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의 맛집 '하나참치'의 정모
미키민기 | 2010-08-04 08:08:33

 

 

 

사르르 녹는 참다랑어의 맛  "하나참치"

 

 

일산 신도시 라페스타 근교에는 참치 전문점이 빌딩에 하나씩 있을 정도로 성업중이다. 무한리필 참치 전문점이 많은 가운데, 참다랑어를 전문으로 하는 참치집이 있다. 그 곳의 이름은 "하나참치"! '하나'는 일본어로 '꽃'이라는 뜻이다.

 

이 참치전문점은 네이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홀수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정모를 진행한다. 정모는 선착순으로 약 20명의 회원을 받아서 운영한다. 매번의 정모 때마다 주제가 있어서 특식이 조금 변경되지만, 참다랑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게 이 정모의 장점이다.

 

 

 

아래의 사진들은 2010년 3월에 열린 정모 때 모습이다.

3월 정모의 컨셉은 '봄의 맛 전도사'였다.

새조개와 도다리가 특별히 제공되었다.

 

 

 

 

 

기본 찬이 깔리고... 여기는 생와사비를 사용한다.

 

 

 

 

향긋한 샐러드..

 

 

 

 

입맛을 돋우는 전복죽

 

 

 

 

드디어 첫 접시가 나왔다!

참다랑어의 뱃살 부위들이다.

 

 

 

 

저 마블링이 기막히게 보이는 게 배꼽살이다.

정말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가마도로

 

 

 

 

이건 '참치 육회'다.

살 부위로 만들었기에 질기지 않다.

 

 

 

 

이어 등장한 '칠리새우'

여기는 메인만큼 스끼다시도 구성이 잘 되어 있고, 맛도 괜찮다.

 

 

 

 

연어조림

 

 

 

 

버섯볶음

 

 

 

 

두번째 접시가 나왔다!

울대살과 아까미 등 주로 지방이 적은 부위가 나왔다.

 

 

 

 

간장게장

 

 

 

 

가마구이와 또 다른 생선구이!

담백하게 먹을 수 있었다.

 

 

 

 

도다리..

도다리회를 올해 처음 여기서 먹게 되었다.

 

 

 

 

킹크랩!!!

살이 정말 많았다~

 

 

 

 

새우구이

 

 

 

 

세번째 접시!!!

이번엔 가마도로와 돌멍게, 전복, 해삼, 성게 등이 나왔다.

푸짐한 한 접시에 감탄사가 절로~

 

 

 

 

돌멍게~

살을 먹은 다음 저기에 소주를 따라 마시면 더욱 시원한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엔 '새조개'다.

서해안에서 주로 잡히는 새조개!  특히 남당항이 유명하다.

 

 

 

 

샤브샤브를 위한 육수

종이 냄비에 담겨 나온다.

 

 

 

 

살짝 새조개를 넣어서 익혀 먹으면 된다.

 

 

 

 

이번엔 튀김!

 

 

 

 

마지막으로 알탕까지..

이 모든 음식과 술을 포함한 가격이 5만원이다~

 

 

주방장이 이득을 포기하고 진정 재료 값만 받는 것이다.

2달에 한 번 열리며, 카페에 공지가 되는데...

공지 되자마자 항상 바로 마감되는 것이 이곳 정모다.

 

 

'단골'과 '비단골'을 대하는 서비스의 차이가 적으며

참다랑어만을 전문적으로 하기에 저렴한 부위가 안 나온다.

참치를 진정 즐기고 싶다면 "하나참치"를 꼭 들려보시길..

정모가 아닐 때 가더라도 실장님의 정성 가득한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할 것!

 

 

 

[ 코 스 ] 

 

혼마구로코스-------(1인) 35,000원 (참다랑어 머리부터 꼬리까지 각종부위로 구성) 

 

도로코스 ----------(1인) 50,000원 (참다랑어의 뱃살로만 구성) 

 

스페셜코스---------(1인) 70,000원 (참다랑어 뱃살중 최고급 부위들로 구성)




  • 좋아요 0
미키민기
미키민기

식도락과 여행을 즐기는 미키입니다. '대식가'에서 '미식가'로 변신 중이며, 앞으로 많은 분들과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글 더보기

관련지역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