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배낭여행에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 – 4th
yuki雪 | 2010-05-28 08:05:05

 

[日本] 배낭여행에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 – 4th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귀염둥이 yuki雪입니다^^


    



지금와서 밝히는건데 사실... yuki는 유부녀입니다.^^;;

(제게 마음있으시던 분들은... 죄송합니다만...

 이건 뭥미??  퍽!! .... 죄송합니다. 정신차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에 미쳐있는 제가 허니문은 어디로 갔을까요??

당근!! 일본이었습니다.


자, 이제부터 일본의 허니문에 대해 알아볼까요??





◈ 네번째 여행... 2002년 10월 ◈

  


한일 월드컵의 함성이 높았던 2002년,

yuki는 그만 한 남자에게 홀라당 넘어가 결혼해 버렸습니다.

주위의 모든 이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본으로 신혼여행지를 정해버린 저는 들뜬 마음뿐이었죠.ㅋㅋ

여기서 yuki의 신혼여행 루트를 잠시 살펴볼까요?



             


                                                                (나가사키는 8번째 여행에서 안내해드릴터라 pass~~~ㅋㅋ)

  

  



1. 하우스텐보스는 에버랜드의 친구?? 이런... 큰일날 소리...!!!



    숲속의 집을 뜻하는 하우스텐보스(HUIS TEN BOSCH)는 여왕의 별궁이라는 뜻처럼

    17세기 네덜란드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게 하우스텐보스가 에버랜드와 비스무리한 곳이 아니냐는 건데요.

    하우스텐보스에서는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게 없습니다. 머... 굳이 그런걸 찾는다면 이야기에 따라

    움직이는 의자에 물이 쏟아지는거??  아님 회전목마?? 그 정도임당.ㅋㅋ






        







    하우스텐보스의 패스포트(자유이용권)는 성인기준 5,600엔(약 7만원)입니다.

    (5,600엔... 이 돈이면 요시노야의 규동을 10그릇도 넘게 먹을 수 있는데... 후덜덜...)

                                           




  하지만 심~~하게 비싼 이 패스포트... 잘만 사용하면 뽕 뽑습니다.ㅋㅋ

       - 우선, 아이가 만 4세 안되신 부모님... 아이들은 무료입니다.ㅋㅋ

       - 그리고 볼거리 많은 하우스텐보스에서 몇몇개를 제외하고는 추가요금 없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말엔 인기있는 곳은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긴 하지만...--;;)

       - 넓디 넓은 하우스텐보스를 열심히 구경한 당신!! 다리 아프지??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캐널크루저, 셔틀버스, 칸코마루. 전부 무료입니다^^  앗싸!!!




            





    가만... 기왕 귀한 시간 내고 비싼 돈 내고 왔는데 그냥 갈 수야 없지...

    진정한 HTB의 매력은 밤입니다.ㅋㅋ




   하우스텐보스 내(혹은 인근)에는 여러개의 호텔이 있는데요.



       1. 멋진 외관 훌륭한 객실을 자랑하는 호텔 유럽 (객실료 42,735엔 / 트윈기준)

       2. 이런 저런 건물들 사이에 끼어서 간판없음 찾기 힘든 호텔 암스테르담

            (객실료 36,960엔 / 트윈기준)

       3. 전망은 죽이지만 내부시설은 노후된 호텔 덴하그

            (객실료 33,000엔 / 요금검색되지 않아 yuki가 지불했던 금액 적었습니다.)

       4. 그리고 HTB 밖에 위치했기에 더 좋은 ANA 젠닛꾸호텔 (객실료 21,000엔 / 트윈기준)

          (왜 좋냐고요?? 일단 요금 저렴하죠... 딴 동네로 이동 안해도 되죠...

           게다가 HTB 폐장할 때까지 온갖 잡다한 것들을 구경할 수 있으니까요ㅋㅋ)




    여기까지가 한국인이 주로 사용하는 호텔입니다.


    그럼 한국인이 사용하기 거~~의 불가한 나머지 호텔을 알아볼까요?

    (이건 뭔 소리여???)





       5. 호텔 소개 페이지에 Geust House라고 쓰여있지만 전혀 GH답지 않게 럭셔리한 영빈관

            (객실료 확인안됨)

       6. 운하로 둘러싸인 섬에 있으며 아담하고 귀여운 펜션스타일포레스트 빌라

             (객실료 49,665엔 / 트윈기준)




    위의 두 곳은 한국인 단체는 받지 않고 주로 서구인의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된장...--;;

    일본인에게 한국인 이미지가 이정도일 줄이야...ㅠㅠ






             






2. 교통비 아껴 살림살이 나아집시다!!

 

 

    일본을 여행하다보면 제일 아까운게 교통비입니다.

    그 살인적인 교통비는 규슈도 만만치 않은데요...

    후쿠오카에서 HTB까지 열차를 이용할 경우왕복 요금이 무려 7,880엔이나 됩니다.(편도 3,940엔 - -;;)

    하지만 회수권과 같은 니마이깃뿌(2枚)를 구입하게되면... 4,900엔만 지불하면 되기때문에

    요금을 2,980엔이나 아낄 수 있지용.   좋다~~~~ Good!!





    그럼 이 티켓은 후쿠오카-HTB만 이용할 수 있느냐??

    Oh~~No~~!!

    규슈의 왠만한 관광지는 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




            




  

  TIP. 설마, 이 저렴한 티켓으로 신칸센을 타겠다고 하시는 분은 없겠죠??

          신칸센은 못타지만 그 외의 모든 열차는 탈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하셔요~~






yuki의 4번째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재밌게 읽으셨는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시길 바라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次回 豫告...

    1. 일본의 러브호텔

    2. 일본의 장수식품... 쿠로이타마고(黑たまご)


お楽しみに...



Posted by yuki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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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雪
yuki雪

yuki雪은 일본이 너무 좋아 일본만 여행한답니다. 아직 많은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이루어질 일본 전국 일주를 꿈꾸며 오늘도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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