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칼봉산 자연휴양림으로 떠난 1박2일 가족여행 스케치
오작가 | 2010-11-13 12:11:27

 

가평 칼봉산 자연휴양림으로 떠난

 1박2일  가족여행스케치

 

 

 

 



 

 

자연이 살아 숨쉬는 칼봉산 자연 휴양림!

최근 강호동, 이승기 등 1박2일 팀이 촬영 차 다녀갔다고도 하네요.

 

서울과 그리 멀지 않은데다, 공기 좋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요.

생긴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한 곳이라고 하는데,

다녀와보니 정말 강추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홈페이지: www.kalbong.com

 

 

저는 이번에 부모님과 동생네 가족과 함께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예전에는 서로 바빠서 같이 얼굴 보기도 힘들었지만,

이젠 서로 정기적으로 와인을 기울이면서, 여행을 자주 다니기로 했답니다~

 

 

 

 

 

 

칼봉산 자연휴양림은 1박에 6만원인데,

집 한 채 씩 단독으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 숙소마다 산이름이 붙여져 있었는데, 우리 숙소 이름은 청계산이었어요.

 

 




자~ 가평에 왔으니, 가평의 떼루아르를 느끼고자

 토종 잣 막걸리를 시음하였습니다.

가격 3천원이고 맛이 구수하니 좋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별이 쏟아지는 밤 하늘을 보면서

온가족이 함께 즐겁고도 낭마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이튿날...

 

 

 

 

우리는 남이섬으로 향했습니다.

남이섬은 처음 가는 여행지라서 무척 설렜어요!

 

 

 

 

 


 

 

겨울연가의 그 유명한 가로수 길도 걷고,

낙엽이 운치있게 흩날려서 더욱 분위기 있더군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중국의 용경협이나, 서안 쪽의 잘꾸며진 공원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중국인, 일본인 관광객도 역시나 참 많았고요~

 

 



 

 

조카가 자전거를 타보자고 해서, 간만에 자전거도 타 봤네요!





 


 

 

서울로 오는 길엔 남양주의 봉쥬르(031-591-7711)에 들러서

파전에 동동주 비빔밥, 불고기를 먹고

강변에 펼쳐진 기차길을 한가로이 산책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집으로 향했죠...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서울 근교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일상 속 따뜻한 시간을 나누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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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가
오작가

미술을 전공하고 느낌이 있는 드로잉으로 개인전을 여러차례 열었다.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의 향과 맛에 반해 와인공부를 시작하였으며 와인의 이름과 맛을 기억하기 위해서 와인드로잉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단행본 '와인스케치'를 출간하기도 하였다. 현재, 그림과 와인을 업으로 삼으며, 여행을 꿈꾸고 있다. http://www.wineske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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