잃지 않고 운영하다면 손님들은 항상 이 가게를 찾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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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과 여행을 즐기는 미키입니다. '대식가'에서 '미식가'로 변신 중이며, 앞으로 많은 분들과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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